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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이 만화를 처음 접하고 만족스러워서 책을 집어든지 어느새 5권째. 읽다보니 어? 처음보는 내용 아냐? 하고 보니까 어느새 애니 1기의 내용 이후의 내용이 시작되었다. 어설픈 보이밴드와의 대결이 '예상대로' 록레이디의 승리로 끝나고 좀 더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이 만화를 애니로 보고 다시 책까지 보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이 박력있는 연주장면을 책에서는 대체 어떻게 표현할지가 궁금해서였다. 그리고 그 궁금증은 풀렸다!! 여느 밴드만화나 악기를 다루는 만화에서 밍밍하게 연주하는 장면과 음표 등을 사용해 연주장면을 표현하는 심심한 방식이 아니고... 독백과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을 마치 소년만화 혹은 열혈만화 처럼 표현하면서 애니 못지않은 박력을 선사한다. 다소 그림체가 올드한 느낌이 들때도 많지만 이 작가의 열혈을 다루는 표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캐릭터들이 열혈만화 캐릭터들 처럼 그려지는 것 같다. 그래도 소녀들인데... 숙녀들인데... 너무 강한 표현만 하지 말고 좀 예쁜 표현도 해줬으면 싶다. 어쩄든 이 이야기는 계속 궁금하기 때문에 무난히 6권으로 넘어가게 된다. 비슷한 성장을 다루는 걸크러시를 2권만에 접은 거에 비하면 확실히 작가역량은 대단한 거 같다. |
| 솔직히 이 단행본을 산 이유는 갑자기 표지가 너무나도 멋진게 나왔습니다 4권까지 그저그래는데 갑자기 5권부터 표지가 그냥 광기의 연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후쿠라 히로시 박력있는 연주의 작화가 진짜 록이라는 음악 장르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
|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5권 재미있게 읽었다. 후쿠다 히로시 만화가의 굉장히 박력이 넘치는 그림체를 좋아한다. 소년만화 같이 기합이 들어간 장면이 밴드가 연주할때 자주 등장하는 데 애니메이션이 아닌 만화에서도 분위기와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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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전체적인 흐름이 안정적이면서도 은근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캐릭터들의 관계성이나 감정 변화가 섬세하게 묘사되어 몰입감이 높았고, 특유의 분위기와 템포가 잘 유지되어 읽는 즐거움이 컸다. 시리즈 특유의 정서가 잘 살아 있었고,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
| 후쿠다 히로시 작가님의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5권입니다. 격렬한 연주와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한 리리사와 멤버들, '록 레이디'. 백커스와의 밴드 대결을 끝낸 록 레이디의 다음 무대는 후지 록이라고?! 로 다음 내용을 암시합니다,, |
|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5권. 갈수록 표현력이 거칠어 지고, 그리고 그 느낌을 만화에 잘 살려고 처음의 긴장감을 잘 유지해주고 있는 만화다. 뭔가 가볍게 보기에는 조금 거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이런 만화가 계속해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