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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아이들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아니면.. 친구와 대화중 지기가 싫어 "정말이야~" 하면서 뻥이 뻥을 낳게 되고.. 결국 수숩불가한 상황을 낳기도 하죠.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나요.. ㅎㅎㅎ 저도 어릴때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아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 책 속으로~ 한우주는 학기 초에 전학온 짝꿍 황봉태의 거짓말 때문에 졸지에 '우기기 대마왕'이 되버립니다. 황봉태는 자랑질이 너무 과장되어 아이들의 의심을 사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나오는 '서울대 나온 변호사 아버지..' 레파토리에 아이들이 더이상 의심하지 않고 봉태의 말을 믿어 버립니다. 우주는 억울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방과후 봉태가 사주는 떡뽁이는 달콤하기 그지없네요.
엄마의 심부름 가는 길에 발견한 어설픈 '소원성취기계'에 우주는 아무생각 없이 봉태가 거짓말 좀 안하게 입에 지퍼를 채워달라는 말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봉태가 이상해졌어요. 말도 없이 고개만 돌리네요. 웬지 황봉태 같지 않아서 이상해요. 재미도 없구요... 앗.. 그런데 우주 눈에만 보이는 요정이 나타났어요... 으~ 요정 맞아? 넌 누구내??
왜 봉태는 아무 말도 못할까요? 봉태는 왜 짜꾸 뻥을 치는 걸까요? 그리고.. 봉태의 비밀은 뭘까~요?
* 책을 읽은 후 동글동글 예쁜 인물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색연필 빛 예쁜 삽화는 따뜻하고 아기자기하게 이야기를 빛내주고 있네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도 이야기와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여러번 읽어보네요.
처음에는 억울한 우주와 얄미운 뻥장이 봉태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하지만 얄미운 봉태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 이유를 알게 되면서... 어른들의 상황에 휩슬려 간과되어지는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 그랬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말이죠. 그렇지만.. 봉태의 다기기 한판을 위한 레파토리.. '서울대 나온 변호사 아빠가 그러는데...맞아!" 했을때.. (마치 어른들처럼) 더이상 의심의 여지 없이 수긍하는 그 모습은 씁쓸합니다. 사실 거짓말인데 말이지요.. 어른들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투영이 된 걸까요? 아님 인간이라는 존재가 원래 이리도 한없이 약한 걸까요?... 에구에구 그래도 봉태 때문에 억울하던 우주가 봉태를 이해하고 도와주어.. 진정한 친구로 사귀듯.. 우리 아이가.. 그리고 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이쁜 마음으로 컸으면 좋겠네요!
동화가 끝나면 '생각해 볼까요?'와 '친구사귀기' 코너를 통해 동화의 내용을 짚어내 주고, 한발 더 나아가 내용과 나의 생각을 묻는 부분, 해결부분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고 적용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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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도서이다. 좋은 친구 만들기 동화 중의 한 권인데 아이는 아직도 이 도서들을 좋아한다. 부담없는 즐거운 독서가 되며 금방 휘리릭 읽게되다보니 아이는 간식 먹을때 뚝딱 읽어버린다.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그냥 뻥쟁이도 아니요~ 우주에서도 최고의 뻥쟁이를 만나는 책이다. 황봉태라는 친구를 만나보세요^^
아이들은 학교 생활을 하게되고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서도 여러 사례들을 매일 다양하게 경험하게 된다. 그렇게 친구들의 모습, 때론 자신의 모습이 되기도 할 뻥쟁이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동질감도 일으키게 된다. 그렇게 이 책은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서 어떠한 모습이 좋을지 스스로 경험하게 되고 판단하게 될 것이다.
정답은 없다. 우리는 요정을 만나게 된다. 그 요정이 보여주는 색다른 체험을 독자들을 함께 하게 된다. 이런 요정이 정말정말 나타난다면 정말 좋을텐데.... 아이들을 아마도 이 책을 읽은 날은 꿈속에서라도 만나보고 싶다며 소원을 빌지 않을까? 난 그 요정이 보여주는 봉태의 지난 이야기를 함께 보았다. 그리고 왜 봉태가 뻥쟁이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달라진 봉태의 모습을 안타까워하게 되었다. 주인공 친구는 현명하게 지혜롭게 선생님과 잘 해결하게 된다.과연 어떠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냈을까? 나이 지긋해보이시는 선생님이 참으로 멋져보였다. 이러한 어른이 되어야 할텐데... 현명한 선생님의 방법과 주인공 친구의 방법을 독자들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좋은 해결책으로 다시 찾은 일상~
역시 아이들은 아이다워야 한다. 읽고나서 아이가 고른 이 책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이에게도 칭찬 많이 해준 시간이였다. 저학년 도서... 저학년 권장도서이기도 하다. 아이의 책을 통해서 어른도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선택받고 많이 읽혀지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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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이, 학교에서도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요. 나와 잘 맞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나와 맞지 않아 다툼이 끊이지 않고, 나를 괴롭히거나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을수 있지요. 그런 다양한 친구들을 어떻게 나의 좋은 친구들로 만들수 있을지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동화 좋은 친구 만들기 동화 시리즈 두번째 책은 괴롭히는 친구에 관한 이야기네요.
가명이는 노래를 잘 부르지만, 싸움대장 강수가 괴롭히는 바람에 힘들고 속상해요. 매일 숙제도 대신 해 줘야 하고 집까지 책가방도 들어줘야 하거든요. 가끔씩은 강수가 좋아하는 포도맛 음료수를 사기 위해 문방구 옆 자판기까지 뛰어가기도 해요. 그런 가명이의 소원은 더이상 강수가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 거랑 강수 가방을 들지 않는 것이예요. 강수의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던 어느 날, 하교길에 우연히 곰 모양의 버스를 타게 된 가명이는 버스 소원함에 강수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적어 넣어요. 다음날 강수는 정말로 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또 다른 친구 봉규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가명이는 용기를 내어 강수의 집에 찾아가 보는데....
강수가 학교에 오지 않자,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 가명이에게 또 다른 친구 봉규가 와서 괴롭히게 되어요. 그런 장면을 보면서 사실 괴롭힘, 왕따등의 문제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따로 없는것 같아요. 봉규는 사실 강수의 괴롭힘을 받고 있었던 친구중의 하나였거든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수 있고, 피해자가 나중에는가해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 그렇기에 그러한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게 노력해서 풀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또 강수와 가명이가 서로의 약점을 알게 되어 타협(?)을 통해 둘은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는데요. 사실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수 없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허물도 있으니 그런 친구들의 허물을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여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자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내려 하다보니 아무래도 어른들 눈에는 조금 억지스럽게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무엇보다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와 생각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 책을 바라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많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 괴롭힘등의 주제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내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한 시도는 참 좋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어느 누구에게든지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그러한 순간에 과연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보다 조금 더 당당해 질수 있는 용기를 배울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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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고 뻥쟁이 제목만 들어봐도 재미있고 책 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 지는 책 이죠...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작은 울타리에서 한걸음씩 벗어나 사회에 적응하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들과 서로 다른 성격,사고방식,생김새 등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며 생활 하는 것들을 유치원을 거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기가 아닌 한 인간으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어울리고 생활 하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 갑니다.
우주는 봉태의 "뻥"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합니다. 친구들에게 우기기 대마왕 이라는 놀림을 받고 눈물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것 같았어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더 이상 우길수가 없었어요. 봉태의 아버지는 서울대를 나온 변호사 였기 때문에 친구들은 뻥쟁이 봉태의 말만 믿었으니까요. 우주는 마음속으로 뻥쟁이 봉태를 뻥태라고 불렀어요. 어느날 엄마의 심부름을 가다가 공터 구석에 덩그라니 놓여 있는 소원성춰기계 를 보았어요.
우주는 봉태가 다시는 뻥을 치지 못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그런데 거짓말 처럼 봉태가 뻥을 치지 않았어요. 갑자기 조용하고 힘없이 축 처진 봉태의 모습을 보며 우주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동안 봉태가 뻥쟁이가 된 과거를 알게된 우주는 봉태를 뻥 잘치고 우수강 스러운 오징어춤 을 잘 추는 아이로 되 돌려 놓기로 결심 합니다......
뻥쟁이 친구 봉태 때문에 속상하고 미웠지만 다시 그 친구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우주의 마음! 역시 아이 다운 생각과 행동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표현 되어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 간에 왕따 라는 나뿐 표현들이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데, 이 책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생각, 외롭고 힘든 친구를 감싸주고 배려하는 우주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잘 묘사해 놓았네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아이 다운 건강한 사고를 느끼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친구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기위해 현명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 주인공의 예쁜 마음을 본 받기를... 뻥쟁이 봉태,주인공 우주 같은 예쁘고 순수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으로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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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좋은 친구 만들기 >시리즈 첫번째 주제는 '뻥쟁이 친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 주변의 친구들을 하나하나 떠 올려보면 서로 다른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사고방식도 다 다름을 알수 있어요. 그 중에는 나랑 잘 맞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나와 잘 맞지 않아 늘 의견충돌하는 친구가 있을수 있구요. 그렇다고 나와 잘 맞지 않는 친구를 멀리 할수만은 없어요. 이 세상은 나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우리는 어릴때 부터 여러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나와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기를수도 있는 것이지요. 결국 그 힘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자신에게 큰 경쟁력이 될수 있음을 아직 어린 아이들이 훗날 어른이 되면 깨닫게 되겠지요.
우주는 뻥쟁이 황봉태 때문에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전학 온지 얼마 안된 봉태의 뻥으로 인해 친구들은 우주의 말을 믿지도 않고, 봉태의 거짓말만 더 믿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봉태가 서울대 출신의 변호사이신 아빠 얘기만 꺼내면 친구들은 봉태의 거짓말을 의심하지도 않고 믿어버려요. 그때부터 우주는 봉태를 뻥태라고 마음속으로 부르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주는 소원성취기계에 봉태가 거짓말을 안하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어요. 놀랍게도 봉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되었고, 그 후 눈에 띄게 조용하고 기운없어 보였어요. 변호사인 아빠 때문에 전학을 자주 다녀 친구를 잘 사귀지 못했던 봉태의 과거를 알게된 우주는 봉태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고, 결국 봉태를 뻥태로 다시 되돌려 놓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뻥쟁이인 친구 때문에 속상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 친구를 이해하게 되고 함께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어요. 뻥쟁이인 친구를 미워만 했던 우주의 마음이나, 뻥쟁이가 될수 밖에 없었던 봉태의 마음등 두 아이의 입장이나 심리등을 간접적으로 느껴봄으로 인해서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주변의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수 있을 듯 해요. 또한 단순히 뻥쟁이 친구를 미워하기 보다는 그러한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긍정적이고 현명한 해결방법을 찾은 우주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는 좋은 모델이 될것 같아요. 꼭 그러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맞추어 친구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내가 다른 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다른 친구가 나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이 책을 통해 나는 과연 어떤 친구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 관계를 만들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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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거짓말쟁이라는 말보다는 훨씬 애교적입니다. 황봉태를 미워하기보다는 알아보는 과정을 거쳐야 할듯 하네요. 1학년인 딸이 재미나게 읽었다는 표현을 해준 책이에요.
애교스럽게만 생각드는 우 주 최 고 뻥쟁이. 황봉태는 어떤 아이일까? 잘난 아빠(서울대 졸업,변호사)를 첨에는 싫어했던 아이였습니다. 늘 아빠를 따라 이사를 해야했고, 자주 이사를 하다보니 늘 친한 친구를 갖기 힘들었던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수 있기도 해요. 그런데 황봉태가 변했네요. 늘 어떤 말이건 아빠 이야기를 하면서 그야말로 친구들에게 황당한 거짓말을 해대기 시작합니다. 터무니 없는 이야기도 친구들은 아빠가 서울대 졸업이고, 변호사라면 모두 부러운듯 쳐다보았거든요. 책을 읽고나서 우선 어른으로써 현실에 피해를 입은 아이, 황봉태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할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 나름대로 고민을한 흔적인것 같거든요.
봉태의 그런 모습이 너무 얄미워 '나'는 요정에게 거짓말 안하는 소원을 빌게됩니다. 어? 그런데 모두들 봉태가 들려주는 신기한 이야기랑 오징어춤을 그리워하네요. 솔직하고 늘 즐거웠던 봉태의 모습이 더 친구들의 기억에 남았던가봐요. 결국은 '나'의 기지로 거짓말을 뒷산에 묻게 됨으로써 아이들은 서로 깔깔거리며 다시 활기찬 모습을 찾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순수함이란 무엇일까? 현재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무엇일까 싶네요. 친구를 사귀면서 좋은단짝을 찾아가는 과정에있는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도 좋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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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별한 제목 '우주 최고 뻥쟁이'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는 황봉태의 이야기다. 언젠가 슈퍼울트라킹왕짱~~~이라며 최고를 강조한 특별한 말이 유행할때. 슈퍼울트라킹왕짱 멋쟁이.. 뭐 이런식으로 아이의 기를 올려줬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뻥쟁이라니! 무엇보다 친구들에게 민감함 초등저학년 나이에 학교에서 이런 별명이 불린다고 생각만 해도 엄마로서 참 안쓰럽고 속상할꺼 같다. 허나 병태의 뻥은 조금 다르다. 아버지의 화려한(?) 직업인 변호사라는 것 때문에 병태의 뻥은 언제나 설득력이 있어 진실을 감추기도 한다. 이런 병태를 미워하는 한우주... 우주는 병태의 거짓말때문에 우기기 대왕이라는 별명을 얻고 속상하고 분한 마음에 소원성취기계에 봉태의 입에 지퍼를 채워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그래서일까? 봉태는 예전과 달라졌다. 하지만 유쾌하고 발랄하던 예전의 모습은 없고 우울하고 !! 뻥튀기 요정과 병태의 과거를 보게 된 우주 병태가 왜 그러는지... 그리고 병태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게 된디. 뻥튀기 요정과 소원카드는 어디로 갔을지? 이 책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아이가 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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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가는 딸이 걱정되기도 해서 고르게 된책... 워낙 내성적이고 소심한 편이라 잘 적응할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나좀 괴롭히지마는 나가명이라는 아이가 매일 학교에서 한강수라는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데 ,어떻게 하면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잘되지는 않는다. 어느날 곰아저씨와 고양이가 나타나 길을 잃고 헤매던 가명이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소원도 들어준다. 고양이는 옆에서 계속 지켜봐 준다. 한강수라는 아이는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아이다. 이아이는 특히하게 어렸을때 기억때문에 고양이와 개를 무서워한다. 그 이유 때문에 가명이는 강수에게 고양이와 개로부터 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넌 학교에서 봐달라고 했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던 가명이는 강수와 친구가 되어 학교생활을 해 나가게 된다는 내용이다.
곰아저씨와 고양이가 나타나 도와주는 것이 현실에선 있을수 없는 비현실적인 것이라 좀 뭐 이런가 하는 생각이 들긴헀다. 아이가 현실에서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비 현실적인 일이 일어나 괴롭힘 당하는 것을 극복하게 해준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이가 어떻게 받아 들였는지는 모르겠다...
언젠간 힘든상황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될거라는걸 깨닫게 되는 것일까? 아이가 조금이라도 극복하는 법을 배웠으면 하는 게 내 바램이다.
사실 현실에서 극복하는 법이 동화책이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다는것은 그거야 말로 불가능한 일이니 말이다... 그림도 이쁘고 글씨도 큼지막하고 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없는 한번은 읽어보면 좋은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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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이는 학교에서 싸움대장인 강수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고, 학교 끝나고 집에갈 땐 강수의 가방을 들어준다. 너무나 싫지만 덩치가 워낙 크고 싸움대장이다 보니 가명이는 늘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잃고 헤메던 가명이 앞에 곰아저씨의 버스가 나타난다. 소원을 들어주는 이 버스에 가명이는 강수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소원카드를 적어낸다. 소원대로 강수는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나중에는 둘만의 비밀을 간직한 후 서로를 지켜주는 친구가 된다.
요즘 학교나 학원에서 소위 말하는 짱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로 인해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데 이 책에서는 둘만의 비밀을 공유하므로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글쎄, 결론은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법은 아닌듯 하다. 그러나 이야기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용기과 희망을 주는 메세지이다. 이 책을 통해 '왕따', '짱' 이라는 신조어들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우리 아이들이 학창시절을 기억할 때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만이 있길 소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