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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과연 평등한가?[동물들이 파업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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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생명은 과연 모두가 평등한가?'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고기 요리를 팔고 있는 마르셀은 고기를 먹다가 동물들이 파업했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됩니다.동물들의 시위는 점차 격화되고 거리는 분노한 동물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이 동물들은 주로 인간의 육식을 위해 사육되는 소나 돼지, 닭을 비롯해인간들의 옷이나 침구를 만들기 위해 사육되는 오리나 거위들입니
"생명은 과연 평등한가?[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생명은 과연 모두가 평등한가?'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고기 요리를 팔고 있는 마르셀은 고기를 먹다가 동물들이 파업했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됩니다.
동물들의 시위는 점차 격화되고 거리는 분노한 동물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이 동물들은 주로 인간의 육식을 위해 사육되는 소나 돼지, 닭을 비롯해
인간들의 옷이나 침구를 만들기 위해 사육되는 오리나 거위들입니다. 
동물들은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소비되는 것을 거부하며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고 주장합니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모든 생명이 평등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말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인간도 먹이사슬에 속해 있는 동물이고 고기를 먹으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현실에는 인간을 위협할 포식자가 일상 속에서 존재하지 않지요. 
인간이 모두 없애거나 가둬 버렸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에는 늑대들이 등장합니다. 
늑대들의 등장은 인간도 다른 사육 당하는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동물에게는 고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환기 시키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정말로 평등할까요? 
우리는 선뜻 대답할 수 없는 어려운 질문을 계속 떠올려야만 합니다. 
인간은 그만한 힘과 책임을 동시에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인간들을 위해 희생 당해야만 하는 생명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렵지만 꼭 해야 하는 질문을 던지는 [동물들이 파업했대요]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리뷰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된 책을 읽고 썼습니다.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글쓴이
마리 콜로 글/프랑수아즈 로지에 그림/안의진 역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c******k 2025.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말이 아닌 실천할 때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말이 아닌 실천할 때" 내용보기
'미트볼 궁전'의 주인 마르셀은 식사를 하던 중 동물들의 파업 소식을 듣는다. 도시에 나타난 동물들은 스테이크와 소시지가 되지 않겠다고 시위를 한다. 동물들의 시위는 어떻게 될까?표지를 살펴보자. 동물들이 마르셀을 가운데 두고 노려보고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면 동물들이 파업을 한 까닭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동물권판권지에 쓰인 '모든 동물은 평등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말이 아닌 실천할 때" 내용보기
'미트볼 궁전'의 주인 마르셀은 식사를 하던 중 동물들의 파업 소식을 듣는다. 도시에 나타난 동물들은 스테이크와 소시지가 되지 않겠다고 시위를 한다. 동물들의 시위는 어떻게 될까?

표지를 살펴보자. 동물들이 마르셀을 가운데 두고 노려보고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면 동물들이 파업을 한 까닭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동물권
판권지에 쓰인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라는 조지 오웰의 말처럼 동물들은 인류의 편의를 위해 길러진다. 동물들을 사육하면서 인간은 동물 복지를 보장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그림책을 찬찬히 살펴보면 동물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피켓으로 말로 표현한다. 답답해 주겠다는 물고기와 넓은 초원을 보장하라는 염소 등 동물들은 동물 다운 삶을 달라고 한다. 어린이들에게 동물들의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해결 방법은 있는지 등을 생각하게 하자. 왜 이런 일이 일어났고 그래서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지도 알려주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그림책을 읽고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하여 동물 복지에 대해 조사 학습으로 이어지면 의미 있는 배움으로 확장될 것이다.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을 읽으면서 작가는 결말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했다. 동물과 인간이 싸우기 시작하고 그 싸움을 끝내는 방법으로 작가는 생각하지 못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린이들이 납득하기 좋은 방법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동물들이 파업한 이유와 그 결과를 알게 된다. 작가가 제시한 해결 방법 말고도 또 다른 방법을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채식으로 결론짓기보다는 동물권을 위해 동물 복지를 보장하는 방법과 무분별한 소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야 한다. 

초등 5학년 실과 경제동물을 배울 때 같이 읽으면 경제동물의 복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어 좋겠다. 

#그림책 #동물권그림책 #동물 #동물복지 #파업 #초등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실과그림책 #동물그림책 #책선물
YES마니아 : 로얄 a********1 2025.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마리 콜로 글/프랑수아즈 로지에 그림/안의진 옮김/바람의아이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동물들이 파업했대요!』는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우리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당연한 것들’에의문을 던지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농장과 우리에서 뛰쳐나온 동물들이거리로 나와 외칩니다.“우리도 생명입니다!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마리 콜로 글/프랑수아즈 로지에 그림/안의진 옮김/바람의아이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동물들이 파업했대요!는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우리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당연한 것들

의문을 던지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농장과 우리에서 뛰쳐나온 동물들이

거리로 나와 외칩니다.

우리도 생명입니다우리는 스테이크가 아닙니다!”

그들의 외침은 생명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와 자연스럽다고 여겨졌던

사회의 질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파업에 나선 동물들과 미트볼 식당 주인 마르셀의

날카로운 대립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고기를 먹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고 주장하는

마르셀에게 동물들은 묻습니다.

그렇게 고기가 좋다면당신의 반려견을 먹는 건 어떤가요?”

그들의 용기 있는 반문은

우리가 지극히 정상이라 여긴 사고방식에 균열을 일으킵니다.

 

육식 문화생명 경시환경 오염까지 문제는 복잡하지만

그림책은 이를 쉽고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

 

동물들의 다양한 피켓 문구는 실제 시위 현장을 연상케 하며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소재가 됩니다.


 

이 책은 동물과 인간강자와 약자다수와 소수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무엇이 공존이고 존중인지 깊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어느새 생각에 잠기게 되는 이 이야기.

한 장또 한 장 넘기다 보면

우리 안에 어떤 변화의 씨앗이 심기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림책출판사신간도서소개 #동물들이파업했대요! #마리콜글 #프랑수아즈로지에그림 #안의진옮김 #바람의아이들 #좋그연서평이벤트

s********8 202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세 가지 기본 요소를 꼽는다면 그것은 당연히 의식주이다.그 중에서도 생명과 직결되는 먹거리는 특히 중요하다.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오늘 아침 우리 집 식탁에 올라온 음식들을 떠올려 보자.내가 즐겨 먹는 고기와 채소, 각종 유제품, 생선들은 대체 어디에서 온 것들인가!인간은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세 가지 기본 요소를 꼽는다면 그것은 당연히 의식주이다.
그 중에서도 생명과 직결되는 먹거리는 특히 중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오늘 아침 우리 집 식탁에 올라온 음식들을 떠올려 보자.
내가 즐겨 먹는 고기와 채소, 각종 유제품, 생선들은 대체 어디에서 온 것들인가!

인간은 먹이사슬에서 최상위 포식자이다.
잡식성으로 다양한 위치에서 먹이를 섭취하고 있다.
더 많은 먹이를 얻기 위하여 다른 동물들의 생태계에 위협을 가하기도 하는 등 그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인류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세상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음식 문화 또한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동물 복지나 유기농 재배 방식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야 할 바람직한 규범으로 자리잡고 있다.

어느 날, 우리가 고기로 먹던 동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시위를 한다고 상상을 해 보자.
그림책을 펼치면 양, 오리, 돼지, 토끼, 칠면조, 송아지까지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도시로 들이닥치는 돌발상황은 명백하게 현실화 된다.

"우리도 생명이다! 물건이 아니다!"
"우리에게도 감정이 있다!"
"우리는 동물이다! 스테이크가 아니다!"
"주 5일은 야채랑 과일만 먹어라!"
"동물답게 살고 싶다!"

'미트볼 궁전'의 주인 마르셀은 어떻게든 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하여 집을 나섰다.

"세상에,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요?" 
마르셀이 외쳤어요.
"당신이라면, 누가 당신을 소시지로 만든다고 하면 좋겠어요?" 
동물들이 대답했죠.
"하지만 이건 태초부터 내려온 자연의 법칙이잖아요! 왜 이제 와서 불평하는 거죠?" 
마르셀이 반박했어요.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까요!"
"그런가요?"
"그렇게 고기가 좋으면, 당신의 반려견을 먹지 그래요!"

얼핏 보면 채식주의자들을 옹호하는 내용인 듯하다.
하지만 그림책은 생각지도 못한 사건으로 이어진다.

삽시간에 동물 시위대와 이를 막으려는 사람들이 충돌하였고, 거리는 곧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배고픈 늑대 무리들이 입맛을 다시며 도시로 몰려 들었다.
혼란을 틈타 자기 뱃속을 채우려는 나쁜 무리들이 등장하면서 일단 위기 탈출~

"우리가 뭉치면 늑대들보다 훨씬 많아요!"

지혜로운 마르셀의 중재로 동물 시위대와 사람들의 연합 전선이 이루어졌고, 늑대들은 쫓겨났다.
그 뒤로 동물들과 사람들은 사이좋게 잘 지내기로 하였다.
마르셀 또한 더 이상 스테이크도 소시지도 먹지 않기로 작정하였다.
대신에 야채 요리 전문가 자격증을 따서 '샐러드 궁전'의 주인이 되었는데...
마치 악보의 도돌이표처럼 처음 장면이 똑같이 재현되는 그림책의 반전은 독자들의 허를 찌른다.

요즘 나는 '백팔대참회문'을 들으며 108배 수행을 하고 있다. 종교와는 무관하게 마음 수양의 목적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중이다.
그림책의 생각과 일치하는 아름다운 문장이 있어 여기에 옮겨 보기로 한다.

🙏모든 생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모든 생명은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모든 생명은 우주의 이치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그림책을 통하여 우리가 함께 나누는 선한 영향력이 기필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굳게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동물들이파업했대요#마리콜로_글#안의진_옮김 #바람의아이들 "속보입니다! 속보!"전국 각지에서 동물들이 뛰쳐나오고 농장에서,우리에서 소, 닭, 돼지, 말, 오리, 토끼 ……정말이지 온 세상 동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더 이상 못참겠다!""동물답게 살고싶다!""우리도 행복하게 살고싶다!"그 동물들이 어느 날 ‘우리도 생명이다!’라며 항의하며 파업을 외치며 거리로 나온다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동물들이파업했대요
#마리콜로_글
#안의진_옮김 
#바람의아이들 

"속보입니다! 속보!"

전국 각지에서 동물들이 뛰쳐나오고 농장에서,
우리에서 소, 닭, 돼지, 말, 오리, 토끼 ……
정말이지 온 세상 동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더 이상 못참겠다!"
"동물답게 살고싶다!"
"우리도 행복하게 살고싶다!"

그 동물들이 어느 날 ‘우리도 생명이다!’라며 항의하며 파업을 외치며 거리로 나온다.

한강작가 채식주의 책이 떠오르는 그림책.

비건을 선호하는 사람, 육식을 선호하는 사람
찬반론을 펼치기엔 치열한 토론이 될 수 있는 주제가 아닐까 싶다.

사실 우리 집 두남자는 매일 고기를 안먹음 안되는...그로인해 나는 보는 것만으로도 질려 쳐다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반대에 선 건 아니다.

실제 동물들이 파업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파란만장한 이슈와 반대/찬성 외치는 양쪽의 불붙는 싸움이 이뤄질게다.

이 그림책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책이지
만 한번 쯤은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다.
그러나 답이 없는 문제....


m*****2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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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파업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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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파업을 한다면?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더 이상 소시지와 스테이크가 되고 싶지 않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동물들이 파업했대요!>시위에 나선 동물들의 외침에는 더이상 인간에게 잡혀먹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요.인간들에 의해 사육당하고, 잡아먹히는 동물들의 입장을 우리가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요?매일, 매끼니마다 먹었던 고기를 되돌아보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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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파업을 한다면?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더 이상 소시지와 스테이크가 되고 싶지 않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시위에 나선 동물들의 외침에는 더이상 인간에게 잡혀먹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인간들에 의해 사육당하고, 잡아먹히는 동물들의 입장을 우리가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요?

매일, 매끼니마다 먹었던 고기를 되돌아보면 어딘가에서 사육당하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인간이라고 해서 그 동물들을 사육하고 잡아먹을 수 있는 권리는 모두에게 있는걸까요?

우리가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의 희생을 너무나 당연하게만 여기고 살아갔던 우리에게 색다른 시선을 선물해주는 시간이기도 하죠.

동물들의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조금은 반성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인간을 위해 살아가고 죽어가고 있으니까요.

동물들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는 지구상에서 다같이 공존해야하는 존재이기 떄문에 인간은 무조건적인 우의에 있지 않아요.

함께 살아간다는 태도와 자세가 아주 중요하죠.

그래서 이 책은 그 메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인간의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돌아볼 필요가 있으니까요.


책에서 나오는 채식주의의 모습이 요즘의 현실을 담아내고 있는 것 같아 인상깊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명의 존엄함을 함께 느끼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그림책.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a*****3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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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와 동물복지에 대해 생각 해보면 좋을책
"우리아이와 동물복지에 대해 생각 해보면 좋을책" 내용보기
#동물들이 파업했대요!#마리콜로#글#프랑수아즈로지에#그림#안의진옮김#바람의아이들출판사🔹우리가 간과한 진실 : 동물도 생명이다❗️동물들이 단순히 인간의 필요에 따라 이용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건,  매우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은 아닐까?동물들도 감정과 권리가 있는 생명체라는 사실은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듯이, 아이와 함께 이 부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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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마리콜로#글
#프랑수아즈로지에#그림
#안의진옮김
#바람의아이들출판사

🔹우리가 간과한 진실 : 동물도 생명이다❗️

동물들이 단순히 인간의 필요에 따라 이용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건,  매우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은 아닐까?
동물들도 감정과 권리가 있는 생명체라는 사실은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듯이, 아이와 함께 이 부분에 대해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 인간 본위 사고에서 벗어나기
책 『동물들이 파업했대요!』에서는 동물들이 “우리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외칩니다. 이는 단순히 고기를 먹고 이용하는 문제가 아닌, 인간의 사고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주죠. 우리는 언제부터 동물의 존재를 자원으로만 여겼을까요? 이제 우리는 동물들이 살아갈 권리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 다는 걸
책을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자본주의와 공장식 축산업의 그늘
우리는 고기를 먹는 것, 동물을 착취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 믿어왔지만, 이러한 신념은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과 공장식 축산업에 의해 더욱 강화시킨건 아닐까요?

아이가 아직 이런 시스템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어렵겠만
이 시스템은 환경 오염과 동물 복지를 무시하고, 그 대가로 기후 변화와 자원 고갈을 초래하고 있다는것..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파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아이와 함께 심도 있게 이야기 해보세요.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산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고민 거리 입니다.

🔹“자연 법칙”에 대한 재조명
우리는 자연스럽게 동물을 먹는 존재로 여겼지만,
이는 우리가 만든 질서일 뿐입니다.
아마 아이들 역시 자연스럽게 이렇게 인식하고 있을 지도 몰라요!

『동물들이 파업했대요!』는 이처럼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것들이 실제로는 매우 부당할 수 있다는 점.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다는 걸 사고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부당한 질서에 저항하기: 단결의 힘
책 속에서 동물들은 “우리가 뭉치면 늑대들보다 훨씬 많아요!“라며 단결을 통해 부당한 질서에 맞섭니다.

우리의 사회도 마찬가지예요. 동물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니깐,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변화는 가능하고, 부당한 법칙들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아이와 함께 책에서 배워가면 좋을 것 같네요!

✏️
『동물들이 파업했대요!』는 유머와 풍자 속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왜 동물을 착취해야 하는가?”
답은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또 저마다 해석도 다를 수 있겠죠..

무엇을 먹을지, 어떻게 먹을지 아이와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심도싶게#토론가능한책#어렵지만#필요한사고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
#마마리더#아이와함께책읽는시간#소중한시간⌛️
#4세에서6세#추천도서#외국도서#유아창작동화
YES마니아 : 로얄 s*******6 202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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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귀엽지 않은 파업 이야기
"귀엽지만 귀엽지 않은 파업 이야기" 내용보기
만약에 내가 먹고 있는 고기를 만들어주는 동물들이 파업한다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은 동등하다며 피켓 시위하는 강아지가 보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글은 짧지만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삽화가 무진장 귀여워요!
"귀엽지만 귀엽지 않은 파업 이야기" 내용보기
만약에 내가 먹고 있는 고기를 만들어주는 동물들이 파업한다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은 동등하다며 피켓 시위하는 강아지가 보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글은 짧지만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삽화가 무진장 귀여워요!
w*****4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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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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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나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긴 하다. 우리는 왜 귀여운 돼지 사진이 붙어 있는 식당에 가서 맛있게 삼겹살을 먹는 걸까? 아무리가 우리가 먹는 고기가 저 사진 속에 돼지는 아니라지만 저 돼지의 친구쯤은 될 텐데 이게 맞는 일인가. 왜 가게 사장님은 하필 저렇게 귀여운 돼지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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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나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긴 하다. 우리는 왜 귀여운 돼지 사진이 붙어 있는 식당에 가서 맛있게 삼겹살을 먹는 걸까? 아무리가 우리가 먹는 고기가 저 사진 속에 돼지는 아니라지만 저 돼지의 친구쯤은 될 텐데 이게 맞는 일인가. 왜 가게 사장님은 하필 저렇게 귀여운 돼지 사진을 떡하니 붙여놓을 걸까.


그만큼 우리는 육식에 익숙해져 있고, 어떤 동물들은 당연히 ‘식용’으로 여기기도 한다. 어차피 잡아먹으려고 키우는 거니 죄책감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한번 생각해 보자. 그 동물들이 어느 날 ‘우리도 생명이다!’라며 항의하며 파업을 외치며 거리로 나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런 발칙한 상상에서 나온 이 동화책은 마냥 상상이라며 넘기기엔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많다. 우리 아이들이 표지에 화가 난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물으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 


”왜 동물들이 다 화가 난 거예요?"


그건 우리 인간들의 탓이라는 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럴만 했다고 덧붙여야 할지도 모른다. 인간들이 동물에게 한 잘못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동물들이 화가 난거라고. 그리고 식물들도 저렇게 화가 나있을지 모른다고.


우리는 초식도 육식도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다. 그렇기에 화가 난 동물들을 계속 외면하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도 하나의 ‘생명’임을 잊지 않고는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을 가르쳐 동물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새삼 요새 동화책은 정말 고퀄리티임을 느낀다. 정말 아이들 보라고 만든 책인건지, 어른들 정신차리라고 만든 책인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나중에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보고 싶다. 이런 세상도 있단 것을 아이도 알아야 하니까.


그래도 식물들까지는 파업을 하지 않아주면 좋겠다. 제발…ㅠㅠ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글쓴이
마리 콜로 글/프랑수아즈 로지에 그림/안의진 역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b*******9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우리는 어릴때부터 골고루 잘 먹어야 잘 크고 아프지 않다고 배웠어요.전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해요.사람은 잡식성이고, 우린 치킨의 민족, 삼겹살이 소울푸드라고 할 만큼 고기를 많이 먹어요.[동물이 파업했대요.] 라는 제목만을 봤을땐동물실험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책을 보니..동물들의 요구는 실험뿐만이 아니었습니다.물고기도 해방하라 답답해서 못살겠다초밥금지바다오염 책임져라
"동물들이 파업했대요!" 내용보기

우리는 어릴때부터 골고루 잘 먹어야 잘 크고 아프지 않다고 배웠어요.

전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잡식성이고, 

우린 치킨의 민족, 삼겹살이 소울푸드라고 할 만큼 고기를 많이 먹어요.


[동물이 파업했대요.] 라는 제목만을 봤을땐

동물실험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동물들의 요구는 실험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물고기도 해방하라 답답해서 못살겠다

초밥금지

바다오염 책임져라

우리는 동물이다 스테이크가 아니다

우리도 생명이다 물건이 아니다

주5일은 야채랑 과일만 먹어라

우리에게도 감정이 있다

지구는 인간 혼자 쓰냐


환경, 동물실험, 육식... 모든 것이 다 포함이 되어 있었어요.

이것만으로도 아이들과 할 이야기가 많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동물들의 파업은 어떻게 될까요?

굶주린 늑대들이 마을로 내려와 모두 힘을 모아 늑대들을 몰아내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이제 더이상 음식이나 실험대상이 아니에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어느날 또 뉴스가 나와요!

이번에는 채소들이 파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그림책입니다.

고학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을것 같아요.

연극이나 토론을 해도 재미있겠지요~


파업의 뜻은 뭘까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파업의 뜻과 파업을 왜 하는지, 파업이 성공했을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적어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고싶은 파업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공부겠지요 ㅋㅋ)

파업은 늘 정당할까요?

파업을 해서 얻는 것과 잃는 것을 무엇일까요?


그리고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봐요.

환경과 동물실험, 육식.. 

동물들이 동물을 먹는것은 생존입니다. 동물은 절대로 재미로 사냥하지 않죠.

재미로 사냥을 하는건 인간뿐이라고 합니다.


고학년 아이들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동물들이파업했대요. #마리콜로글 #프랑수아즈로지에그림 #안의진옮김 #바람의아이들

 #토론그림책 #초등학교고학년추천그림책 

c*******e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