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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고양이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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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고양이가 된다면,,,, 하고 생각 해 보게 되는 책 이다. 어느날 우연히 찾아온 이상한 할머니의 주문으로 주인 공인 아이가 고양이 와 바뀌는 사건이 벌어 지고 만다. 아침에 학교에 가게 된 건 내가 아닌 고양이. 나는 고양이 의 삶이 어떤가 하고 체험 해 보게 되는 데 그게 그렇게 만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엉뚱 하게도 주소를 잘 못 알고 온 것이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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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고양이가 된다면,,,, 하고 생각 해 보게 되는 책 이다. 어느날 우연히 찾아온 이상한 할머니의 주문으로 주인 공인 아이가 고양이 와 바뀌는 사건이 벌어 지고 만다. 아침에 학교에 가게 된 건 내가 아닌 고양이. 나는 고양이 의 삶이 어떤가 하고 체험 해 보게 되는 데 그게 그렇게 만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엉뚱 하게도 주소를 잘 못 알고 온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그리고 더욱 놀랄 일은 바로 다음 날 학교 에서 벌어 진다. 책을 재미 있게 읽어볼 이 들을 위 해서 더 이상은 언급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너무나 학교가 가기 싫은 날은 집 안에서 낮잠을 자는 개나 고양이가 부러울 때가 있었는데 걔네 들의 삶도 수월 치는 않은 것 같다. 남 모를 아픔이 있으니 말이다.
y****d 2004.05.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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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망울을 보셔요 (나야? 고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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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410아이들 눈망울을 보셔요― 나야? 고양이야? 기타무라 사토시 글·그림 조소정 옮김 베틀북 펴냄, 2000.5.20.  풀벌레가 노래하는 밤입니다. 아직 칠월인데 이 밤에 풀벌레 노랫소리만 들릴 뿐, 개구리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도 이런 여름밤을 맞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께에도 이런 여름밤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온 들판 개구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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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410



아이들 눈망울을 보셔요

― 나야? 고양이야?

 기타무라 사토시 글·그림

 조소정 옮김

 베틀북 펴냄, 2000.5.20.



  풀벌레가 노래하는 밤입니다. 아직 칠월인데 이 밤에 풀벌레 노랫소리만 들릴 뿐, 개구리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도 이런 여름밤을 맞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께에도 이런 여름밤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온 들판 개구리 노랫소리가 끊어집니다. 왜 개구리 노랫소리가 사라질까요. 왜 논에서 개구리가 울지 않을까요.


  풀벌레가 노래하는 곳도 그리 넓지 않습니다. 풀벌레는 풀숲이 있어야 노래할 수 있습니다. 풀숲이 없다면 풀벌레는 깃들기 어렵고, 풀숲이 없는 데에서 풀벌레는 알을 낳아 새끼를 보기 어렵습니다.


  개구리와 풀벌레가 사라지는 데에서는 벌과 나비도 자취를 감춥니다. 개구리와 풀벌레와 벌과 나비가 사라지는 데에서는 어린이도 자취를 감춥니다. 다시 말하자면, 들이 들답지 못하거나 숲이 숲답지 못할 적에는 시골마을에 아이들이 사라집니다. 아니,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자라던 아이들을 몽땅 도시로 보내면서, 시골마을 자그마한 학교가 문을 닫고, 시골마을에 남은 늙은 할매와 할배는 농약과 비료와 항생제와 비닐을 쓰는 ‘새마을 농업’을 할 뿐입니다.



..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엄마 때문에 밥도 못 먹었어요. 엄마가 무지무지 화를 내더라고요. 나는 엄마 손에 붙들려 스쿨버스 타는 곳까지 끌려갔어요. 그렇게 학교에 가게 됐는데……. 그런데 아직도 내가 집에 있는 거예요 ..  (6쪽)




  도시에서는 ‘친환경’이나 ‘무농약’이나 ‘저농약’이나 ‘유기농’ 같은 이름을 붙인 곡식과 열매를 다룹니다. 도시에는 들도 숲도 없지만, 가까운 어느 가게를 가든 ‘농약을 안 썼다’고 하는 곡식이나 열매를 장만하기 쉽습니다. 돈만 있으면 못 사는 것이 없는 도시입니다.


  도시에서는 언제나 사람이 넘치고, 시골에서는 언제나 사람이 모자랍니다. 도시에서는 언제나 기계가 넘치고, 시골에서도 언제나 기곗소리가 가득합니다. 도시에서는 사람이 많아도 기계가 넘치며, 시골에서는 사람이 모자라기에 기계가 넘칩니다.


  생각할 노릇입니다. 사람들이 온통 도시로 몰리는 오늘날 얼거리에서, 시골에 몇 안 남은 사람들이 어떻게 ‘농약 안 쓰는 농업’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낳으면 시골에서 키우지 않는 오늘날이고, 아이들이 자랄 적에 아이들더러 ‘너 농사꾼이 되렴’ 하고 이끌거나 가르치지 않는 오늘날인데, 왜 도시사람은 ‘농약 안 쓰거나 덜 쓴 것’을 그토록 찾으려 할까요.



.. 일어나 보니 기분이 한결 나았어요. 고양이가 돼 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았죠. 고양이는 학교에 안 가도 되잖아요, 안 그래요 ..  (10쪽)




  마을마다 거의 비슷한 때에 농약을 칩니다. 우리 마을과 이웃 여러 마을은 올해부터 ‘친환경농업단지’에서 ‘풀렸’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농약 검사에서 걸렸’기 때문입니다. 농약을 안 쓰든 ‘친환경 이름이 붙은 농약을 쓰’든 해야 했을 테지만, 두 가지를 모두 어겼으니, 농약 검사를 할 때마다 걸릴 수밖에 없었으리라 느낍니다.


  참으로 마땅한 일인데, 논에 농약을 치면 개구리가 모조리 죽습니다. 개구리를 비롯해서 거미와 잠자리도 다 함께 죽습니다. 이와 함께 제비와 수많은 새들이 죽고, 벌과 나비까지 죽어요.


  개구리와 거미와 잠자리와 제비와 새가 죽으면 어찌 될까요. 모기와 파리가 들끓습니다. 모기와 파리가 들끓으면 어떻게 할까요? 다시금 벌레 잡는 약을 끝없이 뿌리지요. 끝없는 수렁이 되풀이되는 셈이고, 끝 간 데 없이 쳇바퀴를 도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하려고 농약을 칠까요. ‘새마을 농업’은 왜 농약과 비료와 항생제와 비닐을 앞세워 ‘수확량 늘리기’를 꾀할까요. 더 많이 거두어서 무엇이 좋을까요. 흙을 농약과 비료와 항생제와 비닐로 망가뜨리면, 이런 흙에서 이듬해에 무엇을 거둘 수 있을까요. 흙이 망가지고 들과 숲이 엉망진창이 된 시골에 어떤 어버이가 어떤 아이를 그대로 두면서 삶을 가꾸고 싶을까요.



.. 엄마는 마침내 아들에게 뭔가 심상찮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걱정이 됐는지 의사 선생님에게 전화해서 당장 와 달라고 했어요 ..  (27쪽)




  기타무라 사토시 님이 빚은 그림책 《나야? 고양이야?》(베틀북,2000)를 아이와 읽으면서 생각합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 날마다 늦잠을 자는 아이가 나옵니다. 아이 어머니는 날마다 아침에 아이를 깨우느라 바쁩니다. 아이 어머니는 아이한테 그저 밥을 먹여 얼른 학교로 보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온 뒤에도 집에서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교사도 아이가 저마다 어떤 삶을 누리는지 살피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교사 노릇을 하는 어른도 지치거나 고단합니다. 아이도 어른도 학교에 가기 싫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도 어른도 억지로 학교에 갑니다.


  학교란 어떤 곳일까요. 학교는 왜 세웠을까요. 어른들한테 일자리를 주려고 만든 학교일까요. 아이들한테 입시지옥을 겪게 하려고 만든 학교일까요. 학교에서는 어떤 지식을 어떤 교과서로 아이들 머릿속에 집어넣고 싶을까요. 학교를 마친 아이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삶을 가꾸는 어른으로 지내는가요.


  아이들 눈망울을 바라볼 수 있기를 빌어요. 어른들은 서로서로 눈빛이 어떠한지 들여다볼 수 있기를 빌어요. 아이들이 눈망울이 초롱초롱 빛나는가요? 어른들은 눈빛이 해맑게 빛나는가요?


  교육을 학교에 맡기지 말아요. 아이들이 배울 것은 어른들이 먼저 스스로 배운 뒤, 아이한테 기쁘게 물려주어요. 삶을 사회나 복지나 문화에 맡기지 말아요. 스스로 삶을 가꾸면서 날마다 새롭게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노래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텔레비전으로 아이한테 노래를 가르치지 말아요. 어버이 스스로 즐겁게 삶을 노래하면서 이 노래를 아이들이 물려받을 수 있도록 해요.


  아이가 어떤 숨결인지 바라볼 수 있기를 빌어요. 아이로 지내면서 어른이 된 우리들은 서로서로 어떤 넋인지 깨달을 수 있기를 빌어요. 무엇을 먹을 때에 우리 몸이 기쁘고, 어떤 일을 할 때에 웃음이 솟으며, 어느 곳을 보금자리로 삼아 어떤 마을로 일굴 때에 다 같이 어깨동무하면서 아름다울 수 있는지 생각하기를 빌어요. 4347.7.14.달.ㅎㄲㅅㄱ


(최종규 . 2014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이달의 사락 h*******e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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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고양이야?무슨 뜻이지? 언뜻 든 생각으로는 나와 고양이를 놓고 양자택일을 하란 것으로 들린다. 내가 좋아, 고양이가 좋아? 라던가, 나를 선택할거야, 고양이를 선택할거야? 라던가...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궁금증을 가득 안고 책을 펼쳤다. 어느 날 밤, 창문을 통해 들어온 마녀는 이상한 주문을 외고 사라진다. 별일 아니겠지 싶어 잠이 든 니콜라스는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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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고양이야?
무슨 뜻이지? 언뜻 든 생각으로는 나와 고양이를 놓고 양자택일을 하란 것으로 들린다. 내가 좋아, 고양이가 좋아? 라던가, 나를 선택할거야, 고양이를 선택할거야? 라던가...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궁금증을 가득 안고 책을 펼쳤다.

어느 날 밤, 창문을 통해 들어온 마녀는 이상한 주문을 외고 사라진다. 별일 아니겠지 싶어 잠이 든 니콜라스는 다음날 아침 뭔가 심히 수상쩍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건 바로, 니콜라스와 고양이 레오나르도의 몸이 뒤바뀐 것. 이거 어쩌면 좋아라고 하면서 발을 동동 구를새도 없이 니콜라스의 몸을 한 레오나르도는 학교에 가게 된다. 그리고 레오나르도의 몸을 한 니콜라스의 하루도 시작되었다.

니콜라스는 고양이가 되니 나른해진다. 한숨 푹 자고, 집안을 탐험하다가 집을 어질러 쫓겨나고, 담장을 걷다가 동네 고양이들과 싸우다 담장 밑으로 떨어지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개인 버나드에게 쫓기기까지 한다. 니콜라스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학교에서 돌아온 레오나르도를 만나는데, 그후부터 레오나르도의 움직임이 심상치않음을 본다. 모습은 자신의 모습 - 니콜라스의 모습-인데 하는 짓은 영락없이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고양이문을 통해서 들어오려 하고, 바닥을 기고, 운동화를 물어 뜯고, 가구에 손톱을 갈고, 털실을 가지고 놀다가 온몸에 칭칭 감고, 고양이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보는 등 해괴한 일을 벌인다.

니콜라스는 그런 레오나르도를 보면서 슬슬 헷갈리기 시작한다. 저 모습을 하고 있는 건 진정 나인지, 고양이 레오나르도인지. 그래서 나온 말이 나야? 고양이야?

하지만 이 책이 단지 사람과 고양이가 뒤바뀌어 벌어지는 해프닝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고 있을까? 문득 사자성어 중 역지사지(易地思之)란 단어가 떠오른다. 나와 상대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는 뜻의 역지사지. 니콜라스는 단 하루뿐이긴 하지만 고양이 레오나르도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경험해 보았다. 집안을 어지른다고 엄마에게 혼난 후 쫓겨나고, 동네의 힘센 고양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개에게까지 쫓긴다. 늘 나른하게 집에서 졸고만 있는 것처럼 보여도,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는 것처럼 보여도, 레오나르도도 자기 나름대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니콜라스 입장에서는 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는 레오나르도가 내심 부러웠을지도 모르겠다. 왜냐면, 일단 레오나르도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초등학생이든 중고교생이든 학교에 가기 싫은 때가 꼭 온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학교에 가야 하지만, 레오나르도는 늘 집에서 졸고만 있는 것처럼 보이니 니콜라스에게 있어서 그것 하나만큼은 정말 부러울 지도 모르겠다. 물론, 다른 의무에서도 마찬가지 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럼 레오나르도는 인간으로서의 하루가 어땠을까? 인간은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구나, 쓸데없는 것에 신경쓰면서 사는구나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자신의 자유로운 삶에 더욱더 고마움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레오나르도는 말이 없다. 다만 나의 짐작일뿐)


책 표지도 그렇지만, 본문에 수록된 그림이 다른 동화책과는 확실이 다른 점이 보인다. 그건 바로, 만화같다는 것이다. 알고 보니 작가인 기타무라 사토시는 스스로 만화광을 자처하는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 그의 특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 이 그림들이다.

특히나 이 장면은 니콜라스의 몸을 하고 학교에 다녀온 레오나르도가 몸은 인간인채로 고양이 행동을 하는 걸 보여주고 있는데, 한편의 만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고양이의 습성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 그대로의 모습을 한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와버렸다. 물론 그 모습을 보는 니콜라스의 마음은 절대로 그렇지 않겠지만 말이다.

경쾌한 그림과 판타지와 현실적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나야? 고양이야?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봄으로서 상대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니콜라스가 만약 레오나르도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았다면, 레오나르도 나름의 고달픈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을까?

현실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우리는 동물이 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없다. 하지만, 상대에 대해 선입견을 먼저 가지기 보다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헤야려 볼 수는 있다.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해도 상대에 대한 배려는 할 수는 있지 않을까?

사진 출처 : 책 본문 中(24~25p)

y*****5 201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하게 가족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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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7살 딸아이 때문에 동화를 자주읽게 되는데 깜짝 깜짝 놀라게 될때가 많답니다. 엄마가 읽어도 깨닫게 되는게 많은 동화책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때는 애가 보기도 전에 제가 먼저 읽고 낄낄 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모습이 신기한지 애들이 제가 읽고 있는 책을 읽고 싶어 하더라구요 이책도 그런책중에 하나인데 살까말까고민중인분들은 꼭사세요 손해보지않습니다. 1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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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7살 딸아이 때문에 동화를 자주읽게 되는데 깜짝 깜짝 놀라게 될때가 많답니다.

엄마가 읽어도 깨닫게 되는게 많은 동화책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때는 애가 보기도 전에 제가 먼저 읽고 낄낄 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모습이 신기한지 애들이 제가 읽고 있는 책을 읽고 싶어 하더라구요

이책도 그런책중에 하나인데 살까말까고민중인분들은 꼭사세요 손해보지않습니다.

11살 큰아들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온가족에게 웃음을 선사할 책입니다.

h******8 200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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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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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ebs에서 소개를 해주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사게 된 책이다. 주인공이 하룻동안 고양이로 변신한다는 이야기인데 일러스트도, 내용도 발랄하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지 우리 아이는 흥분을 하며 몰입하고 자기도 고양이 흉내를 내기도 했다. 아깝지 ㅇ낳은 책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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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ebs에서 소개를 해주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사게 된 책이다.

주인공이 하룻동안 고양이로 변신한다는 이야기인데

일러스트도, 내용도 발랄하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지 우리 아이는 흥분을 하며 몰입하고

자기도 고양이 흉내를 내기도 했다.

아깝지 ㅇ낳은 책 강추다!

k****1 200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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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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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읽는 재미에 푹 빠져 버린 어른입니다. 사실 내가 동화를 많이 읽어야 우리 애기한테도 좋은 책을 골라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 책... 그림은 만화 같고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도서관에서 큰 소리로 우하하 우하하 하고 웃어버렸네요. ㅋㅋ '나'는 그렇다 치고 내가 된 고양이의 하는 짓이란... 어른에게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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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읽는 재미에 푹 빠져 버린 어른입니다.

사실 내가 동화를 많이 읽어야 우리 애기한테도

좋은 책을 골라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 책... 그림은 만화 같고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도서관에서 큰 소리로 우하하 우하하 하고 웃어버렸네요.

ㅋㅋ

'나'는 그렇다 치고

내가 된 고양이의 하는 짓이란...

어른에게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5 2007.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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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영혼이 바뀌어 버린 니콜라스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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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영혼이 바뀌어 버린 니콜라스와 고양이 레오나르도의 웃기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이다. 어느 날 밤에 마녀가 마법을 잘못 걸어 자기집 고양이와 모습이 바뀌어 버린다. 고양이 몸에 내가 들어가 사람이 고양이처럼 살아야 하다니.... 사람 (나)의 몸에 고양이가 들어가 사람처럼 학교에 가 공부해야 하는데 고양이 짓을 하는 것이다. 엄마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아이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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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영혼이 바뀌어 버린 니콜라스와 고양이 레오나르도의 웃기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이다. 어느 날 밤에 마녀가 마법을 잘못 걸어 자기집 고양이와 모습이 바뀌어 버린다. 고양이 몸에 내가 들어가 사람이 고양이처럼 살아야 하다니.... 사람 (나)의 몸에 고양이가 들어가 사람처럼 학교에 가 공부해야 하는데 고양이 짓을 하는 것이다. 엄마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아이가 힘들어 병이 났다고 사람 몸을 지닌 고양이에게 뽀뽀하고 끌어안고.. 진짜 자기 아들인 고양이는 쫓아내고 성가시다고 차고.... 고양이로서의 하루 일과가 재미있게 표현되고 있다. 독창적이고 뛰어난 내용이다.
j*****0 200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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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상은 되어야 재미를 100% 느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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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나오기전에 어느날 밤 웬 뾰족모자를 쓴 할머니가 내 방 창문을 넘어와 나(니콜라스)한테 빗자루를 마구 흔들고 무슨 소리를 중얼거리더니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제목, 글쓴이이 나오고 그 다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니콜라스, 일어나! 학교 늦겠다!".......로. 처음엔 나도, 애들도 어리둥절했다. 페이지가 넘어감에 따라 엄마는 이해가 되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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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나오기전에 어느날 밤 웬 뾰족모자를 쓴 할머니가 내 방 창문을 넘어와 나(니콜라스)한테 빗자루를 마구 흔들고 무슨 소리를 중얼거리더니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제목, 글쓴이이 나오고 그 다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니콜라스, 일어나! 학교 늦겠다!".......로. 처음엔 나도, 애들도 어리둥절했다. 페이지가 넘어감에 따라 엄마는 이해가 되었지만, 이제 다섯돌, 세돌 넘긴 우리 딸들은 어리둥절... 한참이 지나고 엄마가 부연설명을 한 후에야 큰딸은 이해가 된 듯했지만, 작은딸은 시간과 설명이 더 필요했다. 고양이와 주인공 니콜라스(나)가 바뀐사실이 좀 어려운것 같았다. 고양이와 주인공이 바뀜으로해서 고양이의 세계도 좀 들여다보고, 더더욱 이 책의 재미를 가중시키는것 마직막 장면이다. 모든것이 제대로 돌아오고 학교에 갔더니, 세상에~~ 교탁위에 선생님이 올라앉아 고양이처럼 몸을 마구 긁어대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수업시간 내내 잠들어 계셨단다. 더 이상의 이야기는 없지만 그 뾰족모자를 쓴 할머니가 이번엔 선생님집으로 주소를 잘못 찾아간 것이 틀림없다. 이 책은 좀 큰아이들에게 좋을듯 하다. 적어도 7살은 되어야... 8,9살은 되어야 이해가 더 빠를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학교에 가니 맥거프 선생님이 교탁 위에 올라가 계셨어요. 선생님은 몸을 마구 긁어 대며 와이셔츠를 핥았어요. 그리고는 수업 시간 내내 잠들어 계셨답니다.
j****j 200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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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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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훈이는 9살인데요 컴퓨터만 너무 밝혀서 게임만 한답니다. 만화책은 아주 좋아하는데 동화책을 별로 였어요..책을 종종 주문을 하는데요 여러책중에서 요책을 가장먼저 잡아서 읽는 것같았습니다. 울 아들말로는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늦잠꾸러기 니콜라스가 마귀할멈의 주문에 의해서 고양이가 되는거 였는데요 그림도 너무 좋구 색도 선명해서 9살 큰아들도 좋아하구요 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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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훈이는 9살인데요 컴퓨터만 너무 밝혀서 게임만 한답니다. 만화책은 아주 좋아하는데 동화책을 별로 였어요..책을 종종 주문을 하는데요 여러책중에서 요책을 가장먼저 잡아서 읽는 것같았습니다. 울 아들말로는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늦잠꾸러기 니콜라스가 마귀할멈의 주문에 의해서 고양이가 되는거 였는데요 그림도 너무 좋구 색도 선명해서 9살 큰아들도 좋아하구요 4살자리 작은아이도 그림을 보고 좋아합니다. 그림도 너무 재미있게 표현이 돼있더라구요...아이는 아마3~4번은 읽은것 같아요 책 좀 읽어라...하면 들고 나오는 책이 요책입니다.
d******d 200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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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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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을 자주 사주는 편인데, 제목과 표지가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습니다. 딸아이는 처음에는 내용이 잘 이해가 안 갔던지 제목의 나야? 고양이야? 는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고양이를 사랑하는지 선택하는 거라고 얘기하더군요..ㅎㅎ   재미있게 아주 잘 읽었고 책의 마지막 장면은 약간 다시 설명해 주니 재미있다고 크게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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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을 자주 사주는 편인데, 제목과 표지가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습니다.

딸아이는 처음에는 내용이 잘 이해가 안 갔던지

제목의 나야? 고양이야? 는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고양이를 사랑하는지 선택하는 거라고 얘기하더군요..ㅎㅎ

 

재미있게 아주 잘 읽었고

책의 마지막 장면은 약간 다시 설명해 주니 재미있다고 크게 웃네요.

d****5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