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는 그때 어땠더라? 너무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난다. 처음 학교를 혼자가게 된 날은 지금 내 아이보다 훨씬 어렸을 적이니까.그땐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는데, 여전히 아이 학교가는 길을 함께 하려는 나를 보면 전혀 괜찮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렇다고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고려한 것도 아니었다. 어린 나의 마음을 방치했듯 데려다만 주면 괜찮다고 생각했던 건 아닐까? 엄마가 일러 준 길을 따라 금방 도착할 학교길을 끄봉이를 따라 돌아돌아 가는 끄부기를 보며 '그럴 수 있지'싶으면서도 '그러면 안돼는데'하는 모순적인 감정이 동시에 든다. 4개의 동굴, 8개의 폭탄 길, 16개의 계단 2배씩 늘어나는 끝없는 갈림길을 보며 "그러게 엄마말 듣지" 싶었지만, 결국 나만의 길을 통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끄부기를 보며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마치 『넉점반』,『엄마, 잠깐만!』같은 짧은 길도 돌아돌아가며 즐거워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의 특성을 엿본 듯도 했고, 『맙소사!오늘부터?』, 『오!마이 베이비』처럼 지면앞에 아이를 너머 부모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 같았다. '아이는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고 등교길부터 인생까지 길림길을 만날 때, 아이를 위해 진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어느새 신학기가 코앞! 모두 새 학기, 새 교실, 새 친구들을 만날 준비 되었을까요? 아마 새로운 교실도, 친구도, 선생님도 설레임과 걱정 둘 다 느끼게 되는 대상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아이들보다 엄마의 걱정이 더 많을지도 모르고요.) 그런 마음을 오롯이 신나게 바꾸어줄 그림책,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가는 길』을 처음 만난 날, 우리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나는 학교가는 길이 3개 뿐인데, 끄부기는 1024개나 된다고?” 사실 이 말도 엄마는 의외였어요.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는 우리집 거실에서 훤~히 보일만큼 가까운데, 대체 어떻게 3개나 된다는거지? 계단길로 가는길, 동글이길로 가는 길, 지하터널 길. 이렇게 어이없는 3개의 길이었지만, 아이들의 생각과 어른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림책,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가는 길』! 사실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가는 길』역시 학교를 돌아돌아 가는 작가님의 아이들에게서 출발한 그림책이라고 해요. 어른의 눈에는 한 길뿐인 학교가는 길이 아이들에게는 꼬불길도 되고, 미끄럼길도 되고, 미로길도 된다니. 아이들의 상상력으로는 못할게 없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만 보더라도 “계단길”, “동글이길”등 이름을 붙여준 길들이 엄청 많거든요. 자전거를 타는 길 역시 “달빛가로등길”, “꽃눈길”, “참새짹짹길”등 무척 다양한 이름이 존재해요. 어른에게는 그저 똑같은 길인데도 아이들의 눈에는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가는 길』을 읽으며 또 한 번 깨닫습니다. 엄마는 걱정으로 마주할지도 모를 길들을 아이들은 모험처럼, 여행처럼 느낄 수도 있다 생각하니, 괜스레 행복해집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걸을 1024개의 학교가는 길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세상이 되어야겠다고 간절해지기도 하구요.
이런 마음을 모두 담은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가는 길』에는 여러가지 관전 포인트가 숨어있습니다. 첫번째!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여러 모습의 세상입니다. 우리 끄부기가 말하는 미로세상, 꼬불세상, 미끄러움 세상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어떤 길을 이렇게 느꼈는지 이야기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두번째! 숫자의 매력입니다. 처음에는 한갈레가 두갈레길로, 두갈레가 다시 네갈레, 그렇게 점점 커져서 1024길로 확대되어가죠! 곱하고 곱하고 곱하다보면 점점 커지는 숫자의 세계! 1024길이 갈라지면 다시 몇 개의 길이 되는지, 두갈레부터 1024갈레가 되기는 몇 단계인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재미있게 숫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번째! 우리의 길에 이름을 붙여보세요. 우리 아이처럼 길에 이미 이름을 붙여준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겠죠? 우리가 다니는 길에 이름을 붙여서 우리만의 지도를 만들어보세요. 우리가 그저 일상을 보내는 공간들이 더욱 특별하고, 우리만의 은밀한 곳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가는 길』로 새롭게 만나게 될 교실, 친구, 선생님까지! 더욱 특별하게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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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 가는 길」 (김지영 글그림/웅진주니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 가는 길』은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두근거림과 복잡한 감정을 재치 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엄마 없이 혼자서 처음 학교에 가는 날, 끄부기는 단순하고 평범한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길과 마주하고, 예상치 못한 모험에 뛰어들며 학교 가는 길은 점점 더 요상하고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혼란과 호기심, 그리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성장 과정을 숫자와 상상을 절묘하게 엮어냅니다
갈래길은 두 배씩 늘어나고, 길의 수가 많아질수록 끄부기의 마음도 복잡해지지만, 동시에 더 단단해집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2의 거듭제곱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그 안에 담긴 유쾌한 상상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김지영 작가는 실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를 구상해냈기에, 책 속 인물들은 더욱 현실적이고 공감이 갑니다.
길을 돌아가고, 잠시 멈추고, 또 다시 나아가는 모습은 아이들이 ‘처음’을 겪으며 보여주는 모습 그 자체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가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응원합니다.
과연 끄부기는 무사히 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결말이 궁금해지는 이 흥미로운 여정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지금 이 책을 펼치면 어느새 끄부기와 함께 1024가지의 길 위를 신나게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 모험은 놓치지 말고 직접 경험해봐야 하니까요.
#그림책출판사신간도서소개 #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김지영글그림 #웅진주니어 #좋그연서평이벤ㄱ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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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부기가 혼자 학교를 가는 단순한 내용인데 이책이 진짜~ 요물이예요. 왜 자꾸자꾸 보게 되는거죠?! 엄마인 저도 어느새 몰입해서 읽고있는데 7세 9세 두딸들은 완전 푹 빠져서 보고있어요. 아직 혼자 학교를 가지않고 있는 애들이라 더 좋아하는 것 같구요 ㅎㅎ 7세는 유치원차를 타야해서 부모가 동행해야하는데, 그시간이 학교 등교시간이라 초2언니도 같이 나가는 김에 교문근처까지 데따주고 있는 울집 아침시간입니다! 이책보고 나더니 둘이서 속닥속닥 내년에 같이 등교하는데 우리도 지름길 찾아보자며 ㅋㅋㅋㅋ 하지만 마지막장을 보고 나선 안되겠다! 우리 지각하면 안되니까 한길로 가기로 결정했구요 ㅎㅎ 바로 이장면! ㅎㅎㅎㅎ 지각하면 선생님이 엄마한테 이른다며.. 안되겠다고 소근거리는 귀요미들이예요. 1개였던 길이 어느새 친구를 만나서 2개가되고, 장난꾸러기 친구덕분에 4개 8개의 길을 만나죠. 어느새 64개 128개. 와우! 급속도로 늘어나는 길들을 보며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애들은 보고또보고 친구 거북이들은 어디까지 갔는지 찾아보고. 이책 무한반복이예요! 완전 강추합니다^^ 책이 인기가 많았는지 신간임에도 2쇄를 찍고 출판사측에서 2주나 늦게 배송해주셨지만 기다림이 아깝지 않아요. 이책을 보는 선생님은 바로바로 글쓰기나 독후그리기활동이 떠오르는건 당연하겠지요?! 저도 책놀이때 가져가서 아이들이랑 등굣길 그리기나 우리동네 마을그리기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새학기면 좋았겠지만 방학쯤에 해봐도 재밌을것 같아서 오랜만에 수업구상에 신이 나있는 상태이구요. 벌써 발빠르신분들, 출판사제공 활동지로 곳곳에 그림들이 보이더라구요. 내마음ㅅㅅㅎ 내친구 ㅇㅅㅎ 을 쓰신 김지영작가님의 쎈쓰를 다시한번 경험한 그림책입니다! 단순하지만 2의 제곱수로 올라가는 길의 숫자로 수학공부도 되고 친구랑 같이 학교가는 길에서 만나는 장애물들을 통해서 즐겁고 무섭고 다양한 감정까지 생각해볼수 있는 다양한 관점이 숨어있는 그림책입니다! -제이포럼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무한반복읽고 남기는 지극히 주관적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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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우리 모두의 처음을 응원하다! 낯설고 두려웠지만 한편으로는 설레임 가득한 첫 경험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순간들이었다. 기대 이상으로 재미난 그림책이다. 솔직히 궁금했었다. 끄부기의 학교 가는 길이 어떻게 1024가지나 될 수 있을지... 그림책 속 주인공 끄부기도 깜짝 놀랐다. 끄부기는 과연 무사히 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까? /단순한 길을 지름길이라며 돌아 돌아 학교에 갑니다. 거북이에 자신을 이입하며 엄마에게 아이디어를 준 두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딸에게서 영감을 받아 이 그림책을 제작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김지영 작가 또한 동심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게다가 천재적인 상상력까지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끄부기는 오늘 처음으로 혼자서 학교에 간다. 엄마가 일러준 한 길로만 가면 문제없을 것이다. 그런데 학교 가는 길에 친구 끄봉이를 만났다. 지름길이 있다면서 같이 가자고 한다. 당연히 오케이~ 혼자보단 2명이 가면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4개의 어두운 동굴도 있고, 그림책 속의 길은 이런 식으로 계속 늘어난다. 지름길로 가는데 길이 왜 자꾸자꾸 늘어날까?-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여덟이 되고... 급기야 1024개의 길이 되는 놀라운 사연이 궁금하다면 이 그림책을 꼭 만나보시라! 끄부기만의 학교 가는 길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가르치는 장점도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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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웅진주니어 #김지영그림책 아이들도 긴 연휴를 보내고 학교에 등교할텐데요, 수요일이지만 왠지모를 월요병이 예상됩니다. 학교가는 발걸음이 무거울(?)아이들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픈 그림책을 한권 들고왔어요. 바로 #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학교가는 길은 어렵지 않아요. 한길로만 쭉 가면 되거든요:) 끄부기는 가는 길에 친구를 만나 학교 가는 길이 즐거워집니다. 학교가는 길은 1개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름길이 있었습니다. 끄부기는 친구 끄봉이가 알려준 지름길로 가보기로 합니다. 지름길은 빠르고 재미있거든요:) 지름길에는 4개의 어두운 동굴이 있고, 8개의 폭탄길도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학교에 가던 길은 1개뿐이였는데 이렇게 길이 많았다니!!!어떻게 된 일일까요??? 하루에 1가지 길로만 가도 1024가지의 길을 모두 가보려면 주말 제외 방학 제외 약 4년정도 걸릴 것 같은데요ㅋㅋㅋ #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은_ 학교가는 길에 펼쳐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반전을 담고 있습니다. #내마음ㅅㅅㅎ 의 #김지영작가님 의 신작그림책이랍니다. 그림보는 재미, 말풍선 읽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김지영작가님만의 다정하고 달콤한 그림들로 가득찬 장면들속 끄부기와 친구들의 표정에서 학교 가는 길이 어떠한지 느낄수 있습니다. 학교가는 길이 하나 뿐이여서 지루한 친구들이 있나요? 내가 가는 학교가는 길 또한 사실은 끄부기처럼 1024가지나 될지도 몰라요ㅎㅎ 1가지 길이 1024가지 길이 된 사연을 한 번 따라가볼까요? 모든것은 마음먹기 나름.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 내일 아침 벌떡 일어나 기분좋게 준비하고 기분좋게 등교 하는 아이들이 많기를 바라며_ 내일부터 나만의 즐거운 지름길을 한 번 찾아볼까요^^ ㆍ ㆍ ㆍ #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웅진주니어 #김지영그림책 #추천도서 #추천그림책 #상상력 #창의력 #웅진우리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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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김지영그림책 #웅진주니어 나는 오늘부터 혼자 학교에 가기로 했다. "엄마랑 매일 갔던 길 알지? 한길로 쭉 가면 학교야." "네! 한길로 쭉!" 처음으로 혼자 학교에 가는 끄부기, 엄마랑 함께 다니던 길을 혼자 걸어 등교를 시작한다. 엄마가 알려준 길을 쭈욱 따라가다 친구 끄봉이를 만났는데... 끄봉이가 형이 알려준 엄청 빠른 지름길이 있다는 말에 끄봉이와 함께 4개의 어두운 동굴을 지나, 8개의 폭탄 길을 뚫고, 16개의 끝없는 계단을 오르며 모험 같은 길을 걷다 보니 학교에 가야 한다는 목적을 까맣게 잊은듯하다. 그런데 꼬야 문방구에서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친구들이 사라졌다. 한길로 쭈욱 가면 나오는 학교였는데 모험 같은 길들을 지나고 친구들이 사라진 끄부기의 눈앞엔 1024개의 길이 어지러이 펼쳐졌다. 아이가 학교가는 길과 끄부기의 호기심 넘치는 학교가는 길이 어쩜 이리도 똑같을까?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그림책이다. 분명 늦는다고 똑바로 빨리 가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곳곳이 호기심으로 향하는 길... 어른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길이 아이들에게는 보물찾기 길인다. 꼬부기도 그런 마음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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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김지영 #웅진주니어 개정된 2학년 국어 교과서에 김지영 작가의< 내마음 ㅅㅅㅎ> 가 실려 있다. 그래서 학급아이들과 같이 < 내마음 ㅅㅅㅎ>와 <내친구 ㅇㅅㅎ>을 읽고 초성으로 감정표현하기 수업을 했다. 이 김지영 작가가 #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이라는 신작 그림책을 냈다. 읽다보니 우리반 아이들을 보는 것같아서 피식 웃음이 났다. 거북이 끄부기가 엄마없이 혼자 등교하는 날, 엄마는 <한길로 쭉> 가라고 한다. 길이 한개니까 한길로 쭉 가는 건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가다가 친구 끄붕이를 만난다. 끄붕이는 형이 알려준 빠른 길이 있다고 알려준다. 그래서 길이 2개. 그길로 가다보니 동굴이 4개. 지나면 8개의 폭탄길. 이런 식으로 길이 늘어나다 보니 학교 가는 길이 1024개나 된다. 끄봉이는 학교에 잘 도착할 수 있을까? 요즘 2학년 수학에서 덧셈과 뺄셈을 배운다. 2배씩 늘어나니, 같이 계산하면서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우리반 친구들이 1024까지 덧셈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우리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은후에 소감을 물아보면 지각을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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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내마음ㅅㅅㅎ』 아시나요? 정말 기발하고 즐거웠던 그 그림책의 작가님인 김지영 작가님! 누구에게나 힘든 발걸음인 학교 가는 길! 그 길을 즐겁게 풀어놓은 그림책을 내셨다고 해서 서평을 써 봅니다^^
♣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 주인공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끄부기 입니다^^ 끄부기는 처음! 혼자서! 학교에 가는 학생입니다^^ 처음 어디론가 갈 때 어떠신가요? 어른인 저도 네비게이션을 뚫어져라 보면서 긴장을 바짝 하고 목적지로 가곤 하는데요 여기 나오는 끄부기는 얼마나 두려울까 생각되더라구요 엄마랑 갔던 길로 꼭 가라고 엄마가 말해주지만 대답은 잘 해놓고 친구들과 다른 길로 가버립니다^^ 이상하게도 거기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 저의 욕구가 계속!ㅎㅎ 마음속에서 말하고 있었어요 그런데요, 끄부기는 점점 복잡해지는 그 길을 친구들과 함께 복잡할 수록 더 즐겁게 찾아가더라구요^^ 아이들이란 역시! 그들의 방법으로 행복한게 정답이지! 하고 보는 결말이었답니다^^
♣ 처음을 접한 아이들의 마음 ♣ 처음! 무엇을 할 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정말 잘하고 싶은데?!' 하면서 오만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여기 끄부기가 만나는 1024가지의 길은 이런 복잡하고 두려운 심경을, 다른 길로 가고싶은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어려움을 대변하는 것 같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복잡한 마음을 안고 처음을 만난 아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움을 찾아보고 결국에는 해낸다! 하는 작가님의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보이는 그런 그림책 이었습니다^^
♣ 자연스러운 연산의 제시 ♣ 여기 보면, 정말 자연스럽게 길이 많아지면서 2배의 개념 더하기의 개념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연산을 끄부기와 친구들이 두 갈래가 되는 길을 통해서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기때문에 저희 아이는 아직 셈을 잘 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시켜 주면 외울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1학년이나 2학년 수학 시간에 연산을 위한 도입의 개념으로 책을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김지영 작가님의 그림책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 가는 길』 추천합니다^^ #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김지영작가님 #김지영 #웅진주니어 #연산그림책 #처음그림책 #초1그림책추천 #그림책서평 #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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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57일 📔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 가는 길 ✍️ 글, 🎨 그림 - #김지영 📚 출판사 - #웅진주니어 표지에는 거북이 한 마리가 신이난 표정을 지으며 어디론가 가고 있다. 거북이는 어딜 가는 길 일까?🤔 오늘부터 혼자 학교에 가기로 한 끄부기🐢 혼자 학교 가는 건 식은 죽 먹기! 길이 1개 이니깐 가는 길에 친구를 만났다 혼자보단 2명이 가면 더 재미있다. 끄봉이가🐢 엄청 빠른 길을 알려 줬다. 지름길은 빠르고 재미있다. 4개의 어두운 동굴도 있고 8개의 폭탄 길도 있다. 끄부기는 무사히 학교에 도착 할 수 있을까?🤔 ☘️ 이 그림책은 끄부기가 학교를 등원하면서 한 길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길을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를 가는 길로 재미를 준다. 길의 갯수로 수학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수학에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다른게 생각해 보면 문제의 해결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들로 풀어 갈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초등어린이까지 읽어 보길 추천한다. @woongjin_junior @lael_84 #웅진주니어 에서 도서를 보내주셔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학교가는길 #끄부기의1024가지학교가는길 #마음약처방 #초등그림책추천 #마음약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