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놀자』를 읽으며 아이를 혼내고있었던 제 모습이 책속에 담겨있어서 웃기면서도 당황했어요^^ 어쩜 저랑 똑같은 말을 하고있는지.. 엄마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숙제하고 놀았으면 하는 마음 할거 먼저 하고 놀면 빨리 잘 수있을것 같은 마음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숙제도 고민도 하고 부담이 됬을 아이의 마음을 잘 보듬어가면서 가끔씩은 실컷 놀 수있는 날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엄마가 나를 위해서 해주는 말인것을 사랑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같이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 이였습니다^^
|
|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주인공 루이 뒤로 장난치며 놀고 있는 동물들이 보인다 루이는 이 동물들을 어디에서 만나게 된걸까? 바로바로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루이는 하교길에 매일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 오랑우탄이 놀자고 하고, 캥거루가 공놀이를 하자고 하고, 펭귄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자며 따라온다 루이는 매번 고민한다 놀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엄마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 매번 늦게 들어가면 혼나기도 하고, 숙제도 해야 한다 그런데 놀이터를 그냥 지나치는 건 참 어렵다 그리고 루이의 엄마는 매번 루이의 변명을 믿지 않는다 오랑우탄이 책가방을 뺏어서 어쩔 수 없이 늦었다고 해도 엄마는 단호하게 말한다 "우리 동네에 오랑우탄은 없어!" 하지만 결국 루이와 만난 모든 동물 친구들이 엄마 앞에 직접 나타나면서 상황은 반전된다 집은 난장판, 엄마는 당황, 결국 엄마는 루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바로 그때 루이가 뱉은 한마디! "우리동네엔 오랑우탄과 캥거루와 펭귄들이 살지 않아요, 엄마" 이 장면에선 아이들이 유쾌상쾌통쾌하다고 박수라도 칠것 같다 그리고 엄마는 드디어 루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걸까?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가 루이를 안아주는 모습은 참 따뜻하다 장면 장면 넘어가면서 엄마의 잔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동물 친구들과 놀고 올때마다 루이의 옷색깔이 변한다 루이의 놀고 싶은 마음이 충족되어서일까? 뭔가 점점 더 생기있어 보인다 아이들에겐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도 매일 오가는 같은 길이지만 충분히 유혹 가득한 ‘모험의 길’이다 <같이 놀자>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참 따뜻하게,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아이 마음을 대변하는 동물 친구들 오랑우탄, 캥거루, 펭귄...사실 이 동물 친구들은 루이 마음속 ‘놀고 싶은 마음’을 닮은 것 같다 놀고 싶은 마음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한다 #같이놀자 #표영민글 #바림그림 #청개구리 #그림책추천 라엘의 그림책한스푼(@lael_84)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죠. 그럴 리가 없어! 라고 하지 말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같이 놀자”/도서제공 청개구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같이 놀자는 디지털그래픽을 그려 리소그래픽으로 완성하는 요즘 스타일의 그림입니다. 판화 중에서도 공판화를 이용하는 방식인데요. 그림의 핀트를 딱딱 맞춰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실크스크린과는 달리 색의 영역을 넘나들어 인쇄하기도 하고 사용되는 색의 범위도 다채로워 디자인의 영역에서 화려함을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손맛이 나는 방식이라 예술적이기도 하고요. 프랑스에서 먼저 데뷔하신 작가님이라 동양과 유럽이 두루두루 섞인 작품들을 보러 작가님의 인스타에도 방문해보세요. @barim_illustration
아이들이 경험하는 세상을 보여주는 그림책들에는 눈높이가 다른 세상이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매일 다니는 등굣길에도, 마을에도 신기한 것투성이죠. 어른들은 그것도 모르고 말을 안 듣는다고 화를 내곤 합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아이들이 본 게 진짜면 어쩌죠?
주인공인 루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새로운 친구들과 마주치는 게 고민입니다. 늦어버리면 엄마가 화를 내고, 그렇다고 놀자고 하는 친구들을 거절할 수는 없어요. 하루는 오랑우탄이 가방을 잡고 놓아주지 않아 놀아줄 수밖에 없었고, 다음날은 캥거루에게 손을 붙들렸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했지만, 엄마는 몹시 화가 나서 루이를 거짓말쟁이라고 혼을 내셨지요.
하지만 다음날도 다른 친구가 루이가 집으로 가는 길을 딱 막고 기다립니다. 이번에는 펭귄이네요? 물론 엄마에게 혼이 났고, 그 모습을 친구들이 몰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혼나는 루이를 보고 어떻게 했을까요? 또 놀자고 루이를 붙들었을까요?
이 그림책의 마지막을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루이는 엄마가 말씀하신 대로 곧장 집으로 왔고 숙제도 먼저 했지만, 이제 엄마는 루이가 하는 말을 믿어줄 거 같은데요?
엄마에게 화가 난 아이에게 사과하고 싶을 때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적어둡니다. 엄마라고 세상 모든 일을 아는 건 아니니까요. |
|
#💛#🩷 #같이놀자 #표영민_글#바림_그림 #청개구리 @lael_84 @treefrog_books 🔖 놀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나게 그린 그림책! 존 버닝햄의 명작 그림책 [지각대장 존]을 패러디해서 새롭게 지은 그림책이다. 🔖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갈 때면 나타나는 동물 친구들. 같이 놀까 말까, 루이는 고민한다. 숙제가 늘 부담스럽다. 숙제를 하면서 놀 수는 없을까? 숙제를 안 하고 놀면, 엄마 아빠에게 혼날 텐데~ 루이와 놀자고 나타나는 동물 친구들은, 루이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놀고 싶은 간절한 바람이겠지? 너무 놀고 싶은데, 갑자기 툭 하고 나타나 "같이 놀자"라고 말해 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 혼날 생각은 뒤로 하고, 일단 놀기!!^^ 엄마는 동물 친구들과 노느라 늦었다는 루이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루이는 엄마한테 혼나고, 동물 친구들과 놀지 못하고 집으로 간다. 결국 동물 친구들이 사고를 치는데..과연 무슨 일이? 이 사건으로 루이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뭔가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학교, 학원, 숙제, 공부 요즘에는 밖에서 노는 어린이들을 만나기 어렵다. 다들 공부하느라 바빠서 놀 시간이 없다. 사실 어린이들은 걱정 없이 뛰어 노는 것이 공부인데...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노는 시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노느라 늦게 들어온 아이에게 화냈던 엄마, 아빠들 아이들에게 놀 시간을 주세요.🙏 엄마, 아빠, 친구들아! "같이 놀자" #도서협찬#서평활동#신간도서#놀고싶은아이들 #책추천#책추천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bookstargam#booklover#happy#💕
|
|
예전엔 학교끝나면 운동장 놀이터에서 노는게 당연했지만, 이제는 학교끝나고 학원 공부방 등 아이들이 놀 수있는 시간과 공간이 사라지고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노는게 싫은가 생각드시나요? 세월이 지나도 친구들이 좋고 놀잇감이 좋은건 어쩔 수 없죠 놀고싶지만 놀지못하는것 노는게 참 좋았던 저도 숙제부터 공부부터 하고 놀아라 라고 말하는 어른이 되었네요 주인공은 학교가 끝나고 집에돌아가는길 오랑우탄 캥거루 펭귄들이 같이놀자고해서 놀다가 집에늦게가는 일이 생기네요 진짜 오랑우탄일까 캥거루일까 펭귄일까 사실 그건 중요치않아요 주인공과 함께 놀았다는게 중요하지요 친구들의 유혹은 왜이리 뿌리치기 힘들까 숙제먼저하고 놀기는 쉽지않아요 그리고 매번 숙제 공부부터 이야기하는 엄마의 잔소리는 듣기싫고요 하지만 부모님잔소리에 틀린말은 없다는거 아시죠^^ 그림책을보면 각자 집에가는 친구들은 흑백 루이는 핑크 엄마가 잔소리를 쏟아낼때 주황색 루이를 이해할때 핑크색이예요 이 책을 보고 저희아이들은 우리가족과 친구들 모두 핑크색이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의 노는시간도 존중하는 엄마가되어야겠단 생각이들었던 같이놀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