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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엔 통 소질도, 관심도 없어 보이는 이 귀찮니즘 판다 사장님에게도 단번에 눈이 번쩍 뜨이는 마법의 주문이 있다. 바로 손님이 외치는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한마디다. 이 말만 들으면 두둥의 동그란 눈은 더 커지고, 통통한 볼과 엉덩이가 들썩이며 톡 쏘는 대반전 변신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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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미 작가님의 다판다 편의점 1권 리뷰입니다. 제목 그대로 뭐든지 다 파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장님 캐릭터도 평범하지 않아서 흥미롭게 잘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