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등록요청을 했었는데, 어느새 메인에 올라오기까지 했네요. ^^; (지금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우리나라에 나왔던 것을 토대로 일본어로 번역해서 낸 것이지만, 일본인인 저자가 직접 옮겼고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일부 내용이 약간 다른 에세이도 눈에 띕니다.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좀 더 드러나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중간중간에 한국문화(먹는 거 등등;; )에 대한 조그마한 소개가 몇 개 정도 새로이 들어가 있는 게 눈에 띕니다. 그래도 국내판과는 거의 동일한 내용이니, 우리말과 일본어 표현의 미묘한 차이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참고하셔도 나쁘진 않으리라 봅니다. 국내에 먼저 나온 것은 올컬러이지만, 일본판은 1/4 정도 이후부터는 흑백입니다. ^^; 완벽하게 동일한 내용의 번역판은 아니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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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 낯선 곳, 낯선 사람들... 한국에 시집온 일본인 며느리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문화!!가 초점입니다.
한국인이기에 평소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놀라워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삽화가 많아요~ 그게 또 굉장히 웃기기도 하고요.
전체적으로 유쾌하다!! 재미있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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