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과학 교과 학습이 시작되지요. 영어 수학이야 워낙 학습방법이 많아서 유명 문제집 좀 풀어보고 영단어 암기 좀 하고 영어책 좀 읽고 하면 어찌저찌 된다지만 과학은 대체 뭘 어떻게 준비하면 좋지 걱정하던 차에 유명 교육카페를 찾아보니 선배맘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문제집이나 실험 학원 같은 거 하지 말고 그냥 관련 도서를 최대한 많이 읽히는 게 베스트라고 하더라고요. 히야...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역시 독서가 왕도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니케 주니어의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시리즈> 여섯번째 책. 지구 과학편을 읽어보았어요.
열두 살 궁그미래서 예습의 느낌일까 싶었지만 차례를 읽어보니 어머 열 살, 4학년 올해 과학시간부터 배운 내용과 엄청 많이 겹치더라고요. 가장 최근에 배운 과학 수업 내용인 대기와 날씨를 먼저 읽고 맞아맞아 이거 학교에서 배웠어~ 맞장구 치면서 다시 처음부터 읽어 나가기 시작했답니다. 얼마 전 아이가 엄마 과학은 좀 어려운 것 같아~ 푸념했는데 이렇게 아는 부분 나오니까 또 자신감이 생기나봐요. 수업 전에 미리 읽혔어도 좋았을 것이고, 학교에서 배우고 지금 딱 읽히기에도 너무 좋은 타이밍이었네요 ^^
과학책이라고 하면 오만가지 사진부터 떠오르는데,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은 사진보다는 그림으로 설명이 진행됩니다. 사진 하나도 없는 과학책은 태어나서 처음봤어요! 조금 더 동화같은 편안한 느낌이라 과학 관련 도서를 처음 시작하는 저학년 친구들도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과학 도서를 읽으며 과학이라는 교과, 과학이라는 학문에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다면 저처럼 수학 과학 무서워서 문과로 도망치는 아이는 없을거예요... 또륵 :+: 생각해보니 이제 문이과 통합이라 도망칠 방법도 없군요 'ㅁ')!
태평양을 둘러싼 불의 고리를 살펴보며 올해 초 일본을 뒤흔들었던 지진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고 엄밀히 따지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땅의 움직임을, 자연재해를 우리가 막을 수 있는 방법은... ㅠㅠ 대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과 실제로 재해가 닥쳤을 때 대처방안도 같이 생각해 보고요.
아이가 가장 반가워 한 페이지! 암석 관련 설명입니다. 얼마 전 과학시간에 이 암석들을 직접 만져보고 돋보기로 들여다보고 서로 비교하는 수행평가가 있었거든요. 사진이 아닌 그림이라 실물감이 떨어지네 했지만 아이는 이거 진짜 이렇게 똑같이 생겼어! 주장하는 거 보니까 우리 세대 시각과는 조금 다른가봐요. 어쩌면 우리 세대의 무조건적인 공식, '사진이 있어야 과학책이지!' 라는 편견에 갇혀 있었던 것 같기도... 정 걱정되시면 해당 내용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과정도 함께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독서 확장 활동으로 관련 자료 찾는 과정을 부모님이 반드시 같이 지켜봐 주시고 조언도 해 주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 공부는 어떻게 하지? 키워본 엄마들이 다른 거 없대요. 책 많이 읽으면 된대요 ^^ 안심하고 오늘도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 과학> 함께 읽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시리즈 생각이 자라고 질문이 늘어나는 초등 궁그미들을 위한 과학의 모든 것! 기초 과학부터 흥미진진한 세상 속 과학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지식이 탄탄해질 거에요♡ 과학 시리즈 06 지구과학 입니다. 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사람은 언제 생겼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본적이 있지 않나요? 학교 과학시간에 배우기도 하지만 미리 궁그미 시리즈로 만나보아요.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지구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인 지구 신기하고 재미 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열두살 궁그미 시리즈06. 지구과학과 함께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아보아요. 1장 : 지구 이야기 2장 : 물의 서계 3장 : 대기와 날씨 4장 : 지구의 생명체 5장 :지구상의 인간 6장 : 지구 구하기 흥미진진한 주제들 사이에서 하나를 만나보아요. 표지에 있는 지구의 구조를 살펴볼까요? 과학 축제에서 지구의 구조를 가지고 마카롱 만들기를 한 적이 있어요. 마카롱 꼬끄를 밑에 놓고, 쫀쫀한 필링을 짠 후 안에 잼과 쿠앤크 과자를 넣어요. 단단한 지각에서 캐러멜 같은 맨틀을 만나 액체 상태인 외핵 안에 단단한 내핵까지 들어가 봅니다. 다시 순서를 기억해서 액체 상태인 잼을 조금 넣고, 촌쫀한 필링을 채운 후, 단단한 꼬끄를 덮어 지구의 구조를 기억해 냅니다. 그날, 지구의 구조는 금방 잊혀지고, 달콤한 마카롱만 입안 가득 퍼졌던 유치원 나무였습니다. ? 그냥 궁금해요 지구 내부는 와 이렇게 뜨거울까요? 지구 내부의 열은 수십억 년 전 태양 주위의 뜨거운 가스와 먼지로 부터 지구가 만들어졌을 때의 열이 남아 있어요. 지구의 바깥쪽 지각슨 차갑게 식었지만 그 안쪽은 아직 식지 않은 것. 마치 덜 식어서 속이 아직 뜨거운 커다란 찐 감자 같아요! 지구를 마치 뜨거운 찐 감자처럼 표현 했어요. 얇은 껍질은 금방 식지만 속 안을 갈라보면 김이 모락모락 나니까요. 지구의 탄생부터 지구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모든 것을 탐구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
|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 이 책을 열두살이 아닌 아이들이랑 읽어보기로 했다. 어려서 지구과학을 여타 물리 화학처럼 어려워했던 나인지라 아이들이 나처럼 지구과학을 어려워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이 약간 없잖아 있었다. 특히 달의 움직임, 지구와 태양의 관계 등에서는 아무래도 내 이해가 닿지 않아 암기로 버텨냈던 학창시절이 지금도 두려움을 갖게 하지만, 그런게 어려워서 지구과학이 좀 싫었다는 마음은 묻어둔채 읽어보자 하였다. 어려우면 한번쯤 이런게 있다더라 하는 정도로 들어두고 가자며 아이들을 잘 안내해보겠다는 의지만으로 다시든 지구과학책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은 우주탄생에서 시작해, 지구, 물, 대기와 날씨, 지구생명체, 인간, 그리고 현대 지구의 위험요인들을 다루고 있다. 빅뱅,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몇번씩 들어본 이름이다. 지구과학 아니 우주와 관련해 늘 듣는 어떤 현상인지 이론인지 모를 빅뱅이라는것은 아이들이 이미 그런게 우리를 지금에 이르게 했다는 지식을 갖게 해준 공로의 명칭 아닌가 한다. 친숙하다는 건, 이렇게 아이를 다른 세계로 진입하는 통로로서 역할을 잘 해주나보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다가, 빅뱅이 모든 물질이 태초에 한 점에 모여있다가 갑자기 거대 에너지로 폭발한 것이었다고 하니, 그렇게 해서 지금의 우주가 탄생했다는 대폭발현상 빅뱅 이전에, 그 한점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거냐며 되물어온다. 우주가 탄생하기 전 그 전은 어디에 위치해 있었던 것이냐..나는 느닷없는 예상밖 질문에 답을 할 길이 없었다. 그렇게 다시 우리는 서로를 그러게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태양계에서 먼지와 가스 구름으로 형성된 행성들 중 지구와 테이아가 충돌하여 달이 탄생했다는 이야기에서, 다시 우리 지구가 달을 만든 주인공이라는 반응을 아주 신나게 해왔다. 태양이 지구를 만나 얼마나 반가웠겠느냐는 이야기도 하면서, 내가 두려워했던 지구과학을 무슨 옛날 이야기처럼 받아들이는 면도 있어보았다. 우주의 탄생을 반기는 아이들이 내가 제일 어려워한 달의 위상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 아이들이 어려서라면 이 책을 나와 같이 엄마가 읽어주는 책으로 삼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지만 이 책을 혼자 읽기를 , 그리고 나아가 이해까지 하기를, 그리고 보다 근본적으로 이 책으로 흥미를 다 느끼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지식관련 책은 어쩜 더 엄마가 어려서부터 조금씩 같이 읽어주고, 어려운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주면서도 읽어갈 수 있음을 경험해주는 것이 한 방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비상하게 관심있는 아이들이야 알아서도 잘 읽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글과 그림, 사진 비중이 적절하여 부담이 적은 책이라면 엄마의 주도로 읽혀가도 좋다고 본다. 우리는 지금 태초의 우주에서 익숙한 갈릴레이를 거쳐 이제 닐 암스트롱의 달로 여행을 앞두고 있다.//나는 내가 아는 적은 지식을 총동원해 아이들에게 한두번 접해본 이들의 이름이나 어떤 현상을 상기시키며 친근성을 주는 것도 시도중이다. 부디 이 책이 성공적인 지구과학의 마중물이기를..그리고 우리의 지식관련 첫 책이기를 . <이 책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 시리즈'는 생각이 자라고 질문이 늘어나는 초등 궁그미들을 위해 주요 과학 분야의 기본적인 주제와 개념을 정리한 시리즈라고 합니다. '물리' , '수학' , '화학' , '생물' , '공학'에 이어 '지구과학'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 논픽션 전문 작가인 '안나 클레이본'이 지은 '지구과학'편입니다. 유독 과학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은 풍부하게 수록된 도표와 일러스트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의 기본 개념과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차례입니다. 1장 : 지구 이야기 2장 : 물의 세계 3장 : 대기와 날씨 4장 : 지구의 생명체 5장 : 지구상의 인간 6장 : 지구 구하기 이책에서 다루고 있는 흥미진진한 주제들입니다.^^ 이책에서는 지구의 탄생부터 지구의 구조, 신기한 광물, 폭발하는 화산, 다양한 지형, 놀라운 자연 현상, 지구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모든것은 탐구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지구과학이란?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지구의 구성 물질과 형성 과정 등을 연구하는 지질학, 지구 대기의 성분 및 기상 등을 연구하는 대기학, 해양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을 연구하는 생태학 등 지구과학에는 아주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답니다. 1장. 지구이야기 빅뱅, 계절, 지구의 구조, 암석의 순환, 지진과 화산 등 2장. 물의 세계 물의 순환, 땅속의 물, 강과 호수, 암석의 순환, 지진과 화산 등 3장. 대기와 날씨 기후, 구름, 비와 바람, 위험한 날씨, 일기예보 등 4장. 지구의 생명체 생명의 탄생, 미생물, 식물과 동물, 서식지, 생태계 등 5장. 지구상의 인간 진화, 자원활용, 농사, 마을과 도시, 지도 제작 등 6장. 지구 구하기 전기, 오염, 기후 변화, 멸종 위기종, 재생 에너지 등 몰랐던 세계기록. 아이들도 저도 몰랐던 것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인도였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모르는 용어 찾아볼 수 있도록 용어풀이도 있네요. 초등인 둘째 아이는 날씨와 기후에 흥미를 가지고 무지개는 떨어지는 빗방울 속으로 햇빛이 들어갔다 나올때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고는 무지개가 생기는 궁금증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좋아했습니다. 중등에 올라가면 제일 먼저 배우는것이 지구에 관한 것입니다. 배경지식이 부족한 예비중등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에 용어도 익히고 지구에 관한 것도 쉽게 알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지구과학 이전에 물리, 수학, 화학, 생뮨, 공학 책도 궁금하네요.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녀와 함께 읽은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마더스 카페 서평단을 통해 만나본 1월 신간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 입니다. 글밥이 좀 있기는 한데 그림으로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 초 중학년부터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예비초3 남자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구는 언제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지구에 나타난 최초의 생명체는 무엇이고 인간은 어떻게 진화했을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아름다운 지구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는 지구 이야기, 물의 세계, 대기와 날씨, 지구의 생명체, 지구상의 인간, 지구 구하기 와 같은 흥미진진한 주제들이 소개됩니다. 어려운 지구과학 개념을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책 받아보고 궁금해서 서점에 가서 살펴봤는데 같은 시리즈로 물리, 수학, 화학, 생물, 공학도 있더라구요. 분야별로 모두 읽어본다면 배경지식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 입니다.>
|
|
중고등 과학은 알다시피, 크게 4가지 과목에 대한 부분을 배웁니다. 물리, 지구과학, 생명과학, 화학! 과학이라는 과목은 수학처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아이의 차가 큰 과목이기도 하지요. 과학은 암기 과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엄마라 초등학교때 과학 관련 책을 많이 읽지 않으면 중등,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급 어려워져 과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초등학생인 지금 과학 관련된 책을 많이 읽히고 있는데요. 저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서인지 지구과학을 교과서로 배워서 그런가 지구과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위에서 말했듯 암기과목 그 자체로 그냥 어렵게 느껴지는데 지구과학은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흥미진진한 주제들을 비주얼 백과사전식으로 구성하고, 일반적인 과학책처럼 복잡하지 않고 일러스트와 도표가 많아서 이해하기 쉽고, 다가가기 쉽게 만들어서 아이들의 이해가 쉽더라고요. 총 6장으로 만들어진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은 1장 ‘지구 이야기’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주와 태양,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아봐요. 지구 내부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고, 지구에는 어떤 암석과 광물이 있는지, 지진과 화산 폭발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살펴봐요. 2장 ‘물의 세계’에서는 지구의 4분의 3을 뒤덮은 물은 맨 처음 어디에서 왔는지, 물은 어떻게 순환하는지 알아보고, 강과 호수부터 지하수와 바다, 빙하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물을 주제로 이야기해요. 3장 ‘대기와 날씨’에서는 우리에게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제공하고, 지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대기에 대해 살펴봐요. 또 비와 바람, 폭풍 등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한 날씨를 알려주지요. 4장 ‘지구의 생명체’에서는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명체는 무엇인지, 지구에는 어떤 생물들이 어디에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는지 이야기해요. 5장 ‘지구상의 인간’에서는 지구에 등장한 인간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어떤 능력을 개발하고 어떤 문화를 만들어 왔는지 살펴봐요. 마지막으로 6장 ‘지구 구하기’에서는 기후 변화, 환경 오염 등 인간의 활동으로 지구에 어떤 문제가 일어났는지 이야기하고 지구를 보존하는 방법을 소개한답니다.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 시리즈는 첫 번째 책 『물리』를 시작으로 『수학』, 『화학』, 『생물』, 『공학』, 『지구과학』 순으로 출간되었으니 과학 공부 전 한번씩 다 읽어주면 과학 과목에 다가가기 쉬울거 같아요! 지구의 탄생부터 지구의 미래까지 궁금한 친구들은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 시리즈 『지구과학』 꼭 보세요!
|
|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은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에요. 그동안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 시리즈는 첫 번째 책인 <물리>를 시작으로 <수학>, <화학>, <생물>, <공학> 순으로 출간되었는데, 이번 주제는 바로 <지구과학>이에요. 우선 지구과학은 행성인 지구와 그 주위의 천체를 연구하는 학문들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지구의 환경은 크게 육지, 바다, 대기로 나누어지며, 이러한 환경들은 각각 지구과학의 주요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지질과학, 수문과학, 대기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 대상이 되고 있어요. 왠지 설명만으로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에서는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과 도표를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과 지식을 다루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지구과학 그림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과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알차고 유익하네요. 첫 번째 장은 지구 이야기로, 태초에 우주와 태양,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지구 내부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고, 지구에는 어떤 암석과 광물이 있는지, 지진과 화산 폭발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나와 있어요. 두 번째 장은 물의 세계로 지구의 약 71%, 즉 4분의 3을 뒤덮은 물이 맨 처음 어디에서 왔는지, 물은 어떻게 순환하는지, 강과 호수부터 지하수와 바다, 빙하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물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세 번째 장은 대기와 날씨로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제공하고 지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대기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네 번째 장은 지구의 생명체로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명체가 무엇인지, 지구에는 어떤 생물들이 어디에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는지, 다양한 생물 종으로 이루어진 생태계를 공부할 수 있어요. 다섯 번째 장은 지구상의 인간을 주제로 지구에 등장한 인간이 어떻게 진화했고 퍼져나갔는지, 어떤 능력을 개발하고 어떤 문화를 만들어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요. 지도는 지구의 일부를 도표로 나타낸 것인데, 가장 오래된 지도와 새로운 지도가 무엇인지, 실제 세계를 지도 위에서는 어떻게 그리는지를 알려주네요. 마지막 여섯 번째 장인 지구 구하기에서는 기후 변화, 환경오염 등 인간의 활동으로 지구가 어떤 피해를 입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지구를 보존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름답고 소중한 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아무도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미래는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알면 알수록 궁금증이 늘어나고 생각도 함께 자라는 멋진 과학책인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 책을 겨울방학중인 아이랑 같이 읽었어요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내용인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도 즐겁게 보더라구요! 저 또한 같이 책 읽으면서, 기본적인 내용을 다시 알게 되어 넘 좋네요! 왜 사계절이 생기는지? 바닷물은 왜 짠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은 어디인지? 헷갈렸던 상현달/하현달 등 지구과학 책이라고 하길래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
|
열두 살 궁구미를 위한 지구과학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과학이 조금씩 어려워질 수 있어서 미리 책에서 많이 접해주면 좋더라고요! 일단 과학은 솔직히 궁금하면서도 모르는? 가 생기는 과목이기도 하고요! 제가 지식을 전달해 주기에는 사실 아이들의 수준이 너무 높기도 하고 #지구과학 시리즈로 이렇게 접해주면 아이들도 흥미롭게 잘 스며드는 것 같아요!첫째는 이미 초등과정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많다며 둘째에게 잘 보라며 추천해 주네요! 구성은 1장부터 6장까지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연관된 개념을 설명해 주는 형식이에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기에 그림 설명도 충분히 잘 되어있어요! 각각의 주제에 따른 개념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는 방식으로 짧지만 필요한 정보의 개념을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깊이 있는 설명을 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보기 부담스럽지 않죠! 초등학생들이 흔히 궁금해하는 그런 질문들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나누듯 설명해 주니 어렵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이뤄진 내용의 범위가 광범위하고 다양하기도 하네요! 그 안에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내용도 적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6장 지구 구하기에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고민인 환경이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 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지구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
|
환경에 관심이 있는 아이를 위해 지구과학에 관한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을 한 번 쭉 훑어보고 약간 실망하였다. 한 장 한 장 각각의 주제별로 설명이 되어 있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전 형식의 책은 짤막한 지식만 전달하고, 쭉 연달아 읽는 재미가 없어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읽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이도 있고 흥미로웠다. 크게 주제를 지구, 물, 대기, 생명체, 인간, 지구 구하기라는 여섯개로 나누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다루는 범위가 상당히 넓었고 책의 제목처럼 열두살 정도의 아이들의 볼만하게 어느정도 깊이도 있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만을 다루지 않고 최근의 내용까지도 같이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지진에 대해 다루며 불의고리에 대해 알려주고, 동물 비가 내렸던 특이한 현상에 대해서도 다루며, 기후 변화, 재생에너지, 멸종위기종 등의 주제는 아이들의 시야를 폭넓게 해준다. 각 이론적 내용들이 우리의 실제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려줌으로써 흥미를 일으킨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정말로 많다. 그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지구과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흥미로운지를 알려주고 있다. 날씨, 지진, 생명체, 등등, 지구과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아직 우리가 정확히 못밝혀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것도 알려준다. 이 책이 그러한 길에 들어서는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