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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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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 것 같아 샀더니 예쁜 노트까지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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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 것 같아 샀더니 예쁜 노트까지 우왕~!!!

 


g****s 2014.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는 일기장’을 보고 일기장의 진정한 의미를 느껴보세요.
"‘말하는 일기장’을 보고 일기장의 진정한 의미를 느껴보세요." 내용보기
이 책은 일기장이 말을 하고 대신 써주는 내용이다. 나도 일기 쓰기가 귀찮을 때가 많은데, 방학이 되면 학교에서 일기 쓰기 숙제가 주어진다. 일기를 안 쓰고 싶지만 학교에서 억지로 시키기 때문에 안 쓸 수가 없다. ‘누가 일기를 대신 써 줄 순 없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원래 일기는 귀찮고 쓸모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말하는 일기장’을 보고 일기장의 진정한 의미를 느껴보세요." 내용보기
이 책은 일기장이 말을 하고 대신 써주는 내용이다. 나도 일기 쓰기가 귀찮을 때가 많은데, 방학이 되면 학교에서 일기 쓰기 숙제가 주어진다. 일기를 안 쓰고 싶지만 학교에서 억지로 시키기 때문에 안 쓸 수가 없다. ‘누가 일기를 대신 써 줄 순 없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원래 일기는 귀찮고 쓸모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일기는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하루의 기록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일기장이 일기를 상상해서 빨리 써준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의 힘으로 일기를 쓰는 것이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기쁘고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일기는 나의 추억을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보물상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일기 쓰기가 재미있고 쉽게 느껴지겠지? 미래의 시점에서 봤을 때 일기는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인 것이다. 그러니 열심히 쓰고, 글씨도 또박또박 써야겠다. 일기는 필요 없고 쓸데없고 귀찮은 것이 아니라, 좋은 추억을 잘 간직할 수 있는 보물이다. 나도 행복한 기억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일기를 잘 써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는 일기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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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일기장> 을 읽고   '말하는 일기장' 이라니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다. 제목과 표지 그림만 봐도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힘이있다   <말하는 일기장>을 읽은 우리 아이들의 첫 반응은 "짱 잼있어!" 였다. 맨날 일기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니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이책은 일기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잘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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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 일기장> 을 읽고

 

'말하는 일기장' 이라니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다.

제목과 표지 그림만 봐도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힘이있다

 

<말하는 일기장>을

읽은 우리 아이들의 첫 반응은

"짱 잼있어!" 였다.

맨날 일기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니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이책은 일기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잘 들여다보고 있다.

그 또래 아이들의 마음과 눈높이에 잘 맞춰쓴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숙명과도 같은 과제

일기 쓰기!!!

매일매일 쓰고 검사 받고, 쓰고 검사 받고..

그러다보니 일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신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책이 있었던가.

말하는 일기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일기장의 요구대로 행동하는

귀여운 동훈이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말하는 일기장 덕분에

자신만의 진짜 일기를 스스로 쓰게 된

동훈이!!

동훈이는 이제 일기 쓰기가 훨씬 수월해졌을까?

궁금하면 직접 읽어보시길~ㅎㅎ

 

신채연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d********5 201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는 일기장
"말하는 일기장" 내용보기
2학년 아들과 정말 재밌게 읽은 말하는 일기장.. 일기를 정말 쓰기 싫어하는데 일기를 대신써주는 일기장이 나타났다~~ 정말 신기하고 고마운 일이 아닐수없죠. 누구나 다 그런 일기장이 생기면 내 일기를 대신 쓰라고 할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쓰는일기도 사실 정말 쓰기 싫어하거든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주인공 동훈이도 정말 쓰기 싫어하죠.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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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아들과 정말 재밌게 읽은 말하는 일기장..

일기를 정말 쓰기 싫어하는데 일기를 대신써주는 일기장이 나타났다~~

정말 신기하고 고마운 일이 아닐수없죠.

누구나 다 그런 일기장이 생기면 내 일기를 대신 쓰라고 할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쓰는일기도 사실 정말 쓰기 싫어하거든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주인공 동훈이도 정말 쓰기 싫어하죠.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때문에 대신 써주는 일기장한테 일기를 부탁합니다.

하지만 일기를 써주는대신에 일기장 대로 행동하라는것..

처음에는 이게 아니였는데 점점 일이 커지게 되죠..

점점 일기장이 써준거 대로 하는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느끼게 된답니다.

일기상을 받는거 보다 하루를 되돌아 보면서 일기를 쓰는것.. 우리 아들도 많이

느꼈을것 같더라구요..

왜 일기를 써야할까요? 저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긴한답니다.

아들한테 동훈이는 일기상때문이지만 우리는 숙제는 꼭해야한다고 애길합니다.

하지만 숙제가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일기는 곧 나.. 라고 애기를 합니다. 

나의 비밀? 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 혼자만의 약속? 등등..

이책을 보면서 많이 바뀌거라 믿네요..

아직도 2학년이지만 책을 혼자 보는거 보다 같이 보는걸 좋아해서 열심히

읽어주었는데 자기는 이렇게 써주는 일기장은 싫다고 하네요

하지만 계속 엄마가 좀 불러달라고 하네요 ㅋㅋ 처음에는 일기 불러주는게 안좋게만

생각했는데.. 나름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같이 쓰면서

엄마가 대신 말하는 일기장을 하라고 하네요 

 

k*****2 201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와나무) 말하는 일기장
"(해와나무) 말하는 일기장" 내용보기
날마다 저희집엔   저녁마다 전쟁 아닌 전쟁이 일어납니다.   바로 일기 때문이지요.   매주 수요일 마다 학교에서 검사를 하지만   주 2회 이상만 쓰면 된다는 선생님 말씀을 너무나도 잘 따르는 울 마이클이에요.   다른 말은 잘 안들어도   이런말은 너무나도 잘 들어주는 아이랍니다.   일기 내용 역시 오늘은 ~ 으로 시작.   좋았다.
"(해와나무) 말하는 일기장" 내용보기
 

날마다 저희집엔

 

저녁마다 전쟁 아닌 전쟁이 일어납니다.

 

바로

일기 때문이지요.

 

매주 수요일 마다

학교에서 검사를 하지만

 

주 2회 이상만 쓰면 된다는 선생님 말씀을

너무나도 잘 따르는 울 마이클이에요.

 

다른 말은 잘 안들어도

 

이런말은

너무나도 잘 들어주는 아이랍니다.

 

일기 내용 역시

오늘은 ~ 으로 시작.

 

좋았다. 로 끝

 

이보다 더 간단, 명료(?)한 일기는 없을걸요.

 

그런데

사실

저 역시도 어렸을적 제일 싫었던 것 중의 하나가 방학때 쓰는 일기였어요.

 

맨날 맨날 미루다가

방학 이, 삼일 정도를 남기고 저의 오빠 일기를 베껴쓰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이랬던 제가

제 아이에게 만은 일기쓰기를 매일 시킨다는 것이

사실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일기쓰기가 글씨나 맞춤법, 논술, 띄어쓰기, 어휘력을 늘리기에

일기만한 것이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에요.

 

이제 막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에 있는

울 마이클에게

 

일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시켜주기 위해 만난 책

 

<말하는 일기장> 이에요.

 

 

요즘 한창 일기관련 책들을 찾던 중 만난책 인지라 더욱 반가웠어요.

 

책도 조그만 하고

두껍지도 않아 울 마이클이 쉽게 읽었던 책이기도 했어요.

 

차례를 보면

 

 

소제목들이 아주 흥미진진 하답니다.

 

이책의 주인공 동훈이도

 

울 마이클처럼

일기쓰기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아이랍니다.

 

여느날처럼

일기장을 펴놓고는

쓰기싫어 시간만 보내는 동훈이에게

 

 

일기장이 말을 합니다.

 

일기쓰기 싫어하는 동훈이 대신

일기장이 대신 일기를 써주겠다고...

 

참 놀라운 일이지요?

 

일기장이 말을 하고 일기를 대신 써주다니...

 

울 마이클

이부분에서

 

아~ 내 일기도 동훈이처럼

누가 대신 써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합니다.

 

 

좋다고 일기장과 약속하는 동훈이에요.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요.

 

 

하지만 무슨일일까요?

 

동훈이가 일기장에게 속았다니?

 

 

일기장이 동훈이 대신

일기를 쓰는 시점은 오전이에요.

 

일기장이 일기를 쓰는 순간 일기는

절대 지울수도 지워지지도 않는 다는 사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일기를 쓰지 않는 다는 생각에 마냥 좋기만 한 동훈이였어요.

 

하지만 일기는

하루 일과가 시작되기 전 오전에 이미 다 써지고

 

쓴내용 대로 행동을 해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지요.

 

동훈이의 마음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말이지요.

 

방학을 앞둔

어느날

선생님께서 말을하지요.

 

 

일기상 보다

하루를 되돌아 본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니

일기쓰는 습관을 꼭 기르라는 말씀

이 말에 동훈이는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지요.

 

그리고는 지금까지

일기장이 대신 써준 일기들을

 

모두

과감하게 지워버리는 동훈이...

 

그 후 동훈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기쓰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었겠지요?

 

울 마이클도

동훈이의 결말을 지켜보면서

 

일기는

내가 쓸 수 있을때가 제일 행복할 때라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말로는

앞으로 열심히

쓰겠다는 약속을 해주십니다.

 

즐거운 깨달음의

시간..

 

일기쓰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준

재미와 교훈이 가득담긴

일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나 주인공 동훈이 처럼

일기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한번쯤 꼭 보여주면

좋을 책이라 여겨집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r**********4 201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와나무]말하는 일기장
"[해와나무]말하는 일기장" 내용보기
저희아이도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세번 일기쓰기 숙제가 나오거든요, 하지만 아이는 맨날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인데 뭐가 특별한것도 없고 재미난것도 없다고 쓸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만 툴툴거리는 것이 이 책에 나오는 동훈이란 아이와 똑 닮아 있다지요. 일기장이 말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정말 신기하고 상상력이 폭발할거 같아요. 어느날, 동훈이 일기장이 말을 하더니 대신
"[해와나무]말하는 일기장" 내용보기

저희아이도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세번 일기쓰기 숙제가 나오거든요,

하지만 아이는 맨날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인데 뭐가 특별한것도 없고

재미난것도 없다고 쓸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만 툴툴거리는 것이 이 책에 나오는

동훈이란 아이와 똑 닮아 있다지요.

일기장이 말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정말 신기하고 상상력이 폭발할거 같아요.

어느날, 동훈이 일기장이 말을 하더니 대신 일기를 써주겠다고 하네요.

일기장은 대신 자기가 써준 내용 그대로 하라고 일기는 그날 있었던 일을 솔직히

써야 한다고 하니

동훈이는 지겨운 일기를 안써도 된다는 말에 방방 뛰며 좋다고 약속을 했어요.

저희아이도 이런 일기장 있음 좋을거 같다고 자기 일기장이 혹시

말을 안하나 하고 희망을 가져보더라구요.ㅋㅋ

모든 아이들의 고민아닌 고민 같더라구요.

일기 내용을 다르게 써야 하는데 학교-학원-집 이 반복되다 보니

딱히 쓸 글감이 없긴 한데 하루 중에 그나마 재미있었던 일이나

화나는 일, 슬픈일이라도 떠올려 보라고 하니 저희아이 일기

쓰기전 글감떠올리느라 한시간이 넘고, 또 그 글감을 생각해 쓰느라

 한시간 해서 일기쓰는데만 두시간이 걸리네요.

일기는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해서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하루를 돌아볼 수 있어 좋은 취지인데 이건 숙제로 하려니

그런 처음의 취지와는 반대로 의무감에 의해 반성보다는

일기자체를 지겨운 숙제로 전락해 버리는거 같아요.

 

 

일기장이 과연 뭐라고 써줬을까요?

ㅋㅋ. 동훈이의 생각을 읽고 써주긴 했는데 너무 적나라하게 일기를

써주었네요.

순간, 동훈이는 당황하고 말았어요.

선생님을 바보같다고 표현한 부분이 걸리고 선생님이 일기는 하루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써야 하는데 일기상 때문에 쓰면 안된다고하니 뜨끔했을거 같아요.

그림까지 그려져 있어 상황이 정말 잘 와 닿네요.

 

 

결국 동훈이는 일기장의 폭로때문에 폭발하고 말았어요.

처음엔 일기를 대신 써줘서 기뻤는데 점점 일기장이 어떤말을 써놨을지

불안해 지는 지라 일기장이 써놓은 일기에 모두 x 자를 긋고 자신이 직접 써기로 했어요.

 

m****4 201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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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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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일기장 / 신채연 글. 김고은 그림 / 해와나무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가서 공부하고 학원갔다오고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잠자고 ...  매일 똑같은데 왜 일기를 매일 써야 하냐고 투덜거리는 아들녀석에게 혼자 힘으로 책을 읽어보라고 건넸다.   말하는 일기장의 책 속 주인공 동훈이는 일기쓰기를 너무 귀찮아하고 쓰기 싫어하는 아이이다. 그런 동훈이에게 정말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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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일기장 / 신채연 글. 김고은 그림 / 해와나무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가서 공부하고 학원갔다오고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잠자고 ... 
매일 똑같은데 왜 일기를 매일 써야 하냐고 투덜거리는 아들녀석에게
혼자 힘으로 책을 읽어보라고 건넸다.

 

말하는 일기장의 책 속 주인공 동훈이는
일기쓰기를 너무 귀찮아하고 쓰기 싫어하는 아이이다.
그런 동훈이에게 정말로 일기장을 말을 걸기 시작했고 동훈이 대신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동훈이의 마음과는 반대로 일기가 써져
하기싫은 학원 숙제를 하기도 하고 먹고싶은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하고
참아야하는일도 벌어지고 마는데 ...

 

그림 자체도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고 본문의 내용을 잘 표현해
읽는 재미가 더 쏠쏠했고
말하는 일기장이란 제목으로 하여금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혼자 힘으로 책읽기를 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잘 맞는 책인 것 같다.

늘 함께 읽어보기도 하고 이야기나누고 생각했었는데
말하는 일기장은 아이 혼자 읽어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느낀점을 내게 이야기해주어
무척 대견하고 뿌듯했다.


아이는 일기쓰기를 즐기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습관이 되어 꾸준히 일기를 쓰는 편인데
지금까지는 숙제니까, 엄마가 시키니까, 그냥 써야하니까 일기를 썼다면
앞으로는 좀 더 색다른 일기를 써보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동훈이의 말하는 일기장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내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말하는 일기장이 있으면 진짜 좋겠다는
상상도 잠시 했다고하니  유쾌하게 책을 읽은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8 201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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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말하는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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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정말 재미난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아이들 일기쓰기 싫어하는 마음을 잘 담은(!) '말하는일기장' 이라는 책인데, 이거이거 책표지부터 웃음이 팍~나올정도로 너무 재미난거있죠. 우리 어릴적에 방학숙제하면 일기쓰기가 참 귀찮고 힘들어서 밀리다가 결국엔 개학전날 부랴부랴 적었던 기억 한번쯤 있잖아요~(엇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후후..) 일기가 사실은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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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정말 재미난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아이들 일기쓰기 싫어하는 마음을 잘 담은(!) '말하는일기장' 이라는 책인데, 이거이거 책표지부터 웃음이 팍~나올정도로 너무 재미난거있죠.
우리 어릴적에 방학숙제하면 일기쓰기가 참 귀찮고 힘들어서 밀리다가 결국엔 개학전날 부랴부랴 적었던 기억 한번쯤 있잖아요~(엇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후후..)
일기가 사실은 그날 하루의 일을 돌아보면서 일과를 정리하기도하고 자신의 행동에 반성도 하고 내일을 위한 내용을 적기도 하는 아주 중요한 나의 삶의 기록인데, 그날 하루 특별한 일이 있지않으면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일기로 쓰는게 아이들에게는 참 어려운 일인것같더라구요.
'말하는 일기장' 책속의 동훈이도 매일매일 학교에서 일기장 검사를 받아야하는데 일기쓰는일이 너무 곤욕이랍니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날마다 다르게 쓰는 건 생각보다 어려워요. '나는 오늘' 까지만 써 놓고 거실을 들락거리기 일쑤지요.

그런데 갑자기 일기장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해요. 그러더니 일기는 자기가 직접 써주겠다며 아무 걱정말라고 하네요?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있나요~
이 말하는 일기장은 오전에 미리 예상을 해서 쓰는 일기장이므로 절대 지워지지 않으며 일기장에 적힌대로 행동해야한다고 말해요. 이런 조건에 선뜻 동의해도 될까요~ 동훈이가 조금 걱정스러운데요~
하지만 동훈이는 이제 일기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마냥 기쁘기만 하답니다.
요리조리 까불대는 동훈이의 모습이 너무 재밌어요.

책속에는 책 표지와 같은 재미난 그림들이 수록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내용에 공감하고 그림에 흥미를 느끼며 재미나게 읽을만한 책이랍니다. 물론 말하는 일기장에 호되게 당한 동훈이를 보면서 얻는 교훈도 있을것같구요.

아이가 책읽기나 일기쓰기를 어려워한다면 말하는 일기장을 한번 권해줘보세요.
아마 책을 읽고나면 아이의 생각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싶은데요 ^^
n****o 201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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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가 제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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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기를 쓰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한 편은 주제일기, 한 편은 생활일기를 적고 있다. 선생님이 검사를 하면서 코멘트를 적어주곤 하는데 아이들은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이 부담스러운가보다. 특별한 일이 있거나 하면 좋으련만 날마다 써야 할 때는 쓸 소재가 마땅치 않아서 힘들어 하기도 하고, 매일 써야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다. 일기를 좀더 재미있게 쓸 수는 없을까?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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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기를 쓰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한 편은 주제일기, 한 편은 생활일기를 적고 있다. 선생님이 검사를 하면서 코멘트를 적어주곤 하는데 아이들은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이 부담스러운가보다. 특별한 일이 있거나 하면 좋으련만 날마다 써야 할 때는 쓸 소재가 마땅치 않아서 힘들어 하기도 하고, 매일 써야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다. 일기를 좀더 재미있게 쓸 수는 없을까? 좀더 솔직하게 쓰면 좋겠는데 자신이 잘못한 것이나 실수한 것은 잘 적지 않으려는 것이 아이의 자존심인가 싶을때도 있다.

​'말하는 일기장'은 일기 쓰기 싫어하는 동훈이가 나온다. 누군가 일기를 대신 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일기장이 스스로 일기를 써준다. 일기를 써주는 것은 좋지만 일기에 써진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말하는 일기장'이란 단어가 아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는지 책을 보자마자 열심히 읽는다. 일기 쓰는 것은 힘들지만 누군가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신의 느낌을 적으면서 진짜 일기를 써가는 동훈이를 보면서 그런 점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일기를 쓰면 좋은 점이 많기에 아이가 일기를 잘 썼으면 좋겠지만 무조건 강요해서 될 일도 아니다. 아이 스스로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 자신만의 생각이 담긴 일기장이 얼마나 좋은 추억이 되고, 기록이 되는지를 느꼈으면 좋겠다. 엄마가 써 놓은 태교 일기나 육아 일기를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아가기도 하고, 사진 보는 것도 재미있어 한다. 자신의 유년기를 엄마의 다이어리를 보면서 접하듯 먼 훗날 자신의 일기장을 들여다 보면서 소중한 기억을 떠올렸음 좋겠다.

 

p*******0 201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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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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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말하는 일기장이에요~ 말하는 일기장~ 제목부터 호기심이 팡팡 쏟아나는데요~ 일기장이 정말 말하냐구요??? ㅋㅋㅋ 말하는 것은 물론이고, 혼자서 일기를 써요~ 물론 책속에서요~ ㅎㅎㅎ           책의 전체 내용은 이러해요~ 일기쓰기를 너무 싫어하는 동훈이에게 일기장이 말을 걸어요! 자기가 대신 읽기를
"말하는일기장" 내용보기

 

 

 

초등1학년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말하는 일기장이에요~

말하는 일기장~
제목부터 호기심이 팡팡 쏟아나는데요~

일기장이 정말 말하냐구요???
ㅋㅋㅋ

말하는 것은 물론이고, 혼자서 일기를 써요~
물론 책속에서요~ ㅎㅎㅎ

 

 

 

 

 

책의 전체 내용은 이러해요~

일기쓰기를 너무 싫어하는 동훈이에게 일기장이 말을 걸어요!
자기가 대신 읽기를 써주겠다고..... 완전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일기장에게 속았어요!
일기장이 미리 일기를 쓰고.... 동훈이한테 그대로 행동하라고 하네요~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결국 동훈이가 스스로 일기를 쓰기로 맘먹어요!

동훈이가 마치 우리딸 같아서~ ㅋㅋ
일기쓰기 싫어하는 딸아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선물하고 픈 책이었어요!

 

 

 

 

글밥이 좀 많아 보이죠????
맨날 그림동화책만 읽었는데~ 이책은....
전면이 그림인 곳도 있지만.... 그림동화책과 다른 느낌이에요!

아이가 잘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70페이지 정도 되는데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초등1학년 아이가 좋아해요!

이젠 그림동화책에서 초등저학년문고로 바꿔줘야겠어요!
생각보다 아이가 잘 읽어서 좋네용~ ^^


2******e 201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