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금 거대한 사기극 속의 엑스트라, 라는 느낌이다. 소위, 나 자신을 포함하여, 기독교인이라는 작자들은, 그러니 당신들이나 나나 알고 있는 장로나 집사나 권사라 하는 나부랑이들 말이다.
작금의 자본주의, 신자유주의는 사탄적인 체제라는, 느낌인데. 그걸 나는 최근 프란츠 한켈라메르트의 대단한 저작, "물신", 즉 맘몬이요, 우상인 "죽음의 이데롤로기적 무기" 를 읽고 나서 한층 분명해진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왜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목사들이 자본주의를 찬양하고, 이명박류의 신자유주의와, 개아들 부시류의 기독교근본주의를 숭상할까? 그것은 전형적인 사탄적 체제임에도!!
월터 윙크는 그 한 면을 붙들고 조져댄다. 분명코, 국가와 세계질서의 정치-문화-사회-경제-종교체제는 사탄적이다.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음이 분명하여, 또한 그로부터 인한 혜택을 은총으로 알고 섭취라고 있는 바,
우상숭배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는 불가능한 모순 속에 빠져 있음이다. 이게 지금의 신비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