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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웹툰방에서 잠깐 보고 재미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나온지 조금 된 만화지만 재미있습니다. 와인에 대해 지식이 없어도 읽다보면 빠져들게 되네요 와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리고 흥미 진진한 스토리 재미 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와인의 세계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번편은 더 재미있습니다. 한권씩 완결까지 차례대로 구매하겠습니다. 9권에 이어서 10권도 구매했습니다. 안 읽어보신분들은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
| 와인평론가 칸자키 유타카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시가 20억이 넘는 와인들을 놓고 그의 친아들 칸자키 시주쿠와 그의 양아들 토미네 잇세가 경쟁을 합니다. 경쟁을 하는 와중에 아름다운 와인들과 그 유래, 와인들에 얽힌 이야기들이 공개되는데요. 이 만화가 공전의 히트를 쳤던 이유도 바로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20년 전 명작은 지금 봐도 명작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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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아기 타다시 스토리 작가님과 오키모토 슈 그림 작가님의 [신의 물방울 10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편하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조금씩 스토리가 약간 처지는 것 같기도 한데... 작가님 실력이 좋으신 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요즘은 퇴근 후에 이 작품 보는 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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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을 읽으면서 와인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다양한 와인에 도전하게 되었다. 포르투갈에서 '포트 와인'에 도전해 보았는데, 포트 와인의 매력에 푹 빠졌다. 포르투갈에서 와인을 하도 먹다 보니 (특히 도수가 높은 와인이 많았다 포트 와인도 그렇고) 식도염에 걸렸는데, 가슴이 타는 듯이 아팠으면서도 꾸역꾸역 와인을 마셨다. 친구와 여행 중에 처음으로 면세점에서 와인을 사 오기도 했다. 두 병 사 온 포트 와인 중 하나는 이미 사라졌고, 하나는 아직 남아 있다. 포트 와인은 겨울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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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의 가격을 좌우하는 컬렉션을 남긴 칸자키의 신의 물방울 12병을 찾아 떠나는 과정에서 토미네 잇세는 칸자키와의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길래 선택된 것일까. 거기에 세라와 도이 로베르의 관계는 또 어떻게 엮여있길래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너무나 재미있는 편입니다. 와인을 한 병씩 찾아갈 때마다 작은 수첩에 그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가는 저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