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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랑받으며 자라는 중입니다 “하늘이 내려앉고 땅이 꺼진 것같아도 해와 달도 그대로고 세상은 똑같이 돌아가고 남은 사람은 먹고 자고 변소가는게 사는거다.” 《신상문구점》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은 문장이다. 힘든 일이 있어도 세상은 계속 돌아가고, 우리는 다시 하루를 살아간다. 나는 자신이 할머니에게 짐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던 인물의 마음을 보며 나의 가족을 떠올렸다. 엄마 아빠가 일하면서 나를 키우는 일이 힘들지는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나의 존재가 엄마 아빠에게 기쁨이자 살아가는 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은 서로를 보살피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이니까. 지금 나는 중학교 1학년, 몸과 마음이 자라는 중이다. 작가의 말처럼 성장기에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보호받는 것이 당연하다. 엄마 아빠의 사랑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지금의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힘 삼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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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의 성장 과정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는 책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좌충우돌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공감도 되었습니다. 부담 없이 읽으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