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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롸이팅' 하면 떠오르는 책이 있는가?
영어공부를 조금 깊게 하신 분들은 '영어 글쓰기의 기본' 윌리엄 스트렁크의 책을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롸이팅의 바이블이죠. 그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능동적으로 간결하고 강하게 쓰는 것입니다. 그 맥락을 그대로 이어 받아 쓰여진 책이 바로 '비즈니스 상황별~' 이 아닌가 싶습니다. pearson education의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라도 합니다만(롱맨떔시) 읽어보면서 감탄의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래 이게 영어야"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유학생활경험과 더불어 직업의 특성상 영어를 많이 접하며 느낀 점은 한국에서도 외국계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905년도 서식을 자칭 타칭 '고급영어' 내지는 '진정한 비지니스 영어'라고 신봉하는 분들을 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분들 가운데에서도 가끔 고리타분하게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티브라는 이유로 그게 맞다하고 생각하기도 하는 풍토가 이상하기도 합니다만 각설하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대로 간결하고 능동적으로 말하듯이 하지만 그 안에 격식이 있는 그런 이메일이야말로 진정한 비지니스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의 이야기 입니다. 모 외국계 유명은행 부장이 이런 말을 했다죠. 지인이 이메일 문장에 'should'를 쓰자 그 부장이 하신 말씀이 "너가 뭔데 해야한다라고 압력을 해" ... - -; 이 정도 마인드이니 이메일 서식이 변하겠습니까?
사소한 문법은 놓아두더라도 정말 많은 기업분들이 이 책을 읽고 영어문장이란 어렵지 않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쉽게 쓰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 다.
마지막으로 조금씩 책에서 오타가 보이는 것은 다음 에디션에서 꼭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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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구입할 당시에는 영어공부를 좀 더 하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다. 비즈니스 상황별로 잘 정리된 예문들은 나의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영문 서신을 상업서신, 일반 문서, 분야별 업무용 편지로 나누어서 각각에 대한 작성방법과 우수한 예문을 소개하고 있다.
설명이 너무 상세하게 나와 있어 그런 영문 서신을 처음 작성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 책만 참조해도 훌륭하게 영문 서신을 작성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그렇듯이 실제 실무에서 이를 응용하는 데에는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따라서 본 도서는 영어 실력이 중급 이상되신 분들에게 참고도서로 소장 가치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무리 좋은 사전이 있어도 이를 활용할 줄 모르면 돼지목에 진주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이책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에 대한 기초 지식과 예문에 대한 활용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책을 서재 한 켠에 보관해 두면, 좋은 사전이나 튜커가 옆에 있는 것처럼 든든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영문 서신의 바이블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언제나 우리가 의지하고 우리에게 명쾌한 답을 주는 성경과 같은 좋은 책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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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영문 이메일을 보낼 필요가 있어서 몇 가지 책을 보았는데, 이 책이 가장 실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았던 다른 서적들은 메일쓸때 필요한 표현을 위주로 정리해 놓아서 차라리 토플 영작문 책을 사서 보는게 낫다구 보구요. 비즈니스 상황에서 협력관계에 있는 회사에 견적을 요청할때, 항의할때 등의 상황에 따른 조언과 예문들이 많아서 필요한 단어만 고쳐써도 될 정도입니다. 단, 제경우 조금 이해하기 힘든 면이 조금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어권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원서를 번역해서 그런데, 가능하시다면 원서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KISS 원리 -> Keep It Short and Sim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