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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바깥을 읽으며 사랑이 꼭 따뜻하고 확실한 감정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 속의 사랑은 때로는 닿지 못하고, 말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마음으로 표현되었다. 그래서 더 조용하고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 미묘한 감정들이 더 진짜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사랑은 분명한 말로 설명되기보다 마음의 바깥에서 맴도는 감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읽는 동안 여러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담담한 문장 속에서 사랑의 복잡한 모습이 조용히 드러나는 시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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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선물할 때 무조건 생각나요 젊은시인중 가장 여유 있는 시를 쓰는... 연말선물하러 또 구매합니다:) 좋아요~~~~ㅎㅎㅎ^^다음시집도 존버합니다 시집 선물할 때 무조건 생각나요 젊은시인중 가장 여유 있는 시를 쓰는... 연말선물하러 또 구매합니다:) 좋아요~~~~ㅎㅎㅎ^^다음시집도 존버합니다 |
| 시집이 어려운 입문자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저는 시집을 조금 어려워하는데 이 시집은 너무 좋았어요! 마음에 드는 문장도 많았어요!! 줄 그은 문장이 시 한 개당 한 줄은 있었던 것 같아요~ 올해 읽은 시집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완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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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꺼내는 이제야 시인의 언어가 내게 천천히 다가왔다⠀ 말할 수 없는 진심을 조심스레 이야기하는 오래된 진심 ⠀ 시집을 읽다 보니 음표 없는 노래가 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쓸쓸하면서도 따스한 향이 방안 가득 퍼지는 기분이 들었다. 하루의 쌓인 피로가 한 권의 시집으로 녹아내렸다.⠀ 그리고 중간중간 흑백 사진은 지나간 추억을 더 짙게 만들기도 했다. ⠀ 마지막 파트, 인터뷰에서는 스물하나의 질문에 대한 시인의 이야기에 귀 쫑긋 세우며 듣게 되었다. 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일상이 시와 이어지는 삶 자체에 잠시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 ⠀ 👩 시는 존재의 의미, 행위의 이유를 쓰는 일이라는 시인님❤️ ⠀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지쳐있을 내게 한 편의 시가 건네는 위로의 힘~ 이제야 시인의 시를 계속 만나고 싶다~~ 제 마음에 단비를 내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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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너무 좋대서 샀는데 역시 밑줄 긋다 거의 그을 것 같아 그냥 읽은 시집입니다. 요즘 젊은시인들 시집 읽으면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냥 너무 좋았어요.왕추천 . 쉽지는 않지만 그냥이해안되어도좋음 눈빛에 어떤 역할이 있다면 진심을 느닷없이 말하기 좋다는 것 <눈빛의 탄생 > |
일종의마음보다 더 좋을것같아서 설렙니다. 받아서 읽고있는데 사진도 들어가서 지금까지 읽던 시집과는 완전 다른 접근입니당.시인님 시는 믿고 읽는 시들이고 디자인과 구성이 최고최고! ㅡㅡㅡ 진심의 바깥에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기를 이제 아름다움을 흩어 두기로 했다 시인의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