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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휼륭한 사람이라고만 들어왔던 세종대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평소 행동이라던가 사람을 쓰는 방법 등.
왜 성군이라 불리웠는지, 조선 역사사상 가장 휼륭한 왕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게 한 책 이었습니다.
어느 누구 보다도 열심히 공부했고, 어느 누구 보다도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받쳤던 세종대왕. 자신을 갈고 닦아 누구에게나 솔선수범하여 진정한 학자의 면모를 보여줬던 그였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저녁 11시 넘어서 까지 나라를 위해 잠 한숨 제대로 자지 못했고, 나라를 위해 똥지게를 지었던 왕. 그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성군 세종대왕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기고서 그후에 싸우고, 지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서 그 후에 이기려 한다. 그러므로 그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틀림이 없다. 이런 까닭에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겨 놓고서 그 후에 전투를 하려고 하며, 지는 군댄ㄴ 먼저 전투부터 벌여놓고서 그 후에 이기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