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머리 독서법 애독자로서 영유아편은 예약뜨자마자 구입했습니다. 이제 7세 엄마, 지난 4년간 빠뜨리지 않고 잠자리 독서를 해왔는데 이책을 몇페이지 넘기자마자 나의 잘못된 책육아 오류를 깨닫습니다. 책을 그렇게나 좋아하던 유아기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만 되면 독서에서 손을 놓는 이유... 제가 '대한민국 대표 독서 단절 모델'로 책육아를 하고 있더군요. 조금 더 일찍 이 책이 나왔으면 좋았겠다고 아쉬워하지만 지금이라도 영유아 독서의 나침반같은 책을 만나게 돼서 다행입니다. 두루뭉술한 내용이 아닌 흔히 일어나는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독서법에 대한 내용으로 매우 실용적입니다. |
|
막연하게 책 많이 읽히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독서가 기본이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부담 없이 읽히는 방법들이 많아 바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
|
어떻게 읽혀야할지 고민,궁금한 점을 정말 알차게 적어주셨네요 1권을 읽고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을 읽었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제일 기본은 독서라는 것을 깨닫고갑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혼자 책읽는것이 힘들지만 차근차근 기다려보도록 할게요 |
|
최승필 작가의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은 독서가 어떻게 학습 능력의 핵심이 되는지 깊이 있게 파고든 책입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읽어야 공부머리가 좋아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음 두 가지 핵심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 공부머리는 독해력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모든 공부의 기본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독해력은 단순히 시험 문제의 지문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복잡한 정보를 처리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으로 확장됩니다. 책은 이 독해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진정한 독서는 '질문'과 '대화'다: 책을 읽고 내용을 외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책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자녀의 학습 능력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단순히 '책 많이 읽히기'라는 막연한 목표를 넘어, 아이의 사고력을 근본적으로 키워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초등까지 좋은 참고사항이 될 내용 같아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갈팡질팡할 때가 많은데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바랍니다. 읽고 나서도 좋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독서를 통해 아이들을 잘 키워봅시다 |
|
최승필 작가님의 '공부머리 독서법'을 처음 읽고 정말 감명깊게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작가님의 책이 나와서 이미 아이는 꽤 커버렸지만 그래도 작가님에 대한 믿음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공부머리 독서법의 실천편이라더니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도 편하고 나만 그랬던게 아니었구나 하면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영유아의 부모님이 읽으시면 더 활용할 수 있으니 좋을듯하며 교육계에 종사하신 분들도 읽으면 좋을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이 책 육아가 과연 맞게 가고 있는 것일까 라고 흔들릴 때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을 읽어보며 점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최승필 작가님의 공부 머리 독서법은 나의 독서 발자취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그동안 잘 읽었구나 싶은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같았다. 큰 울림을 준 만큼 아주 오랜 기다림 뒤에 신간이 나왔다. 이번에는 영유아 초등 저학년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벌써부터 후속편이 기다려진다. 다음편은 초등 고학년인가? 청소년인가? 기꺼이 기다릴 것이다. |
|
저자는 지식책, 필독서에 집착하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실컷 읽게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책은 공부의 도구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터여야 한다. 그래야 시간이 지나도 스스로 책을 찾고,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결국, 독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부모가 아이를 조급하게 몰아붙이지 않고, 책과 아이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되어줄 때, 진짜 공부머리와 사고력이 자람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 |
|
독서육아 하실거면 꼭 읽어야하는 책입니다 매번 책을 읽어주지만 방법이 잘못된건 아닌가 평생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주고 싶은데 내 방법이 틀리지 않았나 정검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늦은 구매는 배송을 늦출뿐입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책 입니다 |
|
우리나라 영유아 독서량은 세계 1등이다. 부모들은 영유아기 때 독서에 심혈을 기울인다. 그러나 독서량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오히려 점점 줄어든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독서는 독서 그 자체에 의의를 두기 보다, 입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독서 지도하시는 부모님들은 아이의 책을 직접 골라 준다. 아이는 자연스레 부모님이 골라준 책을 재미있게 읽는다. 영유아 시기 때 아이들은 자신의 독서 취향에 따라 책을 읽기보다는 부모님과의 상호 교감 놀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골라서 보여준다. 전집, 역사, 사회, 과학, 영어, 수학, 세계사, 국어 등 학년별 필독서를 참고하며 아이들에게 제공한다. 작가는 부모도 책을 읽어야 자녀의 독서 지도를 잘할 수 있다고 한다. 독서 지도를 할 때 발생하는 다양하는 돌발 상황에서 잘못된 판단을 내릴 위험도 크고, 부모님의 의도와 다르게 아이의 독서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나를 생각해 봐도 그렇다. 사람들은 어떤 시기에 읽고 싶은 책을 운명적으로 만난다. 그 시기에 그 책이 궁금했고, 흥미 있어 보이기에 정신없이 몰입해 읽기도 한다. 그런데 자녀들의 책 읽기 지도는 자녀들의 의사가 반영이 안될 때가 있다.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관심분야가 있다. 아이의 관심분야 책을 도서관에 같이 가서 고르고 그것을 재미있게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 숙련된 독서가가 되는 첫 발걸음이고 그게 독서 지도의 전부다. 아이를 독서가로 기르고 싶다면 피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도 책을 읽어야 합니다. …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를 하고 있다면 이미 독서를 하고 있는 거니까요. 그림책 읽어주기를 부모의 독서로 만들면 됩니다.p136, 최승필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어리석게도 최근 이런 사실을 간과했다. 그 이유는 벌써부터 시작된 사교육과 불안감이 컸다. 사교육을 대신한다는 명목하에 아이에게 흥미 위주의 책보다는 (엄마 기준에) 도움 될만한 책을 들이밀었다. 어려운 한국사 책을 권하니 아이는 책 읽기를 싫어했다. 우리 집 아이는 우주를 좋아한다. 그런 아이에게 한국사 책을 들이밀었으니, 독서의 흥미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독서지도 오류를 범한 셈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저런 핑계를 삼아서 아이와 가볍게 도서관 나들이를 가는 것이다. 나는 주로 내 책을 고른다는 핑계를 삼거나, 혹은 거기에 있는 문화 활동을 마치고 책을 같이 구경 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는 코너로 가서 고르게 한다. 대출 권수 한도껏 빌리되 엄마가 추천하는 책도 몇 권 끼운다. 그리고 잠자리 독서시간 때 도서관에서 골랐던 책 중에 보고 싶은 책 3권을 선택하게 한 다음 읽어준다. 아이의 독서 능력은 지금 어떤 책을 읽느냐가 아니라 독서를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p127, 최승필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이다보니 또래 아이 대부분은 공부방이나 학원에 간다. 그리고 초등학교 가기 전에 무조건 한글을 떼야 한다는 게 학부모들 사이의 정설이다. 우리 아이도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나름 집에서 한글 공부를 시키려고 시도했다가 아직은 시기가 아닌 것 같아서 내버려두고 있다. 책에서는 이른 나이에 문자 교육을 시키는 것은 아이의 뇌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적혀있다. 그리고 가장 알맞은 시기는 한글 책임교육을 받는 초등 1학년 때, 정 불안하다 싶으면 초등학교 입학 전 3~4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이런 문구들은 불안한 엄마에게 위안을 주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독서 교육에서 초등 저학년은 독서 준비기라고 부른다. 그때는 책을 읽는 데 필요한 두 가지 능력을 다져야 한다. 책에 대한 흥미와 읽기 자동화이다. 읽기 자동화를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책에 자세히 나온다. 결국 아이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독서교육의 핵심은 지식이 아니라 재미입니다. p152, 최승필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영유아 때는 연극하 듯 재미있게 생생하게 읽어주길 권한다. 그렇다면 초등 1학년 때도 영유아 때처럼 읽어줘야 할까? 아니다. 이때는 책에 적힌 활자 그대로를 읽는다. 단지 아이를 배려해 속도를 조금 늦춰준다. 그리고 대부분은 부모가 읽지만 간단한 대사는 아이가 읽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세 권의 책을 읽는다면 한 권 정도는 글책 형태의 책을 선택하도록 유도한다. 초등 1학년은 독서 준비기이기에 조급해하지 않고, 언젠가는 제대로 읽는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권위는 일관성에서 나온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이 책에서도 일관된 기준을 세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다. 스마트폰, 독서시간, 학습만화가 그렇다. 특히 학습만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학습만화는 독서로 취급하지 않는다. 장난감으로 보고, 학습만화와 책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어줘야 한다. 숙련된 독서가들 중에서는 어릴 적 학습만화도 즐겨 봤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작가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만화가 결국 어떻게 흘러가서 아이에게 악영향을 주게 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학습만화를 즐겼지만 독서에 지장을 주지 않았던 숙련된 독서가 혹은 독서를 하지 않고도 수능 고득점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스마트폰에 대한 기준도 마찬가지다. 몇 달 전에 아이에게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빌려오라 했더니 만화책을 골라왔다. <공부머리 독서법>에서 학습만화에 대해 읽었던 기억이 나서, 만화책을 제자리에 다시 두게 했지만 명확한 기준과 이유에 대해서는 감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명확한 기준을 잡게 되었다. 학습만화에 대해서는 상담 사례가 많다고 적혀있기도 해서, 책의 내용을 발췌해 본다. p201 학습만화를 즐겨 읽는 아이 상당수는 책을 제대로 읽지 못했습니다. 글책에 대한 강한 거부감, 심각한 속독, 낮은 문해력이 복합 골절처럼 뒤엉켜있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학습만화를 탐독한 기간이 길수록,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어오지 못하는 아이가 폭증하니 수업을 원만하게 진행하기도 힘들었지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습만화와 글책을 놓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독서의 재미에 푹 빠진 열혈 독서가가 아닌 이상 백이면 백 학습만화를 선택하게 돼 있습니다. 학습만화는 직관적 흥미를 끄는 요소로 가득하고 글도 적지만, 글책은 글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으니까요. 이런 식으로 학습만화에 손을 댄 아이를 ‘학습만화도 도움이 될 테니까’ 하는 마음으로 1년쯤 방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 1년 동안 아이의 문해력은 제자리걸음을 하게 됩니다. 다큐멘터리의 자막을 읽는다고 해서 문해력이 향상되는 게 아니듯 만화의 말풍선을 읽는다고 해서 문해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해력은 맥락이 있는 긴 글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향상됩니다. 아이의 문해력 향상이 지체되는 동안 아이가 읽어야 할 책(교과서)의 언어 수준은 눈에 띄게 높아집니다. 아이의 문해력은 2학년 수준에 머물러있는데 아이가 읽어야 할 책은 3학년 수준으로 물갈이되는 식이지요. 문해력이 떨어지니 학교 공부도 독서도 점점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힘들어지니 읽기 싫고, 읽기 싫으니 학습만화 편향은 더 심해집니다. 이쯤 되면 글책을 읽으라고 강제해도 안 통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이런 하소연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학습만화에 손을 댄 아이 대부분이 겪는 일입니다. 학습만화가 글책 독서를 대체해 버리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사건에는 그에 맞는 올바른 방향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미숙한 부모이고, 숙련된 독서가가 아니다. 자녀를 키우기 위해 훈육법을 공부하듯, 올바른 독서지도를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은 자녀의 독서법을 지도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속시원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영유아기, 초등 저학년 자녀의 독서 지도가 궁금하신 분들께서 읽는다면 더욱더 도움이 될 책이다. 흥미 위주의 책을 읽는다는 것, 반복 독서를 한다는 것, 편향된 독서를 한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독서가로 항해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기를 수 있을까?’ 이것이 독서 지도의 유일한 목표다. 아이의 지적 능력은 얼마나 대단한 책을 읽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몰입해서 읽느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자녀의 책 읽기에 고민이 생겼을 때 이 책을 꺼내 읽어보자. 우리 아이가 진정한 독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