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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선 전임 여왕은 같이 편히 잠들자는 보일의 말에 무언갈 깨닫고 해저분화구에 가 스스로 끝내고 보일 본인이 만들어놓은 곳에서 잠이 든다. 그러다 산호는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자신의 마음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다 아버지의 지인이라 소개하는 미즈키와 만나 집에 갔다 할머니가 쓰러지신 것을 발견하고 미즈키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게 된다. 이제 산호가 자신의 속마음과 마주하게 되는 거 보니 결말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당연하다 5권이 끝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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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럴 4권을 읽었습니다. 코럴은 일단 제가 몰랐던 작가였는데 아르테미스의 꽃이라는 만화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잔인하고 슬픈 만화임에도 그림체는 전혀 그러한 느낌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또한 전혀 유치하지 않습니다. 토노의 특징으루는 배경을 그리지 않는다는게 있는데 사실 그걸 그리지 않아도 이렇게 슬프게 와닿는 만화는 또 처음이라 매우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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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위니를 찾으러 다니던 코럴이 페르마를 만나 전임 여왕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고, 역시나 페르마의 불길한 말대로 전임 여왕이 등장하며 여왕과의 운명적인 대결이 펼쳐집니다. 전임 여왕의 등장으로 바닷속은 긴장감이 도는데 솔트는 바다생물을 찾으러 다니고 보일은 보일대로 여왕에게 맞서기 위해 애를 씁니다. 여왕의 등장과 대결로 인해 긴장감이 가득했던 이번 권 역시 작가 특유의 귀여움이 잔뜩 묻어나는 그림은 소소한 볼거리를 그런 그림과 달리 세상과 사람들을 향한 시니컬한 시선과 마음을 울리는 대사 또 아무렇지 않게 등장하는 잔혹한 상황이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오션 드림 판타지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였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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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지금까지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켜 온 전의 여왕, 폴라츄카와의 싸움, 그리고 결판이 그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