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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의 음반은 내가 항상 기다리는 음반중의 하나이다.
보컬 이수의 음색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인데..
이번 음반도 역시 마음에 든다.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팍팍든다^^
여튼 이번 음반은 성장했다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 이수가 그랬던가?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서.. 감정 표현이 어렵다고..
그런데 이 음반에서는 이수의 보컬 색과 함께.. 감성까지 충분히 녹아 있어 음악의 풍부함을 잘살린 것 같다.
타이틀인 "행복하지 말아요"는 물론 이별이라는 이름, 거짓 이별 등 타이틀로 손색이 없을 만큼 괜찮은 곡들도 많아서 기쁘기 그지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쟈켓에 그들의 사진이 별로 없고, 왠지 대충 만든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요근래 내가 산 앨범들 중 쟈켓이 제일 별루다.
사진이 좀 많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그래서 별이 세개다)
하지만 내용은 부실하지 않으니.. 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음반에는 빠른 곡은 정말 하나도 없다.
미디엄 템포의 곡이 몇 곡 있긴 하지만 말이다.
혹 빠른 곡을 듣고 싶다면 이 음반은 안 맞을 것 같다.
하기야 M.C The Max에게 빠른 곡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팬들은 없겠지만^^; [인상깊은구절] 흔들린 너의 어깨만 기억나서 흐르던 눈물만 기억나서 이제 나는 후련한데 너무나 시원해서 눈물이 흐르나봐...(중략)... 모질게 했던 말들이 떠올라서 마지막 뒷모습 떠올라서 가슴에서 지웠는데 아직도 얼룩처럼 마음에 남았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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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M.C the Max라는 그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친구가 너무나도 강력히 추천하길래 "대체 얼마나 멋있길래?" 하며, 1집 "M.C the Max!"를 샀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MC로 시작하는 그룹이길래 "힙합 그룹이겠지" 하며, 힙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기에 별 기대 없이 음반을 틀어놓았었다. 그런데 익숙한 듯 귀에 감기면서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가사에 반해버려서, 이후로 이 그룹의 음반은 나올 때마다 달려가서 사고는 했다.
작년 11월경에 샀던 2집도 나를 전혀 실망시키지 않았고, 아예 우리 언니마저 M.C the Max의 노래에 감탄하게 만들었다. :)
그렇게 두 앨범에서 받았던 감동을 기억하면서, M.C the Max라는 그룹의 이름 하나만 믿고 이번 3집도 발매되었단 소식을 듣자마자 사버렸다. 역시 M.C the Max! 발라드로만 가득 채워진 이번 앨범은 슬프고 조용한 노래를 좋아하는 나에게 딱이었다. 모든 곡들이 멜로디도 아름답고 굉장히 쉽게 귀에 익는다. 가사도 지금까지 M.C the Max가 발표한 곡들은 모두 그랬듯이, 굉장히 마음에 와 닿고 꼭 시 같다..^^ 특히 "행복하지 말아요"와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닫혀진 사랑을 향해"를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려고 해서 참았을 정도였다.
곡 자체도 이렇게 아름다운 건 물론이고, 보컬 이수의 목소리도 환상적이다. 사실은 환상적인 것 이상이지만, 난 이보다 더 좋은 형용사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부드럽고 편안한 반가성과 자연스러운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할 수 있고, 3옥타브 이상도 억지로 악쓰는 듯한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진성으로 거뜬히 넘나드는 가창력을 갖춘 보컬. 솔직히, 내가 태어나서 보았던 대한민국의 대중 가수들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가수라고 본다. :)
정말 별 다섯 개로도 부족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훌륭한 M.C the Max의 3집 앨범이다..^^ X-Japan을 리메이크했다고 주장하면서 악평만 하는 분들이 좀 있는데, 리메이크가 아닌 걸로 알고 있다. (공동 프로모션이라던가....) 어쨌든 혹 리메이크라도 뭐 어떤가. 가창력 좋고 사람을 매혹시킬 수 있을 만큼이면 충분히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한다. 올 한 해 동안 내가 구입한 음반들 중에서 소장 가치가 가장 높다고 평가하고 싶다. 겨울 저녁에 따뜻한 방 안에서 즐기는 M.C the Max 음악, 정말 분위기 있지 않을까. ^^ [인상깊은구절] 그대를 그 곳에 두고 온 것 그것만 기억하면 찾을 수 있죠 잠시 멈춰 있는 사랑인 거죠 괜찮아요 웃어요 -"사랑하지 말아요" 중 내 맘이 울어요 사랑하고 있다고 노래하고 있어요 닫혀진 사랑을 향해 -"닫혀진 사랑을 향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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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의 음반은 지금껏 괜찮았다. 일반인과 음악인들(경계가 모호하지만)모두 흙속의 진주라고 말 할 정도였다. 흠이라면, 잠시만 안녕은 리메이크 곡, 사랑의 시는 일본인이 준 곡이라는 사실 정도랄까? 이번 음반역시 일단 좋다. 타이틀곡도 좋다. 행복하지 말아요... 일단 제목부터 물씬 풍기는 향이 역시 애절한 발라드를 선택한 그들이었다. 잠시만 안녕에서 보여주었던 이수의 놀라운 고음과 파워풀한 보컬이 후렴구에서 특히 돋보였었는데, 행복하지 말아요의 후렴구에서 그 때의 이수를 다시금 만난 듯한 기분이다. 묘한 기쁨이랄까... 01 . 사랑을 믿어요, 02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05 . 아직 슬픈 사랑의 노래, 06 . 거짓 이별 모두 가벼운 템포의 어깨가 절로 들썩이며 고개가 끄덕여지는 곡인데 듣고 있노라면 옛, 혹은 지금 연인과의 추억이 절로 몸속에 스며드는 곡이다. 날 위한 연극은 연인의 사진을 찾으며 슬픔을 그 자체로써 어쩌지 못하는 결박감 같은 성질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흔히들 말하는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굳이 연인이 죽지 않았어도 공감할 수 있는 곡일것이다. 닫혀진 사랑을 향해는 사연은 모르겠지만 연인을 향한 사랑의 다소의 좌절이 느껴진다. 이 음반에는 이렇듯 항상 행복과 희망, 소망만이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memory는 화자가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인데 몽환적인 분위기가 괜스레 느껴지는 곡이다...
어줍짢은 평들은 다 집어치더라도, 엠씨더맥스라는 이름과 전 음반들의 향수가 남아있다면, 이 음반 역시 매우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행복하지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 하잖아 |
| M.C The Max 어느덧 3집이 나왔네요. 문차일드란 아이돌 이미지의 그룹에서 M.C The Max로 리빌딩에 성공한 그룹... 내겐 그저 그런 그룹 중 하나였다. 특히나 그들의 1.2집들은 그들의 음악성보다는 일본의 j-pop에서 이미 검정된 곡들을 가지고 리메이크를 해서 히트를 친 그룹이기에...그렇게 좋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못했다. 저의 경우엔 리메이크보다는 자신들만의 곡으로 승부를 하는 그룹이나 가수들을 좋아하기에... 물론 리메이크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떠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잘못했다간 많은 욕을 듣지만, 그래도 성공에 대한 확률이 더 높기에... 특히나 그들이 성공한 후에 그들을 따라하는 그룹들이 많이 나타나는 현상... 뭐 우리 가요가 j-pop을 표절하다가 이제 리메이크로 방향을 전환했지만... 왠지 느낌은 좋지 않았다. 이럴 수 밖에 없는 우리가요 현실이.... 그러나 그런 과정에서도 보컬 이수의 가창력만은 인정해주고 싶었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심도 깊으며 애절한 가창력을 소유한 부러운 넘이자 노력하는 넘이기에.. 그렇다 물론 M.C The Max가 j-pop을 리메이크 했다지만 그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성공이란 녀석은 다가오지 않았을테니.. 그리고 어느듯 벌써 3집 엄밀히 말하자면 문차일드까지 쳐서는 4집에 해당되는 이제는 '베테랑'급에 소화는 그룹이 되었다. 이번 앨범에서는 그들이 조금씩 발전해나아가는 모습이 엇보인다. 이수와 제이윤 그들의 자작곡들도 있고, 또한 그들의 이미지를 제대로 이어나가고 있으면 이수의 호소력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듯하다...[이것 때문에 별 4개를 주었다.] 4번 트랙에 있는 행복하지 말아요를 타이틀 곡의 위시로 된 12곡으로 구성된 앨범은 그들이 M.C The Max 이미지를 제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서히 진화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뮤비에도 상당한 신경을 쓴 듯하다. 뮤비의 내용과 곡의 내용을 잘 일치 시켰으며 배우의 구성 역시 상당한 연기력이 있는 배우들이 열연한 점이 인상깊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노래가 와닿는 것 같다... 타이틀 곡외에도 1,2,3,6번 트랙도 들을만 하다. 아니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곡이라고 수정해서 말하겠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움이란 자켓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다. 앨범의 첫인상을 주는 것은 타이틀과 자켓일텐데 이 부분에 신경을 못쓴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가수는 노래로 승부하는 것이니... 이정도는 봐줄만하다..ㅎㅎㅎ |
| M.C The Max의 음반을 이번에 처음 구매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좋았던거 같아요^^ 보컬의 음색두 좋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두 후회안하실듯~!! 타이틀 "행복하지 말아요"는 물론 좋지만 다른곡들도 타이틀로 쓰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곡들이 많이 있는거 같아요~!!(제생각이긴하지만...^^;;) 그래두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쟈켓에 그들의 사진이 별로여서.. 음악두 한두곡만 좋은건 아닌지.. (라는 생각두 들었구요..) 내가 산 음반중에선 좋은곡들이 많았지만 표지디자인은 왠지 대충 만든 느낌이 들어서..... 이 음반에는 빠른 곡은 없지만.. 그나름대루 좋은거 같아요.. 역시 사길 잘했다는 느낌이드네요..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사서그런지..)음반을 사서 한두곡만좋구 나머진 안좋아서 실망한적이 많았는데.. 이번엔 정말 좋은앨범을 구입한거 같다..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