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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염한 7권! 7권 끄트머리에선 드디어 시로에 관한 비밀이 밝혀졌다. 그 앞권에선 왜 그 종족(?)이 시로를 그렇게 귀히 여기면서도 노리는 지 알 수 없었으나, 드디어 7권 시로에 관한 비밀이 풀렸다. 그렇게 궁금했는데,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시로를 노릴만 하단 게 내 수긍점이었다. 그 비밀 덕에 앞 이야기는 다 잊어버렸고! 지금에 와선 생각도 안 난다...
슬프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 비밀을 밝힌 작품 속 남자 작가가 왜 시로에 관해 집착을 했나 싶기도 하고. 아니 그 이유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시로에 대한 집착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시로에 관한 비밀이 궁금했던 사람들이라면 7권을 꼭 읽으라 권해주고 싶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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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배경이나 소품을 엄청 섬세하게 잘 그려주셔서 그 쪽에도 눈길이 많이 가네요.. 물론 주인공의 몸짓이나 몸선도 눈을 즐겁게 하지만 자잘하게 그려진 소품들도 자세히 보다보면 책장 한장을 넘기기가 어렵네요.. 제가 만화책을 15분 이상 걸려서 보는게 잘 없는데 이분 작품은 볼 때마다 내용보고 자잘한 그림 보다가 30분이 넘어가네요.. ㅋㅋ 만화책을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첨이에요.. 글자도 아닌네 말이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