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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바탕에 커다란 하트 그리고 뿅뿅뿅 겉표지에 그려진 그림은 우리집 아이들이 그린 느낌과 비슷하다. 사랑스런 5학년 4반 아이들 시집이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시로 담았을까 궁금했다 1부 붕어빵, 2부 짝꿍, 3부 나의 사랑도 떼구르르, 4부 내 얼굴의 갈매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귀여움이 가득하다. 광복을 해서 좋고 학원을 안 가서 좋다니 글쓴이를 안아주고 싶다. 아이들의 창의력에 놀라고 상황을 생각하니 웃음이 퐁퐁퐁 새어 나온다. 4반 친구들의 이름과 시를 같이 계속 읽다보니 이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구나 요즘은 이런걸 봤구나. 아이들의 예쁘고 해맑은 마음을 엿보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새학기에 긴장했을 아이들에게 이 시집을 추천한다. 아침독서로 글밥 많은 책도 좋겠지만 또래 친구들이 적은 시집을 읽고 공감하고 다양한 느낌을 받으면 좋겠다. #시집 #군산서해초등학교 #5학년4반 #단비어린이 #사랑이떼구르르 #송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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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어린이 시집 <사랑이 뗴구르르>다. 구난 서해초등학교 5학년 3반 어린이들이 직접 쓴 시로 이루어져 있다. 어린이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 가끔 아이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어른의 시선으로는 아이들의 특유의 감성, 생각들을 이해하기란 어렵다. 아이들이 세상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기에 어린이 시집은 어른에게도 귀하고 소중하다. 아이들은 시집을 읽으면서 어떤 느낌이 들까? 시를 읽어주고 시 쓰기를 함께 하면 아이들의 세상을 엿볼 수 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자신만의 생각대로, 엉뚱하고, 발랄하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 시들은 정갈하지 않지만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한다. 어린이 시에는 다양한 매력이 숨어 있다. 강주아 어린이의 <월요일 아침>은 일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자신만의 이야기로 만든 시를 통해 읽는 아이들은 모방을 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도 창의적으로 시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김건우 어린이의 <기억 상실증>은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단어가 가지고 있는, 언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 시로 새로운 단어와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언어로 재창조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다양한 언어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전지윤 어린이의 <오빠>는 가족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다. 가족들을 떠올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어린이 시를 통해 가족의 사랑, 우정 등 다양한 사랑에 대해서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사랑으로 다양한 관계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어린이 시집을 통해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는 감정과 사고를 풍부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선물해 주길 바란다. ** 어린이들에게 시를 읽어주면 좋은 점 ▶언어 능력 향상 -리듬과 운율이 있는 시는 언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한다. 시를 통해 다양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접하게 되면서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정서적 성장 -시는 좋은 도구다. 시를 통해 사랑, 슬픔,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되고, 이를 공감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상력과 창의력 시는 다양한 비유적, 은유적 표현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 공감 능력 배양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경험을 이해하게 되면서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유대감 강화 시를 읽어주는 사람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함께 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는다. ▶ 감정 표현 기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비판적 사고 능력 해양 시를 읽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시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내고, 다양한 해석을 시도해 보면 좋다. #사랑이떼구르르 #군산서해초등학교5학년4반어린이들 #어린이시집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사랑 #우정 #가족 |
![]()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매년 시집을 쓴다. 이 책도 군산 서해 초등학교 5학년 4반 친구들의 시다. 읽으면서 참 귀엽네. 이런 생각을 하다니. 가볍게 펼치다가 이 시에 멈칫했다.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계엄이 이렇게나 가볍게 기록이 되다니!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글은 역사를 기록하고 나 또한 열심히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장현근 친구한테서 또 하나를 배운다. 맞아. 군인들이랑 탱크가 생일을 축하해 주려 했나 보다. 순수한 아이들이 아픔이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주려면 내가 해야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참 순수하게 울림이 큰 시집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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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우리 반이 터지겠다’라는 어린이 시집으로 만났던,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 4반 아이들. 올 2월에 또 한 권의 시집으로 다시 만났다. 처음 만났을 때 투박하지만 투명하고 진솔한 시들이 은근한 감동과 웃음을 주었다. 그래서 이번 시집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집어 들었다. 이번 시집은 제목이 달달하다. ‘사랑이 떼구르르’ 유독 사랑에 관한 시들이 많은데 그 중에 타이틀이 될 만한 시의 제목으로 책의 제목을 삼았다. 초등학교 5학년이 사랑을 알면 얼마나 알겠냐마는 사랑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이 느끼는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새삼 보게 된다. 초등학생의 사랑에 대한 감정이 충만하다. 인류에게는 보편적이면서도 개개인에게는 특별한 사랑의 이야기들이 시의 모습으로 표현될 때, 더욱 강렬하다. 이 여러 아이들의 사랑의 감정을 접하며 순수한 사랑을 품었던 젊었던 언젠가의 내 모습도 떠올리게 되고, 사랑을 향해 가는 이 아이들을 응원하게 되더라. 사랑이 떼구르르 어긋난 방향으로 굴러가든, 목표지점으로 향해 가든 모든 사랑의 과정은 아름답다. 사랑하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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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떼구르르-군산서해초 어린이들 시.그림/송숙 엮음
읽으면 행복한 시집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누구일까? 마음이 행복해지는 시 요즘 세상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하다.
뒤죽박죽 갈등속에 힘들고 고단함에 마음이 우울해지는데 이 책은 어쩌면 선물같다.
<우리반이 터지겠다.> 시집에 이은 두 번째 군산서해초 어린이들의 시 모음집 아이들의 시를 책으로 세상에 내 보낸 송숙 선생님의 기획에 감동했다.
어느 한 시를 콕 찍어 이야기 하기가 어려워진다. 모두 시 하나하나에 순수함과 상상력 유쾌함이 가득 담겨있다. 12.3 계엄령 발표를 생일 축하로 그려낸 시에 역시 어린이 세계다웠다. 어린이의 감성이 가득한 바다속 같은 시집이다.
이 책은 어른들도 꼭 읽어보길 바란다. 화가 가득한 어른 스트레스로 힘든 마음 우울한 마음 상태인 어른들에겐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치료제 같다.
학부모라면 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감하게 되는 시집이다. 상상과 사랑 그리고 속상함의 마음도 느끼고 책 제목인 <사랑이 떼구르르>처럼 사랑이 가득해진다. 정말 좋은 책이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시#군산서해초#송숙#사랑이떼구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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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이 터지겠다'에 이은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의 시와 그림이 실린 '사랑이 떼구르르'가 마음 속으로 떼구르르 굴러왔다. 사랑에 빠지기 시작해 콩닥대는 마음에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녀석의 무심함에도 이미 그 시절을 보내버린 어른은 그저 흐뭇하고, 따뜻하고, 때론 짠하다. 어린이는 모두가 특별한 시인이다. 읽는 내내 비실비실 웃음이 나고야 마는 '사랑이 떼구르르~', 우리말의 모든 의성어, 의태어가 어린이들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신기한 그그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시집이 많이 읽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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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해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쓴 어린이 시집 <사랑이 떼구르르>는 아이들의 시심을 예쁘게 담아낸 산뜻한 표지 그림과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제목인 사랑이 떼구르르 굴러가는 모습을 무광의 바탕 표지 위에 반짝이는 유광의 하트 모양으로 나타내어 손으로 여러 번 만져보았다. 아이들의 사랑이 동글동글 굴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시집을 읽는 내내 웃음과 미소가 내 얼굴에서 떠나지 않은 걸로 보아서 우선 읽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같은 어린이가 읽든 어른이 읽든 누구나 지루하지 않게 어린이 시 한 편 한 편마다 어린이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였다. 아마도 어린이들이 쓴 시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름난 작가가 쓴 그 어느 시보다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의 톡톡 튀는 생각과 감성이 시의 감칠맛을 내는 것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 아이들이 직접 그린 서툴러서 더 앙증맞은 삽화가 시를 빛내 주었다. 아이들에게 시를 알려주고 싶다면 또는 요즘 아이들의 통통 튀는 생각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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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시. 그림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4반 어린이들 5학년 어린이들의 고민, 사랑의 감정, 즐거움 등의 표현이 절로 웃음 짓게 하는 시집이 예요. 나의 사랑도 ...저기 삶아지는 밤을 보니 뜨거워 보인다. 나의 사랑도 저 삶아지는 밤처럼 뜨거웠었다. ![]() ![]() 5학년 딸이 한편씩 읽으면서 너무 공감 된다고 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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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4반 어린이들의 시가 발간되었다. 어린이 시집답게 책표지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사랑시가 가득한 '사랑이 떼구르르"는 제목만 읽어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사랑이 떼구르르" 굴러가는 표현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표현이라 신선했다. 1부부터 4부까지 124편의 순수하고 솔직함이 가득한 시를 읽으며 내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았고, 어린이들의 솔직한 표현에 웃음이 절로 났다. 어린이들의 시는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해줘서 자꾸 읽어보게 되었다. 언니를 쓴 문채희 학생의 시도 짧은 두 줄의 시지만 표현이 잘 전달되었다. 나의 사랑도...에서 밤이 등장하고, 나의 사랑도 떼구르르에서는 물통을 비유한다. 딸기 우유가 왜 슬픈 우유가 되었는지 참 솔직한 정수현 학생의 시가 기억에 남는다. 많은 청소년들이 "사랑이 떼구르르" 시집을 읽고 힘든 일이 생길때마다 위로받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송숙 #어린이 시집 #어린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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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떼구르르' 어디로 굴러 가는 걸까? 누구에게로 가는 길일까??? 누구의 사랑이 누구에게로 굴러가는 걸까? 여러 궁금증을 떠오르게 하는 제목이다. 군산 서해 초 아이들의 시집이 또 발간 되었다. 전편들도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이번에도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읽어보았다. 역시나 아이들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발휘되어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집이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재미난 발상이 되어 아름답고 감탄을 불러오는 시가 되었다. 또한 이것들으 하나 하나 엮어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스마트폰으로 회색의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무지개빛 일상을 선물해 주시는 선생님 또 한 멋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의 아이들의 시 중에는 내게 깨달음을 주는 것들도 있어 깊은 탄식을 불러오게 했다. 어른들의 복잡하고 얽히고 설킨 생각들의 실타래를 되려 아이들은 참으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다는 생각을 확실시 하게된 " 사랑이 떼구르르" 도서관 문 열 때는 굳이 가고 싶지 않고 문 닫을 때는 굳이 가고 싶다. 시를 쓰는 아이들이 더 많이 늘어나 아이들의 아름다운 소리가 널리널리 퍼지는 세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