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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끌리는 대로 도쿄를 탐하다! 도쿄살이 10년차 신지원의 남다른 시각의 도쿄이야기.
2001년 작사가로 데뷔해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작사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에 참여한 그녀 신지원. 여행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반기는 내게 아름다운 가사를 쓰는 저자가 쓴 책이라는 이유로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역시나 남다름은 책의 분류에서부터 느껴졌다.
1. 브랜드뉴 도쿄 2. 도쿄다운 재치 3.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4. 스타의 단골집 5. 뷰티의 정석 6. 혼자 걷는 도쿄 7. 장인의 솜씨 8. 나를 회복하는 시간 9. 달콤한 도시
책을 펴면 목차부터 읽는 나는 센스있는 목차의 매력에 먼저 빠져들었다. 무엇보다 얼마전부터 혼자의 여행을 좋아하게 된 나에게 <혼자 걷는 도쿄>라는 목록과 <달콤한 도시>라는 목록이 참 매력적으로 들렸다.
한 해에도 몇 권씩 나오는 도쿄 여행서들은 늘 같은 도쿄만 보여준다. 다이칸야마에 가면 감성변태 유희열의 단골집이라는 '와플스'에 들르고, 아사쿠사에서는 튀긴 만쥬를 먹고, 롯폰기에서 롯폰기힐스를 한 번 올려다본다. 물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는 도쿄 바나나만 잔뜩 산다. (14p)
이 책이 다른 도쿄여행기의 책들과 다른 점을 제일 잘 나타낸 준 말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다르다! 모두 다 아는 곳. 한국인의 일본 여행기의 랜드마크처럼 되어버린 곳이 아닌 도쿄살이 10년지기가 살며 사랑하며 찾고 발견한 곳중에서도 스페셜리스트만 모았다!! 그런 자신감이 저자에게서 뭍어났다. 그 아름다운 자신감이 참 좋다. (한편으로 일본에 발붙여보지 못한 1인으로 이렇게라도 한 번 가봤으면 하는 마음도 ㅠㅠ)
도쿄안에 이렇게 가볼곳이 많은가..? 도쿄 여행만으로 이 책한권들고 한달은 머물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도쿄 여행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재 도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정보를 한 번에 얻게되는 기회를 이 책 한권만으로도 얻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일본인도 ^^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있는데 내가 못본걸수도 있겠지.) '버스데이 바'에서 그동안 선물살 때마다 고민했던 고민을 내려놓고 미리 2-3개월 안에 있는 친구들의 선물을 대량구매하고- '사에라'에 들려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있고 위를 보면 비오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비닐우산을 구입하고- '스위트룸'에 들려 예쁜 조카의 특별한 옷 한벌 사고- '다시차즈케 엔'에 들려서 옛날부터 한번은 먹고 싶었던 밥에 차를 부어 먹는 차즈케를 먹고- '포타지에'에 들려서 상상이 안가는 토마토로 만든 초록색 케이크로 디저트를 먹은 후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미인 프리미엄'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행을 하고싶다.
아............... 당장 도쿄로 달려가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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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렉트 IN 도쿄
신지원 지음 / 소란 출판사
![]() 정말 이런 여행 책을 원했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또는 외국인들만 북적북적한 관광지들과 음식점들만 소개되어 있는 여행 책 말고 도쿄라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찾는 곳.
나는 그런 일상적인 것들이 궁금했다. 시끌벅적한 관광지에 가서 두 눈에 담지도 않고 사진으로만 남기는, 결국엔 내가 거기서 뭘 했지? 뭘 본거지? 라고 생각 하게 되는 여행말고 좀 더 한적한 곳에서 그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그런 여행이 하고 싶었다.
그런 나의 욕구를 맘껏 채워줄 수 있는 여행 책 '셀렉트 IN 도쿄' 같은 여자라서 일까. 글 한줄 사진 한장에도 마음이 들썩들썩,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는 일본의 전통이 담긴 그런 일본 다운 가게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가고 싶다. 오래된 곳에 대한 로망이랄까? 뭔지 모르게 그렇게 낡은 것에 두근두근 하게 되는 '나'라서 일본 특유의 목조건물에 두근두근 해졌다. 콘셉트 룸 롯뽄기 호텔 에스에서 푹 자고 일어나서 스카이 하이에서 그린스무디를 마시고 뷰티살롱 우카에서 스파,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를 하고 레미넌스에서 선글라스를 사서 끼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그릇을 구경하러 제이 피리어드에 들리고 싶다.
그리고 일본에서 탄생했다는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폰누후에서 먹고 도쿄 스카이 트리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새벽 늦게까지 연예인들의 단골집이라는 카페 우다가와에서 수다를 떨고 싶다.
이처럼 그때 그때 나만의 여행 컨셉을 정해서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곳들을 찾아가도 좋을 것 같다.
짧은 일정에 무리하게 모든 곳을 돌아다니려고 하고 유명한 것만 먹으려고 하다보면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 된다.
몸도 마음도 지치는 그런 여행 말고, 우리 이젠 '진짜' 여행을 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장인의 솜씨 中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조용한 것이 좋아지고 예전의 것이 좋아지고 '한결같음'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됐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도 그 맛을 유지하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들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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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
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했었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싫어하는 않는 이유는 게임과 애니메이션때문.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이 일본거다보니 싫어할 수 없었고, 주변에 가까운 친구중에서도 -학교때- 일본인이 있었기에 생각보다 편하게 생각되었던 나라기도 했었다. 도쿄살이 10년차인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도쿄 이야기. 매일 매일 사람들이 여행와서 가는 곳들 뿐만 아니라 어쩌면 도쿄인이 많이 가는 구석구석의 모습을 담아준 것 같아서 보면서 새로웠다. ![]() 일단 일본 여행 가기 전에 가장 기본 사항 !
이번에 방콕 여행을 다녀오면서 와이파이가 안됐었어서 난감했었는데 그런 상황은 겪지 않을것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갈 때 챙겨야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었다. ![]() 자신의 견해와 이야기를 같이 담아서 설명을 해줬다보니
그 공간에 대해서도 나 역시도 조금의 생각을 하게 되었던 소개글들. 하나하나에 대해서 어떤 의미가 다 있다보니 읽는데 더 재밋있었던 것 같다. ![]() 그리고 가게 소개도 되어있다보니 직접 찾아보는데도 어렵지 않게 되어있다.
이 책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ㅡ 가격적인 면이 조금 더 자세히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매번 갱신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었다. 그래도 음식점이나 이런데는 대부분 가격이 나와있다보니 가는데 참고할 수도 있다. 쇼핑부터 먹거리, 볼거리까지 전부 한권으로 담고 있는 셀렉트 인 도쿄 ! 도쿄 여행갈 때 이 책 한권만 들고 가도 한달동안 둘러볼거 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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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일본으로 여행을 2번씩은 갔었는데 한2년전부터 가지못했었다 그러다 셀렉트인도쿄를 보게되었는데 작가분이 어찌나 꼼꼼하게 소개해주셨는지 눈앞에 거리가 선한느낌입니다~~ 2년동안 도쿄가 어찌이리 변했는지요~~~ㅠㅠ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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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명이서 도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대형 서점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일본 여행 서적을 보았지만
우리의 여행 컨셉과 어울리는 책은 없었다.
여행 블로그들을 전전하다가 만나게 된 '셀렉트 in 도쿄' !
기존에 있던 여행서들과는 많은 차이가 보였다.
매번 가는 그런 뻔한 스팟들이 아닌 작가가 직접 가보고 체험하고
경험해봐서 엄선한 그곳들 !
자세한 설명과 함께 추천하는 아이템들까지 !
일정까지 다 짜주는 식상한 여행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좋은 정보를 전해주고 그 정보를 토대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책 겉표지 뒷면에 이렇게 써있다.
' 남들 다 가는 도쿄타워 말고, 가이드북 추천 맛집 말고,
한국 사람으로 넘쳐나는 하라주쿠 광장의 스타벅스 말고...
처음 가는 도쿄지만 독특한 나만의 도쿄를 즐기고 싶은 사람.
여러번 다녀온 도쿄지만 지금까지와느 다른 도쿄에 가고 싶은 사람.
똑같은 곳만 보여주는 가이드북에 실망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셀렉트 in 도쿄' !
많은 독자들이 위와 같은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의심말고 주저함 없이 '셀렉트 in 도쿄'를 셀렉트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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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행 책자에서 본 장소들이 아니라 진짜 도쿄에서 살아본 현지인만 알 수 있는 장소를 현지인의 느낌으로 잘 알려줘 새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도쿄를 이미 방문해 봤지만, 가보지 못한 장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 다시 한 번 도쿄에 가보고프게 만드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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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도시 도쿄! 안가본지 넘 오래되서 가믈가믈해져가고 있는데.. "셀렉트 in 도쿄"를 읽게 되었다. 내가 지난 1년반동안 도쿄에 못간동안 정말 더 많은 shop들과 안가본 곳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도쿄에는 공부삼아, 쇼핑 삼아, 맛있는 음식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어찌어찌 바쁘다 보니 못갔다. "셀렉트 in 도쿄"를 읽고 나만의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책에 나온 곳들 다 가보구 싶다! 고마워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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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in 도쿄 작/신지원
해외 첫 여행지인 도쿄
그러다 블로그를 검색하면서 이거다 하는 책을 찾았다
정말 출국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셀렉트 인 도쿄는 나에게 구세주 같았다
다만... 위치들이 다 제각각이라서 여행하기에 조금 보기가 어렵다는 점은 있었으나
책을 읽고 가서 그런지 하루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낸거 같고 또 한번 도쿄를 가게 된다면 못둘러보고 못가본 곳들을 꼭 가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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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IN
TOKYO
이 책은 보통 유명한 관광지와 맛집을 소개한 책과는 다르다. 도쿄살이 10년차 지은이의 조금은 특별한 여행기?다.
지은이의 약력이 특이한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작사가로,
일본 AVEX 엔터테인텀트에서 작사가활동을 해왔다.
10년동안 살면서 현지인으로서 비밀스럽고 나름 진짜 괜찮은 곳을 소개한다!
요즘 혼자하는 여행이 대세인것 같다. 특히, 나이가 좀 있는 여자들!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지 모르겠다.ㅎㅎㅎ
일드를 주로 보는데, 그 속에 보이는 도쿄는 정말 화려함이 아니라
살면서 느낄법한 그런 괜찮은 곳? 이 주를 이룬다.
그래서 나에겐 일본이 항상 로망 그 자체인 곳이다~^^
언젠가 나카메구로에서 기무라타쿠야를 보았다고, 집이 거기 있다해서 관심지역이 됐다! ㅋㅋㅋ
일단 책소개를!! ㅋㅋㅋ
다양한 주제를 두고 그 아래 괜찮은 가게들을 소개하는데,
눈이 먼저 가는 곳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중에 혼자 걷는 도쿄는 혼자 여행하는 여인들?을 위한 페이지다.
요나요나 비어키친!
내가 젤 좋아하는 술이 맥주다!
많이는 안마시는데 그렇게 갈증날 때 시원할 수 없다.
혼자하기 좋은 생맥주 바라니 딱 좋다!
일본은 맥주가 발달을 해서 자동판매기도 있다. 완전 부러웠다~
우리나라도 맥주전문점이 있긴한데,
그냥그런 느낌이라 별로였다.
거기다 편의점 대탐험!
일드를 보면 정말 우리는 상상할 수 업는 것들을 판다.
편의점서 파는 빵들, 도시락 너무 맛있다고 한다.. 먹고싶다.
피루쿠루라는 야구르트가 500ml!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다니 땡긴다.
난 일반 야구르트도 3개정도 컵에 부어마신다.
한개씩은 간에 기별이 안간다..ㅡ.,ㅡ
나를 회복하는 시간. 나이가 있으니 이런거 무지 땡긴다는!! ㅎㅎㅎㅎ
채식 베이킹 포타지에
채식베이킹 생소하다. 근데 채식베이킹이라 해서 심심한 먹을것들이 아니라
일반 스위츠랑 보기에 같고 이쁘다.
채소 스시 전문점도 있다하니 더 궁금하다!!
먹었으니 료칸으로 이동을 해볼까? 이 료칸은 도쿄안에 있는건 아니고 도쿄 근교에 있다.
솔직히 일본하면 온천이 먼저 떠올라서 가면 꼭 온천을 가고 싶다!! ㅎㅎ
전통 고급 료칸 <카이 아타미> 역시 일본답게 깔끔하고,
2014년 딱 100년을 맞이한 전통 료칸 브랜드라고 한다.
온천 중간애 위치한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지아니한가! ^^
달콤한 나의 도시
꼭 소설제목 같다! ㅎㅎ
소설도 소설을 드라마화 한것도 있었다.
달콤한거 생각하니 필~이 오지 않는가? 일본은 스위츠의 천국이다!
정말 다양하고 예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재료와 도구들이 즐비하다!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슈크림과 크로아상은 좋아한다! 많이~~^^
슈크림은 단지 슈가 좋아서! 슈가 없음 아무것도 아닌것이다!ㅎㅎ
슈크림 전문점 <크레므 데 라 크레므> 크림속의 크림이란 최고의 슈크림 전문점을 뜻한다.
먹고..싶다...
취미가 베이킹이기 때문에 당연히 베이커들의 꿈 도쿄하면 지유가오카다!
지유가오카에 가서 베이킹 도쿠들을 막 사고 싶은 열망이 있다!!!!
보통, 쿠오카라고 홈 베이커들이 치요다라는 동을 이용해 만드는 틀을 파는 곳이 상당히 유명하다.
하지만, 실제로 가게를 꾸려가는 파티셰들이 찾는 가게는 그랜드셰프라한다.
지은이 역시 그랜드셰프를 더 즐겨찾는다한다.
오~ 정말 좋은 정보다! 거기 살지 않고 여행만 잠시 다녀온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정보이지 않는가!
완전 나의 위시 스팟 중 한곳이 됐다.
일드를 보면 어디를 가든 오미야게라고 선물을 꼭 사온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쿄를 가면 도쿄바나나, 병아리 만주 등 사오는 것만 사온다.
쿠키 선물 너무 좋을 것 같다.
일본 선물들은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한다.
다람쥐 일러스트의 쿠키, 노른자로 만든 과자, 반숙카스테라로 만든 촉촉한 쿠키 등
식상하지 않은 선물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일본의 미니 맥주, 과일맛 칵테일 추하이도 추천목록으로 올라와 있다.
요즘은 정말 이전과 다른 여행책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다.
조금은 색다른 여행책을 원한다면, 여행객이라고 티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보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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