명화와 함께 만나는 봄 필사노트 이번 봄은 이책 덕분에 한발짝 더 빨리 봄을 맞이한 기분이다 분홍빛 가득한 살랑거리는 봄빛 시와 봄빛 그림이 내 가슴속에 들어왔다 ^^ ![]() 시인 윤동주외 33명의 국내외 작가의 시는 말하는 그림같은 詩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마주 하며 읇고 읇히다 필사로 간직하는 시간으로의 초대
미술작품에 무인한지라 잘 모르는 작가들인데 처음보는 그들의 작품들을 통해서 봄을 볼수 있는 매력있는 작품들이 가득해서 실실 기분이 좋다~ #귀스타브카유보트 의 작품 타이틀 이랑 어쩜 딱딱!!
이 샘많은 봄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 그리고 필사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공간까지 커피숍의 커피와 디저트보다 이봄에는 필사북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필사노트 을 추천하는 이유 ^^ 자연이 소생하는 봄이 시작되노라~ 그리고 여행한듯한 이국적인 풍경이 더욱이 좋은 느낌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보는 내내 눈호강 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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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산에는 꽃이 피네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목차만 봐도 봄처녀가 된 듯~ 소녀소녀하게 만들어주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필사노트는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프랑스, 독일, 미국 화가 3인의 작품에 시인 윤동주 외 33명의 시를 감상하며 필사할 수 있도록 저녁달에서 출간되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도서인데요 빠닥빠닥 도톰한 양장본 필사노트로 표지만 봐도 봄이 느껴질 정도로 분홍분홍 그 자체예요~ 3월, 4월, 5월 봄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운 그림과 시로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계절 필사노트 가장 먼저 윤동주 시인의 봄이 계절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까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봄을 표현하는 인상적인 구절이 눈을 감게 만들더라구요 과연 뒤에는 어떤 명화가 이 시의 감동을 배가 시켜줄지 넘겼는데 감았던 눈을 뜸과 동시에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 작품 어쩜 이렇게 찰떡같은 작품들을 배치해놨는지~^^ 봄은 고양이로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죠? 학창시절 배웠던 시를 떠올리며 ㄴㅐ 볼에 생기가 돌 즈음 페이지를 넘겨보니 담벼락 어딘가에 고양이가 있을 명화가~^^ 그리고 옆에 눕고 싶게 만드는 초록의 잔디에 사람 어떨 때는 시에 시선이 멈추고 어떨 때는 명화에 시선이 멈추고 그렇게 멈춤의 시간을 즐기면서 한줄씩 필사한답니다 아~ 잃을 것 없이 서운한 나의 마음! 아~ 찔림없이 아픈 나의 가슴! 아~ 안 올 사람 기다리는 나의 마음! 영하의 기온과 한파를 날려버린 따스한 봄비 소식에 설렜던 오늘 쭈욱 넘기다가 발견한 봄비 필사 하나 하면서 봄을 제대로 만끽했답니다. 봄은 그리움이고 설렘인데 주부로 오래살다보니 그리움과 설렘이 사라져서 각 연의 마지막 구절을 읽는데 심쿵사할뻔했어요 노란 개나리와 초록의 새싹이 고개를 내미는 생각만해도 설레는 봄은 긴긴 겨울 뒤에 오는 계절이라 어떨 때는 가을같은 우울이 느껴질 때도 있는데요 그런 다양한 감정들을 오롯이 느끼게 해주는 멋진 시와 명화가 담긴 봄 필사노트 차분하고 따사롭고 화사하고 사랑스런 나만의 봄을 기다리고 있는 이에게 눈이 아닌 가슴으로 먼저 봄을 맞게 해주는 꽃분홍 양장 필사노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필사노트 3월의 봄내음을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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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시인 윤동주 외 33명의 시와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사도 하고 그림 감상도 할 수있는 1석 2조의 힐링 필사책입니다. 시와 화사한 그림으로 미리 봄을 느낄 수 있어 저절로 시인도 되고 화가도 되어 볼 수 있지요. 부담스럽지않은 필사량으로 한층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인과 화가들의 소개도 있어 시와 그림을 이해하는데 좋았습니다. #필사책 #필사노트 #시화집 @eveningmoon_book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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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봄 필사노트 📚 봄의 언어를 내 손으로 따라 써보는 특별한 하루! 85편의 봄 시와 168점의 봄 명화 수록! 윤동주, 백석, 김소월 등 시인 34명의 시와 봄날의 분위기를 따스하게 그려낸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하삼 3명의 화가의 명화를 실었다. 추운 겨울을 지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필사노트] 속 우리가 사랑한 시인들이 노래한 봄의 언어를 직접 따라 써보며 시와 어우러지는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1장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with 귀스타브 카유보트 2장산에는 꽃이 피네 with 파울 클레 3장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with 차일드 하삼 정겨운 이름의 시인들과 3인의 화가의 작품이 봄날의 따스함과 다정함을 더해주는데요, 감상하다보니 곧 봄이 다가오네요봄의 따스함과 사랑스러운 시와 명화를 몽글몽글 설레는 마음으로 봄 마중갑니다. #도서제공 #저녁달 @eveningmoon_book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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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시를, 2장에서는 파울 클레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시를, 3장에서는 차일드 하삼의 작품과 함께 하는 시를 감상할 수가 있다. ![]()
봄과 관련된 시가 이렇게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봄 느낌을 주는 명화와 함께 시를 감상하니 더욱 봄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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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알고 있던 작품들은 또 새롭게 와닿고, 처음 보는 작품들은 새롭게 접해서 좋았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유명한 시와 명화를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고 소장 가치가 높다. 요즘 필사하기도 시도하는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시를 필사하면서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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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두고 볼 수 있는 봄이 내 손에 들어왔다} 추운 겨울이 길어지면서 봄이 더욱 기다려졌다. 봄을 맞이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나는, 밝은 분홍색 배경에 하얀 봄꽃이 가득한 표지만 봐도 봄이 느껴지는 예쁜 책을 선택했다. 바로,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저녁달 출판사의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필사 노트>이다. 이 책은 윤동주를 비롯한 33명의 시인들의 시와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의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집이다. 한 편의 시와 두 점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시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그림을 보면 시의 분위기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고, 반대로 시에 공감하면 그림이 감상의 깊이를 한층 넓혀준다. 물론, 시만 읽거나 그림만 감상해도 충분히 좋다. "그림은 말없는 시이고,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책 속 이 문장처럼, 둘 중 하나만 보아도 감성이 피어나고 봄의 싱그러운 기운이 마음속에 퍼질 것이다. 필사집의 가장 좋은 점은 책을 천천히 곱씹으며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를 읽고 곧바로 그림을 보기 전, 시를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고 명화를 감상하니, 그림이 더욱 깊이 와닿는다. 이 책에는 찬란한 봄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운 봄, 슬프고 아픈 봄, 애달픈 봄, 처연한 봄도 있으며, 유머러스한 봄, 귀여운 봄, 설레는 봄도 있다. 시인들이 담아낸 다양한 봄을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적다 보니,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하다. 언제나 봄은 짧아서 금방 지나가 버리지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필사 노트>와 함께라면 봄을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담고, 눈으로 바라보며 더 길게 즐길 수 있겠다.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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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필사노트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조금씩 봄의 계절이 다가오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이 책은 표지부터 봄의 포근함과 달콤함을 보여주는듯한다. 핑크색 바탕에 하얀 꽃들로 꾸며져 누기봐도 봄에 관한 책이다라고 말하는것 같다.
📚이 책은 총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윤동주, 김소월,김영랑 등 여러 시인들의 봄에 관련된 시와 세명의 유명 화가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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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은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라는 주제로 3월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와 윤동주,백석, 김소월, 정지용등의 시인들의 시로 꾸며져 있다. 귀스타브 카유보트는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로 알려졌으며 고전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파리의 풍경을 재현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작품들을 보면 낯설지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 2장은 [산에는 꽃이 피네]라는주제로 4월의 화가 파울 클레와 김영랑, 이장희, 조명희 등의 시인들의 시로 꾸며져 있다. 파울 클레는 독일의 화가이며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라고 한다. 그의 작품은 구상적인 미술양식과 추상적인 미술양식 모두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어느 특정 미술 사조에 속한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한다. 추상적인 그림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낯설고 난해했지만 그림에 어울리는 시와 함께 보면 조금씩 그림을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 3장은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주제로 5월의 화가 차일드 하삼과 장정심, 김상용, 노자영 등의 시인들의 시로 꾸며져 있다. 차일드 하삼은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로, 인상주의를 미국 미술계에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차일드 하삼은 귀스타브 카유보트와 같은 인상주의 화가이지만 그림의 색채표현이 좀더 거칠다는 것을 그의 그림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붓의 터치를 고스란히 표현한것 같다는걸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봄에 관련된 시인들의 시를 읽고 필사하고 명화를 보면 꼭 그 시를 그림으로 표현한건 아닐까하고 착각할 정도로 찰떡궁합이다. 다가올 봄에 아름다운 시와 명화를 보면서 필사하기 딱 좋은 책인건 분명하다. 시와 딱맞는 명화를 찾아서 편집해준 저녁달 편집장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본 도서는 저녁달 @eveningmoom_book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열두개의달시화집봄필사노트 #봄필사노트 #85편의봄시 #168점의명화 #저녁달 #양장노트 #필사하기좋은계절봄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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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만 지나면 3월이다. 올해는 2월에도 유독 추운 날씨가 많았다. 그래도 어김없이 3월이 가까워지니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 봄이 다가옴을 느낀다. 작년 12월부터 나라는 참 어수선하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추운 날씨와 함께 마음이 무겁다. 그런 시기에 필요한 것은 무거운 마음을 달래줄 시한편이다. 이 책은 봄과 관련된 시를 모은 필사노트이다. 우리가 잘 아는 윤동주와 백석, 김소월, 정지용 등 국내 유명 시인들과 에밀리 디킨슨, 가가노 지요니, 다카이 기타 같은 외국 시인들의 시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귀스터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사람과 같은 화가들의 작품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책을 펼치자 윤동주의 봄이라는 시가 눈길을 끈다. "봄이 혈관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까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으로 시작되는 구절은 직접 보지 않아도 마치 눈앞에 봄이 펼쳐진 것 같은 기분이다. 또한 김소월의 바람과 봄이라는 시도 짧지만 마음을 울린다. "봄에 부는 바람, 바람 부는 봄, 작은 가지 흔들리는 부는 봄바람, 내 가슴 흔들리는 바람, 부는 봄, 봄이라 사람이라 이 내 몸에는 꽃이라 술잔이라 하며 우노라." 개인적으로 파울 클레의 작품은 처음 감상했는데 처음에는 추상적인 느낌의 작품이라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한점씩 감상하다보니 점점 화가 특유의 스타일과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무척 마음에 들었고 매력적이었다. 한편 한편 시를 필사하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손글씨를 써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문명에 익숙해져 이제는 손으로 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어졌는데 문득 아날로그 감성이 주는 정서가 얼마나 소중한 것임을 새삼 느끼게 되어 감사했다. 이 책을 다 필사하면 앞으로 매일 짧은 글이라고 필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 바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필사노트'인데, 첫 인상은 정말 너무 예쁘고 감각적이었다. 봄을 담은 시화집이라 그런지 책 자체가 봄의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게 해줬다. 책표지에서부터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들었고, 시와 명화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필사노트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내가 직접 시를 써보며 봄을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특별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매달의 아름다움을 시와 그림으로 섬세하게 담아낸 독특한 시화집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봄 필사노트에는 윤동주, 백석, 김소월 등 유명 시인들의 봄 시와,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의 명화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1장에서는 봄의 따뜻한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시들이 펼쳐진다. 윤동주의 '봄'은 그 자체로 봄을 여는 시로, 봄의 새싹처럼 마음을 푸르게 만든다. 또, 변영로의 '봄 비'는 봄비가 내리는 모습과 그로 인해 자연이 살아나는 순간을 아름답게 그린 시이다. 이 장에서는 봄이 시작되는 그 첫 순간을 아주 섬세하게 담아내어, 마치 봄을 품고 살아가는 기분이 들게 만든다. 봄의 고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담겨 있어 참 좋았다. 두 번째 장에서는 봄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김영랑의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는 봄의 강물이 흐르는 듯한 정적인 아름다움을 그린 시이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에서는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돌담을 비추며, 그 속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세 번째 장에서는 봄의 따스함과 다정함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시의 한 줄 한 줄이 봄날의 풍경처럼 여유롭고 고요해서, 마음속에 평화로운 여운을 남긴다. 봄의 꽃 장미를 통해 아름다움과 동시에 애틋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시에서 느껴지는 바람과 꽃, 여유 등 봄의 깊은 감성이 묻어났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내가 직접 시를 써보는 경험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필사노트를 통해 내 손으로 시를 적어가며, 봄의 감정을 고스란히 내 안에 담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다. 책의 질감도 필사에 적합하고, 디자인도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어 독자로 하여금 봄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봄의 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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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린시절 학생시절 학급 문집을 만들던 생각이 난다 그곳에 각자 한 편씩 글짓기를 올리고 사이사이 삽화를 그렸던 학급 시화집으로 끝으로 시화집을 볼일이 거의 없었다 이번에 만난 열구개의 달 시화집 봄은 정말 아름다운 책이였다 나의 어릴적 학급 문집과는 비교가 안되는 매우 고급지고 아름다운 글이 실린 책인데 자구 예전 어릴때 학급 문집이 생각나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옛 향수를 불러온 이책 열두개의 달 시화집 봄은 책뒤편의 글처럼 그림으로 아름다운 말을 건네고 시로 말하는 그림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책에 등장하는 시인들을 살펴보면 윤동주 이장희 변영로 이상화 백석 등등 어릴때 교과서를 통해서 공부하고 알아온 시인들이다 그들의 시를 다시 만나게 되어서 나의 어린시절 봄같았던 시절이 생각이 난는지 모르겠다 시를 한줄씩 필사하면서 아름다운 시어를 천천히 감상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이책에 실린 화가들의 그림도 봄을 상상하기에 매우 넘치는 작가들이다 귀스타브 카유보트 는 프랑스 인상주의 작가로 그의 작품은 프랑스의 옛 풍경을 떠올리기에 아주 안성 맞춤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프랑스의 그시절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따뜻하고 평온한 프랑스의 거리의 풍경과 다리위의 사람등을 볼수 있고 창밖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뒷모습 그림을 보면서 저들은 이렇게 봄날의 햇살을 즐기며 고즈넉히 상상하하는 시간을 가졌겠구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4월 작가 파울 클레도 처음 보는 작가 이지만 그의 작품을 통해서 봄을 생각하기에 충분히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작가임을 알수 있었다 다소 난해한 그림이지만 그림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림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재미있고 색감이 봄빛같이 따사로워 재미있는 시간을 선사해 주었다 시와 그림이 같이 있으면서 또 내 손으로 필사까지 할수 있는 필사책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책에 같이 참여하는 기분으로 이책을 즐길수 있는 시간이였다 봄여름가을 겨울 이책 시화집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