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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닐때마다 여행책을 꼭 산다. 물론 인터넷에 각종 고급(?) 정보들이 쏟아져 다니지만.. 왠지 아날로그적인 감상처럼 여행책을 사야 여행 준비가 완성된것 같다.
다양한 여행책을 접하면서 추천 여행지와 맛집, 쇼핑 정보가 수두룩한 책들을 보다보면 이곳에 가고싶다는 느낌보다는 여기는 가야하는 구나~ 의 성지순례같은 기분이 많이 든다. (실제 가보면 그 집은 한국인의 맛집이더라..)
나와 같은 느낌을 비슷하게라도 가져본 사람들이라면 나는 이 책을 별 10개를 주고 추천한다.
여행에세이 특유의 여행지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통통한 아기 엉덩이와 같이 실~한 여행정보와 함께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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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수도이며 불교의 도시, 관광 축제의 도시가 바로 방콕일 것이다. 이 시리즈 MAD FOR 는 정말 그 도시에 미치게 만든다. 이 책을 쓴 이석우씨는 취한다는 말을 썼지만 나는 미치게 만든다는 말이 더 맞는 듯 하다.
방콕은 아직 방문해 보지 못한 도시다. 그래서 더 열심히 책을 읽고, 지도를 살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방콕을 속속들이 볼 수 있도록, 방콕에 내가 살기라도 한듯이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로 이 지도가 가장 최고가 아닐까 싶다. 그리도 다음으로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나와 같은 방콕 초보자가 선택할 수 있는 여행코스를 여섯가지나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주도로의 네번의 여행을 통해 이런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기에 이 정보가 여행자에게 정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먼저 아직 방콕을 여행해 보지 못한 나와 같은 초보 여행자를 위한 2박 3일의 코스는 방콕을 대표하는 맛과 불교의 도시답게 그 종교의 힘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을 추천하고 있다. 물론 쇼핑을 위한, 그리고 여행자의 피로를 풀어줄 장소도 빼지 않고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여행 코스 다음으로 가족과 떠나는 2박 3일의 여행에서 빼 놓지 않아야 할 곳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커플을 위한 여행과 휴식을 위한 여행, 그리고 쇼핑마니아를 위한 여행까지. 물론 그 자세한 내용들은 각각의 파트별로 소개된 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방콕을 방문했을 때 필요한 태국어 배워보기라든가 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들을 소개한 부분은 여행을 계획할 때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고급 정보가 아닌가 싶다. 어디 가고 싶은 곳이 방콕 뿐일까? 하지만 꼭 한 번은 가 보고 싶은 곳이 바로 방콕이기에 오늘 또 이 책을 펼치며 페이지 속의 장소에 내가 있는 듯 상상하며 미소를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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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시작되는 기점에서 얼추 열흘간의 기간이 주어지는데 이런 황금연휴에 세계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해서 각 여행사마다 앞다투어 여행객을 사로잡을만한 상품들을 출시하는가 하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패밀리투어도 인기몰이중이라고 한다.물론 '에볼라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해외여행족도 비상이긴 하지만 미뤄둔 여행이니만큼 강행하고 있다하니 전염병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여행을 할 시에 반드시 각 나라에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을 주의깊게 알고 가는 것도 중요할 듯 하다.세계 각국의 배낭여행자가 모여드는 '방콕'의 핫플레이스는 단연코 '카오산로드'다.일찍이 여행잡지를 통해 접해본 바 이미 반할 만한 그 곳을 동경하고 있다.천만 개의 세포가 짜릿한 변화무쌍한 태국 방콕에서 찾은 100가지 리얼스토리를 담은 '방콕에 취하다'를 반가움에 읽어내려 갔다.
여행 스테디셀러'매드 포'시리즈의 열 번째 도시인 방콕을 그야말로 손쉽게 찾아보고 알기 쉽게 각종 최신정보를 비롯해 가격과 수가 천차만별인 숙소와 스파를 위치 및 접근성을 따지며 잘 분류해 놓고 있다.또한 소개된 모든 곳이 표시된 지도에 찾아가는 방법과 상세주소는 물론이거니와 그 외에 중요사항등 알토란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말 그대로 이 책 한 권이면 방콕을 처음 여행하는 여행객이라 해도 자신만만하게 방콕을 제대로 알차게 즐기고 누릴 수 있을 것이다.한 번 찿아온 여행지인 방콕에 매료되어 15년간 수십여 차례 방콕을 드나 든 저자인 이석우는 진짜 여행을 할 줄 알고,즐길 줄 알고,진정 여행의 참맛을 누리는 사람으로 와 닿는다.그래서 그런 그가 부럽다.방콕의 화려함을 말하노라면 단연 에메랄드 불상으로 유명한 왕실 사원 왓 프라우깨우를 빼 놓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사방이 휘황찬란 그 자체인데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빌만큼 경이로움을 이루 말할 수 없을 듯 하다.당연 불심의 나라답게 태국은 어딜가나 사원을 쉽게 만날 수 있고 그 규모 또한 남다르다.어디 것 뿐이겠는가?명실부상한 쇼핑천국답게 저렴한 가격에 양 손 두둑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고 피로를 푸는 마사지와 스파를 맛 보는 사이 그렇게 방콕에 취하게 될 것이다.꼭 필요한 기본적인 태국어만 배우더라도 의사소통이나 교통수단 이용시,식당,쇼핑할 때 다소 불편한 점은 해결이 될 것 같고 오릇 나만이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맞춤별 여행 코스를 잘 선택해서 방콕을 가게 되는 그 날엔 걱정없이 떠날 수 있도록 멋진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준 '방콕에 취하다'를 배낭여행객이라면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을만큼 만전지책을 마련하고 있다.
방콕을 떠나고 싶다면 이 한 권의 책을 읽는 순간 날개를 단 듯 그렇게 자유로이 여행을 즐기고 누릴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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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방콕을 드나들었다는 저자의 다양한 여행 노하우와 함께 방콕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 있어 만족스러웠다. 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가 9라던지, 비용대비 질 높은 호텔이 수두룩하다든지, 태국사람들의 전통 인사법인 와이, 괜찮다는 뜻의 마이뺀라이의 진정한 의미, 남성의 성별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여성성이 지배하고 있는 사람들인 까테이, 전통적으로 모계 사회인 태국은 여자아이를 선호한다는 것, 대소문자의 구별과 띄어쓰기, 문장부호조차 없다는 태국 글자, 본명이 아닌 별명인 츠렌으로 부르는 이유 등 태국만의 문화적 배경도 알 수 있었다. 사실 가장 놀랐던 것은 세계에서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은 도시가 방콕이고 2013년 인스타그램에서 집계했을 때 전 세계에서 사진과 동영상이 가장 많이 올라온 스팟이 바로 방콕의 시암 파라곤이란 사실이었다. 방콕의 골목대장 격인 모터사이와 랍짱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휘황찬란한 타이 왕조의 왕궁, 왕실 사원, 그리고 밤이면 광란의 거리로 변하는 카오산 로드, 4월의 송끄란과 11월의 러이끄라통 같은 양대 페스티벌, 쇼핑센터와 로컬 마켓, 와인바, 클럽, 카페, 스파, 마사지 샵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게다가 초콜릿 빌 같은 태국에서조차 이국적인 장소, 투패스트투슬립 같은 대학가의 24시간 오픈 카페나 북 카페, 방콕 디자인의 현주소와 미래를 볼 수 있는 TCDC와 BACC, 아시아 홈 인테리어 디자인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CDC 같은 색다른 장소도 소개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숙박해본 다양한 호텔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같이 숙박하기에 좋은 켐핀스키, 스위소텔 나이럿 파크, 이비스 리버사이드 등이 눈에 들어왔다. 키자니아와 오션월드까지 있고, 공항 터미널 컨셉으로 전 세계 유명도시의 명물을 테마로 인테리어를 해놓은 쇼핑몰도 있다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방콕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다. 방콕에서는 코로 흡입하는 야돔이라 불리는 청량제나 소페엘이라는 모기 퇴치제가 필수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방콕 여행의 최적기는 11월부터 2월인데 하늘이 그야말로 쾌청하고, 1월에는 여행 중 거의 하루도 비를 만나기 어렵다고 하니 연말 연초가 방콕을 여행하기에는 좋은 시기가 될 것 같다. 수완나품 공항은 굉장히 크며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심사장까지 10분 이상 걷게 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라는 팁까지 제공해주고 있어 여행에 많은 참조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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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방콕에 취하다. 친구가 태국으로 선교하러 간 적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태국 선교에 뜻을 품고 준비를 해서 3년동안 태국에 머물렀다. 그 친구가 태국에 있을때 꼭 태국에 가보려고 했었는데 그때 상황이 안됐다. 친구도 몇번이고 오라고 초대를 했었는데 정말 아쉽게도 그 친구가 선교일은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때까지 태국에 가볼 상황이 못 되었다. 정말 아쉬웠다. 친구가 방콕에 머물었는데 있을때 현지 사진도 기도편지와 함께 많이 보내주어서 그런지 태국은 왠지 낯설지 않은 나라다. 그래서 가보고 싶은 나라인지도 모르겠다. 워낙 넓고 휴양지도 많아서 방콕 이외에 가볼만한 곳이 많다지만 우선은 태국에 간다면 방콕에 가고 싶다. 이 책은 방콕을 여행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속속 담은 책 같다. 방콕에 놀러갈려면 이 책을 정독하면 될것 같다. 다양한 호텔 및 숙박시설, 유명하고 다양한 스파와 맛사지 그리고 방콕 여행이라면 흔히들 생각하는 여행팁 외에도 생각하지 못한 멋진 곳들도 알려준다. 테마별 여행코스까지 있다. 가족, 연인, 쇼핑, 휴식 등등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까지도 알려준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태국어까지 나와있다. 꽃보다 청춘에서 이적이 페루에가서 스페인어로 주문을 하는것을 보면서 살짝 부러웠다. 여행을 간다면 그 나라 문화와 언어는 약간이라도 익혀두어야지 하고 말이다. 요즘 부쩍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진다. 그렇게 싫던 외국어들이 왠지 관심이 간다. 외국인 친구들도 만들고 싶고~~ 그렇다. 청춘은 나이가 들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삶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사라지는 건 아닐까.. 외국어도 배우고 언젠가 떠날 여행도 기대하며 청춘으로 살고 싶다.
저자: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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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몇 주 전에 무한도전에서 본 "방콕 스페셜" 생각나서 웃음이 나온다 ㅋㅋ
그때는 태국의 수도 방콕이 아닌 우리말로 방에 꼭 박혀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어이가 없으면서도 재밌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진짜 방콕을 알려준다
한때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여행지가 태국이었던 걸로 기억난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태국을 다녀왔지만 정작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태국이라면 불교의 나라와 왕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리고 태국 마시지와 태국의 전통무술 무예타이와 독특한 야채 고수를 넣은 요리들과 진짜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여장남자들~
한때 친구가 태국에 다녀와서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이 많았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여행기와는 전혀 의외였다
지금까지 봤었던 여행에 대한 책들은 주로 그 나라의 역사적 유적이나 문화적인 중심지를 이야기하고 여행기를 읽으면서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조금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들이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나 문화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물른 태국 사람들의 문화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씩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기대했던 여행기가 아니라 방콕 여행의 가이드북이었다
역사적인 유적들이나 불교사원 등도 있지만 대부분이 대형 쇼핑몰부터 프랜차이즈 식당, 고급 호텔, 태국 본토의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 커피나 디저트가 맛있는 멋진 카페 진짜 태국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마사지 숍 등 방콕에 있는 저자가 알고 있는 멋진 장소들을 많이 많이 알려준다
당장 방콕으로 여행을 떠날 사람들 라면 실직적인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지만 지금까지의 여행책을 생각한 사람이라면 실망이 될 것 같다
[이 글은 책콩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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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이라고는 아직 해보지 못한 사람으로 어떤 곳인지 조차 몰랐습니다. 무지 덥고 습한 동네라는 것 밖에 모릅니다. 무지 덥고 습한 날씨를 않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방콕 또한 저의 시선에서 멀리있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지난 15년간 수십 번 방콕을 드나든 저자가 이곳의 골목골목과 시각. 후각.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태국의 맛, 저렴하면서도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보장하는 호텔과 스파, 방콕에서 하루면 다녀오는 파타야까지 책 속에 속속들이 담아냈다고 하니 정말로 이곳의 풍토의 맛을 제대로 알고 싶어 졌습니다. 한국에서 조차 현지의 먹거리는 꼭 놓치지 않고 먹어보는 여행객으로 솜땀, 뿌팟퐁까리 등 방콕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요리나 최고급 정찬을 선보이는 곳, 현지인들에게 인기 높은 야시장 맛집까지 먹거리에 대한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고하니 정말로 흥분이 가시지 않은채 이 책을 손꼽아 읽게 되었습니다. 총 9개의 파트로 문화에 관한 사전 지식과 유명한 관좡지 소개, 각 지역의 고유 축제 행사, 시장 등에서의 쇼핑, 먹거리 가득하기로 유명한 태국을 소개하고, 잠자리, 휴양, 마사지까지 정말로 빠짐 없는 태국에 관한 사전지식을 잘 알려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글을 펼치기 전부터 아주 친절하게 2박3일이나 3박5일의 일정으로 각 여행의 취지에 맞게 여행자를 위한 여행코스를 소개시켜줍니다. 첫방문인자, 가족간, 커플간, 휴식을 목적으로 온 사람, 쇼핑을 목적으로 온 사람, 방콕과 파타야를 두루 다니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3박5일 코스로 정말로 여행객 들을위해 알차고 짜임새 있는 여행코스를 친절하고 다정하게 소개 시켜줘 작가의 친절함과 치밀함이 엿보였습니다. 첫 방문인지라 내가 처음으로 태국을 갈 땐 이 저자님 말씀을 잘 참고 해서 가고 싶어 졌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여행다니면서 부터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맛집인데 역시나 이 <방콕에 취하다> 책을 읽기전에 목차를 보고 제일 먼저 펴본 것이 맛집이었습니다. p153에서는 태국의 음식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뿌팟퐁커리를 소개해줘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아직 태국을 가보지 못했지만 오랜 미국 생활을 통해 세개 3대 요리중 하나로 들어가는 태국 요리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팟타이, 뿌팟퐁커리를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친절히 소개까지 해주시니 많이 반가웠고 친숙한 느낌까지 들었답니다. 정말로 이 뿌팟퐁커리는 태국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먹어봐야할 요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디가면 이 뿌팟퐁커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친절히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지 현금만 사용가능 한지까지 알려주는 독자의 편의를 잘 맞춰주고 있습니다. 맛과 분위기가 잘 어울어져 최상의 장소를 소개시켜주는 듯 하여 현지의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은 욕망을 만들어 줍니다. 전반적으로 이 <방콕에 취하다>는 태국은 정말 사람들도 친절하고 태국음식도 맛있고 휴양과 관광 모든게 만족스러운 나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속에는 요즘 뜨는 곳은 어디고 어느 식당이 맛있는지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다른 가이드북에 비해 짜임새도 좋고 정보 신뢰도도 높았습니다. 여행 팁도 많아서 태국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방콕편은 새로운 정보와 믿을만한 정보가 많이 실려있어 신뢰할 수 있는 책이어서 태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나 태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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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가게 될 태국의 방콕. 그동안 항상 해외여행을 갈 때면 그 나라의 가이드북을 보곤 했기에 이번에도 태국 여행 책자를 먼저 찾아보았다. 그런데 내가 갈 도시는 방콕 한 곳 뿐인데, 태국에 가는 사람들은 태국뿐 아니라 태국과 접해 있는 모든 나라에 다 들리는 지 태국 인접 국가들에 대한 정보까지도 다 담겨 있었다. 나의 여행 스타일과 태국 여행책자랑은 잘 맞지가 않았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갈 수는 없어서 어떻게 할까 싶을 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방콕에 관한 책이었다. 여행책자라기보다는 기행서에 가까웠지만 어쨌든 내가 가려하는 방콕이라는 도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적어 놓은 책이었다. 게다가 태국도 아니고 방콕에 취했다고 하니, 이 책에는 방콕에 대한 이야기만을 위주로 담겨 있겠지 싶었다.
15년간 틈틈이 방콕을 드나들며 여행을 즐겼다는 지은이의 이야기를 보며, 15년간 방콕에 한 번도 못 가본 나는 정말 책 제목처럼 이 사람은 방콕에 취했구나 싶었다. 정말 좋아하지 않고서야 다른 도시, 다른 나라에 들리지 않고 방콕만을 그렇게 많이 드나들다니 여간 좋아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덕분에 막연하기만 했던 방콕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었다. 같은 아시아권이지만 우리나라와는 또 많이 다른 태국. 특히 성에 대한 문화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개방적이고 자유롭게 느껴졌다. 여성성을 가진 남성을 부르는 까터이가 특별하지도 특이하지도 않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번에 방콕을 가게 되면 나도 그들의 문화를 조금은 느끼고 이해하게 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잘 상상이 되지 않았다. 그저 참 다르구나 싶었다.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무려 네 나라와 인접해 있는 태국이다 보니 개인 간에 있어서도 각자의 개성을 더 존중해주게 된 듯싶다. 우리나라는 위로는 북한, 아래로는 일본, 왼쪽으로는 중국과 인접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북한과는 교류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중국과 일본에 가려면 바다를 건너 가야하다 보니 인접해 있다기보다는 그저 옆 나라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심리적 거리감이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민족인 사람들만 우리나라 사람이라 여기며 타 인종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생각을 잘 안 할 정도로 배타적인 면이 조금 있다. 그런 대신 주변 사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우리나라 안에서 만큼은 빠른 유행속도를 보이며 우리나라만의 문화를 만들어 간 것은 아닌가 싶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태국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은 아닌가 싶었다. 빠름을 강요받고 따가운 주변의 시선을 받는 한국을 떠나 태국을 찾으면 자유롭고 다양한 그곳에서 느림의 미덕을 맛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빨리빨리를 정말 자주 쓰는 우리나라와 괜찮다라는 뜻을 지닌 마이뺀라이를 많이 쓴다는 태국. 달라고 참 다른 두 문화가 아닌가 싶다. 그렇기 때문에 쉼 없이 돌아가는 빠른 생활에 지쳤을 때 태국을 떠올리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싶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방콕의 센트럴 파크라 불리는 룸피니 공원과 방콕 디자인의 현주소와 미래를 알 수 있다는 TCDC와 BACC, 태국에서도 이국적이라는 초콜릿 빌, 각 층마다 도시의 명물로 꾸며져 있다는 터미널 21, 관람차를 탈 수 있는 아시아티크, 방콕 전경이 내다보이는 왓 아룬과 아모로사에서 바라보는 왓 아룬 그리고 방콕의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루프톱 바였다. 방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는 가고 싶은 곳이 없었지만, 방콕에 대해 알게 되니 가보고 싶은 곳도 점점 늘어났다. 해외 여행에서 우선 순위를 그 나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일 것이다. 이 모든 곳을 다 보고 올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곳들 중에서 몇 군데는 가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행서적이라 한 번만 읽으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곳이다 보니 한 번 읽고, 두 번 읽으며 읽을 때마다 보이는 게 달라졌다. 책만 읽었을 뿐인데, 이제 태국은 나에게 그리 낯설지 않은 곳이 되었다. 태국의 여유로움에 나도 잠깐이나마 한 번 젖어봐야겠다.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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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책을 보니 안그래도 가을이라 어디든 떠나고 싶은데
더더욱 마음이 살랑살랑거리네요.
MAD FOR BANGKOK
방콕에 취하다
근데 여행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도 태국을 생각해 본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가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저만 생각안해봤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라
세계에서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은 도시가 방콕이라고 해요.
![]() [방콕에 취하다. 지하철 노선도 및 지도] 태국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 방콕
작가가 알려주는 방콕의 매력에 빠질 수 없는 아홉가지 이유를 보면 정말 가고 싶어져요.
그동안은 여행을 가고 싶다고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을 했었던거 같아요.
구체적으로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고, 특별히 꼭 가고 싶은곳도 없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은 방콕에 갈 때 꼭 가져가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가기 전에 보면 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기도 한것 같아요.
![]() 서울에서 비행기로 6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방콕
저자가 알려주는 2박3일 테마별 여행코스도 저처럼 여행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사람에겐
아주 도움이 되네요. 하나하나 검색해서 여행 계획을 짜려면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처음 방콕 여행에서 헤매던 자신을 떠올리며 초보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 책이라는데
정말 여행가이드가 설명해주고 소개해주고 알려주는것 처럼 편안하고
여행에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친절한 책이에요.
다른 여행가이드북처럼 두께도 두껍고 무게도 있는데
그 만큼 깨알같은 정보들이 가득차 있어서
혹시라도 방콕 여행을 다녀 온 뒤에 이 책을 발견한다면
속이 쓰릴것 같기도 하네요.^^
![]() 사람과 문화, 관광지와 축제, 쇼핑센터와 로컬 마켓
맛집, 카페와 바, 호텔, 스파와 마사지, 파타야
이 책에서 파트를 나눠 담고 있는 내용들인데
특히 쇼핑과 마사지 부분을 볼 땐 당장 떠나고 싶어지게 해요.
호텔도 고급 호텔들을 다른 도시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
커피 한잔 값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
![]()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내 중심으로 내 입장에서 관광이든 휴양이든 맘껏 즐기고 오는것도 좋지만
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 문화를 이해하고 조금은 그 사람들 처럼 살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말이나 몸짓, 간단한 표현들도 친절하게 담아주고 있답니다.
물론 말이라는 글로 배울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어설프게나마 한두마디 한다면
상대방은 그것만으로도 즐거워 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이집트에서도 한국말로 물건을 팔던데
한국 관광객이 많이 가는곳이라면 오히려 상인들이 한국말을 쓰고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 혹시 방콕에서 쇼핑위주의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이곳에도 차이나 타운이 있네요. 중국의 느낌도 느껴보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들도 있다고 해요.
시암파라곤과 울트라급 매장 이케아 , 시콘 스퀘어 등 가보고 싶은 곳들이 줄줄이 나오니
작가처럼 방콕에 취해 매력에 빠지면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 갈 수밖에 없을 듯 해요.
그럴 여유가 있어준다라고 하면^^
![]() 방콕 사람들에게 물어봐서는 알 수 없을 맛집에 대한 정보고 콕콕 정확하게 나와 있고
메뉴까지 알려주니 실패없는 메뉴선택과 즐거운 식사까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으로 방콕에 대해 샅샅이 알게 된것 같은데 오늘 당장 떠나지 못한다는게 안타깝네요.
알고만 있기엔 아까운 먹거리와 마사지, 숙소 정보까지 ...
그래도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일단 일순위로 잡아 두려구요.
방콕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챙겨봐야 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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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상하이에 취하다'라는 여행서를 읽었었다. 그때는 여행서에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고 있던 때라서 그냥 그 책 한권에만 집중하다 보니 'Mad for Shanghai'라는 책 제목을 두고도 왜 상하이에 미치다가 아니고 취하다라는 표현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Mad for~'로 시작하는 여행서 시리즈 컨셉이었던거다. 조선앤북 이라는 출판사에서 시리즈로 상하이, 싱가폴, 홍콩, 베이징, 방콕 편이 나와있다. 전에 상하이편을 보고도 깜짝 놀랐던게 요즘은 여행서가 이렇게도 상세하고, 세세하게 한 도시를 소개하고 있나? 하는 놀라움을 느꼈었는데 최근 해외여행이 붐을 이루면서 정말 여행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여행서로 변모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방콕 편 역시 마찬가지다. 처음 첫장부터 방콕의 도시지도로 시작해서 섹션별로 나누고, 지하철 노선까지. 쇼핑몰부터 바, 레스토랑, 잘 알려진 관광지부터 숨겨져있는 보석같은 볼거리까지, 현지인이 아니면 잘 알수 없을 정보들이 책 한권 안에 가득하다. 태국은 바트화를 화폐로 쓰고있는데 책을 읽는 도중 가격이 자주 나온다. 차 타는데 몇 밧, 입장료는 몇 밧. 그런데 정작 중요한 환율이 안나와있어 이해가 힘들었다. 우리 원화와 비교해서 바트화의 가치는 어느정도인가. 놀랄만큼 싸다, 저렴하다, 50밧 밖에 안한다... 이러는데 50밧이 대체 얼마야.. 그래서 찾아보니 1바트가 우리돈 32원 정도 한단다. 그런데 나중에 거의 맨 뒷부분에서 환율을 알려준다. 1바트가 32원 정도라고. 이 부분은 좀 아쉽다. 책 서두부분에 소개해줬으면 책 읽을때 혼한하지 않았을텐데... 좋은점도 있다. 테마별로 방콕여행이 쇼핑이냐, 휴식이냐, 가족여행이냐 등을 나누고 거기에 맞는 여행일정들 추천해준다. 첫날 어디어디를 방문하고, 식사는 어디서 하고, 둘쨋날은 또 어디를 가고..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계획을 짜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겠다. 저자는 이석우란 분인데 방콕을 마치 서울에서 인천가듯이 다녀본 분 같다. 아~ 언제쯤 방콕에 가족여행을 가서 이 책에서 소개한 곳에 가서 방콕에 취해볼수 있을까~ 해외여행 시리즈를 끝내고 이런식으로 국내여행 시리즈도 내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