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확장판에서 추가된 것들이다. 극장판에서 볼 수 없던 50분 추가 (본편 러닝타임 4시간 10분) / 40명이 참가한 4개의 음성 해설 트랙 (감독과 작가 / 배우 / 프로덕션 / 디자인팀 오디오 코멘터리) / 디스크 3 – 원작, 디자인 등에 관한 6개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 쌍방향 스페셜 피처 인터랙티브 지도 (중간 대륙 지도, 중간 대륙 뉴질랜드) / 음성해설 갤러리 (2,000개 이상의 이미지 수록 / 한국어 더빙) / 디스크 4 – 한 시대의 소멸 (영화 제작, 음악 등에 관한 7개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 제작 사진 갤러리 어떤 확장판에서도 볼수없는 방대한 양의 서플 그야말로 하나도 놓칠수없는 절대 DVD인 것이다. 처음에 뜨는 메뉴또한 세련된 디자인의 폰트이기에 트는것 조차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극장판에서 볼수없었던 50분의 추가영상으로 넘기기 어색한 부분들을 메꾸어준다. 역시 절대 놓칠수없는 50분인것이다. 그리고 확장판의 영상은 기본적으로는 이미 발매된 일반판과 거의 동일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왕의 귀환="">에는 앞선 두 개의 전작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많은 수의 디지털 특수효과 쇼트가 등장하는데, 이러한 ‘무더기’ 디지털 특수 효과의 부작용을 중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중간 대륙의 낯선 느낌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기 위해 독특한 블러 효과와 옐로우 계열의 모노톤 색감, 그리고 부드러운 질감이 지배적으로 사용되었다. 이로 인해 <왕의 귀환="">은 시리즈 중 가장 ‘판타지적인’ 질감 - 소위 ‘반지표 질감’ - 이 가장 두드러진 작품이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것이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다른 레퍼런스급 타이틀과 <왕의 귀환="">을 비교했을 때 해상도나 색감 등에서 느껴지는 0.2%정도의 부족함과 이질감의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지의 제왕=""> DVD의 영상은 전통적으로 이러한 태생적인 약점(?)을 충분히 상쇄시킬 정도로 빼어난 성과를 보여준 바 있다. 음향은 확장판 DVD에 수록된 디스크리트 방식의 DTS-ES 사운드트랙은 일반판의 그것을 뛰어넘는 대단한 성과를 보여준다. 한 마디로 ‘무시무시한’ 사운드이다. 이 영화의 사운드 디자인의 우수성은 이미 정평이 나 있었으나, DTS-ES 포맷을 대비한 믹싱 작업은 (좀 과장해서 표현하면) 여기에 과이히르의 날개를 달아준 것과도 같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 이전 확장판들이 그랬듯, 일반판과 비교했을 때의 음향의 상승효과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확연하다’라고 까지는 말하기 어려우나, 찬찬히 음미해보면 분명히 실감하실 수 있을 것이다. 분리도와 음향의 투명성 및 표현력 등 사운드트랙의 모든 면이 일반판보다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살인적인’ 저음의 위력 역시 출중한 수준이다. 수십만 개의 디지털 캐릭터가 날뛰는 전쟁 장면은 물론이고 정적인 장면에서조차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백 서라운드 채널은 확실한 ‘청각적 오르가즘’을 선사할 것이다. ‘파워’면에서는 이미 검증을 받은 바 있는 일반판과 비교했을 때 이번 확장판의 사운드는 예의 엄청난 파괴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 꺼풀 정도 벗겨낸 듯한’ 청명한 느낌이 소폭 상승했다는 특색이 있다. 정말 칭호가 아깝지 않은 DVD의 제왕이다 반지의>왕의>왕의>왕의> |
| 상품 사진을 잘 들여다보면 알겠지만 미나스티리스의 모형은 정말 CD보다 약간 큰 크기다. 하지만, 그 크기안에 모든 것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면... 섭정의 무덤, 그 무덤과 이어지는 다리. 윗층과 이어지는 입구와 계단들.. 그리고 집들.. 보면 볼수록 접사촬영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 바로 미나스티리스 모형인거 같다. (그래서 패키지 구입자만 구입할 수 있다는 미나스모르굴과 아라곤 왕관의 1/4스케일 모형도 주문해놨다.. 배송료포함 거의 120$ 그래도 산다 아자!) 확장판에는 일반판에 없는 전혀 새로운 화면들도 있지만 보충화면들 위주로 많이 전개가 된다. 좀 더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보여주는 장면들. 그걸 보면 일반판에서 아~ 그장면이 이래서 그랬구나.. 하는 것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된다. 너무나 아름다운 케이스와 멋진 석상을 구매취소분을 운좋게 건져서 샀다는 것이 더 맘에 든다. 정말 보고있으면 해피해지고 뿌듯해지는 패키지!! 그게 바로 미나스티리스와 반지의 제왕 확장판이 아닌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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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패키지를 한달전에 예약하고 10~15일쯤 지난후에 온라인상의 품절을 확인할 때
마다 짜릿한 전율을 느끼면서 발매일을 기다려왔다. 발매일에 맞춰 배송되었을 때
미나스 티리스를 보는 순간 1편의 석상과 함께 뿌듯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1,2,3편 모두 확장판을 기다려서 구입했고 덤으로 내년에 받을 수 있는 케이스교환권
을 보면서 퍼즐을 다 맞춘듯한 느낌이 든다. 영화속에서 잘려나간 부분이 모두 이어진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감동을 맛볼 수 있었다. 사루만의 최후, 전투신, 파라미르와
에오윈의 관계 등등 ... 책장에 나란히 놓인 세편의 확장판과 석상과 미나스티리스를
볼때마다 시선을 놓을 수 없다. [인상깊은구절] 골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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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내게 또다른 감동을 안겨준 반지의 제왕 완결편. 이런 씨리즈를 또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아프기도 했지만.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기도 했습니다.
일반판과는 또 다른 내용의 전개에 추가적인 많은 부분들, 그리고 내가 항상 궁금해
했던 사루만의 최후나 에오원과 파라미르의 사랑등.. 4시간 30분이라는 엄청난
러닝타임을 전혀 지루함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해적으로 분장한 피터잭슨
감독이라던지. 완벽하게 코믹 캐릭터로 변신한 김리의 모습은 왜 사람들이 일반판보다는
확장판에 열광을 하는지 몸소 체험을 해 주게 만들었죠.
그 외 부가적인 많은 셔플들은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과 내가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일시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4000장 한정으로 나온 미나스티리스의 퀄리티는 스펙트럼
왕의 귀환 시사회에서 본 것과 같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더 설레임을 안겨
주더군요. 기프트셋에만 한정으로 들어간 심포니 디스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아무 계획 없으신 분들. 하루 날잡아서 반지의 제왕 1,2,3편 확장판을
모두 보시는 것도 굉장히 좋으실 듯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상황-사자들의 동굴에서 나온 아라곤,김리,레골라스.. 그 앞에 해적선들이 나타난다. 아라곤-"레골라스" 갑판장의 귀를 조준해서 맞혀. 김리-"레골라스" 조심해서 쏘게.(갑판장 옆에 피터잭슨 감독이 까메오로 출현하고 있음) 레골라스 활 시위를 당기자. 김리 활대를 툭 쳐버린다.-_-;; 활이 쑹~~하고 날라가더니 까메오로 출연한 피터잭슨 감독의 가슴을 정통으로 맞히며 결국 쓰러진다. 셔플에서 감독은 자신이 이장면이 아니면 까메오로 출현할 기회가 없을 듯 해서 잘라버릴 수 있는 내용인데도 출현했다고 말합니다.^^ 꼭 찾아서 보세요.정말 웃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