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혜나의 이야기. 아이들이 많이 공감할것 같은 이야기이다. 맞벌이 하는 엄마를 대신해 혜나를 돌봐주시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가 하시는 올바른 소리가 전부 잔소리로 들리는 혜나. (아이 입장에서는 올바른 소리 맞나? ㅎㅎ) 맞벌이 하다 보면 보살핌이 부족해지는 아이들이 많다. 어쩔수 없다. 혼자 간식 사먹으면서 학원에서 학원으로 이동다닌다. 그런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할머니의 따끈한 간식에 밥이 부러운데 혜나는 조금만 소홀해져도 할머니에게 투정을 부린다. ![]() 혜나편을 들어줄거라 생각했던 엄마도 오히려 잔소리. 할머니도 잔소리 "내편은 아무도 없어"라고 생각했을때 우연히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할머니와 혜나가 같은편이 된다. 받는게 너무 당연한 관계가 있을까? 양육의 의무는 있지만 무한하게 주기만 하는게 양육은 아닌데, 아직 어린 혜나는 할머니가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아이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될것 같기도 하지만, 이미 커버린 어른의 입장에서는 책속의 혜나엄마와 할머니가 하는 대사와 똑같은 말만 나온다 이번 이야기는 아이도 나도 각자의 입장에서 많은 공감을 불러온 것 같다. 함께 살지는 않지만, 아이도 가끔 만나는 할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다. ![]() #바나나북 #내편이되어줘 #노형진글 #방형일그림 #초등창작동화 #창작동화 #씨앗읽기 #가족사랑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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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편이 되어줘> 글_ 노형진 그림_ 방현일 늘 잔소리 폭탄 할머니가 깨우는 알람소리에 하루를 시작한다 혜나네 집은 일 나가시는 엄마를 대신해 할머니가 육아를 하신다 혜나는 잔소리 폭탄 할머니와 엄마가 늘 같은 편을 먹고 자기한테만 뭐라고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해도 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다녀왔는데 집에 할머니가 계시지 않는다 늘 간식을 준비해 놓고 계셨는데 몇일이고 할머니가 바쁘다며 보이질 않는다 혜나는 더욱 화가 난다 그래도 엄마는 할머니 편만 든다 그러다 우연히 할머니가 춤을 추러 다니는걸 발견하고 쫓아 들어간다 하루이틀 지켜보던 혜나는 할머니와 함께 춤을 추고 재밌다는걸 느낀다 학원을 빼먹고 성적이 떨어진 걸 알게된 엄마는 처음으로 할머니에게 화를 낸다 그렇게 할머니와 엄마는 다투고 혜나 편을 들어주는 할머니가 고마우면서 기분이 이상했다 굳게 닫힌 엄마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할머니와 혜나는 댄스 대회를 나가고 잔소리를 하는 할머니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속담으로 비유하며 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요즘 현실적으로 와닿는 혜나네 집 맞벌이하는 가족을 위해 애써주시는 할머니가 70세가 되어 취미생활 내 삶을 찾는 이야기가 마음 아프면서도 응원을 해 주고 싶었다 취미생활 속에 손녀와 함께하는 걸 보니 두사람에게는 더욱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와 추억이 없는 나와 달리 유나가 할머니와 세대차이 없이 잘지내는 모습보면 친구 같은 느낌이 들고 보기 좋다 늘 자식을 위해 손녀를 위해 애쓰시는 엄마가 생각나 울컥하는 이야기 책이다 내 편이 되어줘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Thank you_ @크레용북 #내편이되어줘 #도서제공 #그림책추천 #독서 #예비초등 #신간그림책 #어린이도서 #아동문학 #초등읽기책추천 #그림책서평 #초등그림책 #책육아 #그림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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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바나나북출판사
내 편이 되어 줘 노형진 글 방현일 그림 바나나북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편이 있다는 건 행복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편은 누구인가요
아이들은 부모님, 가족, 친구 순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 중 평생 나의 편 할머니에 대한 책을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표지를 보면 할머니와 손녀가 꽃밭에서 춤을 추며 행복하게 웃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며 늘 내 편이었던 할머니가 생각나면서 표지를 보며 내 편이 있다는 건 저런 기분이 아닐까... 할머니가 그리웠던 표지였답니다.
오늘도 어김없는 할머니의 잔소리! 직장을 다니는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는 혜나를 돌봐주지만, 자신을 예뻐하기는커녕 잔소리만 하는 할머니가 미웠습니다. 엄마에게는 상냥하고 다정한 할머니에 할머니 편 만드는 엄마 자기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늘 맛있는 간식을 해 놓고 자신을 기다리던 할머니가 자주 외출을 합니다. 할머니의 외출이 궁금했던 혜나는 할머니의 뒤를 쫓다 댄스 교습소에서 할머니를 발견하게 됩니다.
댄스 교습소 선생님에게 듣게 되는 자신을 향한 할머니의 마음과 할머니의 꿈 할머니를 이해할 수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그냥 할머니가 밉고 섭섭했습니다.
혜나는 할머니의 꿈을 진정으로 응원해 주는 할머니의 편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혜나와 할머니는 서로에게 진정한 편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 72세의 할머니에게서 뭉클함과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보살피느라 나이 들어서는 손녀를 보살피느라 자신의 삶은 뒷전이었던 할머니는 지금 우리 할머니의 모습일 수도 있답니다. 실제로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친구가 공감하며 할머니 꿈이 뭔지 물어볼 거라고 하더라고요.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세월이 지나 잔소리를 하는 입장이 되니 어린 시절 듣던 잔소리가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잔소리와 함께 사랑표현도 잊지 말자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실제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아이가 이 책을 읽고는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는 책이에요. 라는 말과 할머니가 나이가 많으셔서 병원에 다니시는데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아이의 영원한 편 할머님이 오래 오래 함께 하길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여러분들은 할머니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이 책을 읽고 할머니의 사랑을 느껴보시고 할머니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뭉클한 감동과 할머니의 사랑, 할머니의 꿈을 응원하게 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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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었던 <내 편이 되어줘>. 표지만 보더라도 할머니와 손녀의 캐미가 돋보이는 그런 따뜻한 내용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실제로 읽어보니 더욱더 따뜻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직장에 다니는 아빠 엄마를 대신해 주인공 혜나를 돌봐주고 있는 할머니. 혜나는 할머니가 상냥하고 다정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할머니는 혜나에게 항상 잔소리뿐이다. 엄마에게 일러보지만 엄마는 항상 할머니 편. 어느 날부턴가 낮에 집을 비우는 할머니가 어디에 가는지 궁금해하던 혜나는 할머니의 뒤를 쫓게 된다. 그리고 댄스 교습소에서 할머니를 발견하게 된다. 할머니가 춤이라니?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다. 엄마에게 비밀이라는 할머니의 말에 기꺼이 할머니 편이 돼주기로 한 혜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혜나가 되어보기도 하고 때론 혜나의 엄마가 되어 보기도 그리고 할머니가 되어보기도 했다. 무엇보다 서로를 이해해 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해할 수 있어야 함께 행복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또 나이는 숫자일 뿐! 꿈과 열정을 지닌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꿈꿀 수 있고 꿈을 향한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혜나의 할머니를 보면서 느낄 수 있다. 이제는 할머니가 된 우리 엄마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싶다. 할머니와 손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내 편이 되어줘> 책을 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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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내 편이 되어줘 저자 노형진 그림 방현일 바나나북 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물론 친정엄마도 손녀들을 예뻐하지만 그래도 손녀들의 엄마인 내가 더 걱정이 된다고 하시는 말씀을 종종하십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녀이지만 그래도 외할머니 본인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가 그만큼 소중하고 귀하다는 의미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생각이 문득문득 자주 들었습니다. 동화책 속 혜나는 자신 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고 무조건 엄마 편만 들어주는 할머니가 얄밉고 속상합니다. 다른 할머니처럼 자신을 더 이뻐하고 좋아하면 좋겠는데 자신은 찬밥신세이니 말이죠. 그래도 자신을 위해 맛있는 간식을 늘 준비해서 주고 챙겨주시는 할머니가 오후만 되면 자꾸 외출을 하시니 궁금해지네요. 할머니의 뒤를 쫓다가 우연히 댄스교습소에서 할머니를 마주하게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할머니의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낯설기도 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할머니의 모습에 미운 마음은 사라지고 뭉클한 마음만 남아요. 나만 미워하는 것만 같고, 우리 엄마만 좋아하는 할머니에 대해 속상한 마음이 사르르 녹으면서 할머니를 하나의 사람으로 이해하면서 할머니의 삶을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좀 전에는 갖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이 생겼습니다. 큰 응원을 하지 못하더라도 할머니의 노력과 도전에 응원을 드리고 싶어지네요. 할머니의 편을 넘어 진정한 팬이 되고싶은 손녀의 마음이 담겨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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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내 편이 되어 줘'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사실, 혜나와 할머니의 이야기가 처음에는 조금 예상이 갔지만, 점점 더 깊이 들어가면서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에 혜나가 할머니의 잔소리에 짜증을 내는 모습에서 공감이 갔어요. 저도 어렸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죠. 특히, 어른들이 사랑을 잔소리로 표현할 때, 그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혜나의 마음이 정말 이해가 됐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비밀스럽게 춤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 부분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사실 나이가 많아져도 꿈을 이루고 싶은 욕망이 여전히 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할머니의 모습은 정말 멋졌어요. 나이 때문에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이 이야기는 제에게도, '어떤 나이에도 꿈을 쫓을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답니다. 혜나가 할머니와 가까워지면서 그동안의 갈등이 풀리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요~사람은 쉽게 자기 입장만 고집하지만, 서로를 조금만 이해하려고 하면 갈등이 해결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가족 간의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서 큰 교훈을 얻었네요.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나도 혜나처럼 가족들에게 더 많은 이해와 사랑을 표현해야겠다고 느꼈고, 앞으로 그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졌어요. 그만큼 마음이 따뜻해졌고, 정말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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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제는 내 할머니가 아니라 내 아이의 할머니, 그러니까 엄마가 먼저 떠오르는 책이에요. 저희집이 혜나네 집처럼 3대가 같이 살고 있거든요. 저에게 혼나면 쪼르르 할머니에게 달려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흐뭇하게 읽은 어린이 동화입니다. [내 편이 되어 줘] 노형진 글 방현일 그림 | 바나나북 ![]() 초등학교 4학년인 혜나는 엄마 대신에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습니다. 그런데 보살핌보다 잔소리를 더 받는 것 같네요. 아침마다 시끄러운 전쟁을 치른데다가 오후에는 할머니가 집에 안 계셔서 서러움이 터집니다. 하지만 엄마에게 아무리 토로해도 엄마는 할머니편^^ 할머니도 혜나의 힘든 점을 몰라주고 엄마 편만 들어요. ![]() 혜나는 지꾸만 집을 비우는 할머니를 찾아 나서다가 할머니의 은밀한 취미생활을 목격합니다. 바로 댄스! 할머니와 혜나는 엄마에게 비밀로 하고 함께 공연 준비에 매진하지만 곧 탄로가 나버리죠. 혜나는 혼날 줄 알았지만 자기 편을 들어주는 할머니가 의외면서도 정말 든든했어요. 혜나와 할머니는 단짝이 될 수 있을까요? 엄마는 이제 누구 편일까요? ![]() 혜나네 아침이 저희집과 매우 비슷했어요. 아침이 되면 모두 어리광쟁이가 되는지, 저희 첫째도 아침이면 ‘엄마 회사 가지마’, ‘엄마가 어린이집 데려다 줘’하며 엄마를 잡아요. 엄마는 가슴이 미어지지만 할머니의 입장에선 잔소리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상황ㅎㅎ.. 할머니와 함께 살다보면 예쁨만큼 잔소리도 많이 받죠. 아무래도 가끔씩 놀러오는 손주랑 같이 살아서 챙겨줘야 하는 손주랑은 다르니까요. 그런데 더 오래 붙어있으면서 간섭할 것과 가르칠 것이 많아지다보니 사랑이 잔소리에 가려지는 것 같아요. 일정대로 해야할 것만 챙기는 일상일지라도 단비같은 응원의 말이 필요할텐데 말이죠. 무척 속상해하는 혜나를 보고 깨달았어요. ![]() 물론 할머니도 마찬가지에요. 가장 역할을 하며 엄마를 기르고 난 다음 손주까지 기르시는데 삶의 낙이 필요해 보였어요. 그래서 서로 외로웠던 두 사람이 함께 춤추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더 감동적으로 와닿았던 것 같아요. ㅇ 공감이 모든 갈등 해결의 키라는 것 ㅇ 잔소리로 사랑을 포장하지 말 것 ㅇ 꿈과 노력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 여러 다짐과 감정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4학년 혜나의 마음인지, 엄마와 할머니의 잔소리가 서운했어요. 평소에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으로 사랑을 표현해야겠어요. 당연히 할머니의 삶도 응원하구요. 각자의 삶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혜나 가족이 멋있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혜나와 혜나 할머니, 일하는 혜나 엄마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내 편이 되어 줘] 추천합니다-:) |
"크레용하우스 블로그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부모님의 맞벌이로 할머니의 챙김을 받는 혜나! 일하느라 바쁜 엄마 아빠 대신, 할머니가 혜나를 돌봐주는데 자신보다 엄마를 더 챙기는 것 같아 할머니가 밉고 엄마도 늘 할머니 편만 드는 것 같아 자기 편은 없다 느끼며 속상하다는 혜나! 주인공인 혜나와는 사정이 다르지만 그래도 엄마도 내 편! 아빠도 내 편! 할머니, 할아버지도 내 편! 다 자기 편이라 생각하는 건 저희 집 딸아이도 똑같으네요~ 아이와 함께 내 편이 되어 줘~읽어보면서 자신의 편이 되어주지 않았다고 느껴 무작정 화를 냈던 지난 날들을 서로 사과하며 용서해주며.. 할머니, 할아버지께 안부전화도 드려봅니다! 하고픈 거 마음껏 하실 수 있게 응원하며 늘 건강하시길 바라네요~ |
[내 편이 되어 줘]입니다.할머니와 손녀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어요 ㅎ 더더군다나 사랑이는 많은 시간을 할머니와 함께 보내고 있기에 더욱 할머니와 손녀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아요 ㅎ 사랑이 할머니도 덩달아 할머니와 손녀 이야기가 나오는 동화책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고 내 이야기를 책으로 쓴 것 같고 한다네요~^^ '내 편이 되어 줘'는 표지부터 복붙으로 친근해요.ㅎㅎ 그리고 우리 사랑이가 할머니와 엄마 사이에 서서 진짜 진짜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에요. "할머니! 할머니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 이건 진짜 많이 물어봤는데 정말 반가운 책이 생겼어요 ㅎ ![]() 할머니도 할머니의 인생을 살기 위해 작은 취미생활 하나가 생겼어요. 그래서 혜나는 할머니가 외출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시간이 자꾸만 짜증이 나요. 잔소리만 하고, 이젠 연락도 잘 안 되는데 심지어 강낭콩 기르기까지 망쳐버리니 할머니 탓을 하고 싶어요. 할머니의 취미생활을 몰래 따라가 봅니다. 알고보니 댄스학원이네요. 혜나는 학원도 땡땡이치고 할머니 댄스학원을 쫓아다니다 혜나는 학원에서 꼴찌반에 들어가게 되지만... 그래도 할머니와 혜나의 행복을 망칠 순 없어요. 행복한 결말로 끝을 맺는 "내 편이 되어 줘"입니다. 저희집도 사랑이를 위해 희생하시는 우리 엄마가 작은 취미생활이라도 시작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에어로빅이나 댄스학원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ㅎ 그래도 몸 건강과 마음 건강을 위해 적극 응원해드리고 싶을 것 같아요. 생각난 김에 취미생활 하나 시작해보자고 말씀드려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4학년 혜나는 바쁘신 맞벌이 부모님 대신에 할머니의 잔소리에 눈을 뜨고 학교갈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챙겨주는 할머니에게 혜나는 불만이 많습니다. 자신에게만 잔소리를 하고 할머니는 엄마를, 엄마는 할머니를 더 챙기는 것 같고 서로의 편을 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매일 간식도 챙겨주시고 항상 혜주의 스케줄이 먼저인 할머니의 마음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말입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언제부턴가 하교하고 집에와도 집에 안계시는 경우가 생깁니다. 혜나가 좋아하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 두고 가시지만 할머니가 안 계시니 혜나는 속상한 마음에 할머니에게 투정을 부리다 컵도 깨트려 버립니다. 할머니가 어떤 일로 바쁘신 걸까요? 할머니의 뒤를 쫒다가 댄스 교습소에서 할머니를 발견합니다. 엄마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는 할머니. 꿈을 찾아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혜나는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더불어 나오는 친구들의 할머니 이야기와 모습도 비교도 되면서 재미있습니다. 혜나의 할머니와 친구의 할머니 스타일부터 행동까지 달라 그 차이를 찾아보며 서로의 할머니 이야기도 하는등 독후활동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부모님과 살거나 자주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이라면 특히나 더 좋아할것만 같은 책입니다. 나와 할머니의 이벤트와 비슷한 이야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생각해보고 조부모님의 현재 꿈도 물어보며 더욱 친밀한 시간을 가져볼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그림체도 따뜻하고 정감가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