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평온한 일상만을 바라는 크라이의 소망과 달리 갈수록 꼬여가는 위험천만한 트러블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 던진 적당한 핑계가 주변의 맹목적인 신뢰와 착각으로 둔갑하며 터져 나오는 대소동
엉뚱한 결단이 절묘한 복선이 되어 괴물급 실력을 지닌 파티원들의 활약으로 폭발하는 시원한 사이다
착각계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찰진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만화적 연출의 조화로 무조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