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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미지의 늑대 by김영록 ~1980년대, 대한민국이 싱가폴, 대만, 홍콩과 함께 신흥 공업국으로써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으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한국이 이렇게까지 성장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지만 그 시기를 거쳐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로 올라섰다. 이제는 더 이상 그 말을 쓰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다시 아시아 신흥국가들에게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의 경제경영연구소 CEBR 은 2030년 글로벌 경제활동의 중심지를 아시아 신흥국으로 보았고, 그 외에도 다수의 기사와 보도에서 아세안 국가들에 주목하고 있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으로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10개국을 말한다. 우선, 아세안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리하여 최근에는 중국, 미국 할 것 없이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협력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더군다나 아세안 국가들은 인구가 많아 내수시장이 넓고, 코로나 이후 디지털 유니콘 기업이 급격히 늘면서 국가 경쟁력도 키우고 있다. 우리가 동남아라고 낮춰보던 국가들이 이만큼 급성장했다. 아세안 국가들은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결정적으로 큰 변화를 이루었다. 이 시기에 적극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생활에 적용하기 시작하자, 벤처 투자자들이 많은 돈을 투자했고 그 결과, 많은 스타트업도 생겨났다. 각 정부도 정부주도로 다양하고 촘촘한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만들어냈다. 이들 국가들을 좀 더 살펴보면, 싱가폴은 글로벌 경쟁력 1위의 스타트업 국가로 '동남아시아의 실리콘밸리' 라고도 불린다.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선진국이기도 하지만 한계도 분명히 존재한다. 나라가 작고 인구도 적다보니 내수시장에 한계가 있다. 이는 높은 운영비로 이어지고 숙련된 인재들도 부족하다. 반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싱가폴과 달리 인구규모는 크다. 그러나 문제점은 비슷하다. 아직 숙련된 인재가 부족하고 기술력에 한계가 있으며 정부주도 성장방식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 외의 나라들도 아직은 초기 단계인지라 기술력과 자본력이 부족하다. 이에 저자는 이들 국가와 한국의 협력을 꿈꾼다. 동남아시아의 아세안 국가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번뜩이는 재능을 가진 인적자원이 있기에 우리의 기술과 자본과 결합 시,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세안과 거리가 멀지 않아 지금도 많은 교류가 있고 여행도 많이 가기에 익숙하다. 한국은 그들 국가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고, 아세안 국가들도 한국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얻을 수도 있다. 한국과 아세안이 협력하여 동반자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분명 서로에게 윈윈전략이 될 것이다. 동남아로 여행은 다녔지만, 이들 국가들이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 저출산고령화로 침체되고 있는 우리 경제를 생각하면 아세안 국가의 잠재력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samnparkers #미지의늑대 #김영록 #쌤앤파커스 #서평단 #도서협찬 < 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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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의 10개국이 모여 경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중요한 연합체로, 현재 세계 경제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아세안은 풍부한 자원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은 한때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며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룩했지만, 현재는 여러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세안은 한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세안 국가들은 그동안 세계 경제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이제는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이러한 아세안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전략과 역량을 조명하며, 한국이 이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경제적 활로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김영록님의 <미지의 늑대>였다. 아세안의 스타트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경제에 큰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한국은 아세안과의 경제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특히, 스타트업 간의 협력은 양국 모두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의 땅, 아세안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 저자인 김영록님은 현대의 다빈치로 불리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유발 하라리라는 별칭을 가진 인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액셀러레이터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를 설립하여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교육 설계에 헌신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와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기술경영을 전공하였으며, 7년간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 교수로 재직했다. 벤처기업협회 부회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다양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제주 서귀포시의 창업 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 도민’으로 선정되었다. 매년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청년과 스타트업 기업가에게 영감을 주며,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8권의 책을 집필하여 독창적인 사유와 통찰을 전달하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인류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힘’을 찾아서 Chapter 1: 인류의 위기를 이겨낼 한국과 아세안 Chapter 2: 숨죽이며 미래를 준비해온 아세안의 늑대 군단 Chapter 3: 새롭게 꾸려진 늑대들의 베이스 기지 Chapter 4: 늑대 군단의 우두머리가 되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 스타트업 DNA 에필로그: 아세안 국가들에 필요한 창조의 불꽃, 두바이의 끝없는 상상력 부록: 2022~2024 신규 유니콘 기업 아이템 분석 동남아시아는 지리적, 문화적, 경제적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에 위치하며, 다양한 섬과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 6억 6천만 명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경제 성장과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 중 하나로, 향후 30년간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동남아시아 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가르는 전략적 위치에 있다. 이 지역은 여러 국가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국가로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이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약 17,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섬나라이며, 이 지역의 다양성을 상징한다. 섬이 많다는 것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다양 성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통일된 집단을 이루기 어려운 단점도 있다. 각 섬과 국가들은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동남아시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지리적 복잡성은 역사적으로도 인류의 이동과 확산의 교차점이 되어왔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모여 만든 지역 협력체로, 공산주의에 대립하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연합체로 출발했다. 아세안의 설립은 정치적, 경제적 안정성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경제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세안은 1967년에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의 5 개국에 의해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목적은 공산주의 확산에 대한 저항과 동남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이 지역의 정치적 불안정성과 외부의 위협 속에서, 아세안은 지역 국가들이 협력하여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조직이다. 아세안의 로고는 쌀과 벼단을 형상화한 것으로, 이는 아세안 국가들의 공통된 농업적 배경과 상징적인 연대를 나타낸다. 아세안은 시간이 지나면서 회원국의 수가 증가하여 현재는 10 여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세안은 인구 6억 6천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각국의 경제적 격차가 커서 공동체의 이해관계를 하나로 모으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경제 규모와 발전 수준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격차는 아세안 국가들이 협력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아세안은 수출, 수입, 그리고 해외 직접 투자(FDl) 측면에서도 중요한 경제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아세안은 중국, 일본, 미국과의 경제적 관계가 깊어지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경제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류는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동남아시아는 문화적으로 매우 다양한 지역이다. 각국은 고유한 언어, 종교,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는 선임제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공식 언어는 말레이어와 영어이다. 국가의 정치 체제와 문화는 부미푸트라 정책과 같은 특수한 제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 정책은 말레이계 주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슬람 문화권의 금융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은 동남아시아의 경제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 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남아시아는 경제적으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핀테크와 물류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나타낸다. 그러나 인적 자원은 다른 아시아 지역에 비해 낮은 편으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인적 자원의 질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동남아시아는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정치적 불안정성 등의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경제 발전과 사회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지역 국가들은 협력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동남아시아는 복잡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이다. 아세안은 공산주의에 대한 저항과 함께 경제적 협력을 목표로 설립된 조직으로, 현재는 세계에서 중요한 경제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국가 간의 격차와 문화적 다양성은 여전히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한국은 동남아시아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류가 필요하다. 동남아시아 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며, 지역 국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도전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결국, 아세안과 동남아시아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에게 중요한 협력의 장이며, 우리는 이 지역과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할 것이다. ![]() 아세안의 젊은 인구와 한국의 기술력, 그리고 문화적 소프트파워가 결합된다면, 두 지역은 글로벌 경제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서 아세안의 경제적 잠재력과 한국이 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아세안의 시장 동향, 스타트업 생태계, 그리고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며, 미래의 경제적 도전과 기회를 모색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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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난번 'AI시대 생존 전략'을 읽고 크게 느낀 바가 있다. 이제는 생활 곳곳에 AI가 깊숙이 침투해 더이상 우리가 시도해볼만한 아이템이 없는 듯 하지만, 사실 AI 자체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더 중요하기에 아직 기회가 많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소홀했던 스타트업이나 신기술에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책은 스타트업 육성 재단을 운영중이며 창업 교육 전문가인 저자께서 펴낸 늑대 3부작 중 세번째 작품으로 실리콘 밸리 등에 비해 관심이 적은 까닭 세간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혁신이 움트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의 스타트업들과 그 생태 환경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직 늑대 3부작 중 한권도 읽어보지 못했던터라 더욱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도입부에는 전통적인 아세안과 우리나라와의 관계 및 팬데믹 이후 탄생한 여러 유니콘 기업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실리콘 밸리와 다른 아세안 모델의 특징을 살펴본다. 이어서 혁신이 싹을 틔우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의 여러국가들의 창업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스타트업 DNA 육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과 저자의 재단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교육 혁신들에 대해 소개한다.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아세안 국가들의 정치 체제 및 문화, 기업 환경 및 장/단점 분석을 통해 그들의 특수성과 공략 포인트를 알아보고, 제도나 방향성에 대한 분석도 같이 내놓는다. 이와 함께 현재 아세안 각국에서 뜨고 있는 스타트업 들 정보를 수록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개인적으로 평소 알기 어려웠던 여러 아세안 국가들의 개요와 기업 환경, 정책적 분위기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고, 특히 부록의 경우 아세안 국가 외에 미국 등 전세계를 망라한 최신자료라 새로운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스타트업, 창업, 아세안에 관심있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미지의늑대 #김영록 #쌤앤파커스 #스타트업 #아세안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교육 #유니콘 #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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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난번 'AI시대 생존 전략'을 읽고 크게 느낀 바가 있다. 이제는 생활 곳곳에 AI가 깊숙이 침투해 더이상 우리가 시도해볼만한 아이템이 없는 듯 하지만, 사실 AI 자체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더 중요하기에 아직 기회가 많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소홀했던 스타트업이나 신기술에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책은 스타트업 육성 재단을 운영중이며 창업 교육 전문가인 저자께서 펴낸 늑대 3부작 중 세번째 작품으로 실리콘 밸리 등에 비해 관심이 적은 까닭 세간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혁신이 움트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의 스타트업들과 그 생태 환경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직 늑대 3부작 중 한권도 읽어보지 못했던터라 더욱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도입부에는 전통적인 아세안과 우리나라와의 관계 및 팬데믹 이후 탄생한 여러 유니콘 기업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실리콘 밸리와 다른 아세안 모델의 특징을 살펴본다. 이어서 혁신이 싹을 틔우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의 여러국가들의 창업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스타트업 DNA 육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과 저자의 재단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교육 혁신들에 대해 소개한다.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아세안 국가들의 정치 체제 및 문화, 기업 환경 및 장/단점 분석을 통해 그들의 특수성과 공략 포인트를 알아보고, 제도나 방향성에 대한 분석도 같이 내놓는다. 이와 함께 현재 아세안 각국에서 뜨고 있는 스타트업 들 정보를 수록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개인적으로 평소 알기 어려웠던 여러 아세안 국가들의 개요와 기업 환경, 정책적 분위기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고, 특히 부록의 경우 아세안 국가 외에 미국 등 전세계를 망라한 최신자료라 새로운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스타트업, 창업, 아세안에 관심있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미지의늑대 #김영록 #쌤앤파커스 #스타트업 #아세안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교육 #유니콘 #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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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늑대 #아세안 #늑대군단 #잠재력 #도전 #생태계 #글로벌시장 #가능성 #아세안10개국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디지털 힘을 향해 전진하는 아세안 10개국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 입니다. 이 국가들은 디지털 힘에 올라타면서 맹렬히 진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과 아세안은 전 세계의 긴장을 완화하면서 평화의 한 축을 담당할 최적의 국가연합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후진국으로만 보고 있는 아세안 10개국을 저자는 새롭게 꾸려진 늑대들의 베이스 기지로 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경쟁력 1위에 빛나는 스타트업 국가이며 베트남은 MZ 세대 5000만명, 아세안의 떠올르는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로 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세계 4위 디지털 경제와 정글이 공존하는 곳이고 말레이시아는 도전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나라입니다. 태국은 디지털 노마드와 여성 창업가에게 최적화된 곳입니다.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는 잠재력이 더 많은 국가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교육을 보면 붕괴 임계점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학생대로 부모대로 교사대로 골병이 들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근본부터 다시 보지 않으면 고쳐지기 힘든 상황입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할수 있었던 것은 인적자원에 대한 강력한 투자 덕분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뀌어야 할때가 온것입니다. 지금의 공교육은 붕괴에 가까이 왔습니다. 세계의 흐름에 걸맞는 교육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은 혁명 단계를 받아들이고 진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2022~2024 신규 유니콘 기업 아이템을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다. 어떤 산업과 어떤 아이템이 앞으로를 주도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 잘 알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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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세계5위, 무역규모 세계 3위, 인구 규모 세계3위 아세안은 풍부한 천연자원에 젊은 인적자원까지 결합하여 요즘 떠오르고 있는 신흥 경제협력체인데요. 팬데믹 이후 디지털의 힘을 이끌어나가는유니콘 기업의 탄생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의 패권 경쟁에 부진의 늪에 빠진 우리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아세안이야 말로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세안 스타트업들을 미지의 늑대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팬데믹 이후 아세안 국가의 스타트업이 어떻게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아세안 스타트업 현황과 각 나라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실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밖에 우리나라의 미래에 중요한 한국 교육에 대해 큰 분량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는 디지털 시대의 등장과 함께 한계에 이른 우리나라 교육은 새롭게 바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교육과 세계의 여러 혁신대학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깊은 고민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세안을 통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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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은 후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 '미지의 늑대'는 저자가 이미 출간한 '변종의 늑대', '진격의 늑대'에 이은 3번째 늑대시리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이 아세안과 어떻게 관계를 설정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고뇌와 해법을 다루고 있다. '인류 문명의 붕괴까지 이제 25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은 지금 대한민국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그리 깊게 고민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적 추세를 따라가고는 있지만, 주체적으로 대안을 내거나 이끌지는 못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가 세계사의 변방에 있었기 때문에 주도적인 의식을 갖지 못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한국은 모두가 인정하는 선진국이자 세계적인 강국이 되었다. 여기에는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따른다. 더구나 이제 '혼자 잘 사는 나라'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전 세계가 함께 사는 길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저자의 이러한 우려에 대해 나는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다. '유발 하라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세 가지 위험 요소를 설명한다. 첫 번째는 대규모 전쟁의 가능성이다. 언제든 전 세계가 전쟁과 파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태로 달려가고 있다. 두 번째는 생태계의 파괴다. 2023년 룩셈부르크 국립자연사박물관 연구진들은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이 무려 200만 종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비극적인 결과는 거의 대부분 인간의 활동에 따른 것이었다. 마지막 위험 요소는 바로 기술의 발전이다. 신과 인간이 구별되는 지점은 '생명 창조'에 있었다. 하지만 점차 인간이 신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유발 하라리가 설명하는 세 가지 위험 요소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골몰해야 하는 것이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문제의 해법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지금은 나만 잘살고, 우리나라만 안전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는 침몰을 피할 수 없다. 게다가 한국의 리더십을 요구하는 세계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여러 전문가들이 한국에 던지는 질문을 단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한국은 부유하고, 군사력도 대단하며, 문화적으로도 강력한데 도대체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국의 리더십을 요구하는 세계의 목소리에 더 이상 침묵하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주장에 나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아세안(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10개국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다. 아세안은 지난 2022년 11월에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을 본격적으로 승인함으로써 향후 아세안은 11개국과 1개의 옵저버 국가(파푸아뉴기니)로 운영될 전망이다. '아세안은 지금 현재보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협의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여러 미래 방향 중에서도 '아세안 경제공동체(ASEAN Economic Community, AEC)'는 회원들 간의 무역 장벽을 지금보다 더 많이 줄이고 단일 시장, 단일 생산기지로서의 발전에 합의했다. 디지털 세상으로의 행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미 '아세안 디지털 마스터플랜 2025'이라는 계획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세안 내부에서의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전자상거래 역시 더 활발해질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2025년까지의 '아세안 역내 금융통합'까지 계획되어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금융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의 주장처럼 아세안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은 아세안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팬데믹 기간은 가히 '아세안 유니콘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021년에만 18개, 2022년에는 8개가 탄생해 총 26개가 탄생했다. 그 이전까지 아세안에 있던 총 유니콘 기업의 수인 24개를 넘어서는 수치다. 그간에 진행됐던 아세안 각국 정부의 노력과 팬데믹 기간이 만나 이제 아세안은 글로벌 디지털 세상으로 향하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저자의 이같은 주장에 나도 뜻을 같이 한다. 한국도 아세안을 대하는 자세를 달리 해야 할 것이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아세안을 협력 파트너로 삼아야 마땅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개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은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9개국으로 여기에는 미얀마와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가 빠져있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경쟁력 1위에 빛나는 스타트업 국가, 베트남은 MZ세대만 5,000만 명, 아세안의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로 소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세계 4위, 디지털 경제와 정글이 공존하는 나라로, 말레이시아는 도전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의 나라로 소개하고 있다. 태국은 디지털 노매드와 여성 창업가에게 최적화된 미래의 다크호스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와 브루나이는 잠재력이 더 많은 미지의 땅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다음을 강조하고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더라도 변하지 않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본질을 이해하면, 우리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기회를 잡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결국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모호함을 극복하는 일과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우리가 미국, 일본, 중국, EU 등과의 관계에만 너무 신경을 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세안의 성장속도와 밝은 미래가 점쳐지는 이 상황에서 이제는 우리의 시각을 아세안으로 돌려서 아세안과 협력을 추진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출로 먹고 살 수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수출국을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우선 아세안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서 펴낸 이 책이 우리나라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수출의 물꼬를 트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해본다. #미지의늑대 #아세안의맹진격 #김영록 #쌤앤파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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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작가의 미지의 늑대 (변방에서 중심으로 아세안의 맹진격) 은 세계 경제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아세안이 어떻게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지를 통찰력 있게 조망하는 책이다. 저자는 아세안을 ‘미지의 늑대’에 비유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엎고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역동성을 생생히 그려낸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제 성장 보고서가 아니다. 역사적 맥락, 정치적 변화, 기업과 투자 환경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아세안이 단순한 제조업 기지가 아닌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허브로 떠오르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특히, 개별 국가들의 특성과 발전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며,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려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제 아세안을 아웃사이더가 아닌 글로벌 무대의 핵심 플레이어로 봐야 한다. 미지의 늑대 는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방향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북스타그램 #미지의늑대 #김영록 #아세안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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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를 바꿀 미지의 늑대가 온다! 성장과 퇴보의 갈림길에 선 한국 경제. 이제 아세안의 늑대 군단과 함께 진격하라! 스타트업 생태학자 넥스트챌린지의 김영록 대표는 2019년 <변종의 늑대>, 2022년 <진격의 늑대>에 이어 올해 <미지의 늑대>를 출간했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아세안의 맹진격’의 힘을 느낀 저자는 이 나라들의 장점과 단점을 이 책에 녹였다. 책 제목인 ‘미지의 늑대’란 위기의 한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세안과 함께 미-중 강대국 사이에서 진격할 수 있는 힘을 찾아야 함을 의미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은 ‘동남아시아’와 ‘아세안’의 차이다. “두 용어는 태생 자체가 다르다. 동남아시아는 과거 서구 열감에 의해서 탄생한 지리적 개념이다.(...) 이와 달리 아세안은 여기에 속한 국가들이 자체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나의 연합체를 결성하면서 의도적으로 붙인 이름이다.”(p.68) 박정희 대통령이 1960년대에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우리가 이 나라만큼만 잘살았으면...”하고 속내를 밝혔다는 부분과, 이 때 우리나라는 이 아세안 동맹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태국조차 우리나라보다 GDP가 높았던 상황이었다는 점이 놀라웠다. 하지만 1990년대가 되면 그 위상이 달라진다. 이 30년이 아세안과 우리나라의 차이를 만들어낸 시간이었음을 새삼 되새겨보았다. 그동안 아세안을 보며 침을 삼키지 않은 강대국이 없을까? 남중국해를 향해 일대일로를 전략적으로 펼친 중국만 보더라도 야심이 뚜렷하게 보인다. 그럼, 우리나라에게는 제국주의적인 시각이 없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읽었다. 저자는 이에 대해, “한국과 아세안은 패권주의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평화를 추구하는 아시아적 가치로 결속할 수 있다.(...) 또한 아세안 국가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면 최첨단 기술에 의한 부작용인 ‘데이터 독재’와 글로벌 안전망의 붕괴를 막아낼 수 있다.더 나아가 아세안 국가와 한 몸처럼 협력하면 세계 최상위권의 광활한 영토와 7억 명의 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p.43) 라고 말한다. 강대국의 제국주의에 수탈을 당한 공통의 아픔을 공유하여 우리나라에 부족한 내수시장을 아세안 국가들이 맡아주고 우리의 디지털 기술을 그들에게 공유하면 서로에게 “지금보다 훨씬 높은 위상에서 인류 문명의 위기를 대처할 수 있게 된다.”(p.43)는 것이 저자의 골자이다. 중국이 전자결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용카드가 현금을 대신했던 시대를 뛰어넘어 바로 전자결제로 넘어갔기 때문이라고 읽은 적이 있다. 다른 예로 우리시대의 40대가 가지고 있는 비디오 가게에 대한 추억을 중국의 40대는 겪지 못했다. 바로 VCD와 DVD 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추억대신 다음의 시대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점프업한 것. 아세안에서도 이 비슷한 상황에 대해 저자는 주목한다. “다른 선진국에서는 PC를 중심으로 인터넷이 확산하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확장됐다. 그래서 이메일, 웹브라우징, 검색엔진 등이 먼저 발전했다. 반면 아세안 국민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처음 인터넷을 접했다. 그에 따라 소셜미디어와 메시지 앱이 먼저 발전하고 있다.”(p.56)이러한 발전양상은 아세안의 스타트업이 주로 ‘슈퍼앱’쪽으로 나아가는 이유가 된다. 그리고 이제 챕터3에서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의 스타트업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저자는 요약해놓았다. 주로 자본이 모자라고 뛰어난 인재가 드물다. 자본과 인재를 우리나라가 메꾼다면? 이런 상상을 하며 읽은 부분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챕터 4에서는 그 ‘인재’상을 위해 우리나라가 바뀌어야 할 한국 교육에 대해 지적한다. ‘교육 주체가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p.195)는 부분의 글이 인상적이었다. 어쩌면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이 된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같이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한 것은 이런 주입식 입시 교육 제도의 폐해를 우리는 일본식 교육으로 이야기하지만, 일본은 유럽 스타일의 교육제도로 개혁한지 꽤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두바이의 끝없는 상상력으로 마무리한다. 부록으로 2022년에서 24년의 신규 유니콘 기업의 아이템을 분석한 리스트를 첨부하였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관리자가 될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 과목들이라고 김누리교수님의 책을 통해 읽은 적이 있다. 현실은 노동자가 될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 노동자외에 창업이 답이라는 저자가 있다. ‘넥스트챌린지’. 내수시장이 작고 강대국들로 둘러싸여있지만 G7에 속할 자격이 있는 나라. 이런 현실에 눈 뜬 대학생이나 청년들은 물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도 추천한다. #미지의늑대#김영록#북스타그램#스타트업#아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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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타트업 생태학자라고 소개하는데요. 스타트업 생태학자란 남들보다 앞서 미래를 예측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제목인 <미지의 늑대>란 과연 무슨 뜻일까요?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미지'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가보지 않은 땅', 또 하나는 '아직 알지 못한다'라는 의미예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세안 국가의 스타트업이 어떻게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의 힘을 향해 견고하게 전진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 책의 부록에는 신규 유니콘 기업의 아이템을 분석해 놓은 내용이 들어있는데요.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