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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겨울 들판으로 나타낸 시그림책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겨울 들판으로 나타낸 시그림책" 내용보기
Claire의 책리뷰 ❄ 봄이 다가왔지만 겨울이 갈것같으면서도 아직도 조금씩 머무르고 있는 계절입니다.봄꽃은 폈지만 이상하리만큼 눈이 내리고 두가지 계절이 공존하는 날들에 《겨울 들판》이라는 이상교 시인님의 그림책을 읽고 서평하게 되었어요. @daily_sssong 님과 출판사 도토리숲에서 좋은 기회로 이번책을 받았는데요. 겨울 들판의 모습을 묘사하면서도 지경애 작가님의 그림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겨울 들판으로 나타낸 시그림책" 내용보기
Claire의 책리뷰 ❄ 

봄이 다가왔지만 겨울이 갈것같으면서도 아직도 조금씩 머무르고 있는 계절입니다.
봄꽃은 폈지만 이상하리만큼 눈이 내리고 두가지 계절이 공존하는 날들에 《겨울 들판》이라는 이상교 시인님의 그림책을 읽고 서평하게 되었어요. @daily_sssong 님과 출판사 도토리숲에서 좋은 기회로 이번책을 받았는데요. 겨울 들판의 모습을 묘사하면서도 지경애 작가님의 그림들과 함께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로 이루어진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번 언어수업에서도 아이들과 수업으로 이 책을 읽고 겨울 들판이 아닌  봄의 들판, 여름 들판  그리고 가을 들판으로 아이들이 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____________
 책소개 

제목:겨울 들판

저자:이상교

그림:지경애

출판:도토리숲

발행:2025.02.26

이상교 시인의 시 〈겨울 들판〉과 《담》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지경애 작가가 함께 지은 아름다운 시 그림책 《겨울 들판》이 나왔습니다. 도토리숲에서 펴내는 시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권정생 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교 시인의 시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지경애 그림작가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 그림책

새롭게 돋아날 초록 들판을 꿈꾸는 들판의 꿈과 쉼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_________
겨울 들판은 차가운 이미지를 주는 단어들이지만 이상교 시인과 지경애 작가님의 그림들이 만나 겨울만의 따사로운 햇빛과 그 빛을 반사하고 있는 눈들의 아름다움이 감성적이면서도 시의 느낌을 더욱더 운율있고  강렬하게 남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계절들의 그림들을 통해 따스한 꽃잎과 여름의 싱그러움 그리고  가을의 쓸쓸함들이 끝나가는 겨울 들판과 함께 모든것을 수용하고 끝과 시작을 동시에 준비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특히 한 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풍경들은 사계절 각각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잔잔하게 나타내어 더욱 공감이 되었답니다.

저는 언급했던것과 같이 학생들과 겨울 들판을 읽고 사계절에 들판들에 대한 시들을 만들어보았는데요. 겨울 들판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이고 감성적인 상황 표현들처럼 아이들이 각각의 계절에 따른 들판에서 일어날법한 풍경 묘사를 하면서 사계절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어른들에게도 마음에 다가올 책 추천드립니다.



#겨울들판 #계절그림책 #이상교시인 #북스타그램 #서평이벤트#지경애 #서평단모집#도토리숲#서평단#시그림책#그림책추천 #그림책테라피#그림책수업#그림책#겨울#계절
h******2 2025.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 들판> 이상교 시·지경애 그림ㅣ풍경 그림이 아름다운 도토리숲 시그림책
"<겨울 들판> 이상교 시·지경애 그림ㅣ풍경 그림이 아름다운 도토리숲 시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눈 쌓인 풀들이 새하얀 목화꽃이 핀 것 같아서, 그 위에 새하얀 구름이 떠 다니는 파란 하늘에 저절로 빨려들 것 같아서 책 표지만 보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쓸쓸해보이면서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 그림책의 정체는 뭘까 궁금했다.이상교 시인과 지경애 화가가 함께 쓰고 그린 <겨울 들판>은 도토리숲 시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로 다
"<겨울 들판> 이상교 시·지경애 그림ㅣ풍경 그림이 아름다운 도토리숲 시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 쌓인 풀들이 새하얀 목화꽃이 핀 것 같아서, 그 위에 새하얀 구름이 떠 다니는 파란 하늘에 저절로 빨려들 것 같아서 책 표지만 보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쓸쓸해보이면서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 그림책의 정체는 뭘까 궁금했다.

이상교 시인과 지경애 화가가 함께 쓰고 그린 <겨울 들판>은 도토리숲 시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로 다섯 번째 책이다. 시그림책 시리즈는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또는 특별한 시화집이라고 볼 수 있다. 시 한 편 읽은 지도 오래, 절로 마음이 녹아드는 그림 하나 제대로 본 지도 오래라면 <겨울 들판>을 가벼운 마음으로 들춰보며 얼어붙은 마음을 달래주기 바란다.

파랗고 하얀 표지를 넘기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저마다의 특색을 뽐내는 풍경 그림을 볼 수 있다. 봄에는 초록빛이 가득한 배경 위에 하얀 목련이 피어 있다. 여름에는 버드나무 가지가 싱그러운 초록색 이파리를 흔들어대고, 가을엔 울긋불긋한 낙엽들이 흩날린다. 겨울이 되자 은빛으로 반짝이며 세상을 덮는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이 모든 계절을 보내며 걸어가는 한 소녀.


푹신한 소파에 앉아 따뜻해보이는 노란 불빛 아래서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는 모습, 창 박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겨울날의 한 장면.


<겨울 들판>에서는 곳곳의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겨울에 도시를 관통하는 기찻길, 눈이 쌓인 강가의 풍경, 소복소복 눈이 내려앉은 산 속의 나무들, 노란 풀 위에 덮인 눈 속에서 푹 쉬고 있는 겨울 들판. 한가로운 길을 까만 고양이 한 마리가 총총 지나간다.


겨울 들판이 

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


-<겨울 들판>중에서-


풀과 나무, 햇볕도 쉬는 계절 겨울. 눈 위로 반짝이는 햇살을 보며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우리. 이 풍경화를 보다 보면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매일매일 바쁘게 사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잠시 이렇게 쉬어가도 되는데, 아름다운 겨울 풍경들처럼 잘 쉬고 잘 먹어야 싱그러운 봄을 맞이할 수 있으니까.


아이와 함께 읽어도 너무 아름다운 시그림책 <겨울들판>

도시 생활과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더욱 추천하는 힐링 그림책이다.


o****c 2025.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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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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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들판이상교 글지경애 그림도토리숲새롭게 돋아나올 초록 들판을 꿈꾸는겨울 들판의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시 그림책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권정생문학상' 수상작가 이상교 시인과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지경애 그림작가의아름다운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 그림책첫장을 넘기니초판 한정 작가 친필 사인 인쇄본 & 엽서 5매가 들어있어요.봄, 여름,가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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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들판


이상교 글

지경애 그림

도토리숲



새롭게 돋아나올 초록 들판을 꿈꾸는
겨울 들판의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시 그림책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
권정생문학상' 수상작가 이상교 시인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지경애 그림작가의
아름다운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 그림책

첫장을 넘기니
초판 한정 작가 친필 사인 인쇄본 & 엽서 5매가 들어있어요.

봄, 여름,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겨울들판이 펼쳐집니다.
작가는 기차를 타고 창밖의 겨울을 봅니다.
그리고 나타난 시
겨울날 기차를 타고 가며 만나는 햇살가득한 겨울들판을 보며 허허벌판,너른 들판이 쉬는 모습을 따뜻하게 보는 작가의 시선이 담긴 시이지만 동화같고 영화같고 풍경화 같은 시가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어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책입니다.


겨울 들판

겨울 들판
글쓴이
이상교 글/지경애 그림
출판사
도토리숲


j********n 2025.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림책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가 제공하는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그림이 너무 예쁜 그림책이 나왔어요. 한 페이지씩 넘길수록 마음이 차분해지는 책이에요. 사실 처음 책 소개를 봤을 때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이신 이상교 님의 글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졌어요. 그런데 처음 보게 된 그림작가 지경애 님의 그림이 정말 좋네요. 그림작가 님의 책들을 찾아 읽어야겠어요.책장을 넘기면 봄, 여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가 제공하는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쁜 그림책이 나왔어요. 한 페이지씩 넘길수록 마음이 차분해지는 책이에요. 사실 처음 책 소개를 봤을 때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이신 이상교 님의 글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졌어요. 그런데 처음 보게 된 그림작가 지경애 님의 그림이 정말 좋네요. 그림작가 님의 책들을 찾아 읽어야겠어요.


책장을 넘기면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이 연속해서 주욱 펼쳐집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작 부분에 이르면 한 소녀(아이로 보기에는 좀 크고 어른으로 볼 수도 있는 나이)가 저만치에서 오는 기차를 바라보고 있어요. 소녀가 앉은 기차 창문 밖으로 겨울 풍경이 펼쳐지지요. 그 풍경은 하나씩 클로즈업되어 자세히 보여지기도 해요. 이때 조금씩 시인의 시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창문에 비치는 햇빛이 반짝반짝하는 가운데 소녀는 눈을 감고 있네요. 귀에 꽂았던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는 것일 수도 있고, 시인의 시구처럼 쉬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편안해 보이는 풍경이라는 사실! 겨울은 황폐하고 쓸쓸한 시간이 아니라 쉬는 중이라는 무언의 메시지가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책 막바지에 이르면 앞서 나왔던, 쪼개진 시구들이 하나로 모아져 전문이 펼쳐져요. 소녀가 뭉치는 눈덩이처럼요. (짧은 시 전문은 직접 그림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책을 받아든 시점부터 정리하고 있는 현재까지, 제 주변 환경과 제 마음속은 많이 복잡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림책 힐링 시간이 되었어요. 책이 제게 말을 걸어주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 여러분도 이 그림책의 속삭임에 귀기울여보세요.


w****i 202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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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안에서 쉬는 책--- [그림책-겨울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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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예쁜 책, 아쉬운 책이다. 겨울이 한창일 때 봤어야 하는 책인데, 그만 겨울이 가고 말았다. 봄에 보는 들판은 겨울만큼 신비롭지 않다. 이 책 안의 그림을 보고 난 후에는 더더욱.시 한 편으로 그림책 한 권을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이 더없이 숭고하게 느껴진다. 시를 쓰는 마음과 그림을 그리는 마음이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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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쁜 책, 아쉬운 책이다. 겨울이 한창일 때 봤어야 하는 책인데, 그만 겨울이 가고 말았다. 봄에 보는 들판은 겨울만큼 신비롭지 않다. 이 책 안의 그림을 보고 난 후에는 더더욱.

시 한 편으로 그림책 한 권을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이 더없이 숭고하게 느껴진다. 시를 쓰는 마음과 그림을 그리는 마음이 통하는 것이라는 믿음은 갖고 있었지만 이렇게 실체를 보고 나면 둘 다 갖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에 시달리고 만다. 바란다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이런 세상 안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요즘처럼 강할 때는 더더욱. 

겨울 들판은 대체로 황량하다. 비어 있고 말라 있고 헐벗은 모습이다. 눈까지 내린 후에는 더 차갑게 식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안쪽에서는 끊임없이 생명이 움트고 있을 것이다. 알지만 또 빈 공간을 보는 마음은 쓸쓸하고 허허롭다. 춥고 배고프고 마음도 고프고. 이 살벌한 겨울 들판을 그림 작가는 너무도 멋진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따뜻하다. 포근하기 그지없다. 그림의 특징을 서술할 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좋다, 좋다고만 읊조릴 뿐이다.

출판사에서는 책 안의 그림 중 다섯을 골라 엽서로 만들었다. 책과 같이 받았다. 내가 나에게 이 엽서를 보내주고 싶다. 이미 지나버린 겨울이 아쉬울 만큼 아깝다. 겨울 들판의 휴식도 그림책의 포근함도 엽서의 산뜻함도 전해주고 싶은 이가 달리 없다. 혼자 옹크리고 있어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j***6 202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생명을 품은 따스한 겨울들판이야기
"새로운 생명을 품은 따스한 겨울들판이야기" 내용보기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며칠 전 반나절동안 눈이 내렸습니다. 겨울에 눈은 자연스러운 풍경이지만 3월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린 눈은 제법 많이 내렸고 봄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게 해 주었습니다. 펑펑 내린 눈 덕분에 3월의 어느 날 만난 《겨울들판》이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겨울들판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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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 반나절동안 눈이 내렸습니다. 겨울에 눈은 자연스러운 풍경이지만 3월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린 눈은 제법 많이 내렸고 봄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게 해 주었습니다. 펑펑 내린 눈 덕분에 3월의 어느 날 만난 《겨울들판》이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겨울들판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시와 어우러지는 그림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책의 표지가 따로 있어 펼쳐보니 또 다른 겨울 풍경이 보입니다. 눈으로 덮인 하얗고 고요한 모습을 담은 겨울들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내가 담았던 겨울의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에 공감대가 더해져 책에 애정이 더해집니다. 거기다 두 작가님의 싸인본이라니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에게 큰 선물입니다. 

겨울은 쉬어가는 계절이라고 하는데 모든 계절을 품고 시작을 꿈꾸 있으니 쉬는 계절임과 동시에 준비를 하는 계절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얀 눈이 마치 하얀 솜을 연상케 해 너른 들판을 따뜻하게 덮어 놓은 듯합니다. 새로운 생명들이 눈이불 아래서 새로운 꿈을 꿉니다. 올 겨울도 쉬며 준비하며 지나갑니다. 마음에 고요한 평화를 담아준 그림책 덕분에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겨울들판》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따뜻한 겨울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권해봅니다.
i****0 2025.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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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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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삶겨울 들판/이상교 시. 지경애 그림/도토리숲2025 아스트린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였고, 권정생 문학상 수상 작가의 이상교 시인의 시에 불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지경애 작가의 그림으로 나온 [겨울 들판]이다. 높은 건물에 둘러싸인 도시에 사는 이상교 작가가 KTX를 타고 서울을 벗어나가면서 만난 겨울 들판의 모습을 짧은 3연의 시로 읊었다. [겨울 들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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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삶

겨울 들판/이상교 시. 지경애 그림/도토리숲2025


 아스트린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였고, 권정생 문학상 수상 작가의 이상교 시인의 시에 불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지경애 작가의 그림으로 나온 [겨울 들판]이다. 높은 건물에 둘러싸인 도시에 사는 이상교 작가가 KTX를 타고 서울을 벗어나가면서 만난 겨울 들판의 모습을 짧은 3연의 시로 읊었다.


 [겨울 들판]은  속 표지가 나오기 전 봄, 여름, 가을을 보낸 책 속 주인공은 겨울의 따스한 방에서 나와 기차역으로 간다. 빛을 내며 들어오는 기차의 창가 자리에 앉아 밖을 보면서 하는 여행의 시작. 높은 건물을 벗어나 어느새 뻥 뚫린 공간을 만나는 여행이 직접 내가 기차를 타고 가는 듯 나른하면서도 따스하게 그려졌다. 그림작가인 지경애는 시인의 겨울 들판에서 따스한 노랫소리를 들었다며 긴 여운이 담긴 그림으로 담았다고 한다. 색연필로 자세히 묘사한  꽃과 풀, 지금은 쉬고 있는 나무와 풀들의  생명이 느껴진다.


  겨울은 생명에게 쉼을 주는 시간이듯 사람에게도 쉼의 시간이다. 지난겨울 몸을 웅크리고 쉬면서 삶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스한 햇볕과 지난 계절을 살아왔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 나무의 열매, 지저귀는 새소리가 멈춤이 아니라 채우는 시간이라 말해준다. 내가 지금까지의 삶을 쉼으로 채우는 시간에 편안한 시와 그림이 함께 했다. 

 

  얼어붙은 땅에서도 조용히 자기 생명을 유지하고 삶을 살고 있는 생명들이 겨울의 이불을 덮고, 따스한 햇빛의 에너지를 받는 삶에 에너지는 받는 어른들을 위한 풍경이자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창가에 앉아 여행을 즐기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풍경을 함께 느끼면 좋을 것 같다. 


겨울 들판이 

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

풀들도쉰다.

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햇볕도 느릿느릿 내려와 쉬는 중이다.

-겨울들판, 이상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g***7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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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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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시그림책<겨 울 들 판>시_ 이상교그림_ 지경애출판사_ @acorn_forest_book겨울 들판이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풀들도 쉰다.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햇볕도 느릿느릿 내려와 쉬는 중이다.<겨울 들판> 생각하면막연하게 춥다, 횡하고 서늘하다 라는느낌이 들거라는 생각과 달리 쉬어가는 들판이 곧 파릇파릇한새싹을 틔우기 위한 쉼이고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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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숲 시그림책
<겨 울 들 판>


시_ 이상교
그림_ 지경애
출판사_ @acorn_forest_book

겨울 들판이
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
풀들도 쉰다.
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햇볕도 느릿느릿 내려와 쉬는 중이다.


<겨울 들판> 생각하면
막연하게 춥다, 횡하고 서늘하다 라는
느낌이 들거라는 생각과 달리 

쉬어가는 들판이 곧 파릇파릇한
새싹을 틔우기 위한 쉼이고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생각나게 해요
눈이 내린 들판 위는 포근하고 따뜻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느낄 수 있고 힐링이 되는
서정적인 시그림책 

처음 접해 보는 시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권정생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교 시인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작가 지경애그림 작가 

Thank you_ @daily_sssong
#신간 #신간도서
#겨울들판 #도토리숲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j*****9 202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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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판
"겨울 들판 " 내용보기
#도서협찬#겨울들판 #이상교_시 #지경애_그림 #도토리숲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시그림책 겨울이 다 지나고 봄이 왔고, 이제 곧 여름이 올 거다집 근처에 논이 있는데 겨울이면 추수가 끝나 텅비고 철새들만 날아드는 겨울 들판이 있다.아이들이 어릴 때 산책하면서 봄에는 심겨진 모를 보고, 가을에는 익은 벼를 보고 겨울에는 텅빈 겨울 들판을 만났다. 그렇게 텅빈 겨울 들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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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겨울들판 #이상교_시 #지경애_그림 #도토리숲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시그림책 

겨울이 다 지나고 봄이 왔고, 이제 곧 여름이 올 거다
집 근처에 논이 있는데 겨울이면 추수가 끝나 텅비고 철새들만 날아드는 겨울 들판이 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산책하면서 봄에는 심겨진 모를 보고, 가을에는 익은 벼를 보고 겨울에는 텅빈 겨울 들판을 만났다. 그렇게 텅빈 겨울 들판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었더라?

이상교 시인의 《겨울 들판》을 받고서 그때가 먼저 떠올랐다.
표지만 봐도 평화로운 겨울 들판에 서있는 사람이 부러워진다. 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겨울 들판이 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
풀들도 쉰다.
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햇볕도 느릿느릿 내려와 쉬는 중이다.

겨울들판의 쉼.
시와 그림으로 내게 힐링을 선사한다.

여자가 바쁘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낸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떠난다.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들
텅 빈 겨울 들판에 서 있는 여자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너무 바쁜 세상. 하늘을 올려다 볼 수도 없고, 옆에 나무도 신경 쓸 겨를 없이 보내는 시간 속에 여유는 없어보인다.

늘 무언가로 내 주변을 숨 쉴 틈이 없이 채우는 내게
겨울 들판의 텅빈 모습에 힐링된다.
뭘 그리 바쁘게 사는지 
계절이 바뀌는 것도
아이들이 자라는 것도
나이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조금 지치고 쉬어야하나 고민이 많은 요즘인데
《겨울 들판》을 만났다.
그림을 펼쳐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이상교 시인의 시에 빠져든다.

곧 집 근처의 들판은 모로 가득채워질 것이다.
가을이면 벼로 가득차고,  겨울이 되면 다시 텅 비겠지.
그리고 쉬면서 다음을 준비하겠지.
쉼이 없다면 그 다음이 얼마나 힘들까?

들판, 풀들, 나무들, 햇볕도 쉬는 중이다.
나도 쉬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도 가져봐야겠다.
힘들었던 마음에 위로를 주는 그림책의 힘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다.

@book_cheeee_event
@acorn_forest_book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p*******r 202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쉼을 얻는 예쁜 그림의 책 ^^
"쉼을 얻는 예쁜 그림의 책 ^^" 내용보기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그림의 선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아있으면서 그림이 너무 예쁘다 사계절을 이 섬세하고 예쁜 그림으로 만나 좋다그림을 보는 자체만으로 외로운듯한 풍경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진다 시 한편과 적은 글밥이 어쩐지 더 쉼을 주는 책같다 곱디고운 책표지의 목화가 예쁘게 모여있다면 표지를 걷어내고 본 책은 목화가 아름답게 날려서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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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그림의 선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아있으면서 그림이 너무 예쁘다 

사계절을 이 섬세하고 예쁜 그림으로 만나 좋다

그림을 보는 자체만으로 외로운듯한 풍경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진다 

시 한편과 적은 글밥이 어쩐지 더 쉼을 주는 책같다 

곱디고운 책표지의 목화가 예쁘게 모여있다면 표지를 걷어내고 본 책은 목화가 아름답게 날려서 책표지마저 소중하게 보관하게 될 것 같다 
w****8 202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