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이터 시각화의 컬러 레시피 - 무지개 안녕
"데이터 시각화의 컬러 레시피 - 무지개 안녕"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이 만든 보고서나 웹 UI는 보기에도 좋고 눈에 쏙쏙 들어온다. 하지만, 내가 만든 보고서나 웹 UI는 어딘가 어색하다. 색상을 여러 방식으로 시도해봐도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ColorWise - 현명한 색(色) 사용 가이드"를 읽었고, 이를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지금까지
"데이터 시각화의 컬러 레시피 - 무지개 안녕"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이 만든 보고서나 웹 UI는 보기에도 좋고 눈에 쏙쏙 들어온다. 하지만, 내가 만든 보고서나 웹 UI는 어딘가 어색하다. 색상을 여러 방식으로 시도해봐도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ColorWise - 현명한 색(色) 사용 가이드"를 읽었고, 이를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지금까지 나는 다채로운 색상 사용(무지개)에만 집중했었다. 시작부터 제대로 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 색을 사용하는 목적은 효과적인 소통에 있으며, 색을 통해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인데, 이 부분을 놓친 것이다. 결국 나는 책에서 경고하는 색 사용의 함정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색채 이론과 역사'에서는 색의 기본 용어, 문화적 특성, 사람의 시각 체계(색맹 포함)를 다루며 색채 이론의 기초를 이해한다.

<1장 색채 이론과 역사, p30~p31>
<1장 색채 이론과 역사, p40~p41>


2장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에서는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의 개념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스토리 전달 사례를 제시한다.

<2장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 p76~p77>


3장 '데이터 시각화에 사용하는 색상 유형'에서는 순차형, 다중형, 범주형 데이터의 특성과 함께 배경색, 구분선의 기능을 설명한다.

4장 '색으로 스토리 전하기'에서는 채도 조절과 강조색 활용 등 다양한 기법으로 데이터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5장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색 배합 선택'에서는 타깃 대상 분석부터 브랜드 색상이 가지는 의미를 이해, 그리고 적절한 색상 선택 방법을 다룬다.



<5장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색 배합 선택, p134~p135>

6장 '데이터 시각화 색 사용 팁'에서는 대비색(보색), 배경색, 그라데이션 등 실전적인 색상 활용법을 안내한다.
7장 '접근성과 색각 이상'에서는 색각 이상자의 현황을 알아보고 접근성 높은 색 조합 방법을 제시한다.
8장 '색과 문화를 고려하는 디자인'에서는 9가지 주요 색상(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흰색, 검은색, 녹색, 주황색, 보라, 분홍색)의 문화적인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고려한 디자인 방법을 설명한다.

9장 '데이터 스토리텔링에서 빠지기 쉬운 색 사용 함정'에서는 흔히 저지르는 색 사용의 실수와 해결책을 제시한다.

10장 '추가 예제'에서는 앞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제 사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책의 내용은 색채 이론을 다루고 있지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우리가 학창 시절에 접했던 기본 개념들이다. 명도, 채도, 색상, 음영, 틴트, 색조, 색상환(원색, 등화색(보색), 삼차색) 등의 개념과 활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하게 설명한다. 

코카콜라, 버거킹, 다양한 포장지 디자인과 같이 일상에서 친숙한 브랜드 사례를 활용하여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시각적 자료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많이 공감할 수 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색이 지닌 문화적 특성과 색각 이상자를 고려한 접근 방식이다. 적용 전후의 비교 이미지를 통해 실질적인 차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즉각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색 사용에 대한 나의 관점은 완전히 새로워졌다. 이전에는 보고서를 볼 때 색에 대해 무심했거나 단순히 색 자체에만 주목했다면, 이제는 '이런 방식으로 색을 활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구나'라는 관점에서 데이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그 표현 방식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 책은 데이터 시각화 실무자뿐만 아니라 개발자, 마케터, 학생 등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지침서다. 가장 중요한 것은 ColorWise가 제시하는 관점이며, 그 실천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된 목적이 함유된 인용문으로 마무리한다.


청중을 생각하자. 청중 중 색맹인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색을 구성해야 한다. 데이터 시각화에서 색을 사용하는 주목적은 청중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함이다.
7장 접근성과 색각 이상, p155


#컬러와이즈 #ColorWise #케이트스트라치니 #권혜정 #책만 #onlybook #리뷰어클럽리뷰

d*****3 2025.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색 사용을 도와주는 안내서
"올바른 색 사용을 도와주는 안내서 " 내용보기
어떤색을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에 다양한 맥락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전달성이 명확하게 됩니다. 의도치않게 잘못 색을 사용해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  이책은 색을 이해하고,색 사용 팁과 요령, 다양한 색의 심리와 역사를 연구할 수 있습니다. 색을 바르게 사용하게 해줄 감초같은 가이드북입니다. <이책은 yes24 서평단신청으로 받은 책입니다>
"올바른 색 사용을 도와주는 안내서 " 내용보기
어떤색을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에 다양한 맥락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전달성이 명확하게 됩니다. 의도치않게 잘못 색을 사용해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  이책은 색을 이해하고,
색 사용 팁과 요령, 다양한 색의 심리와 역사를 연구
할 수 있습니다. 

색을 바르게 사용하게 해줄 감초같은 가이드북입니다. 

<이책은 yes24 서평단신청으로 받은 책입니다> 



k*******4 2025.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컬러 전략
"컬러 전략" 내용보기
데이터 시각화에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고, 색상은 주요 힌트다.스토리텔링에는 데이터 시각화가 이루고자 하는 주변 여견을 포함한다. 문화, 고정 관념이나 편견, 브랜딩, 더 나아가서는 소득 분위나 학력, 종교에까지 이르기 때문이다.그런 전략을 어떻게 구사할까? 특히 색사용 관점에선 어떤가 하는 내용을 담는다.여론조작 그래프가 횡행한다. 무역수지가, 성장률이, 지지율이, 부채
"컬러 전략" 내용보기
데이터 시각화에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고, 색상은 주요 힌트다.

스토리텔링에는 데이터 시각화가 이루고자 하는 주변 여견을 포함한다. 문화, 고정 관념이나 편견, 브랜딩, 더 나아가서는 소득 분위나 학력, 종교에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그런 전략을 어떻게 구사할까? 특히 색사용 관점에선 어떤가 하는 내용을 담는다.

여론조작 그래프가 횡행한다. 무역수지가, 성장률이, 지지율이, 부채가, 부동산이, 어쩌고저쩌고 한다. 공돌이라면 로그스케일로 속이고 스케일을 펴고 한다. 빨강 파랑을 쓸 것을 파랑 빨강으로 쓰거나 채도를 빼거나 볼드를 반대로 섞는다. 기만이다.

숫자와 그래프와 색상은 더 과학적이지만 결과적으로 이야기를 함축한다. 추상화는 핵심을 잘 표현하기도 하지만 숫자와 그래프와 색상을 맹신하는 사람을 속이기 더 쉬운 측면도 있다.

기만을 알아채기 위해서도 숫자와 그래프와 색상을 다루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물론 이 좋은 능력을 기만술로만 써서는 안 된다. 우리가 얼마나 당했나. 저들의 기만을 알아채고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이야기를 써야 한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보여주고 싶은 속성이 추세냐, 강조냐, 비교냐, 명목형이냐에 따라 컬러 전략을 고르자. 보색, 인접색, 색상 특성, 브랜드 특성에 따라 다르다.

색사용에도 안티패턴이 있다. 접근성, 문화등이 그렇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k******k 2025.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컬러와이즈 ColorWise
"컬러와이즈 ColorWise" 내용보기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주된 내용은 효과적인 정보의 전달과 커뮤니케이션위해 언제 어떻게 어떤 색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가이드한다. 책의 내용은 색채 이론과 색채 심리학으로 시작해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리의 개념을 설명하고 본격적으로 색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단순히 어떤 색을 어떤
"컬러와이즈 ColorWise" 내용보기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주된 내용은 효과적인 정보의 전달과 커뮤니케이션위해 언제 어떻게 어떤 색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가이드한다. 책의 내용은 색채 이론과 색채 심리학으로 시작해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리의 개념을 설명하고 본격적으로 색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단순히 어떤 색을 어떤 상황에서 사용한다는 내용은 아니고 다양한 데이터의 표현 방식과 더불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색의 표현 방식을 설명하기 때문에, 책의 잘 기억해 두면 나중에 차트나 보고서 작성 시 효과가 좋은 팁이 될 수 있는 내용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또한, 색을 사용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 안티 패턴들과 고려해야 하는 문화적인 사항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의 분량은 200 페이지 정도로 앉아서 집중해서 읽으면 2~3시간이면 완독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필요한 내용만 잘 정리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내용이 너무 과하지도 족하지도 않다. 따라서, 이 책은 꼭 디자이너 뿐 아니라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조금이라도 필요한 직군은 모두가 읽어야 할 일종의 교양서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내용만 지켜도 만드는 결과물(문서,보고서, 차트, 웹 페이지 모든지..)은 한층 세련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세련됨과 촌스러움은 한 끝.. 아니 한 색 차이다..
r****a 2024.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이터 시각화를 잘 하기 위한 컬러 사용법
"데이터 시각화를 잘 하기 위한 컬러 사용법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평소 데이터를 시각화한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발표 문서를 작성할 때마다 색상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떤 색을 써야 데이터가 효과적으로 전달될지, 어떤 배색이 보는 이의 눈을 편하게 할지 늘 고민이었죠. 이런 고민을 안고 있던 차에 <컬러와이즈>  책이 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데이터 시각화를 잘 하기 위한 컬러 사용법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데이터를 시각화한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발표 문서를 작성할 때마다 색상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떤 색을 써야 데이터가 효과적으로 전달될지, 어떤 배색이 보는 이의 눈을 편하게 할지 늘 고민이었죠. 이런 고민을 안고 있던 차에 <컬러와이즈>  책이 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기초적인 색채 이론부터 시작해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색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 효과적인 색상 배합 선택법,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색채 디자인 등 실용적인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함께 색상이 가진 심리적 영향력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작업에 적절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큰 변화는 색상 선택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입니다. 이제는 데이터 시각화나 프레젠테이션 작성 시 색상 선택의 근거를 가지고 작업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책에서 소개하는 색상 조합 원칙들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디자인 전문가가 아닌 일반 직장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쓰여진 이 책은, 색상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강추합니다.  
s****b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컬러와이즈
"컬러와이즈"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양한 색으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날그날의 감정과 연관되어 다가오는 색들은 우리를 웃게 만들기도 하고 편안하게 혹은 슬픔을 느껴보게도 합니다. 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꽤 크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의 생활 그리고 일에서 색이 하는 역할들에 대한 흥미
"컬러와이즈"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양한 색으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날그날의 감정과 연관되어 다가오는 색들은 우리를 웃게 만들기도 하고 편안하게 혹은 슬픔을 느껴보게도 합니다. 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꽤 크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의 생활 그리고 일에서 색이 하는 역할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컬러와이즈]에서 만나보게 됩니다.


[컬러와이즈]의 저자 케이트 스트라치니는 데이터 가득한 세상 속에서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에 있어 어떻게 현명하게 색을 사용해야 하는지 이야기 들려줍니다. 그녀가 들려주는 데이터 시각화 속 색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여러 정보들을 한눈에 쉽게 이해하며 받아들여 볼 수 있게 합니다. 


[컬러와이즈]는 색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개인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색이 무엇이며, 과학적으로 우리가 색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놀랍고 흥미로운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눈으로 인식해 보는 색채 이론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색의 착시 효과를 비롯한 각각의 색들에 대해 가지는 감정과 상징들은 우리를 더욱 색에 집중해 보게 합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이고 쉽게 이해해 볼 수 있게 시각화하면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스토리 전달을 위한 현명한 색 사용이라는 것을 책 속의 여러 예시들을 통해 느끼고 배워볼 수 있게 합니다. 


책만 [컬러와이즈]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데이터 세상에서 색을 이용한 데이터 시각화 디자인에 대한 가이드를 흥미롭게 만나보게 합니다. 


#컬러와이즈 #ColorWise #현명한색사용가이드 #케이트스트라치니 #책만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u*******7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프 그리기가 어려운 직딩에게 일독을 권하는 컬러와이즈
"그래프 그리기가 어려운 직딩에게 일독을 권하는 컬러와이즈"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래프 만들 일이 많은 직딩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이 책은 시각 디자인 전공인 내가 기초 색채학 때 배웠던 내용을 압축시켜 초보자의 눈높이로 설명하고 있었다.엉뚱하지만 이런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내가 보는 저 붉은 색은 진짜 붉은 색이 맞을까? 혹시 남들의 눈엔 파란색 혹은 노란색으로 보이고 사람들
"그래프 그리기가 어려운 직딩에게 일독을 권하는 컬러와이즈"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래프 만들 일이 많은 직딩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은 시각 디자인 전공인 내가 기초 색채학 때 배웠던 내용을 압축시켜 초보자의 눈높이로 설명하고 있었다.

엉뚱하지만 이런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
내가 보는 저 붉은 색은 진짜 붉은 색이 맞을까? 혹시 남들의 눈엔 파란색 혹은 노란색으로 보이고 사람들이 내리는 붉은색의 정의가 사실 모두 다른 것은 아니었을까? 사람들의 눈이 빛을 볼 수 있는 정도가 모두 달라서 사실은 다 다른 색으로 보이는게 아닐까?

'우리의 눈이란 너무나 속이기 쉬운 존재'니까!

이 책에서는 마케팅에 사용할 컬러의 주의할 점, 자주 쓰이는 색이 각 문화와 인종 종교에 따라 어떻게 다른 이미지를 갖는지 간단히 짚어주고 고유한 색상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자면 노란색은 신진대사를 촉진하지만 과하면 절망과 분노를 유발한다거나 보라색은 유럽 일부지역에서 애도와 죽음을 상징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 책에서 주의 깊게 본 점은 이야기를 구성하는 스토리 텔링과 좋은 데이터 스토리를 구성하는 요소를 동치시켜 설명한 부분이었다. 등장인물(분석대상), 플롯(분석을 통한 견해),서사(견해를 청중에게 전하는 스타일)로 구성하고 그 세가지 중 서사를 통해 가장 강한 통제권을 갖는다고 설명한 부분이었다. 소싯적 그래프 깨나 그려봤지만 그저 '수치를 그림으로 보여준다' 이상의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 그 표현이 새롭고 마음에 들었다.

나에겐 그저 귀찮은 일이었던 그래프 그리기가 얼마나 많은 페이퍼를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지 이 책은 일깨워준다.

그래프 그리기 전 '이걸 어찌 그려내야 하나' 고민될 때, 갈피를 잡지 못하는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팁이 난무한다. 브랜드의 로고컬러 사용법이나 색의 배합 팁, 유사색과 보색의 사용법, 의외로 많이 존재하는 색각 이상자를 위한 컬러 구성 팁 등 즉각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을 간략하고 알기쉽게 정리해놓았다.

책상 한 켠에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d******y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어클럽] 컬러와이즈: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
"[리뷰어클럽] 컬러와이즈: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ColorWise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 (케이트 스트라치니, 2024)책  정보 저자 : 케이트 스트라치니제목 : ColorWise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번역 : 권혜정출판사 : 책만출간 연도 : 2024. 12.원문 제목 : ColorWise: A Data Storyteller’s Guide to the
"[리뷰어클럽] 컬러와이즈: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olorWise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 (케이트 스트라치니, 2024)







책  정보 

저자 : 케이트 스트라치니

제목 : ColorWise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

번역 : 권혜정

출판사 : 책만

출간 연도 : 2024. 12.

원문 제목 : ColorWise: A Data Storyteller’s Guide to the International Use of Color(2023, O'Reilly Media) 

페이지 :  212쪽








 데이터 시각화가 필수인 지금, '현명한 색 사용 가이드'를 표어로, 색 사용법을 설명하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과거 ppt로 데이터를 설명하던 시기, '한 슬라이드에는 최대 3가지 색상만을 사용 할 것.'이라는 pt 구성 tip을 언젠가 들었었는데, 이번 책만 출판사의 신간 '컬러와이즈'는 '색'에 초점을 두고 데이터 시각화와 데이터 스토리텔링에서 효과적으로 사용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책은

1장: '색채 이론과 역사'를 시작으로,

2장~9장까지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에 사용하는 색상 유형, 색 사용 팁, 그리고 사용 함정등을 안내하며,

마지막 10장 추가 예제를 통해 '의도에 맞는 색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색을 보는 방식에 대한 개념, 색채 이론과 색채 심리학으로 시작하는 도입부를 지나 데이터 시각화와 데이터 스토리 텔링의 정의를 읽으면 '데이터'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색'은 데이터에 담긴 스토리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그라데이션과 채도 등의 사용은 물론, 색 배합과 색상표의 활용 그리고 문화별 색의 의미까지 폭 넓은 색의 접근법을 설명합니다.



 책을 읽으며 재미있었던 부분은 1장의 '모든 사람이 색을 똑같이 보지 못하는 이유'와 7장의 '색각 이상' 입니다. 1장에서 색에 대한 이해의 차이를 '개개인의 개념와 인식'의 차이로 설명했다면, 7장에서는 선천적인 '색약'과 '색맹'등의 사유로 인한 색에 대한 이해 차이 발생을 설명합니다. 또한 1장의 내용은 8장 '색과 문화를 고려하는 디자인' 으로 연결되어 '색' 사용에 있어 원론적인 개념들 이외에도 우리가 인지해야 할 다양한 요인들을 설명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데이터를 보다 명확하고 뚜렷하게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에서 '색'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보다 더 효과적으로 '색'을 다루고 싶은 모든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덧붙여 책을 완독 후 책만 출판사의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가 생각났습니다. 컬러와이즈에서 배운 현명하게 색 사용하는 방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예시를 보고싶다면, 해당 책의 일독을 추천합니다.)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 예스24

디자인 감각이 없는 것 같아서, 뭔가 자신의 디자인이 체계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책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만 익히면 디자인은 더 이상 어렵지 않다!

www.yes24.com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101568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yes24서평단 #컬러와이즈 #colorwise #책만 #책만컬러와이즈 #책만colorwise 
i*****s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각적인 효과가 필요하다면 이 가이드북과 함께.
"시각적인 효과가 필요하다면 이 가이드북과 함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서양 문화권에서는 성과 평가에서 빨간색이 나쁜 의미로 통하기 때문에 ...이 책 116p, 5장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색 배합 선택> 중 일부 내용이다. 저 문구를 보았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주식'이었다.'이상하다.. 상승장이 빨강인데.. 나쁜 의미라고?' 의아해서 검색을 좀 해보니주식시장의 차트 색깔은
"시각적인 효과가 필요하다면 이 가이드북과 함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성과 평가에서 빨간색이 나쁜 의미로 통하기 때문에 ...

이 책 116p, 5장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색 배합 선택> 중 일부 내용이다.
 저 문구를 보았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주식'이었다.
'이상하다.. 상승장이 빨강인데.. 나쁜 의미라고?' 의아해서 검색을 좀 해보니
주식시장의 차트 색깔은 미국은 오히려 "빨간색이 주가 하락, 상승은 초록색"이란다..
와 이걸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미국 바이어들과 프레젠테이션 미팅이라도 하게 되면
뭣도 모르고 자신있게 빨간색을 칠갑하다 빨간맛을 볼 수도 있지 싶다..

책 자체가 너무 교과서 스타일이라.. (데이터 시각화를 필요로 하는 직업군에게 최적화 된 지식 전달용 도서라는 뜻)
물 흐르듯이 읽기엔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작가의 들어가는 말부터 재미지게 읽어 내려갔다.

인포그래픽과 데이터 시각화에 색을 입힐 때면 누가 하늘에서 무지개를 흔들어서 온갖 색을 흩뿌려 놓은 것 같은 색채 감각을 발휘한다.

작가는 색 감각에서만 센스가 있는 게 아니라 글을 다루는 재주도 있는 듯 하다.

내 스스로 색 감각이 없는 것 같아서 이 책을 보고 싶었는데
작가의 말처럼 '색 선택에 공을 들이지 않았다'는 말이 더 맞았던 듯 싶다.
발표를 준비하는 대학생, 큰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시켜야 하는 영업인, 마케터 등
몇몇이 보는 책이 아닌 누구나가 한번쯤은 읽어보고 그 감을 익혀보는 걸 추천하게 되는 책.



#리뷰어클럽리뷰

o****y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이터가 색을 만났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바뀐다니[컬러와이즈]
"데이터가 색을 만났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바뀐다니[컬러와이즈]"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데이터가 색을 만났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바뀐다니?' 최근 독해력이 한없이 떨어진다는 기사를 어렵지 않게 발견한다. 무한에 가까운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사람들은 보다 가독성 좋고 직관적이며 눈에 확 들어오는 정보에만 집중하는 건 어쩌면 그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이토록 범람하는 데이터 시대에
"데이터가 색을 만났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바뀐다니[컬러와이즈]"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데이터가 색을 만났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바뀐다니?'

 최근 독해력이 한없이 떨어진다는 기사를 어렵지 않게 발견한다. 무한에 가까운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사람들은 보다 가독성 좋고 직관적이며 눈에 확 들어오는 정보에만 집중하는 건 어쩌면 그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이토록 범람하는 데이터 시대에 데이터를 정제하고 인사이트를 파악하는 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 이르기까지 매우 중요해졌다. 많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관계자들이 '데이터를 더 직관적으로 전달할 순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는 가운데, 이 책은 색채가 그 해답이라고 말한다.


데이터 시각화를 중심으로 색에 관한 팁이 한가득


- 목차:

 이 책은 색의 이론과 역사, 각 색마다의 의미뿐만 아니라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까지 포괄적으로 다룬다. 처음에는 색상뿐 아니라 음영, 틴트, 색조 같은 기초적인 디자인 이론과 색채 심리까지 일타강사처럼 핵심만 짚어준다. 데이터 시각화 파트에서는 보여주고자 하는 정보를 스토리텔링을 이용해 시각화하는 방법을 간략히 소개한 뒤, 색을 활용해 중요 정보에 스토리를 입히는 방법을 자세히 다룬다. 시각화를 위한 색 선택과 업계에서 통용되는 이미지와 브랜드, 색 배합을 짚어준 뒤에는 대비와 장치에 배경색까지 아우르며 데이터 시각화에서 흔히 저지르기 쉬운 색 사용 실수를 방지하는 팁까지 골고루 제공한다.


사람이 눈을 통해 색을 인식하는 과정부터 차극차근 알려준다


- 인상적이었거나 기억에 남는 파트 :

 흔히 색은 누구나 쉽게 인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색이 어떻게 눈으로 인식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눈이 시신경을 통해 색을 인지하는 과정 뿐 아니라 인간의 시야 범위와 가시광선, 원색과 등화색, 삼차색으로 이루어진 색상환까지 차분하게 설명하며 색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충실하게 담았다.


브랜드 색을 쓰는게 마냥 해답은 아니다


- 실용적이었거나 도움되었던 파트 :

  IT 분야에서 실용서로 정평이 난 OREILLY 시리즈에 걸맞게 이 책 역시 다른 디자인 관련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실용적인 내용이 제법 있었다. 강조를 위한 색 사용 같은 기본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통용되는 이미지를 고려해 은행의 대출 보고서를 주황과 노랑으로 디자인하지 않는 이유 같은 실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준다. 특히 색이 이미지별로 사람들에게 주는 인식, 색과 문화가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 색맹을 위한 색 사용 가이드라인까지 구체적으로 담고 있었다.

 

차갑고 뜨거운 인식을 주는 색을 통해 직관적으로 데이터 시각화


- 이 책이 도움이 되는 사람을 꼽는다면 :

 데이터 시각화를 다루는 모든 직업군에게 유용한 책이다. 책상에 놓기 좋은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도 한몫하고. 디자인 전공자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을 자주 하는 사회인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효과적인 시각 자료를 책임져줄만한 책으로 손꼽힐만하다.

 
#리뷰어클럽리뷰

n*****8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