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구치 나츠미 작가님의 호오즈키의 냉철 06 리뷰입니다. 일본의 전통 요괴, 신 문화를 좋아하신다면 무난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술술 읽혀서 킬링타임으로 정말 좋은 만화예요. 작화 실력도 섬세함이 뛰어나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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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즈키의 냉철은 어찌보면 잘 안알려진 작품입니다. 내용도 지옥과 신화에 대한 어찌보면 좀 어려워보이는 작품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극 초반부분만 잘 극복하면 놀라운 집중력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만약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으신분들은 무조건 넷플리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한두편보고 결정해도 괜찮을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보다도 만화책에서 더 재미를 느꼈기에 애니를 재밌게 보신분들은 만화책도 무조건 재미있게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은 팔대 지옥과 팔한 지옥으로 나뉘며 그 아래 이백칠십두개의 작은 부서로 나뉘어 있고 그렇게 광대한 지옥에서 늘어만 가는 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도깨비의 이야기 입니다. 안보신분들에게 적극추천합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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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즈키의 냉철 6권"의 리뷰입니다. ebook으로 구매해 본 작품입니다. 염라대왕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는 외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사이노카와라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동지(?)를 맞이한 호박이 선물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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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즈키의 냉철 6권. 표지는 시로와 주인공 호오즈키. 사실 나는 호오즈키 다음으로 백택을, 백택다음으로 시로를 좋아한다. 시로는 무슨 개일까 싶지만 일본 개~?겠지? 시바는 절대 아니고 일본의 똥개라고 치면 될령가... 인상이 북극곰과 닮아서 좋다. 물론 갣도 좋고 곰도 좋아한다. 그리고 여우카페는 나도 한번 가보고싶다....여우털복실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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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듯 이어지는 내용이라 기본적인 캐릭터만 알고 있다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어려운 점이 없어 앞 내용을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어 마음에 든다. 사실 만화를 한번에 정주행 하기 보다는 시간이 될 때 가끔 펼쳐 보는 편이라 이야기의 밀도가 높거나 관통하는 서사가 중요한 만화는 일일이 앞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해서 피곤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권에서 중심이 된 캐릭터는 츠쿠모가미이다. 한국에 내려오는 도깨비 이야기는 사실 우리나라 고유의 도깨비와 일본의 오니를 섞은 내용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츠쿠모가미는 옛날에 재미있게 봤던 <꼬비꼬비>를 생각나게 하는 캐릭터이다. 최근에 읽던 다른 이야기에서 도깨비에 관련된 텍스트를 조금 접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더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