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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에게 사 준 책인데 제목만 봐도 재밌을 것 같다며 사 달라고 했던 책. "내가 오늘 학교에 연필을 놓고 왔는데 지금 뭐하고 있을까?" 이 책을 읽고 한참을 상상하여 이야기를 꾸며보기도 했다. 갓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책읽기에 흥미를 붙여줄 수 있는 좋은 징검다리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아들은 이 책을 학교에 들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아침시간에 조금씩 읽어도 금방 읽었다. 내용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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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속 지우개와 연필 등 학용품들의 대화가 인상깊고 주인 아이가 썼던 일기나 풀던 문제에서 아이의 심리상태와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고 뭉클했습니다 특히 겨울바다에 대한 생각 장면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것 같아요. :) |
| 아이들 책 중에서 비룡소 출판사를 선호하는 편인데 참신함이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룡소 수상작은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깊은 밤 필통안에서도 비룡서 문학승 수상작으로 저학년이 읽기에도 수월한 쉬운 책입니다. 그런데 어렵지 않은 표현들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섬세한 책입니다. 필기구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내 필기구들이 특별해 보이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시리즈 모두 추천합니다. |
| 글보다 그림 많은 동화책에서 글이 더 많은 책으로 넘어갈 때 딱 좋은 책입니다. 만화책도 좋아하는 아이인데,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재밌다며 학교에 가져가셔도 읽네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1학년이고 곧 2학년이 됩니다. 길상효님 시리즈 책 다 사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가 학교 다녀온 후 학교에서 사용 한 필통을 그냥 가방 속에 그대로 방치한 체 다음날 등교 하기까지 단 한번도 필통을 열어보지도 또 연필을 다시 뾰족하게 정돈 할 줄도 몰라 구입하였어요. 신기한게 여전히 필통은 다음날까지 그대로 방치하는데 책은 언제나 스스로 가방안에 넣고 또 넣어가지고 다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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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입학하면서 본인의 학용품이 생긴 아이에게 읽어보면 좋을것같아서 주문했습니다 제목,표지그림부터 마음에 들었는지 여러권중에서 제일 먼저 골라 읽더라고요 아이 가까이있는 실제 사물들이 주인공이라 더 재밌게 느끼는거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 좋은 문고책으로 추천받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책장에 꽂아두고 가끔 한번씩 꺼내서 몇번을 본 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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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것도 좋고 착한 가격에 재밌다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구입했다는 생각이 들고 읽는 재미가 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짧고 포인트만 있는 스토리다 감정선들도 너무 좋았는데 이야기가 막힘 없이 읽히는 편이다. 계속 쭉 보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어지구 심리묘사가 압권이었다 이렇게 빠진 책도 오랜만인 것 같다 이야기가 알차고 생동감 있다 자연스러운 문장과 문맥 덕분에 한번에 쭉쭉 읽게 되는 책이고 금방 읽히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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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어주면 좋은 것 같아요. 깊은 밤 필통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필통안에서 벌어지는 연필들의 대화가 아이의 입장을 대신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반성하기도 했어요. 그림보다는 글이 무척이나 긴 글이기 때문에 저, 중학년에게 어울릴 책이에요. 아이와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는데 아이가 흥미있어하면서 뒷 이야기를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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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속 연필과 지우개 친구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 아이들이 늘 함께 하는 필통 속 친구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깊은 밤 필통 안에서>를 읽으며 생각해 보고 공감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내 필통 속 친구들도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을 하며 상상을 했는데요. 연필이 내가 잘 하는 걸 하고 싶은데 담이가 잘 하지 않을 때 내 연필들도 속상해 할까?라며 연필의 감정에 깊게 빠져들고 공감할 수 있었어요. 연필의 입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새로운 연필 친구가 왔을 때 같이 있는 연필이 필통 속으로 다시 오지 않을 때, 지우개의 마음 등등......생각하지 못한 이야기가 나올 때 그리고 연필 친구의 입장에서 형제들끼리 옹기종기 모야 이야기를 나누며 늘 가까이 하는 책이에요. <책 읽기가 좋아>시리즈는 초등 저학년때 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는 책인데요. 아이들의 상상하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아 애정하는 책이에요. 초등 아이들이 있다면 <깊은 밤 필통 안에서>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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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온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 깊은 밤 필통 안에서에 대한 서평입니다. 비룡소 시리즈 중에서는 구성과 편집은 말할 것도 없고 내용도 무척 좋은 책이네요. 다 읽고 나서 필통이나 학용품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특히 콤파스를 사달라고 해서 콤파스를 사주었네요...ㅎㅎㅎ 사은품으로 같이 온 연필 세트도 너무 좋아하고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책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