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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 전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다. 자신을 알아야만 현명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성찰을 최선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자기성찰의 요구대로 우리는 자신을 잘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미국의 심리학자 조지프 루프트(Jesept Luft)와 해리 잉햄(Harry lngham)은 사람은 네 가지 창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른바 ‘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이다. 자신이 알고 다른 사람도 아는 열린 창(Open Area), 다른 사람이 알지만 자신이 모르는 보이지 않는 창(Blind Area), 자신은 알지만 다른 사람이 모르는 숨겨진 창(Hidden Area), 그리고 나와 남 모두 모르는 창(Unknown area)이다.
조하리의 창에 따르면 내가 모르는 내가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나를 알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알고 있는 나를 알아야만 가능해진다. 정작 나는 모르고 있는데 상대방이 알고 있다면 서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서로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알아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나에 대한 몰입은 자기중심적 개인주의의 문화다. 이런 문화에서는 상대방에 관심과 배려를 할 만한 여력이 없다. 비록 문명이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인간관계는 갈수록 사막화가 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인간관계의 부작용에 따른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인간관계의 혁명이 절실히 요구된다. 로먼 크르즈나릭의『공감하는 능력』을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적인 제도나 법률로는 인간관계의 근본적인 혁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감’은 다르다. 다른 누군가의 처지가 되어 보면서 그들이 어떤 기분인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공감을 저자는 인간관계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가 상대방에게 반응하고 소통하며 삶과 삶 사이의 연대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또한 공감은 두뇌 속에 장치되어 있는 본능적 특성이며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되는 능력이라는 점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공감을 단순히 일상적인 친절함이라거나 상대방을 부드럽게 배려하는 것도 아니며 동정심(sympathy)과도 다르다고 한다. 이유인즉 연민이나 불쌍하다는 마음을 가질 뿐 그 사람의 감정이나 시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관계의 도덕적 원칙으로 불리는 “상대방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해주라.”는 황금률(Golden Rlue)도 아니라는 놀라운 생각을 펼친다. 황금률은 당신과 상대방이 이해관계가 일치할 때는 아주 훌륭한 원리이다. 그러나 서로 이해관계가 어긋날 때 혹은 조지 버나드 쇼가 말한 대로 ‘취향’이 다를 때는 공감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새로운 공감 원리는 바로 ‘백금률(Platinum Rlue)’이다. 즉 “당신이 자기에게 해주었으면 하고 그들이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해주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6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은 타인들과 자신의 삶을 연결하면서 공감의 시대를 만들어갔다. 즉,
첫 번째 습관은 두뇌의 공감회로를 작동시킨다. 두 번째 습관은 상상력을 발휘해 도약한다. 세 번째 습관은 새로운 체험에 뛰어든다. 네 번째 습관은 대화의 기교를 연마한다. 다섯 번째 습관은 안락의자 여행자가 되어본다. 여섯 번째 습관은 주변의 변혁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공감하는 능력의 좀 더 실천적인 매뉴얼을 보면 첫 번째 습관은 정신적 프레임을 타인의 시선으로 바꾸는 것이다. 두 번째 습관은 편견, 권위, 거리, 부인이라는 네 가지 장벽을 뛰어넘는 것이다. 세 번째 습관은 몰입과 탐사, 그리고 협력하는 것이다. 네 번째 습관은 낯선 사람에 대한 호기심, 철저히 듣기, 가면 벗기, 타인에 대한 배려, 창조적 정신, 불굴의 용기로 대화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 습관은 영화, 사진, 문학 등등 예술작품을 접하는 것이다. 끝으로 여섯 번째 습관은 대중적으로 확대된 생명 공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공감과 삶의 방향을 알게 된다. 저자는 20세기를 내성(內省, introspection)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외성(外省, outrospection)의 시대라고 말한다. 즉, 자기 자신 밖으로 나가 타인들의 시각으로 그들의 삶을 탐구함으로써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자기 자신의 욕망은 타인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이해하려는 소통을 가로막는다. 이것은 개인적일뿐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행복이 공감이라는 인간관계의 품질에 좌우된다는 저자의 탐색에 공감하게 된다. 공감은 우리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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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현재를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란 것은 지극히 상호이익의 관계라고 느껴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어떤 이와의 관계는 나에게 어떤 이익을 가져다주고 어떤 손해를 가져다주는지 따져봤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은 많이도 들었지만 진정으로 역지사지의 뜻을 실천하기란 성인(聖人)이 아니고서야 힘들지 않을까?
책 설명 - 이 책은 300여 페이지에 걸쳐 공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며 다방면의 입장에서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를 보니 길벗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도 길벗에 더 퀘스트라는 브랜드를 달고 나온 책인데 길벗 출판사에서 나오는 인문/교양 부문의 책은 더 퀘스트라는 브랜드로 운영되는 듯 하다. 책의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게 화이트 바탕의 파스텔톤의 제목으로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 한번은 궁금하여 집어보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뭔가 궁금하게 한다.
으흐....+_+;;;; 이런 사진에 얼마나 공감이 되는가?
나와 동등하게 인정할때 공감이 발생한다.
가장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비밀이 뭘까?
책에 나오는 6가지 습관이 궁금하다면 책을 사보기를 +_+
서평 - 공감전문가 로먼 크르즈나릭은 공감이란 것을 인류 공통의 특성으로 규정하고 다른 어떤 존재와 공감을 하는 존재를 호모 엠파티쿠라고 한다. 비단 인간에게만 규정된 것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 책에서 나온 실험 중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자신과 동일한 종이 고통을 받고 먹이가 나오는 실험이 있었는데 그 실험동안 손잡이를 당기면 상대가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깨달은 고릴라가 일부러 손잡이를 당기지 않아 굶었다. 이 실험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과연 인간은 어떤 행동을 할까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저자는 인간을 제일 이기적이고 포악한 영장류라고 서술하였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것을 억제할 수 있는 지성을 지녔기 때문에 다른 존재와의 공감을 통하여 인류 전체가 올바른 행보를 걷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이 세상의 일반 사람들이 이런 책을 볼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영향력있고 재력이 있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여 사회를 바꾸려는 노력을 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저자의 생각이 널리 퍼져 하나의 큰 파도를 이루기를 내심 바란다.
서평을 마치며 - 다른 어떤 존재를 자신과 동일하다고 인정하고 그 존재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여 헤아리는 것을 공감이라고 한다. 그런데 과연 그 공감이라는 것은 어떻게 하여 나오는 것일까? 자신과 다른 존재를 동일한 존재로 보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존재가 되어 보는 것. 누구나 흔히 들어본 사자성어 중에도 존재 한다. 역지사지라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헤아린다는 사자성어인데 현대 사회에서 과연 이 사자성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궁금하다. 역지사지가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의도와 관계가 없다면 혹은, 틀리다면 무조건 배제하고 보는 인성이 완성되는 단계에 있는 중고등학생이 아닐까 싶다. 오히려 어린 아이들, 유치원생이나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이 아파하면 자신도 아파하고 다른 아이들이 떠들면 자신도 떠들며 다른 아이들이 슬퍼하면 자신도 운다. 자라나는 과정에서 이 공감이라는 감정 혹은 감정발현단계가 사라져버리는 느낌이다. 단적인 예로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과 다른 성별에 대하여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을 공통적으로 보인다. 모든 관계에 있어서 자신과 동등한 입장에서 상대방을 헤아려보는 역지사지의 정신을 실천해본다면 모두가 소통되는 즐거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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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를 보면 자주 학교 폭력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영화계에서는 사회 문제를 지적하는 영화가 물결을 타고 있는데, 이 모든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직면한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광고가 방송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영화가 방영된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에 공감하는 사람은 소수에 해당한다. 그 내용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 일을 겪어본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대체로 광고와 영화를 보면서 동정을 하거나 화를 내거나 감정 표현만 할 뿐이다. 그것을 '공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냥 단순히 화가 났을 뿐이고, 단순히 감정 표현을 조금 격하게 했을 뿐이다. 만약 그 모든 감정이 공감이었다면, 우리가 사는 한국 사회는 이미 수 십 차례 변화를 맞이했어야 했다. 하지만 한국 사회(정치)는 여전히 뒷걸음질을 치고, 사람들은 문제를 똑바로 보지 못한다. 그건 바로 사람들이 '공감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감이 가진 힘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역지사지로 남의 입장이 되어 그 역할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 지 알지 못한 채, 늘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래도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 거품 경제를 찬성하는 표를 던진다. 이 책 <공감하는 능력>은 우리에게 공감이 무엇인지, 공감을 통해 사람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공감을 통해 바뀐 사람이 과거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공감 언어와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지를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초반은 다소 무거운 이야기가 있어 '지루하다'는 감정과 '어렵다'는 감정을 느낄 수도 있지만, 뒤로 갈수록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조금 거창하지만 그들은 노동자 인권과 여성의 인권, 노예제 폐지, 인종차별 등 다양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의 이야기는 책을 읽는 동안 몰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공감을 잃어버린 우리 사회. 어쩌면 이 책은 딱 이 시대에 필요한 책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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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끄덕이며, 마음속으로 되도록 새기며 읽었다
호모 엠파티쿠스!!!를 내내 외치는 책이다
공감이 중요하다. 공감을 해야한다.
자비, 동정이 아닌, 공감하여, 너와 나의 구분이 아닌 너가 내가 되어
행동으로까지 일구어내는 공감말이다.
모든 사람에게 있는 능력이겠지만, 개발하지 않아 퇴화된것 같다
나 또한 그렇다
아픈 동료를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공감하며,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아닌
속에는 미움이 감춰져있으면서 겉으로하는 영혼없는 위로를 하는 내 자신도 그렇다.
공감이 필요하다.
요새말로 '영혼없다'와 견주어도 손색없는듯하다
영혼을 불러들여와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이 공감 능력을 개발하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세상은 국경, 나이, 성별, 인종을 떠나 환경문제에까지 이르러 해결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요새 나쁜 생각이들면 남편이 말해준,
惻隱之心(측은지심)을 세번씩 쓴다. 어느덧 나의 좌우명아닌 좌우명을 측은지심으로 삼아볼까 한다
측은지심이나, 공감이면 그 어떠한 분쟁도 해결 가능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부자들이 가난한 자들에게 공감하여, 스스로 돕고
건강한 자들이 아픈자들에게 공감하여, 스스로 돕고
기쁜자들이 슬픈자들에게 공감하여, 스스로 돕고
사람들이 환경오염에 공감?!하여, 스스로 돕고
그 공감능력개발의 여섯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있다.
절대 혼자서는 안된다. 주위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다른사람을 체험해보며
그리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나도 생각보다 나아닌 다른사람들에게 공감을 많이 한다 생각했었지만 그뿐이었다.
생각으로 그쳐서는 안된다. 행동으로 보여줘야하고 발전이 있어야 한다
하루 단 한번씩 아주 잠깐이라도 공감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나 스스로를 다독이기가 어디 쉽지 않겠지만 오늘하루부터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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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말과 생각에 공감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다들 자신만이 가진 생각의 잣대에 맞추어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공감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는 우리들도 모르게 마음이 열린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열리게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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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능력 관계의 혁명을 이끄는 당신 안의 힘
공감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뿐만 아니라 관계의 혁명을 일으킬수 있다고 말한다. 도대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혁명을 일으킨다고 말하는 것일까.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런 관계에서 벗어나 살수 없기에 중요한 부분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공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공감할줄 모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쉽게 공감하지 못하는 것일까. 책에서는 공감하지 못하는 장애물이 있다고 말한다. 그 장애물은 편견, 권위, 거리, 부인이다. 네가지의 단순한 단어적 의미가 아니라 어떤 것인지 다양한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한 우리들은 공감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장애물은 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애물을 넘을수 있도록 책에서는 안내하고 있다.
공감은 상상력을 발휘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보고, 다른 사람의 느낌과 시각을 이해하며, 그렇게 이해한 내용을 활용해 당신의 행동지침으로 삼는 기술이다. - 본문 13쪽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6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떤 성격이냐를 떠나 6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한다. 그 변화로 인해 공감하는 능력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공감하는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그것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6가지 습관을 중심으로 공감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에 우리들은 하나씩 보면서 얼마든지 숨어있는 능력을 끄집어 낼수 있는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공감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 그들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안다면 공감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단지 대화속에서의 공감이 아니라 삶 자체의 공감이 되는 것이다.
공감혁명을 확산시킬수 있는 것은 '대화'라고 한다. 결국 소통이 중요한 것이다. 단순히 다른 사람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리 진심으로 그의 이야기와 생각에 공감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공감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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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감하는 힘이 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들어주고 그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나라면 안그럴텐데.' '왜 그런 것 가지고 그렇게 신경을 쓰지?'라는 생각이 들며,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지 않는 이야기도 솔직히 많다. 그래서 이 책 표지에 '관계의 혁명을 이끄는 당신 안의 힘'이라는 말이 정말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공감하는 것, 그것은 꼭 필요한 힘이 될 것이다. 공감하는 능력의 비법을 알고 싶어서 이 책 『공감하는 능력』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로먼 크르즈나릭. 저자의 이력이 화려하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지금은 세계 최초의 공감 박물관을 세우려는 열망을 실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라는 마지막 문장. 어떤 방식으로 공감 박물관을 세울지 궁금해진다. 공감과 삶의 기술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 www.outrospection.org를 운영하고 있다니 관심이 있다면 직접 들어가보는 것도 방법.
공감은 인간관계의 핵심이자 인류 공통의 특성이고, 아주 어릴 때부터 개발되는 능력이라고 한국어판 서문 시작부터 강조된다. 이 책에서는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6가지 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부분에 그 습관들을 이야기해주고, 그것 하나 하나가 전체 책의 내용을 이끌어간다. 그 어떤 감정적 연대도 맺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라든가, 아스퍼거증후군 같은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비율은 전체 인구의 2퍼센트를 넘지 않는다. 나머지 98퍼센트는 천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으며 사회적 연대를 맺을 수 있다. (21쪽) 이 정도라면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발언이다. 노력으로 공감 능력을 키우는 것은 가능한 일이고, 어떤 점을 중점으로 갖출지 알고 나면 보다 용이하게 나의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점을 습관으로 갖고자 노력할 것인지 파악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네 번째 습관인 '대화의 기교를 연마한다'를 보며 차근차근 필요한 부분을 알차게 익혀보았다. 이 부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대화의 기교를 이루는 6가지 요소'를 탐구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낯선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 철저히 듣기, 가면을 벗고 취약성 끌어안기, 타인에 대한 배려, 창조적 정신, 불굴의 용기를 대화에 불어넣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여러 예시를 통해 그들이 어떤 점에서 공감 능력이 뛰어난지 파악해보는 시간이 된다. 이 부분을 통해 나 자신의 대화철학을 점검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공감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소에 대해 짚어보게 된다.
공감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저자가 세계 최초의 공감박물관을 설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알려준다. 그의 포부에 박수를 보낸다. 공감박물관은 한 도시가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미술관과 관광객용 인기 장소와 경쟁하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놀이터가 될 것이다. (304쪽) 이 책을 보면 공감박물관이 어떤 모습일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멀지 않은 시기 내에 그런 공간이 생겨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공감 전문가 로먼 크르즈나릭이 이야기하는 공감하는 능력에 귀기울이는 시간이 되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여섯 가지 습관을 하나 하나 살펴보며, 어떤 점이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지 생각해본다. 누구나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자신 안에 있는 공감 능력을 끄집어 내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공감하는 능력은 인간관계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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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내는 마법적인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이란 것을 대화속에서 풀어갈수 있는 많은 장벽들이 있다, 어찌하면 그것이 개그의 소재로 쓰이는 지,..... 아니면 가족들과의 대화속에서 자녀는 부모에게 공감을 요구하고 힘듬을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우리는 공감보다는 훈계에 가까운 언어를 통해 공감이라고 말한다,
시험또한 공감이라는 전재가 깔려야지만 면접 시험이라는 것이 소통이 된다.
때마침 공감하는 능력이라는 책을 통해 관계의 혁명을 이끄는 힘을 배울 수 있는 6가지 습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맘에 읽어본다.
사람들을 만나면 들어주는 이가 있고 어떤이는 자신의 지식의 힘을 보여주기 바쁜 환경만 늘어놓기 바쁜 사람도 있다.
어떤 문화속에서 공감이라는 틀을 가직 능력이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이책을 통해 공감이라는 습관을 6가지 설명을 한다.
첫 번째 습관 : 두뇌의 공감회로를 작동시킨다 두 번째 습관 : ‘상상력을 발휘해 도약’한다 세 번째 습관 : 새로운 체험에 뛰어든다 네 번째 습관 : 대화의 기교를 연마한다 다섯 번째 습관 : ‘안락의자 여행자’가 되어본다 여섯 번째 습관 : 주변에 변혁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이 습관들을 통해 일방적인 공감력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이 공감을 한발짝 늦게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이 든다.
이성적으로 늘 데이터에 대한 분석에 충실하고 그 행간속에 숨어있고 말뜻속에 다양한 함축적인 글을 찾아내어 서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다양한 발전속으로 끌어갈수 있다,
인문학적인 공감이라는 틀을 다양한 글을 통해 설명하는 하는 것이 아닌 실예를 통해 비유적인 설명들이 공감에 대한 긍정적 에너지를 산출하는 과정을 설명을 하고 그것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다 보니 좀 더 눈높이에 맞는 설명법을 가지고 있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읽기 좋은 화법으로 설명한다,
55p 에서 보면 공감이라는 것여성과 남성들을 중 여성이 잘 공감력이 높다고 하는데 하지만 그것은 대체적인 평균치이고 공감력이 높은 남성도 있고 공감력이 낮은 여성도 있기에 진정으로 타고 나는 것보다 개발한 의사가 얼마나 있으며 어느 정도 개발할수 있는 냐에 대한 확실성을 보여 준다.
개발할수 있는 팁을 다양하게 설명을 하면서 보다 공감에 대한 적절한 공감언어를 배우고 그에 대한 것을 확실히 도와준다.
다양한 습관을 통해 많은 것을 통해 글을 통해 배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도구로 우리가 공감할수 있는 공감도서관울 설명을 한다,
공감이 얼마나 어렵다면 공감도서관이라는 싸이트가 생기는지....
거기에서 참고 자료 목록을 300p 에서 조언을 구할수 있는 비문학 도서가 있다.
도움도 되는 것도 있지만 이를 통해 다른 견해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견해를 배우고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데 주석을 통해 객관화 하고 있다,
그렇다고 공식에 대입하는 듯이 공감을 찾아내는 것이 아닌 관계의 중심을 나와 함께 이끌어 갈수 있는 동기 부여부터 혁신을 끌어내고 작은 변화를 크게 만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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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가 유달리 많은 2014년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했지만, 다른 동료들의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총기를 난사하거나, 집단 구타로 인해 결국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되는 사건들
학생들의 집단폭행을 견디다 못해 “너희 때문에 많이 힘들고 울었던 게 이제 없어질 것 같다.”라는 유서와 함께 투신자살한 '울산 여고생 사망사건'
금쪽같은 자식들을 차디찬 바다에 남겨두고 온 세월호 유가족들을 조롱하는 “광화문 폭식” 퍼포먼스.
이러한 사건들은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공감>이라는 키워드의 중요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
작금의 대한민국, 조금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공감결핍사회”를 향해 달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가정과 회사 그리고 사회에서 공감이 위치를 잃어버린 공감결핍사회.
만약 가족 구성원들이 다른 구성원들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고수한다면, 그 가족은 행복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만약 회사 구성원들이 동료들이나 타 부서의 협조를 구하려는 노력 없이 오로지 본인의 업무와 자기 부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한다면, 그 회사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오로지 나의 성공을 추구하고 내 자식이 잘돼야 한다는 개인주의를 고집한다면, 정말로 나와 내 자식들이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될까.
일찍이 필자의 어머니 김연순 여사께서는 첫 째 아이가 태어난 기쁨을 만끽하던 내게 “니 자식이 잘 되려면 남의 자식이 잘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때는 무슨 의미인 줄 몰랐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감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사회를 공감이 결핍되게 만든 데는 작금의 자기계발 문화가 큰 몫을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행복은 개인의 노력으로만 달성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에도, 작금의 자기계발 문화에서는 행복이나 복지의 추구를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하는 과정보다는 개개인의 야심이나 욕망과 관련된 개인의 문제로 간주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리스토텔레서를 비롯한 많은 사상가들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며, 나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에 몰입할 때 삶의 기쁨과 의미가 확대된다는 사실을 인정해 왔다.
인간은 '나'일 때에 못지않게 '우리'일 때 잘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에, “공감”이라는 키워드는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라고 하겠다.
『공감하는 능력』은 공감 전문가이자 《옵저버》지에서 영국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철학자’로 거론한 대중철학자 “로먼 크르즈나릭”의 저서로
‘삶의 기술’로서 ‘공감’에 대한 의 힘에 주목하고, 일상이 위기가 된 시대에, 공감 즉 ‘타인의 처지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활용해 자신의 행동지침을 삼는 기술’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우리가 잘 살아가는데 핵심적인 기술임을 역설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공감’을 통해 자신과 조직, 사회를 바꾼 사람들을 소개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어떻게 타인들과 자신의 삶을 연결시키는지, 또 어떻게 모두의 삶을 고무시키는지를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적인 6가지의 습관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경제적 성공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세계에서, 또 편협한 개인주의적 욕구에 기초한 소비주의적 생활의 유혹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세상에서
<공감하는 능력>은 우리 자신의 개인적 행복이,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행복이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의 품질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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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저버>지에서 영국의 대표적인라이프스타일 철학자로 유명한 로먼 크르즈나릭의 자기계발서 <공감하는 능력>이 출간되었다.
나에게 자기계발서는 지식과 앎의 차이같은 동질감과 함께 미묘한 차이를 허락하는 경계선에 있는 분수령같은것이다. 알지만 행하지못함으로 오는 자괴감과 그 편차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돌이킬수 없을만큼의 큰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무난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또다시 상기시켜주지 않으면 안되는 공감능력.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앞두고 만나는 이책은 뜨거운 여름과 달리 무르익고 차분한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책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금할수가 없었다.
공감이라는 화두. 세월호 특별법이 아직도 국회에서 너무 긴 겨울잠을 자고 있는 지금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해결책이라도 던져주려는것 같다. 상상력을 발휘해 다른 사람의 처지에 서보고, 다른 사람의 느낌과 시각을 이해하며 그렇게 이해한 내용을 활용해 당신의 행동지침으로 삼는 기술을 공감이라고 한다.
옛말에 대접받고자 하는데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이 있지만 공감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당신에게 해줬으면 하는 방식대로 그들에게 해주지 마라,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까. 라는 당연하면서도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이야기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그만큼 공감하며 사는것이 어렵고 공감 상실의 시대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다. 외롭고 고독한 이시대가 이제 공감의 시대로 넘어가는 대이동의 길목에 서 있다.
기업의 광고부터 포털의 웹툰까지 공감을 불러내는 일이 가장 중요함을 서서히 인지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이 필요한 공감능력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것인가? 로먼은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6가지 습관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고 있다.
첫번째 습관 : 두뇌의 공감회로를 작동시킨다. 자신의 정신적 프레임을 바꿔보는 습관. 공감이 인간본성의 핵심에 있으며 평생에 걸쳐 확장될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두번째 습관 : 상상력을 발휘해 도약한다 타인의 처지에 서서 그들의 인간성과 개성,관점을 인정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습관.타인에는 적까지 포함한다
세번째 습관 : 새로운 체험에 뛰어든다 자신의 삶과 문화와 상반되는 것들을 직접체험, 공감여행, 사회적 협력 등을 통해 탐사한다.
네번째 습관 : 대화의 기교를 연마한다. 낯선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철저하게 듣는 습관, 그리고 감정을 가리는 가면을 벗어던지는 습관을키운다.
다섯번째 습관 : 안락의자 여행자가 되어본다 예술 문학 영화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여섯번째 습관 : 주변에 변혁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대규모로 공감을 이끌어내어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나아가 자연계까지 포용할 수 있도록 공감의 폭을 넓힌다
우리는 어떻게든 나아지는 삶을 사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어떤 이들은 로또로 돌파구를 찾으려 하고 어떤이들은 일의 성과로 돌파구를 찾기도 한다. 이유야 어떻든 순간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 우리의 숨이 붙어있는한 필요한 공감능력이라는 새로운 삶의 도구가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성케 할것이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공감능력을 한번 사용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