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그동안 직장생활시작후 보험에대해서 가입하기가 선뜻내키지 않았다. 보험사에 적은돈도 아닌 금액의 돈을 매달 꼬박꼬박내는것도 그랬고, 내가 갑자기 다치거나 죽거나 한다는 것도 선뜩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험에 가입한후 다소나마 심적 위안을 얻는측면이 있는것도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을수 있다는 위안을 스스로 많이한다. 서점에서 보험에대한 책이 재테크 코너에 나와있어 읽게 되었다. 도대체 보험에 대한 필요성과 그 긴요성에 대해 단편적인 이야기들이 여러매체에서 화자되는 경우는 많았지만 체계적으로 책으로 정리되어 재테크 측면으로 설명되어진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이책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보험연수원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고 있는 보험전문가인 저자가 우리나라에 나와있는 여러 다양한 보험상품과 특징 그리고 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보험에 대한 상식들을 집대성해 놓았다. 일반인으로서 보험에 대해서 알고싶은 것 궁금한점등을 저자가 모두 부분부분 건드려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보험에 대해서 어떤것인지 알고 싶은분, 그리고 어떤보험을 들어야 할지 궁금한분이라면 한번 읽어본후 각자 자기자신에 알맞은 보험상품에 가입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직장생활 막시작한분, 보험에 막 가입하려는 분들이 한번 읽고 숙지해둘만한 내용이 많아보인다. 그리고 이미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라도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할 사항들을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보상받거나 가입할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에 대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홀인원보험, 소떼방북시 보험금이 20여만원이었단 이야기, 그리고 기타 다양한 종류의 보증보험등이 그 예이다. |
|
보험이라고 하면 사실 알레르기 반응하듯 피했던 제가 우연찮게 서점에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주변에서 보험하는 사람들을 보며 사기성이 있지 않나?’라고 할 만큼 의심을 가지고 생활했고, 보험판매원의 눈을 피하며 자동차보험외에는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저의 생각이 얼마나 왜곡되었나를 반성했습니다.
일상에서 보험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우리의 생활 구석구석에서 쉬운 예문을 통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호기심을 유발시켜 밤새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다음날 부장님께 꾸중들었습니다. 지각! . . . . .
이런 사람이 읽으면 좋습니다.
1. 보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2. 보험의 필요성에 의심이 많은 사람.
3. 혼자 잘 살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
4. 정말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
등등
이런 사람에게 딱! 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은행은 날씨가 맑을 때는 우산을 빌려 줍니다. 그렇지만 비가 오려고 하면 우산을 돌려받습니다. 보험회사는 날씨가 맑을 때는 우산을 보관하고 있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돌려줍니다. |
|
'20년 벌어 50년 잘 사는 인생설계'책을 본 후에 보험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처음 선택한 책입니다.
중반부까지는 보험에 대한 필요성과 꼭 알아야 할 사항 등이 잘 설명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보험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자동차보험 위주로만 내용이 전개됩니다. 물론 OECD국가 중 교통 사고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선 정말 잘 알아둬야 하는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이 책을 통해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종신보험과 연금보험 등 노후관련 자금설계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더 기대했던 탓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보험의 많은 사례를 다루는 것으로 끝맺음을 하니 꼭 책을 중간에 읽다 만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찜찜하더군요.
하지만 보험관련 재테크 책이 많지 않은 상황에 보험의 중요성과 기본 사항을 알기에는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마크 트웨인 "은행은 날씨가 맑을 때는 우산을 빌려줍니다. 그렇지만 비가 오려고 하면 우산을 돌려받습니다. 보험회사는 날씨가 맑을 때는 우산을 보관하고 있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돌려줍니다." |
| 요즘 현대인은 앞으로의 질병,사망,노후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누구나 위 세가지에 필요한 금액을 최소한의 금액으로 준비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나온 말이 보험재태크가 아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과연 어떤 보험을 얼마만큼 들어야 하는지 머리를 싸매고 수많은 상품을 비교하고 고민한다. 너무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보험설계 이것이 문제다. 보험료가 싸서 든 것은 사실상 혜택이 없고 혜택이 좋은 보험은 비싸고... 그리고 별의별 보험이 생겨나 정말 보험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보험에 관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구석구석 잘 쓰여 졌다. 보험의 종류, 선택, 납입, 혜약, 대출, 혜택, 관리에 관한 꼭 필요한 정보를 실속있게 채워놓았다. |
|
결혼한지 3개월째... 신랑과 나의 보험을 리모델링 하면서 참고서적으로 유용했다.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도 많았고, 새롭게 안 이야기도 많았다. 아직까지 차량보험에는 관심이 없는 관계로 차량보험의 비중이 큰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차량보험도 들어야 하므로 전체적으로 유용한 책인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