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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따뜻해지고 해서 산책겸 교보문고에 들러서 교보문고 고유의 시그니처 향을 맡으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낯이 익은 제목에 이끌려 책을 들고 서서 한참을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자기 계발서 중 으뜸으로 꼽히는 모두의 팀장의 저자들이 맘을 맞춰 쓴 2번째 책이었고, 플랜비디자인에서 백번째로 출간된 책이었습니다. 읽다보니 왜 이 책이 백번째로 출간되었는지 단박에 알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퇴직의 정반대편에서서 신명나게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모두의 팀장과는 다른 내용인 듯 하지만 근본은 맞닿아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책입니다. 수평화되면서 빠르게 바뀌어가는 새로운 조직문화 속에서 조직과 함께 찬란하게 빛날 수 있는 마인드 셋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쉽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나올 모두 시리즈가 또 기대되네요. 미래의 경영자가 되고 싶고 즐겁게 조직에 녹아들어 성장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그리고 모두의 팀장 안읽으셨으면 이 책을 읽고나서 반드시 읽으시기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