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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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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외판원 그레고르는 부모와 여동생을 부양하는 현실적인 가장이다. 그의 노동 덕분에 부모의 빚은 갚아지고, 가족의 생계도 유지된다. 그는 바이올린에 소질 있는 여동생을 음악학교에 보내주겠다는 계획까지 세운다. 그렇게 묵묵히 가족을 위해 살아가던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는 눈을 떠보니 자신이 끔찍한 벌레로 변해 있었다. 갑작스런 변신 앞에서 가족들은 경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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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외판원 그레고르는 부모와 여동생을 부양하는 현실적인 가장이다. 그의 노동 덕분에 부모의 빚은 갚아지고, 가족의 생계도 유지된다. 그는 바이올린에 소질 있는 여동생을 음악학교에 보내주겠다는 계획까지 세운다.

 그렇게 묵묵히 가족을 위해 살아가던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는 눈을 떠보니 자신이 끔찍한 벌레로 변해 있었다. 갑작스런 변신 앞에서 가족들은 경악했고, 가정부들마저 그를 외면하며 떠나간다. 전날까지 성실한 가장이었던 그레고르. 그의 운명은 이제 어디로 향하게 될까.

 

2. 해설 및 감상문

 

 1) 가장의 모습을 그려준 상징 문학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한 남자가 벌레로 변한다는 이야기다. 단순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아주 많은 현실이 숨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그레고르가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짊어졌던 삶과, 그 무게가 사라지자 존재마저 무너지는 모습이었다. 그레고르는 가족을 위해 매일 아침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불편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던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일하지 않고, 어머니는 아프고, 여동생은 아직 어리다. 가족을 먹여 살리는 사람은 오직 그레고르뿐이었다. 그는 말하지 않고 버텨내는 사람이었고, 가족의 생계라는 짐을 자신의 등껍질 속에 꼭꼭 눌러 담고 살아가는 가장의 상징처럼 보였다.

 벌레가 된 그레고의 딱딱하고 무거운 등짝이 가장의 어깨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2) 껍질이 벗겨진 존재 앞에 남은 것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단순한 사건에서 시작된다. 외판원으로 일하던 그레고르 잠자가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끔찍한 벌레로 변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 정말 무서운 것은 그가 벌레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다. 가족을 포함한 누구도 그의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그레고르’라는 사람을 알아보려 하지 않는 데 있다.

 우리는 과연 누구일까? 그레고르처럼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느끼는 것만으로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보고 대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정체성도 달라지는 걸까?

 카프카는 그레고르의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쉽게 흔들리고 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벌레가 된 뒤에도 가족을 걱정하고, 동생의 바이올린 소리에 감동하며, 여전히 사람다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말은 더 이상 사람의 말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손은 문을 열 수 없으며, 그의 존재는 점점 방 구석으로 밀려난다(책 속에서 구석에 몰리는 그레고르의 모습이 매우 슬프다).

 그레고르는 ‘나는 여기 있어!’라고 말하지만, 세상은 ‘넌 이제 존재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듯하다. 그렇게 자아는 점점 침묵하고, 존재는 말없이 사라진다.

 카프카는 설명하지 않고 보여준다. 그리고 독자에게 남는 것은 한 남자의 침묵과, 그의 방 안에 감도는 무거운 공기뿐이다. 『변신』은 단지 기이한 상상이 아니라, ‘존재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를 조용히 되묻는 철학적인 이야기다. 

 

 3) 사랑의 조건부 

 

 사랑이란, 역할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어야 진짜인 줄 알았다. 가치가 사라져도 마음만은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변신』 속 그레고르는 그 믿음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를 온몸으로 겪는다. 그는 단지 가계부에 기록된 수입이었고, 그 수입이 끊기자 더 이상 ‘식구’가 아닌, '쓸모없는 것'이 되었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벌레라는 외형 때문이 아니라, 더 이상 유익하지 않다는 이유로, 그는 방 한켠에 놓인 짐처럼 치워졌다. 가족은 그의 침묵을 ‘편리’하게 받아들이고, 그의 고통은 불편한 것으로 취급되었다. 『변신』은 그런 이야기다. 사랑보다 쓸모가 먼저였고, 존재보다 기능이 중요했던 시대의 비극이다. 사랑은 늘 조건 위에 놓여 있고, 그 조건이 흔들리는 순간, 관계도 함께 무너진다. 그리고 어쩌면, 이런 풍경은 우리 삶에서도 낯설지 않다.


 카프카의 단편은 짧고 알쏭달쏭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오늘을 사는 우리가 겪는 불안과 고립, 무력함이 날것 그대로 담겨 있다. 우리는 누구인지 모르겠고, 어디에도 딱 맞지 않으며, 세상이 정해놓은 틀 앞에서 계속해서 밀리고, 부딪히고, 꺾인다. 『변신』의 그레고르만 그런 게 아니다. 법 앞에서 평생을 허비하는 남자, 인간 흉내를 내며 살아남은 원숭이, 굶주림으로 예술을 증명하다 외면받는 광대까지—그들 모두는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우리는 살아 있지만, 아무도 우리를 사람으로 봐주지 않는다.” 카프카는 한 번도 크게 소리친 적 없지만, 그가 그려낸 인물들은 지금도 조용히 울고 있다. 그 울음은 다름 아닌, 우리의 얼굴을 닮아있다.

 

 

#변신 #프란츠카프카 #정체성 #존재 #가장 #시골의사 #학술원에 드리는보고 #고전문학

YES마니아 : 골드 s*******z 2025.05.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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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쓸모가 없으면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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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에서부터 '카프카앓이'가 시작되었다. 중학교-고등학교를 거쳐 직장을 구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두고, 그 자녀가 성인이 된 지금도, 카프카는 여전히 낯설고, 그리고 '멍한' 세계이다. 다만 카프카보다 나이가 더 많아지면서, 청년 카프카의 고뇌와 외로움이 더욱 실감나고, 뼈아프게 느껴졌다고나 할까. 카프카보다 더 나이들기가 나도 쉽지는 않았던 세월이다.   중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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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에서부터 '카프카앓이'가 시작되었다. 중학교-고등학교를 거쳐 직장을 구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두고, 그 자녀가 성인이 된 지금도, 카프카는 여전히 낯설고, 그리고 '멍한' 세계이다. 다만 카프카보다 나이가 더 많아지면서, 청년 카프카의 고뇌와 외로움이 더욱 실감나고, 뼈아프게 느껴졌다고나 할까. 카프카보다 더 나이들기가 나도 쉽지는 않았던 세월이다. 

  중고등학생 때도 내게는 변신이 충격이었는데, 그때는 무엇 때문에 충격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이든 탓일까(지금 53세), 열 몇 번을 읽었을 법한 <변신>에서 지금은 공감과 수긍과 끄덕임이다. 그렇지, 자본주의 사회이지. 생산성 즉 경제적 능력과 역할로써 개인의 가치가 정해지고 평가되는 사회이지. 쓸모 없으면 필요도 없어지는 것이 자본주의 세상 아닌가. 

  요양병원에 누워지내며 공적 자금을 축내는 무수한 노인들, 아무리 나이 들어도 온전한 한 사람으로 살 수 없는 지적장애인, 툭하면 조현병이라며 칼부림하는 정신장애인들, 무직자, 실직자, 사회부적응자 등등. 개인은 없다.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은 곧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다. 실제 인간 신체의 세포가 변형되어 다른 생명체가 되는 것 못지 않은, 변신 못지 않은 암묵적 취급을 받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범죄자는 변신의 가장 하이앤드격이다. 우리는 이들의 삭제를 바라는가, 이들이 삭제되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들 행복하고, 안락하고, 안전할까.  하지만, 나이듦과 병듦에서 내 차례도 멀지 않은 게 아닐 것인데, <나의 변신>에 대하여 벌써부터 걱정이다. 이쯤되면 존엄사나 안락사를 미리부터 고민하고 있어야 하나.

  눈만 끔뻑이고 있어도, 마음에는 톨스토이와 박경리와 이문세 노래가 흘러 넘친다면, 눈만 끔뻑이는 이 사람은 <변신>한, 곧 쓸모 없고 필요 없어진 벌레인가, 여전히 고유한 인격이고 존엄한 휴먼인가. 누가 판단하고 결정하는가. 이러한 잣대와 질문에서 나는 예외일 수 있을까. 


 아무튼 <변신>의 놀라움에 그리고 가슴 쩌릿함에 초판본을 연거푸 읽는다. <변신>을 통해 다시금 청년 카프카, 카프카의 청춘에 애닮는다. 


  예스24에서 책 서핑을 즐긴지도 벌써 30년은 된듯한데, 초판본이라는 데에 흥미가 확 끌렸다. 알고보니 '표지'가 초판본이라는 것이었는데, <변신> 초판본 표지는 정말 , 아들의 변신을 목격한 아버지의 좌절과 충격이다. 

 개인적으로 1992년, 1993년 <변신>을 소장하고 있어, 마지막 부분 번역이 눈에 띄어 몇 자 옮긴다. 

  (1993년) 그레테는 (중략) 이제는 탐스럽게 피어난 처녀로 성장해 있었던 것이다. (중략) 드디어 전차가 목적지에 닿았을 때 딸은 제일 먼저 일어나 싱싱한 육체를 쭉 폈다. 잠자 부부의 눈에는 딸의 모습이 그들의 새로운 꿈과 아름다운 계획을 다짐해 주는 확증처럼 보였다. 

  (2026년 초판본) 그녀는 아주 예쁘고 화사한 여성으로 자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략) 그들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딸이 가장 먼저 일어나서 젊은 몸을 뻗어 기지개를 켰다. 그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꿈이자 멋진 계획에 대한 확인과도 같았다. 

**초판본 <변신>에 애정을 담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a 2026.06.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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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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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카프카의 독특한 실존적이고 철학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사람은 언제든지 타인과 사회에서 고립될 수 있다는 점,그리고 정체성과 인간의 존재가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또한 이 책은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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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카프카의 독특한 실존적이고 철학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람은 언제든지 타인과 사회에서 고립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정체성과 인간의 존재가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q**********2 2025.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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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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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보면서 괜히 나 자신이 투명해진 기분이 들었다. 가족이라는 말이 이렇게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구나 싶었다. 읽는 내내 답답한 공기가 가슴을 누르는 느낌이었다. 그런데도 책을 덮고 나서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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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보면서 괜히 나 자신이 투명해진 기분이 들었다. 가족이라는 말이 이렇게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구나 싶었다. 읽는 내내 답답한 공기가 가슴을 누르는 느낌이었다. 그런데도 책을 덮고 나서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


d*******5 2026.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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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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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알다싶이 그레고르 잠자라는 주인공이 벌레로 변화하면서 시작된다. 너무나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인물들이 처음에는 그레고르 잠자를 인간처럼 배려하다가 아무의미 없이 존재하며, 벌레처럼 섭취만하는 그레고르 잠자를 점차 진짜 벌레로서 여기기 시작한다.이는 비단 그레고르 잠자한테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현실에 의해 벌레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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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알다싶이 그레고르 잠자라는 주인공이 벌레로 변화하면서 시작된다. 너무나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인물들이 처음에는 그레고르 잠자를 인간처럼 배려하다가 아무의미 없이 존재하며, 벌레처럼 섭취만하는 그레고르 잠자를 점차 진짜 벌레로서 여기기 시작한다.


이는 비단 그레고르 잠자한테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현실에 의해 벌레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이 책은 그런 벌레가 된 사람들이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를 현실감있게 담아내며 마치 우리가 벌레가 된 것 처럼 느끼게 된다. 또한 자신이 살아가는 행위가 벌레의 행위인지, 인간의 행위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게 하면서 자기반성을 유도한다.


책은 말한다. 누구나 벌레가 될 수 있다. 그게 당신이 아닐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그러니 현실에서 행동하는 주체가 되자.

YES마니아 : 로얄 s*****l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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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리뷰입니다! 평범한 삶을 살던 그레고르가 어느날 갑자기 벌레로 변하면서 가족과 사회로부터 점점 소외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인간의 가치가 능력이나 쓸모에 따라 판단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보여주며, 가족의 사랑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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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리뷰입니다! 평범한 삶을 살던 그레고르가 어느날 갑자기 벌레로 변하면서 가족과 사회로부터 점점 소외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인간의 가치가 능력이나 쓸모에 따라 판단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보여주며, 가족의 사랑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추천합니다

y*******6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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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너너너넌너너너너ㅓ넌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넌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넌무무ㅜㅁ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뭄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 재미잇다.  인생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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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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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능력이라는 요소가 상실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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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니 자주 겪은 이야기내 스스로가 집안의 한 벌레가 되어 스스로를 감금한채가족들로부터의 멸시와 비난 손가락질 받던때 가장 생각났던 책이 바로 이 책 변신이다.앞으로 살면서 그러한 일이 더 없기를 바라지만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는 순간 나는 또다시 벌레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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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니 자주 겪은 이야기

내 스스로가 집안의 한 벌레가 되어 스스로를 감금한채

가족들로부터의 멸시와 비난 손가락질 받던때 

가장 생각났던 책이 바로 이 책 변신이다.

앞으로 살면서 그러한 일이 더 없기를 바라지만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는 순간 나는 또다시 벌레가 될 수도 있다

YES마니아 : 골드 a*****1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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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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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갑자기 바퀴벌레로 변한 가족이 있다면, 저도 예전처럼 대해주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무능하고 별 도움이 안 되는 벌레로 변한 까닭이죠. 하지만 가족으로 지낸 정이 있기 때문에 주인공 동생처럼 마지못해 도와 줄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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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갑자기 바퀴벌레로 변한 가족이 있다면, 저도 예전처럼 대해주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무능하고 별 도움이 안 되는 벌레로 변한 까닭이죠. 하지만 가족으로 지낸 정이 있기 때문에 주인공 동생처럼 마지못해 도와 줄 수도 있겠습니다. 

p*****7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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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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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구매했습니다.출판 당시의 커버 디자인이 좋아요. 초판본 판매가 일시적 이벤트 성인지는 모르겠으나,소장하기에도 좋아서 마음에 더 듭니다.전면 책꽂이에 두었어요. 표지가 예뻐서.가벼워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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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구매했습니다.

출판 당시의 커버 디자인이 좋아요. 

초판본 판매가 일시적 이벤트 성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장하기에도 좋아서 마음에 더 듭니다.

전면 책꽂이에 두었어요. 표지가 예뻐서.

가벼워서 좋네요.

d*******e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