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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공명 18권입니다. 에이코가 애니메이션 영화계 천재 아사구모 감독의 최신작 〈하루의 노래〉에 참여하기 위해 오디션 준비에 돌입하고, 공명은 작곡가 아오리쿠에게 접근하기 위해 유치원에 선생님으로 잠입하는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유치원이 땅 투기 세력에 휘말리면서, 공명 특유의 전술로 아이들과 선생님, 동네를 지키는 ‘유치원 공방전’이 벌어져 음악 활동과 삼국지식 계책이 재밌게 어우러진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이번 18권도 애니메이션 ost 노래를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이코와 공명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두 사람의 신뢰가 굳건해져서 서로가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는 에이코와 아오리쿠로부터 환심을 사기 위해 주변을 먼저 포섭하는 공명의 모습을 보면 두 사람이 영혼의 파트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이번 18권은 아오리쿠를 포섭하기 위한 유치원 사수를 위해 유감 없이 계략을 발휘하는 공명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연 공명은 유치원을 사수하고 에이코에게 '하루의 노래' ost를 가져다 줄지 19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