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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저자의 이름값을 제대로 못한 책...
"내 생각엔 저자의 이름값을 제대로 못한 책..." 내용보기
세상의 어떤 것이든 명암이 있기 마련이다.. 저자 이미도씨의 평소 평판과 이미지, 리뷰를 고려하면서 이 책을 샀다. 영어를 전공했지만, 무언가 아직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에 영어에 있어서 다른 누구 못지 않게 한 획을 긋고 있다는 이미도씨가 책을 쓰셨다기에 샀는데 막상 읽어보니 이미도씨의 명성만큼은 못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각자 자기의 취향이 있겠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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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것이든 명암이 있기 마련이다.. 저자 이미도씨의 평소 평판과 이미지, 리뷰를 고려하면서 이 책을 샀다. 영어를 전공했지만, 무언가 아직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에 영어에 있어서 다른 누구 못지 않게 한 획을 긋고 있다는 이미도씨가 책을 쓰셨다기에 샀는데 막상 읽어보니 이미도씨의 명성만큼은 못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각자 자기의 취향이 있겠지만, 이미도의 등푸른 활어영어란 책은 영화를 전공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갈 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간혹.. 영화의 명대사를 싣고 있긴하지만 그것으로 영어를 활용할 수 있지는 않을 것 같다. 책의 구성이 꼬리의 꼬리를 무는 영어같은 느낌이였다. ---- <아마겟돈>의 주인공들이 입었던 우주복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민간인에게 최초로 빌려준 진짜 우주복(genuine NASA spacesuits)이라고 하는데, 그 우주복 한 벌의 값이 무려 300만 달러가 넘는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영화의 도입부에 나오는 장면 opening scenes 즉, 6,500만 년 전 유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장면에 나오는 지구의 모습이 현대의 지구라는 사실도 모르셨죠? 실은 저도 몰랐었습니다. --- 책 302쪽에 나오는 말이다. 도대체 무슨 말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영어쪽보다는 영화를 기본바탕으로 한 흥미를 위주로 한 책이 아닌가 싶다. 매끄럽게 다듬어진 글을 원하는 독자는 조금 난해할 듯 싶다. 저자가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말이다.. 나는 아직 그런 책을 쓸만큼의 능력도 없으니 대단하긴 하다...

[인상깊은구절]
그래도 인상깊은 구절은 있었다. What we do in life echoes in eternity.............. Gladiator에서 약간 각색된...
YES마니아 : 로얄 s******g 2004.11.30. 신고 공감 1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숙성되지 않은 활어의 느낌.
"숙성되지 않은 활어의 느낌. " 내용보기
오랫동안 영화번역을 조상구와 양분해온 외화번역전문가 이미도의 본격 영어 책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면서 평소 영어를 좀더 잘해보고 싶다거나, 이미도의 영어실력을 흠모해오던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집어들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의 구성은 일반적인 영어교과서와 매우 다르다. 아무리 참신하게 구성을 한다고 해도 교재용으로 만들어진 책은 주어진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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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영화번역을 조상구와 양분해온 외화번역전문가 이미도의 본격 영어 책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면서 평소 영어를 좀더 잘해보고 싶다거나, 이미도의 영어실력을 흠모해오던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집어들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의 구성은 일반적인 영어교과서와 매우 다르다. 아무리 참신하게 구성을 한다고 해도 교재용으로 만들어진 책은 주어진 학습목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기술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그 교재를 따라 학습을 해서 주어진 내용을 모두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구조적 보편성으로 인한 흥미유발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책은 그런 학습의 기본 진리로부터 자유로울 뿐만아니라 매우 파격적인 구조로 책이 구성되어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처음 영어를 배우거나 아직 영어라는 언어체계가 아직 머릿속에 잘 자리잡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어느정도 영어에 익숙해진 사람으로 좀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고, 시중에 나와있는 세칭 좋다는 영어교재라면 웬만큼 섭렵했고 정통영어학습법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즐거운 refreshment이상의 흥미와 학습의 기회를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영화의 여러 소재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영화 타이틀, 예고편, 티켓팅, 장르로 배우는 영어, 대사속의 영어, 광고문구로 익히는 영어, 최신 미국영어속의 미국의 속어들, 크레디트나 영화평, 예고편속의 영어와 같이 영화를 중심으로 영어의 표현을 구사하고 있다. 잘 모르고 있던 또 쉽게 놓치는 영어표현의 실수를 이 책을 보면서 쉽게 익힐 수 있다. 저자는 마치 '자유연상'을 하듯이 글을 끌고 나간다. 이 챕터에서는 이런이런 구문을 익히고, 몇 가지 필수단어를 익히게 해야지 라는 학습목표를 갖고 끌고 간다기 보다 이런 얘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다른 얘기도 하고 싶어지니 바로 확확 다른 얘기로 넘어가버린다. 그러니 전체적인 얘기의 흐름을 타고 술술 넘어가게 된다. 가끔 좀 '쌍팔년도' 스타일의 유머가 등장해서 21세기를 지향하는 최신독자들을 낯설게 한다. - 조조할인을 얘기하며 왜 '조조만 할인되냐며 화를 내는 장비를 얘기'하는 식. 하지만 매번 반복되는 이런 유머를 보면서 냉소적인 자세를 갖게 되기보다 '아..저자가 이 얘기를 쓰면서 얼마나 재미있어했을까?'라는 그런 미소를 머금께 하는 면도 있다. 그만큼 저자는 최대한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 편하고 즐겁게 친숙한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배려하려고 노력한다. 영어 선생님들이 흔히 "Don't Be Shy"라며 영어를 하는 걸 두려워하거나 쪽팔려하지 마는 것이 영어가 느는 왕도중 하나라고 한다. 이 책은 체계적인 영어학습교재는 아닐지 모르지만 영어를 두려워하게하기보다 영어란 재미있는 것이란 걸 알린다는 목적은 충분히 달성하고 있다. 또 저자는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좀더 쉽게 배울 수 있을지 그 방법도 살짝 제시하고 있다. 영화를 본 후 그 영화를 책으로 만든 영어소설을 보고, 그리고 나서 영문캡션이 달린 DVD를 반복해서 보고 나중에는 캡션도 없이 영화를 본다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읽기, 듣기, 이해력, 살아있는 영어표현등도 자연스럽게 영화를 보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인데..나도 앞으로 그렇게 한 번 해봐야겠다. 일단 책 부록으로 함께 준 'I am Sam'의 영어 책이나 한 번 사볼까 한다. 이 책을 통해 영어실력이 와장창 향상될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이 책은 스테이크같은 메인디쉬의 책은 아니다. 그보다 영어공부의 가니쉬 내지는 메인에서 메인으로 넘어갈 때 입을 씻어주는 셔베트같은 느낌? 그런 임무를 띈 책이라 생각한다. 일년에 쏟아져 나오는 수천권의 영어교재중 이런 책들도 있어야하는 거 아닐까? 이 책의 내용을 다 외울 각오를 하기보다 그냥 즐기듯이 편하게 보고, 나중에 한 번씩 들쳐보면 좋을 책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일식집에서 스시를 만들때에는 바로 잡은 생선보다는 생선을 손질해서 한동안 숙성을 한 후 내놓는다고 한다.(김치 냉장고를 잘 이용하더군). 이에 비해 횟집에서는 펄떡거리는 놈을 바로 잡아 숙성되기를 기다리기보다 날것의 탄탄한 씹는 맛을 즐긴다. 스테이크도 그렇다. 소고기를 5-6일 숙성해야 단백질 변성이 생겨 맛이 있어진다고 하는데 우리는 얼리지 않은 당일잡은 생고기를 좋아하지 않는가?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숙성된 듯한 깊은 맛은 나지 않지만 뭔가 통통 튀는 듯한 입에 씹히는 질감과 싱싱함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에 다가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movie, film, motion picture, cinema, flick의 차이가 무엇인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04.11.21.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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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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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이 미도'라는 이름이 낯 설지 않을 것이다. 바로 그 '이 미도'가 영어 학습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 예상과 달리 그는 40 대 중반의 남자이고 영어 전공자도 아니었다. 살아있는 영어 표현을 접할 수 있는 영화라는 매체를 다양한 주제의 장(타이틀, 예고편, 티켓, 관람등급, 비평...)으로 분류하여 마치 친구와 커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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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이 미도'라는 이름이 낯 설지 않을 것이다. 바로 그 '이 미도'가 영어 학습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 예상과 달리 그는 40 대 중반의 남자이고 영어 전공자도 아니었다. 살아있는 영어 표현을 접할 수 있는 영화라는 매체를 다양한 주제의 장(타이틀, 예고편, 티켓, 관람등급, 비평...)으로 분류하여 마치 친구와 커피 한 잔 마시면 이야기를 나누듯 편하게 영화와 영어에 대해 쓰여진 책이다. 모처럼, 이틀 만에 책 한권을 독파하고 든 소감은 'Two thumbs up!'이다. 우리가 생활에서 영화나 비디오로 접하는 영화들의 제목이나 대사를 화두로 해서 다양한 어휘와 생생한 영어 표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솜씨가 녹녹치 않으며,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실무를 통해 오랜 기간 익힌 감각에 기초하여 풀어낸 바로 우리가 지난 몇 년간 봐 온 영화들에 관한 살아있는 이야기는 제목 만큼이나 생생하게 독자에게 와 닿는다. 더우기 글 사이사이에 들어 있는 썰렁한(?) 유머와 자질구레한 영화판 이야기, 한국인들이 흔히 잘못 사용하고 있는 콩글리쉬의 사례, 문학 작품에 대한 짤막한 언급 또한 글 읽는 재미에 감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어와 관련한 온갖 종류의 학습법이 시중에 봇물 터지는 쏟아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호들갑 스럽지 않고도, 힘있는 목소리로,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이 책은 영화에 관심을 가진 관객은 물론이고, 진지하게 영어를 공부하려는 많은 영어 학습자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는다. 저자의 다음 책을 기대하며, 책 속의 인상적인 몇 귀절을 인용한다.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의 첫 날 입니다. - 아메리칸 뷰티)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해요. - 이보다 더 좋은 순 없다.)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서 어떤 것을 집을 지 알 수 없다. - 포리스트 검프)
YES마니아 : 로얄 k**2 2004.11.1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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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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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선착순 행사라서, 좀 의심스러웠지만 고민하다가 신청을 했다. 혹시 내가 염불보다 잿밥에 눈이 멀어 실수하는건 아닌지 두렵기도 하고... 아직 여분이 있다는게 나의 불안감에 일조를 하였다. 근데,막상 물품을 받고보니 기대보다 훨 좋은것 같아 즐거운 기분에 글을 남기게 되었다. 영화 타이틀도 꽤 호감가는 내용이지만, 영어 플래너(?)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상품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내용보기
이벤트가 선착순 행사라서, 좀 의심스러웠지만 고민하다가 신청을 했다. 혹시 내가 염불보다 잿밥에 눈이 멀어 실수하는건 아닌지 두렵기도 하고... 아직 여분이 있다는게 나의 불안감에 일조를 하였다. 근데,막상 물품을 받고보니 기대보다 훨 좋은것 같아 즐거운 기분에 글을 남기게 되었다. 영화 타이틀도 꽤 호감가는 내용이지만, 영어 플래너(?)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수첩이 무척 맘에 든다. (표지 색상은 내 취향에는 좀 아니지만... ) 암튼 책 내용도 그작저작 재미있고, 디자인도 물론 출판사 탓인지 준수하고... 여러모로 따져봐도 내가 밑지는 거래를 한건 아닌듯 하다. 망설이는 분들께 구입해도 괜찮을 거라는 추천을 하고 싶다.(좋은건 알려야죠 ~~ )
YES마니아 : 로얄 c**1 2004.11.13. 신고 공감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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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했지만 만족합니다.
"충동구매 했지만 만족합니다." 내용보기
항상 영화를 보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의욕만 불태웠던 저에게는 영화와 영어 공부를 연결시킨다는 내용과 영화를 보면서 많이 접했었던 '이미도'라는 이름에 호감이 갔습니다. 게다가 영화 DVD와 플래너 선물까지... 우선 책 내용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영화를 배경으로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영어 단어, 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지루함 없이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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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화를 보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의욕만 불태웠던 저에게는 영화와 영어 공부를 연결시킨다는 내용과 영화를 보면서 많이 접했었던 '이미도'라는 이름에 호감이 갔습니다. 게다가 영화 DVD와 플래너 선물까지... 우선 책 내용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영화를 배경으로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영어 단어, 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지루함 없이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부록으로 주는 DVD는 유명한 영화라 더이상 언급이 필요없을 듯 하고, 기대보다 플래너가 괜찮았습니다. 내지 구성이나 인쇄 상태 등이 상당히 양호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충동 구매였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j******0 2004.11.1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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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의 등 푸른 활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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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 사서 공부도 다 하기 전에 이미 절판이 되었..... -0-그만큼 도서를 사둔지 오만년이 지났다는 이야기가 되겠군. 넘쳐나는 도서중에 밀리기는 했지만 꽤 재미있게 읽은 도서임엔 틀림없다. 우선 이미도님은 유명한 번역가 이셔서 당시에 이 도서를 구입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번역가이어서 도서를 구매한게 아니라 영어와는 뗄 수 없는 이미도님의 여러 경험과 경력들이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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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 사서 공부도 다 하기 전에 이미 절판이 되었..... -0-

그만큼 도서를 사둔지 오만년이 지났다는 이야기가 되겠군. 


넘쳐나는 도서중에 밀리기는 했지만 꽤 재미있게 읽은 도서임엔 틀림없다. 우선 이미도님은 유명한 번역가 이셔서 당시에 이 도서를 구입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번역가이어서 도서를 구매한게 아니라 영어와는 뗄 수 없는 이미도님의 여러 경험과 경력들이 그 이유였다. 


이 책은 영화의 타이틀로, 대사로, 가쉽이나 영화평으로 익히는 다양한 표현의 영어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왠지 아재스럽기 하지만 정감이 가는 삽화가 도서를 읽는 내내 소소한 웃음을 준다. 또한 단어부터 슬랭까지도 이야기하고 영어권의 다양한 문화도 소개가 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와 관련되어서 영어를 소개하는 만큼 알지 못했던 영화의 뒷배경부터 영화관련 전문용어나 감독, 시대적 배경등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출판된지 오래된 책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대와 동떨어진 표현들도 있지만 이 정도 수준의 영어와 지식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되는 책이다. 


그리고 읽다보면 '이런 영화도 있었지'라고 추억에 젖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의 목록도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이란  다양한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도구이고 더 나아가서 감성적인 생각도 할 수 있고, 간접경험이라는 그 자체가 신비로운 매력적인 나눔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도 영어와 영화에 대해 심도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옛 영화의 향수에 젖어도 좋고,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도 좋고,

영어권 문화를 알고 싶어도 좋고,

호기심에도 좋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p 2019.06.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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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면서 공부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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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씨는 획기적인 영어책을 쓰고 싶었다고 본문에서 말한다. 하지만 획기적이지만은 않은게 사실이다. 영화로 공부해온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예까지 이미도씨께서 자세히 들고 있으니 말이다. 획기적이진 않지만 이 책은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데는 영화만큼 좋은게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나 역시 그렇다고 동감했다. 동시대에 사는 미국인 혹은 영어권의 사람들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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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씨는 획기적인 영어책을 쓰고 싶었다고 본문에서 말한다. 하지만 획기적이지만은 않은게 사실이다. 영화로 공부해온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예까지 이미도씨께서 자세히 들고 있으니 말이다. 획기적이진 않지만 이 책은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데는 영화만큼 좋은게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나 역시 그렇다고 동감했다. 동시대에 사는 미국인 혹은 영어권의 사람들이 쓰는 말이 가장 잘 반영된 것이 영화임에 원츄를 날린다. (우리나라 영화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예전에는 한국영화에 욕이 지금처럼 적나라하게 나오진 않았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려면 그 나라의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한다. 미국인들의 사고와 그들의 생활방식, 문화를 이해하는데 미디어, 특히 영화가 좋은 참고서가 아니겠는가 생각해본다. (외국에서 살 수 없는 경우에)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참 맘에 든다. 영화에 나왔던 여러가지 영어 예들을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 예들을 통해 이미도씨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영어를 배우기엔 영화가 참~ 좋습니다.' 이지싶다. ㅎ 결론적으로 나는 이 책, 강추한다! P.S. I am Sam DVD도 맘에들고 다이어리 같은 것도 같이줘서 더욱 맘에 든다. ㅎㅎ

[인상깊은구절]
Lucy : Daddy, are ladybugs only ladies, or there are boys, too? And if there are, what are they called? Sam : Yeah, the Beatles. -71page..
c********g 2005.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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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어에서도 이런 부분은 가장 안보는 부분인데.............. ㅡ.ㅡ;
"아... 영어에서도 이런 부분은 가장 안보는 부분인데.............. ㅡ.ㅡ;" 내용보기
학교다닐때는 이러한 식의 것을 위주로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재미가 없고 다르게 보면 색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위 책은 단번에 읽기에는 벅찹니다. 왜냐하면 월간지에 일정분량을 기재한 것처럼 끊어지는 느낌이 들기때문이죠. 영어보다는 그 배경이나 그리고 영화에 대한 책으로 보통입니다. (사람에 따라 좋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나쁠 가능성
"아... 영어에서도 이런 부분은 가장 안보는 부분인데.............. ㅡ.ㅡ;" 내용보기
학교다닐때는 이러한 식의 것을 위주로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재미가 없고 다르게 보면 색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위 책은 단번에 읽기에는 벅찹니다. 왜냐하면 월간지에 일정분량을 기재한 것처럼 끊어지는 느낌이 들기때문이죠. 영어보다는 그 배경이나 그리고 영화에 대한 책으로 보통입니다. (사람에 따라 좋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나쁠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아.... 초보자분에게는 조금 안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학습서인지 알았으니요..........................) ........영어 점수는 안나오는데,외국인과는 한국말로 대화도 해 본 ㅡ.ㅡ; 그냥 순토종....
YES마니아 : 로얄 a********r 2005.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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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는 영화와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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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어를 배우는 초기단계에 있거나, 아직 영어에 대한 틀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면 비추. 영어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무엇보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흥미있게 볼수 있을만 한 책이다. 기존의 책들과는 사뭇 다르게 읽기 편하고 즐길수 있도록 이런 저런 영화관련 소재들을 이용해 편하게 기술 해 나가고 있지만, 가끔 너무 편하게(?) 기술하여 무엇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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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어를 배우는 초기단계에 있거나, 아직 영어에 대한 틀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면 비추. 영어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무엇보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흥미있게 볼수 있을만 한 책이다. 기존의 책들과는 사뭇 다르게 읽기 편하고 즐길수 있도록 이런 저런 영화관련 소재들을 이용해 편하게 기술 해 나가고 있지만, 가끔 너무 편하게(?) 기술하여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수없게되어 문장사이의 흐름이 뚝 끊기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자면, C를 얘기하기 위해 A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B로 넘어가버리는 경우) 책 앞부분에 보면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두드러진 공통점은 영어로 된 책을 많이 읽고, 영화를 많이 본다는 점'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깊이 동감하며, 지금껏 '공부도 안하면서 영어 잘하는 비결이 뭐냐'고 시기하던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j*********1 2004.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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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고싶은 영화처럼 영어도 분명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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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영어에 관심이 많고 잘하려는 욕심도 큽니다. 하지만, 학원, 독학 어떤 방법도 오래가진 않습니다. 왜 작심삼일이란 사자성어가 나의 일상에서 쉽게 쓰이는 것일까 참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늘의 별만 바라보며, 언제나 난 능글맞게 영어를 말할수 있을까.. 아마도 복권도 사지않고 당첨되기를 바라는 그런맘이 가득한 요즘인것같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복
"또보고싶은 영화처럼 영어도 분명 재미있다!" 내용보기
우선 저는 영어에 관심이 많고 잘하려는 욕심도 큽니다. 하지만, 학원, 독학 어떤 방법도 오래가진 않습니다. 왜 작심삼일이란 사자성어가 나의 일상에서 쉽게 쓰이는 것일까 참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늘의 별만 바라보며, 언제나 난 능글맞게 영어를 말할수 있을까.. 아마도 복권도 사지않고 당첨되기를 바라는 그런맘이 가득한 요즘인것같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복권을 선물했습니다. 바로 이책입니다. 영어관련서적을 3일만에 읽은건,, 아니 모든책을 통털어 3일만인건 손에 꼽습니다. 아, 그럼 3일만에 영어를 통달했냐구요? 아니요. 호기심이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영어에 대한 흥미, 자연스럽게 영어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동기부여. 열심히 공부하자! 라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그보다 선행되어야하는것이 동기부여인것같습니다. 이책은 난 영어공부를 무조건 해야한다 보다는 아, 영어공부 하고싶다. 라는 열정과 흥미를 부여하고, 놀이처럼 신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영어공부를 한층 즐겁게하는 양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화에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금상첨화이구요. 게다가 영화의 전반적인 속살들을 살짝 훓어줌으로써, 영화에대해 톡톡튀는 지적욕구를 채워줍니다. 그리고 명대사, 작품과 작품의 관련성. 알려지지않은 재밌는 이야기등을 실어, 상식서로도 무리는 없겠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명대사쳅터 입니다. 영화보는 당시에만 찰라의 감동으로만 남았던 대사들이 다시 제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영화를 보던 바로 그때의 감동이 재현되었습니다. 특히, 쇼생크탈출의 .두려움은 당신을 가둬두고,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Fear can make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이문구를 다시 선물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하였으나, 간과할수는 없는 부분이죠? 이책은 내용뿐 아니라 시각적인 부분도 독자인 저의 마음을 흡족케 하였습니다. 우선겉표지엔 윤곽이선명한 촘촘한 비늘안에 알파벳 스펠이 들어가있습니다. 막건져올린 활어처럼 펄펄 뛰는 생생한 현지 영어를 들려주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챕터별로는 입맛을돋구는 다홍빛으로 구분을 하였고, 영어문장이나 핵심이 되는 키워드는 그 다홍빛을 사용해 눈에 띠도록하였습니다. 글씨체도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구요. 간간히 나타나는 일러스트에는 그챕터에서 중요한 문구나 내용이 위트있는 언어로써 그림으로써 간결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손에서 떼지 못하게 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문체입니다. 저자와 독자가 다정스럽게 대화하는 느낌을 줍니다. 나혼자 풀어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혼자 다가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책을 펼칠때 저자가 배웅하러 나와, 가는 길목길목을 코치해주고 도와줍니다. 의문을 계속 던짐으로서 더욱 호기심이 커지도록 하여 군침이 돌게 합니다. 작가의 체화된 영화얘기뿐 아니라, 이렇게 부수적인 부분까지도 딱떨어져,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 좋은 책입니다. 영화라는 문화코드로써 영어에 접근한것도 독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흥미로웠구요. 하지만 많은 분이 지적하신것처럼, 영어와 영화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했기때문에, 판우물이 조금 얕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영화에 대한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가며 그때그때 그에대한 단어 문장등을 제시하기때문에, 완전한 영어교재, 학습을 위한 교재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이 필요한 분께는 주교재로 사용될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음,,저는 개인적으로 영어 초보자에 속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한번 읽은 지금으로서는 몇단어 몇문장 기억에 남진않지만, 분명한건, 그 단어와 문장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읽고싶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점이 이책의 가장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런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인지하나 영어에 흥미가 없는 사람.(저같은) 영어실력이 있으나, 다방면이지 못한 사람.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대부분일테죠?) 양질의 상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 무엇보다 지적호기심을 얻고자 하는 사람.. 이런 분들이 읽으신다면, 아마도 머릿속에 반짝반짝 불켜진전구가 하나둘씩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s****y 2004.12.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