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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하기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에 비전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반성하라는 이야기는 마르고 닳토록 들었다. 뭔가 새로운 것이 있을까라는 기대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왕도는 없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책의 요지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라. 실행한 사람은 뭔가가 다르다. 그 예를 보여줄께이다. 애니어그램을 이용하여 단점을 극복하고 실행하는 방법과 그런 사람의 예문을 제시하였는데 구성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각 에니어그램 성격에 해당하는 내용은 취사선택하여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다. 하지만, 독자가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확인할 수도 없고, 기존에 어떤 유형에 속해 있는지 아는 사람도 어떤 유형과 매칭을 해야하는지 알기 어렵게 구성을 하였다.
차라리 챕터 2에서 나오는 이야기부터 읽으면서 실행에 필요한 기본 활동과 마음 가짐을 배우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가 제시하는 vision making 방식과 실행 방식은 다음과 같다.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넓게 보고 큰 비전을 세워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면서 힘들 때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멘토를 찾아라. 실행에 역경이 있으니 극복해야 하고, 초점을 맞추어 몰입하면서 일해야 한다. 자신의 의지를 가져야 한다. 중단할 때를 설정한다. 목표와 감정을 동일하게 만든다. 긍정적이고 유머를 사용한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목표를 세우고 실행할 수 있게 된다.
Vision 설정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고, 굥훈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서 개인의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된다. 내용이 그리 어렵기 않고 평이해서 당장이라도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만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잘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일도 많겠지만, 하나를 골라서 멋지게 일해 본다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만들어 주었다.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대학 입학하는 사람 또는 첫 입사하는 직원에게 추천하고 싶고 매해 첫날 다시 돌아보면 느낌이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