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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시대를 보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미국도 그렇고 한창 이데올로기 싸움이 다시 한번 꿈틀거리며 서로 이념 전쟁을 치루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예스24에서 책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이 리처드 파이프의 <공산주의의 역사>라는 책이다. 일반인이 읽어도 많이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공산주의에 대한 지식을 바르게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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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부터 시작하여 레닌과스탈린을 거쳐 현대 공산주의권의 실패까지 다루고 있는 역사책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공산주의를 완전히 실패한 사상으로 파악한다. 그리고 이러한 공산주의에 대해 알아본다. 구체적으론 평등에 대한 이상, 그리고 그러한 이상으로 가기 위해 마르크스와 앵겔스에 의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그러한 프로그램을 현실 속으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했던 다양한 시도들이다. 공산주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