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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인문학자, 거지교수”로 불리워지시는 고집스럽게 돈도 안되는 노숙인, 미혼모 등 사회에서 루저라고 일컷는 분들을 위한 인문학강의를 꾸준히 해오신 수원 책고집 주인 최준영 선생님의 자전적인 글입니다. 지난번 “결핍의 힘”도 단숨에 읽어 내려갔는데 이 책도 읽는데 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책을 열독율이 높게 쓰셨습니다. 이제 교도소대학을 준비하신다고 하네요. 노숙자 분들도 알고 보면 사회적으로 잘 나가던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 분들의 재활을 돕는일은 사실 정부가 해야할일입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 부분을 종교단체에 맡겨두고 있죠. 누구나 무슨일로 노숙자가 될수 있지만 그래도 존중받아야할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강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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