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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되고 싶지 않았던 히어로
"히어로가 되고 싶지 않았던 히어로" 내용보기
이야기의 배경은 주인공이 공부하는 '교실'과주인공이 살고 있는 '지역'의 둘로 나뉜다.도쿄라는 대도시에서 시골로 전학 온 주인공은기죽어 살던 도시에서와 달리제법 기를 펴며 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해서 이름을 날렸던아버지의 고향으로 이사온 덕에동네 어른들의 평이 좋은 것도 한몫했다.그러나 어디에나 있을 법한 꾸러기가주인공의 반에도 존재를 했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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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배경은
 주인공이 공부하는 '교실'과
주인공이 살고 있는 '지역'의 둘로 나뉜다.

도쿄라는 대도시에서 시골로 전학 온 주인공은
기죽어 살던 도시에서와 달리
제법 기를 펴며 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해서 이름을 날렸던
아버지의 고향으로 이사온 덕에
동네 어른들의 평이 좋은 것도 한몫했다.

그러나 어디에나 있을 법한 꾸러기가
주인공의 반에도 존재를 했고,
꾸러기의 삐딱한 태도에 반기를 들법도 하건만
이를 지켜보는 아이들의 반응은 조용하기만 하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는 동네도 마찬가지.
주인공의 아버지가 대를 이어 물려받은 슈퍼와
동네 주민들의 집이 없어지려고 하는데도
다들 조용하기만 하다.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교실에서, 그리고 동네에서 목소리를 내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사연들 속에서 혼란스럽다.

영화 속 '히어로'들은 보통 정의를 위해 싸우고
많은 이들이 이를 응원하지만
현실 속 히어로가 하는 일엔 응원만 따르지 않는다.

모든 일에는 그 이면에 숨겨진 사연들이 있고,
나쁘다고만 생각했던 일들에도 좋은 점이 있을수가
나쁘다고만 생각했던 친구의 행동에도 원인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뻔하게 흘러갈 것만 같았던 이야기들은
의외의 반전을 보여주면서
'세상에 정답이 하나'는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점이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관계나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한 쪽면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우리가 생각했던 '히어로'가
우리의 현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는지에 대해서 보여주는 책.

이런 두 가지 점에서
이 책을 읽는 학생들에게 생각할 점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a***2 2025.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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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신 학생갈등이라고 한다면
"학교폭력 대신 학생갈등이라고 한다면" 내용보기
교실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한 학급을 이룬다. 소규모 학교라면 그 학급이 6년 내내 같은 집단으로 구성된다. 한 개 학급이 전부라서 그렇다. 1학년 때 학급이 6학년 졸업 할 때까지 그대로 간다.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분명 있다. 서로서로 누구보다도 더 잘 알게 되는 장점도 있지만 만약 관계가 틀어질 경우 보고 싶지 않아도 함께 지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아이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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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한 학급을 이룬다. 소규모 학교라면 그 학급이 6년 내내 같은 집단으로 구성된다. 한 개 학급이 전부라서 그렇다. 1학년 때 학급이 6학년 졸업 할 때까지 그대로 간다.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분명 있다. 서로서로 누구보다도 더 잘 알게 되는 장점도 있지만 만약 관계가 틀어질 경우 보고 싶지 않아도 함께 지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서열 관계가 존재한다. 우열을 나누는 기준은 공부 잘하고 못하는 것도 있지만 대게 얼마큼 잘 사느냐도 아이들 사이에서는 큰 관심사다. 옷 입고 오는 것만 보더라도 아이들은 대번에 알아차린다. 요즘은 어느 아파트에 살고 있느냐만 보더라도 아이들 사이에서 무리가 갈린다. 어쩔 수 없는 흐름이다. 

 

하지만 학교는 교육하는 곳이다. 교사는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아이들 관계가 부의 기준으로 나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학교에서만큼은 모두가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아이들 관계에서도 어른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기준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 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학교폭력이라는 용어자체가 참 부정적이다. 마치 학교에는 폭력이 늘 존재하는 것 같은 인상을 풍긴다. '학교폭력'이라는 말 대신에 차라리 '학생갈등'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폭력은 당연히 없어야 하는 것이 맞다. 폭력은 나이와 상관없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다만 초등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폭력'이라는 개념과 결이 다르다. 언어폭력도 학교폭력이라는 범주 안에 포함되어 있기에 아이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학교폭력이 안 일어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학생들 간 갈등은 어른이 교사가 개입해서 풀 수도 있지만 가능한아이들 스스로 풀어갈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두면 어떨까 싶다. 민주시민을 기르는 대한민국 교육에서 학생들 간에 일어난 갈등을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도록 접근 금지시키고 분리시킨다면 과연 민주시민을 기를 수 있을까 염려가 된다.

 

왕따, 따돌림이라는 용어로 학생 간 갈등을 모두 대입시킨다면 피해자의 회복은 물론이거니와 가해자의 자발적 사과도 진행될 수 없다. 초등학교 안에서만큼은 학교폭력이라는 용어 자체를 바꿔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c*******9 2025.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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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내용보기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아버지의 고향으로 6학년 2학기에 전학을 하게 된 유즈하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전학 온 초등학교는 반 학생이 모두 여덟 명인 시골로,  유즈하는 반장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도시에서 전학 와 공부, 운동 등에 비교적 우위를 차지하는 유즈하는 영화 속 히어로와 달리 왕따를 당하는 가오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내용보기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아버지의 고향으로 6학년 2학기에 전학을 하게 된 유즈하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전학 온 초등학교는 반 학생이 모두 여덟 명인 시골로,  유즈하는 반장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도시에서 전학 와 공부, 운동 등에 비교적 우위를 차지하는 유즈하는 영화 속 히어로와 달리 
왕따를 당하는 가오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선생님께 말하지만 그것도 소용이 없게 된다.
 
하지만 이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지역 소멸 위기로 퇴거 논쟁 중인 어른들의 사정과 따돌림을 주도하는 학생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온천, 스키장, 리조트 건설로 평생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어른들과 이러한 어른들의 사정을 모르나 어른들의 힘과 돈의 관계에 영향이 학급 아이들의 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큰 흐름의 관계가 밝혀지며 인과응보는 아니지만 사건이 어느 정도 해결된다. 

(꼬겐타가 잘 하지는 않았지만)세상을 흑백 논리로만은 볼 수 없다. 세옹지마라는 말처럼 미즈하라 할머니는  평생 살던 정든 고향을 떠나지만 새로운 환경이 생활이 더 편리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며, 눈길에 넘어져 다치셨지만  수술로 전부터 앓았던 허리 통증이 마법처럼 사라졌다.

<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은 주인공이 6학년이므로 학생들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으며 학교폭력, 지역소멸 문제 등 토론할 거리도 많아 고학년에게 추천한.
365보 의 행진-미즈하라 할머니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o*****e 2025.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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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지리만>는 도쿄에 살다 다테시로(시골)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6학년 2학기를 맞게 되는 ‘구르키 유즈하’의 독백으로 전개된다. 도쿄에서는 눈에 띄지 않고 소심하고 ‘평범’했던 유즈하에게, 전학 일주일 만에 학급 반장 ‘미키’는 학급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유즈하에게 믿음직하다는 이야기를 건넨다. 유즈하는 고작 9명밖에 없는 작은 학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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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지리만>는 도쿄에 살다 다테시로(시골)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6학년 2학기를 맞게 되는 ‘구르키 유즈하’의 독백으로 전개된다. 도쿄에서는 눈에 띄지 않고 소심하고 ‘평범’했던 유즈하에게, 전학 일주일 만에 학급 반장 ‘미키’는 학급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유즈하에게 믿음직하다는 이야기를 건넨다. 유즈하는 고작 9명밖에 없는 작은 학급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를 알아가는데...


 시골의 열세 살 어린이들의 세계를 다루지만, 이 학급이 봉착하고 있는 문제는 지역을 막론하고 다른 도시급 학급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다만, 이곳은 학급의 문제가 소멸 위기의 지역 어른들의 문제와 엮여 해결의 실마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


 지역 개발의 난관에 해당하는 ‘퇴거하지 않은 노인’ 중 하나인 미즈하라 할머니와 ‘유즈하’의 관계를 통해 유즈하는 타인을 이해할 용기를 얻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는 조금씩 풀려간다. 어린이들의 성장과 마찬가지로 지역사회의 발전 문제도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다 앞으로 나아간다. 이 모습은 너무도 현실적이라 이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든든한 희망을 선사한다.


 - 스트레스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게 하는 악의 순환으로 흘러가는 과정

 - 암묵적 동의가 부른 왕따나 학급 내의 괴롭힘

 - 낙후된 지역의 개발과 보존 문제까지 이야기를 톺아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도 참 많다.


평범한 어린이가 진정한 히어로가 되어 이야기를 통해 

'날개를 숨기고 살아가는 세상의 수 많은 평범한' 어린이들이 응원 받기를 바란다.



#열세살에히어로는무리지만#한빛에듀#구로노신이치#학급문제동화#개발과보전토론동화

#어쩌다중학생같은걸하고있을까#청소년베스트셀러#추천동화



2********s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는 데 필요한 시작점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는 데 필요한 시작점" 내용보기
구로노 신이치의 신작은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로 아동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로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는 이번에는 초등학생 유즈하의 시선을 통해 따돌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풀어낸다. 전학과 동시에 ‘히어로’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유즈하는 점점 얽히는 어른들의 사정과 사회 구조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고민한다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는 데 필요한 시작점" 내용보기
구로노 신이치의 신작은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로 아동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로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는 이번에는 초등학생 유즈하의 시선을 통해 따돌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풀어낸다. 전학과 동시에 ‘히어로’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유즈하는 점점 얽히는 어른들의 사정과 사회 구조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고민한다. 단순한 학교 폭력 이야기를 넘어 사회적 불균형과 지역 문제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도 깊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정의감 넘치지만 혼란스럽고 두려움도 느끼는 유즈하가 있다. 겐타의 횡포에 맞서면서도 반 친구들의 눈치를 살피고, 어른들의 눈치와 현실의 벽에 가로막히기도 한다. 그러나 유즈하는 방관하지 않고 고민하고, 작은 용기로 나아간다. 특히 미즈하라 할머니와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만의 관점과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유즈하의 여정은 어린 독자들에게도 자신이 처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와 용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히어로 행세 같은 건 하는 게 아니었어』는 거창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동 문학이라는 장르를 빌려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또래 독자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울림을 준다. 단지 ‘왕따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방관자, 가해자, 어른의 입장을 모두 들여다보며 공감의 폭을 넓힌 이 책은,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는 데 필요한 시작점이 되어 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l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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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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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평범한 6학년 유즈하는 도쿄에 사는 외동딸이다. 어느날, 깊은 산속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할아버지가 자신이 운영하던 슈퍼를 아빠가 이어서 하길 바라는 유언 때문이었다. 제일 화려한 도쿄에 살다가 시골에 와서 유즈하의 만족할 만한 일은 자전거로 슈퍼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다. 자신이 열심히 배달을 해 주면 사람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에 자존감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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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하고 평범한 6학년 유즈하는 도쿄에 사는 외동딸이다. 어느날, 깊은 산속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할아버지가 자신이 운영하던 슈퍼를 아빠가 이어서 하길 바라는 유언 때문이었다. 제일 화려한 도쿄에 살다가 시골에 와서 유즈하의 만족할 만한 일은 자전거로 슈퍼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다. 자신이 열심히 배달을 해 주면 사람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에 자존감이 올라간다. 그러면서 이곳 생활에도 적응하게 된다. 
 도쿄에서는 평범하고 존재감이 크게 없던 유즈하는 이곳에서는 운동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히어로처럼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런데.. 반에 왕따가 있다는 것을 미키를 통해 알게되고 , 한 반 밖에 없는 6학년 친구들의 관계를 알게 된다. 왕따를 당하는 가오리를 보게 되지만 선뜻 돕지 못하지만 선생님께 말하지만 그것도 소용이 없게 된다. 유즈하와 가오리가 대면하게 되는 어떤 사건을 통해 서로는 오히려 가까워지고 굳건한 관계의 실마리가 된다. 
 유즈하는 이런 갈등과 해결을 통해 관계에도 발전하고, 스스로도 한 걸음더 성장하게 된다.
<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은 5,6학년 고학년이 읽어도 좋겠고 특히 소인수 학급의 친구들에게 온작품읽기로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g*****g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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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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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의 작가 독자의 눈높이에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겪는 따돌림 문제를 이야기한다. 화해할 용기 어른도 고민이 있답니다과한 건 좋지 않지만바보의 눈에서도 눈물이어른인 내가 읽어도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다. 나아가 학교 폭력이라는 아이들의 고민을 농촌 인구 감소와 지역 개발과 맞닿은 어른들의 현실과 자연스레 연결 지으면서 다양한생각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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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중학생 같은  하고 있을까의 작가 

독자의 눈높이에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겪는 따돌림 문제를 이야기한다


화해할 용기 

어른도 고민이 있답니다

과한 건 좋지 않지만

바보의 눈에서도 눈물이

어른인 내가 읽어도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다. 

나아가 학교 폭력이라는 아이들의 고민을 농촌 인구 감소와 지역 개발과 맞닿은 어른들의 현실과 자연스레 연결 지으면서 다양한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아이들 사이에서의 따돌림이른바 ‘왕따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 만한 문제임에도 단순한 괴롭힘으로 치부된다. 

 당하는 쪽도 나쁘다라는 식으로 가볍게 여겨지기도 하는 시선에 경고한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방관자의 심리가 어떠한지를 짚고학급 담임이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따돌림 문제를 알게  어른들은 각자 어떤 사정에 처해 있는지를 무겁지 않은 문투로 조명한다.


r****m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