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삶에 의문이였던것들이 실은 삶을 구성하고 있는것들이라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것~ 이라는 말들로 많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습니다! 유로 하여금 무가 있고 무로 하여금 유가 존재하는~ 사유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생각에 잠기게 하는~ 멋진 책입니다. 휴식과 전환이 필요할때마다 열어 볼 수 있는 책이 생겨 너무 좋습니다! 볼때마다 새롭게 집중하고 생각하게 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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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일상의 불안과 권태를 벗어나 영화와 철학이 던지는 질문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갇혀 있던 삶의 패러다임을 깨고 사유의 폭을 넓히며, 세상의 수많은 질문과 조우하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와 철학이 펼치는 다양한 장면 속에서 생각에 잠기고, 일상의 권태를 넘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거닙니다. 그 과정에서 나의 삶은 무엇인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던 행동들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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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라는 사회적 역할 보다 '나는 무엇인가?'라는 사회적 자아의 인식이 중요하다는 작가의 지적에 커다란 감동을 느낌니다. 인생은 삶에 대한 의문 자체로 철학이며 철학을 5편의 영화와 함께 연결하여 삶을 사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객의 시선이 아닌 감독의 시선으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해주는 소중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