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을 다녀와도 어떤 산을 어떻게 다녀왔는지 막연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나서도 하루 산행 거리나 구간 거리, 또는 전체 거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허다하죠! 특히나, 안내 산악회와 같이 한다면 이런 경우는 더욱 심해집니다. - 제 경험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산줄기를 정말 쉽게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족보식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족보식이라는 것이 쉽게 생각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슨 방식입니다. 한번에 쭉 읽어보는 그런 책이 아니고, 두고 두고 산에 갈 때마다 한번씩 꺼내보고, 가야할 산 또는 갔다 온 산이 한반도의 어디에 위치하고 우리의 산줄이 어디에 속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산을 좋아 하시는분이라면 한권씩 구입할 기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