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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타사의 한권에 끝내기를 보는데 새로 출간된 이 책을 보게 됐다 우선 가장 좋은건 집필진이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인다 다른 책과 다르게 어휘나 단어를 상황이나 느낌별로 모아놓는 등 수험생의 입장에서 편한 학습구성이다 한문의 뜻도 매번 찾아가며 공부하는게 힘들었는데 그 부분도 정리를 해놓아 효율성이 좋다 가장 좋은건 4주 12주 플랜이 앞에 있어 그에 맞춰 학습할 수 있어 체계적이다 공부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계획대로 하는게 쉽지않은데 플랜이 있으니 반강제로 하게된다 핵심체크북이 있는데 타사책들은 사실 그냥 단어나 어휘 등을 모아놓은 수준이나 해당 책은 상황별 느낌별 등으로 모아놓아 객관식 문제의 답을 맞추는 부분에 있어 상당히 효용을 자랑한다 편견을 버리고 서점에서 한번 보면 다소 놀랄 것이다 JLPT 수험서에 대한 내 편견을 깨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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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JLPT책을 많이 봤지만 이 책은 우선 엄청 꼼꼼하다... 역시 여자분이 저자라서 그런가보다... 모든 파트파트 하나가 수박겉핥기 식이 아닌 공부하는 사람들이 단어가 외어질 때까지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문파트 같은 거는 엄청 공들여서 만들어져서 진짜 한 두번 공부하고 나면 80프로는 소화할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나같이 꾸준하지 못한 사람한테 필요한 스케줄표가 있어서 4주에 끝낼 사람 12주에 끝낼 사람에 맞쳐 날짜를 미리 기록해놓고 그 분량을 따라가다보면 책 한권을 완성할 수 있는 날이 온다 물론 빠트린 날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그냥 건너뛰고 제 날짜 분 만 했다... 그렇게 하니 몇번 안 빠트리고 책 한권을 끝낼 수 있었다.. JLPT책을 많이 봤지만 엄청 야무지고 꼼꼼한 알토란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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