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타인으로부터 관심 받는 걸 좋아하고, 타인이 자신이 생각하고 기대하는대로 반응하고 따라와주길 원하는 경향이 보이는 저희 첫째 다섯살 딸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에 입학합니다. 친구든,선생님이든, 다른사람들은 이현이의 마음과 다를 수 있다는걸 조금씩 알려주고 싶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소 좋아하는 박소영선생님의 책을 구매해 선물했습니다. 제가 심사숙고해 고른 책을 딸이 좋아하니 너무 뿌듯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 매일 읽어달라고 합니다. 감정카드도 잘라주니 너무 소중히 갖고 다녀요♡ |
| 감정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와 그림책을 통해 자주 주고받는데, 공감 능력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룬 책이 없어서 아쉽던 찰나에 이런 책이 나왔네요. 내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동화로 알려줘서 좋습니다. 그림체도 따뜻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이 시리즈 쭉쭉 계속 내주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