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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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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화보집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하드커버여서 그랬다. (흐음~ 이해할만해~~) 내용은~ 더없이 만족스럽다. "데뷰 (1999)부터 현재 (2004)년까지의 쿠로노를 망라!" 라고 커버에 입혀져있는 문구를 보면 알수 있듯이, peace maker1부와 2부의 전권 표지부터, 단행본에서는 흑백으로밖에 볼 수 없어서 나를 안타깝게 했던 여러 컬러 화보들이 쭈욱 펼쳐져 있다. 마지막
"사길 잘했다!" 내용보기
다른 화보집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하드커버여서 그랬다. (흐음~ 이해할만해~~) 내용은~ 더없이 만족스럽다. "데뷰 (1999)부터 현재 (2004)년까지의 쿠로노를 망라!" 라고 커버에 입혀져있는 문구를 보면 알수 있듯이, peace maker1부와 2부의 전권 표지부터, 단행본에서는 흑백으로밖에 볼 수 없어서 나를 안타깝게 했던 여러 컬러 화보들이 쭈욱 펼쳐져 있다. 마지막에는 2등신과 3등신의 주인공들이 너무너무너무 깜찍하게 그려져있다. 아~~ 귀여워~~ (히지카타상이 이렇게 귀여운줄 몰랐다!) (오키타의 팬이므로 그가 큐트한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러고 보니 초기 컬러그림과 현재 컬러 그림이 조금은 바뀌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테츠의 성장은 이렇게 모아놓고보니 정말 놀랍기 그지없다. (이젠 좀 징그러울만큼 컸다.--;) 이 화집의 그림들은 다채로운 방식의 그림을 실어놓았다. 어떤 때는 거칠고 굵은 선으로 소년만화틱하게, 어떤 때는 가는 펜선으로 아웃라인을 다 살려가면서 순정만화틱하게, 어떤 때는 매우 유아틱하게...지금까지 화집 여러번 사봤지만, 이번만큼은 흡족하다. 이 작가가 피스메이커의 정해진 비극을 어떻게 극적으로 이끌어갈지 궁금하면서도 비극으로 끝나서 가슴아플거면 차라리 보지말까 하는 갈등도 생긴다. 그래서 그런지 이 화집을 볼때만큼은 주인공들이 잔뜩 나와서 유쾌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다소 비감마저 들었다. 피스메이커의 팬이라면 소장해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약 80쪽정도 된다.)
YES마니아 : 골드 y***o 2004.11.16.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