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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관심 있으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그림채을 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질 것입니다. [ 수집욕을 부르는 그림책 잡지, 현재 라키비움 J 는 2025 외에 전작인 라키비움J 블루, 라키비움J 다홍, 라키비움 J 롤리팝도 팝매 중입니다. 며칠 전에 라키비움J 분홍은 절판되었습니다.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히시려는 문, 아이와 그림책 읽어주는 그림책에 빠진 부모님, 어린이문학을 공부하시는 분, 개인적으로 그림책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나머지 책들도 소장하시면 좋습니다. ] 2025년 그림책 달력으로 매달 일기 좋은 책을 소개하고, 그림책 활동도 함께 보여주시요. ‘공감, 다문화, 노벨상, 시니어’를 위한 그림책도 소개합니다. *시니어에 소개되는 사카이 고마코의 ‘눈 깜짝할 사이’ 는 저에게는. 숨을 멎게 하는 책입니다. 글과 그림의 강렬힘에 삶이 숙연해 집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찰스키핑의 ‘창 너머’를 보며 그림책이 단순이 그림과 글자의 책이 아니라 또다른 예술 장르이구나를 느끼면 빋있단 깅랼힌 느낌을 똑같이 받은 책이 바로 ‘눈 깜짝 사이 ’ 입니다. 봄에 출시될 신작 예정작까지 볼 수 있다니 더없이 소중한 정보겠습니다 |
| 친구한테 선물했는데 친구가 좋아하네요. 애기가 있는 집이다보니 모든 책을 알 수 없으니 종종 사서 괜찮은 책들을 골라서 사는 것 같더라고요. 내용이 알차서 좋다고 합니다. 친구가 원해서 사줬지만 선물해준 입장에선 기분 좋네요.ㅋㅋㅋㅋ |
![]() 2/17 도착 예약 주문으로 진즉에 구매했는데 이제야 찬찬히 보았다. 아껴보았다는 말로 라키비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싶다~^^♡ #라키비움J2025 (사실 그동안에도 라키비움을 꾸준히 모았는데 리뷰를 꼭 써야지 마음먹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1. 보라 바탕에 노란 원과 반원이 있는 표지 디자인이 감각적이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표지 디자인과 똑같은 에코백이 굿즈였으면 좋았겠다. 라키비움 J가 들어간 스트랩이 있는 크로스 에코백에 라키비움J 잡지를 넣어서 멜 수 있는 걸로 말이다. 그랬다면 평소에 포인트 주는 크로스 에코백으로 활용해도 멋졌을 것 같다. 이건 순전히 표지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나의 사심이다.^^ 2. 기대하고 첫 장을 넘기면 서현,소복이,한성민 작가의 그림책 #멋진민주단어 중 <소중하다- 연대하다- 꿈꾸다> 를 소개하고 있다. 왜 이 단어들일까, 왜 이 순서일까?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를 기획, 편집, 출간 한 이들의 생각과 마음이라고 읽었다. 3.이번 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2025 그림책 달력이다. 365일 우리가 읽고, 품고, 사랑할 그림책이라니 단순히 한 두 번 읽고 마는 게 아니라 매일 곁에 두고 볼 수밖에 없는 구성이다. 처음 그림책을 만나고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그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그동안 많이 읽어서 거의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 본 그림책들이 많다는 걸 알아차리게 한다. 안달 나길 바라는 연애 고수의 작업 같다.^^ 4. 1년 12달 그림책 플러스로 그림책이 말하는 주제를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한 것도 좋았다. 그림책을 본다는 것은 그림책만 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림책을 가지고 삶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그림책이 다양한 경험과 융합 활동에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걸 알려준다. 5. 키워드로 보는 그림책도 좋았다. 공감, 다문화, 노벨상, 시니어 이 4개의 키워드는 시의적절했다. 센스 있었다. 6. 라키비움J 단톡방에 들어가면 매일 아침 그림책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3/16 현재 922명이 들어와 있다) *** 우리 곁에 늘 그림책이 있기를, 그래서 큰 힘이 되길 바란 편집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 라키비움J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