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걷기가 노화 속도를 결정한다 이가새 미치야 다리힘과 혈관력이 평생 걷기의 열쇠다. 건강수명이란. 돌봄이 필요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기간을 말한다.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제대로 걷는 기간도 늘려야 한다. 다리 힘- 대퇴근 면적이 넓으면 근력도 강하다 혈관력이 낮으면 다리 힘이 약하다. 둘 다 강화해야 한다. 1장 걷기는 왜 몸에 좋은가 걸으면 해마의 부피가 커진다.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40분씩 일주일에 3회 걷기 운동을 하면 인지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세포가 모이는 전대상피질이 증가한다. 걸으면 세로토닌이 늘어난다. 통증과 불안을 경감시킨다. 걸으면 혈압이 내려간다. 비만인 사람은 표준보다 온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나르는 혈액량이 많다. 혈압이 올라간다. 걸어서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내려간다. 걸으면 (유산소 운동을 하면) 온몸에 혈관이 늘어나서 혈압이 내려간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장딴지 근육이 펌프 작용을 하므로 혈류가 올라간다. 그 덕에 모세혈관에도 산소와 영양분이 잘 운반된다. 혈류가 증가한다는 것은 혈관 가장 안쪽의 내막을 만드는 혈관내피세포에서 일산화질소(혈관확장 물질)가 많이 만들어진다. 그것은 혈관 중막에 있는 혈관 평활근의 긴장을 풀어주어 혈관 전체를 탄력했고 매끈매끈한 상태로 만든다. 이로써 혈압 이 내려가고 동맥경화에 도움을 준다. 혈액의 20%는 뇌로 가서 뇌경색을 예방하고 알츠하이머병 원인인 아밀로이드베타 같은 노폐물을 잘 배출하도록 한다. 혈액의 20%는 심장으로 가서 신장 사구체에 압력이 줄어들고 신장의 부담을 줄인다. 2장 이것만 해도 다리 힘이 강해진다. 노화는 다리에서 온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근육은 항중력근 즉, 직립 자세 유지에 필요한 하퇴삼두근, 대퇴사두근이 중요하다. 넙적다리 주변 네 개 근육으로 무릎관절을 굽히고 펴는 데 사용된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허리와 다리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 하체 근육과 체간근이 중요하다. 몸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몸통 근육 즉 체간근은 머리,목, 두 팔, 두 다리를 뺀 나머지 부분을 가리킨다. 복근은 내장을 지키는 근육으로 (복횡근) 복압을 높여 몸의 안정적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횡격막은 호흡에 중요하다. 복횡근이 잘 작용해야 효과적으로 움직인다. 대요근은 등뼈와 대퇴골을 연결하는 근육으로 걸을 때마다 다리를 끌어올렸다 내밀 때 쓰는 근육이다. 20대에는 100% 라면 70대에는 50%까지 줄어든다. 이 근육이 너무 줄어들면 걸을 때 발을 끌게 되어 넘어지기 쉽다. 전체 근육의 70%인 다리 허리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제대로 걸을 수 있는 비결이다. 근육 감소증 (사르코 페니아) 근육 감소증으로 자주 넘어지고, 넘어지면서 골절이 쉽고 인지기능의 저하가 일어나기도 한다. 결국 자리에 누워만 있게 되어 건강수명이 줄어든다. 골격근 유지를 위해서 매일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부족하면 3년 후 노쇠 증상이 나타난다. 고령자의 경우, 단백질의 아미노산이 근육 조직에 도달해도 근육 단백질이 만들어지기 어렵다. 적절한 아미노산을 듬뿍 공급함으로써 골격근에서 단백질 합성을 유도할 수 있다. 아미노산 중에 류신의 대사 과정에서 류신의 약 5% HMB를 얻을 수 있다. HMb는 근육에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신을 많이 포함한 식품 유제품, 달걀! 생선, 콩을 먹어 근육 감소증을 개선할 수 있다.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 아침밥을 먹으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아침밥의 단백질 비율이 높을수록 근육량, 근력이 높다. [다리 힘 단련하는 법] 《 초급》 발꿈치 들었다 내리기 1분 동안 《 중급 》 1분 동안 한 발로 서 있기 하루 총 3번 《 고급 》 느린 점프 1분에 100회 진행 <느린 점프 3종> 1.스탠더드 점프 2.피겨 스케이트 점프 3.코사크 점프 3장 이것만해도 혈관이 젊어진다. 혈관의 95~99% 차지하는 모세혈관. 몸의 모든 장기와 세포는 머리카락 굵기의 십분의 일인 5 마이크로미터의 가느다란 혈관을 통해 영양과 산소를 전달받고 노폐물을 제거한다. 건강한 모세혈관의 내피세포는 천일 정도 지나면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 20대와 비교해 40대부터 기능이 떨어져 60- 70대는 40% 감소한다. 혈관 방치, 혈류 감소, 영양소 운반이 안 되어 혈관 구성 세포가 죽어 혈관이 소실된다. 이런 혈관을 유령 혈관이라고 한다. 유령 혈관이 되는 생활 습관은 1. 운동 부족 2.비만 3.과식과음 모세혈관의 혈류를 원활히 하는데 적당한 운동, 전체 근육의 70%를 차지하는 하체 근육 운동을 하면 혈액이 효율적으로 흐르도록 할 수 있다. 발꿈치 20°들기 하루 20번*3세트*3회 내피세포에 타이 2 분자는 모세혈관 세포를 밀착시키는 작용을 한다. 타이 2 활성화 식품으로는 필발, 시나몬! 루이보스차. 동맥 경화-혈관의 탄성이 저하되고 혈관 협착하고 뇌가 만성 저혈류상태로 혈관성 치매 환자 증가한다. 치매 환자 증상으로 기억 장애, 판단력 저하, 지남력 장애, 언어장애! 실인증 등 만성 뇌 허혈 상태가 되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고 걸을 때 휘청거리거나 입이 뒤엉키고 건망증이 생긴다. 동맥경화를 막기 위해 대혈관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1) 유산소 운동: 걷기, 자전거, 수영, 에어로빅, 댄스 등 2) 유산소 운동은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로 혈당이나 지방을 산소와 함께 쓴다. 지방을 연료로 체지방 중성지방을 감소를 기대할 수 있고 고혈압 관상 동맥 질환에 효과가 있다. 운동 시작 후 20분 뒤부터 에너지 원으로 체지방으로 완전히 바뀌므로 지방을 줄이려고 운동하는 경우 오랜 시간 지속 가능한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4장 이렇게 걷자 <싱글벙글 걷기를 해보자> 1어깨 힘을 빼고 등을 펴고 가슴도 편다. 2. 턱을 가볍게 당기고 시선은 멀리 본다. 3. 팔꿈치를 가볍게 구부리고 앞뒤로 천천히 크게 흔든다. 4. 허리는 상하,좌우, 전후로 흔들리지 않도록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5. 발바닥을 전체를 땅에 붙이고 무릎을 펴서 발끝으로 땅바닥을 치듯이 걸은 뒤 발꿈치부터 내린다. 싱글벙글 걷기는 최대산소 섭취량을 50%에 해당하는 강도로 습관화하여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벌 속보를 해보자> 1. 시선은 비스듬히 25m 앞을 보고 등을 편다. 2. 팔꿈치 90°로 구부리고 앞뒤로 크게 흔든다. 3. 발끝을 올리고 발꿈치부터 내딛는다. 차는 발은 발가락으로 지면을 누르듯이 대담하게 걷는다. 3분간 숨이 찰 정도의 속보와 3분간 천천히 걷기를 한 세트로 하루 5세트 30분 운동, 주 4일 이상한다. 시를 읊는 작업은 간단한 계산보다 뇌의 전전두엽 혈행을 촉진한다. 전전두엽이 활성화되면 머리 회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 모두의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주 3회 걷는 사람의 해마 부피가 2 퍼센트 이상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5장 100살까지 내 발로 걷는 습관 구부정한 자세로 걸으면 요통이나 무릎 통증을 부른다. 구부정해지면 등 근육을 단련하자. 등 근육 강화 운동으로 구부정한 자세를 교정하자. 엎드린 자세 배 알의 베개를 바치고 몸통을 들어 올려 올려 5초간 유지 1일10회 한다. 비타민 D 활성화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버섯류, 푸른 생선류가 있다. 피부에 자외선을 받아야 활성화 비타민 D가 생성되고 식사로 섭취한 칼슘을 창자에서 흡수해 뼈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낮 시간 20분 정도 그늘이어도 밖에 있어야 자외선을 받을 수 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체내 축적되므로 많이 먹으면 안된다. 음식과 햇빛을 이용하자. 1일 20분~ 30분 걸으면 골격근이나 혈액 속 NMN 의 생산량이 증가한다. 아침은 콩류 야채류로 먹자. 아침을 안 먹는 것이 가장 나쁘다. 유리 지방산의 혈중 농도가 계속 높으므로. 항산화 물질인 AHA. 피부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사탕수수, 사탕무, 파인애플, 사과 등을 먹자. 비타민E는 토코페롤로 산화방지제이다. 비타민E라디칼은 항산화 물질에 의해 비타민E로 재생된다. 비타민 A의 근원은 베타카로틴으로 당근이나 녹황색 채소에 많이 있다. 멜라토닌은 혈중 호르몬으로 수면과 관련되어 있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수면도 항노화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일 걸은 후 41도의 뜨거운 물에 10분간 입욕을 추천한다. #예스24리뷰어클럽 #걷기가노화속도를결정한다 #이가새 미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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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 재테크, 취미 이런 부분은 일본실용서가 참좋다. 오죽하면 일본어 읽는 것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까. 요새같이 다 AI로 실시간 번역이 되는 시대에. 늘 목차만 봐도 저 중에 몇개만 해도 될것 같은 그런 친절한 일본 번역서 좋아한다. 가끔 번역이 넘 별로일 경우도 있지만, 이 책은 문체도 아주 좋다. 아! 목차도 단편적이지 않다. 목차만 읽어서 되는 책이 아니라 안에 내용을 찾아보게 만들고 설득을 시키는 좋은 책이다. 그 와중에 운동은 너무 하기 싫지만 건강은 챙겨야겠고, 그나마 걷기는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노화속도를 결정한다는 책 제목이 직관적으로 와닿았다. 책 디자인도 일본 실용서 답게 정갈하다. 아무리 좋은 책도 디자인이나 편집이 별루면 망설여진다. 예전에도 그래서 출판사에 yes 리커버 버전 안나오냐고 물어본 책이 있었을 정도이다. 그리고 요새는 1인출판사나 독립출판이 많아지면서 의외로 편집이 참 읽고 싶지 않게 만드는 책이 있는데 이책은 일단 그런 부분에서 합격!읽으면서 칠순의 부모님께 이 책을 보여드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두고두고 했다 아빠가 코로나때 수술을 하시고 폐렴때문에 중환자실에 가셨던 가슴철렁한 경험이 있는데 그 이후에 누구보다 성큼성큼 걷던 아빠의 발 보폭이 많이 줄었음을 느꼈다 글씨폰트가 나이드신 분들이 보기에 충분히 크고, 그림도 좋다 최근 호르몬 치료를 하면서 평생 저혈압으로 살아온 내가 고혈압 주의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걸으면 혈압이 내려가는 원리까지 나와있어서 이제 3월도 되었고 집앞 공원으로 걸으러나가야겠다 다음번 부모님댁에 갈때 책 줄 그어서 갖다드려야지. 아빠 화이팅! #리뷰어클럽리뷰#저속노화 #걷기가노화속도를결정한다 #이가세미치야 #빚은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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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러나 누구나 매일 시간을 내어 걷는 건 아니죠.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이 많이 걸리다는 이유로 걷기를 소홀히 했어요. 비싼 돈을 내고 이행장치를 한 덕에 주 2~3회 필테만 꾸역꾸역 유지하다 센터가 공사로 3주 이상 쉬는 바람에 한 주를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바로 몸에서 신호가 오네요. 지병이 있는 몸이 게을러진 마음에게 야단입니다. 이 시기에 이 책을 만났어요. 거기다가 '걷기가 노화 속도를 결정한다니'!! 오늘의 건강 뿐 아니라 내일의 건강도 결정한다니 !! 혹시 저처럼 다시 걷기를 시작해야 하는데 마음만 한가득 안고 아직 실천을 못하신 분이 계신가요? 저랑 함께 이 책을 펼쳐보아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실 겁니다. ..... ??걷기가 노화 속도를 결정한다 100세 시대에 단순한 수명 연장을 바라는 이는 아무도 없을 거에요. 내 발로 걷으며 내 힘으로 일상을 유지하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건강 수명을 늘리려면 스스로 제대로 걷는 기간도 늘려야 합니다." "걷지 않는 생활이 나이가 들었을 때 잘 걷지 못하는 상황과 직결되는 것이죠." " 연이어 뼈때리는 충고에 지금 당장 걸으러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다리힘'과 '혈관'은 매우 중요하다 말합니다. 둘 다 걷기에 깊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먼저 걷기가 왜 몸에 좋은지 알아볼까요? ■걷지 않는 건 치매로 곧장 달려가는 것 ■운동할 수 없는 사람도 우선은 몸을 움직이자 ?걸을 수 없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발꿈치 들기'와 '한 발서기' ?몸을 움직일 수 있다면 '하루에 한 번은 외출해서 걷기' ■우울증과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 ■혈압이 내려간다 (최근 일년 사이 체중 증가로 건강 검진 결과 고혈압이 나왔어요.????) ■암 예방에도 효과적 . "그런데 '노화는 다리부터'라고 하듯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허리와 다리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리 힘을 단련하기 위해 ■'발꿈치 들기' ■'1분 한발 서기' - 하루 3회 1분 한발 서기로 뼈 강화하기 ■다리와 허리 튼튼해지려면 '느린 점프'를 ■하루 딱 10번만 스쿼트를 . ◇혈관이 젊어지려면 ■유령 혈관 예방용 발꿈치 들기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식품 섭취 - 필발, 시나몬, 루이보스 차 ■필요에 의해선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약으로. ■대혈관을 강화하는 걷기 외에도 -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댄스 등 장시간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대혈관 강화 식품 섭취 - 마늘, 견과류(사차인치) . ♡그럼 어떻게 걸을까요? ◇아침 걷기 < 저녁 걷기 (효과적) ◇식전 vs 식후 ? 식후 운동이 적합한 타입 - 당뇨병, 당뇨병 예비군 (특히 아침 식사 후에 운동이 가장 효과적) ? 식전 운동이 적합한 타입 - 지방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목적일 경우. ■초급)싱글벙글 걷기를 매일 하자 - 숨은 차도 대화는 가능한 정도 ■중급) 인터벌 속보 - 3분간 숨이 찰 정도의 빨리 걷기와 3분간 천천히 걷기를 1세트로 1일 5세트 이상, 주 4회 이상을 목표로. ■고급) '시 외우며 걷기' ■고령자) '노르딕 위킹' ?????????? . ♡걷기 전 일상 지침 ■걷기 전에, 자세/ 혈압/ 식사는 조금모자라게/ ■걸을 때는, 햇빛 받기/ 영양제 챙기기/ 콜라겐 먹기/ 심박수 확인/ 항산화 의식/ 금연 ■걸은 뒤에, 욕조 목욕 / 숙면하기 . 팁하나 더) 아침밥을 안 먹으면 체중이 늘고, 근육량이 줄어든다고 하니 꼭 챙겨먹어요. 우리 . 어때요? 이렇게 좋은데 안할 이유가 없죠. 이렇게 쉬운데 안할 이유가 없죠. 나의 미래를 위해 오늘 안 걸을 이유가 없죠. 다리 힘과 혈관을 단련해 평생 우리의 다리로 어디든 걸으며 즐겨요 #채손독 을 통해 #빚은책들 로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건강한 일상 회복중입니다. #걷기가노화속도를결정한다 #이가세미치야 #건강한100세라이프 #저속노화습관걷기 #천천히나이드는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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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내가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부모님을 바라볼 때 천천히 늙으셨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천천히 나이 들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시기에 '걷기가 노화 속도를 결정한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지금은 건강하시지만 더 나이를 먹기 전에 할 수 있는 저속노화 습관은 무엇이 있을지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나 또한 어떻게 하면 저속 노화 습관을 미리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균형 기능 검사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수 있다. 책 속에 소개된 한 발 서기를 제대로 할 수 있다면 통상적인 보행도 문제 없이 할 수 있다고 한다. 검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벽을 바라보며 5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 맨발로 선다. 두 눈을 뜬 채 양손을 자연스레 내리고 한쪽 발을 앞으로 5cm 정도 들어 올린다. 바닥에 붙인 지지 발이 어긋나거나 지지 발이 아닌 몸의 일부가 바닥이나 벽에 닿을 때까지의 시간을 최대 1분까지 측정하여 기록한다.' 1분간 흔들림 없이 한 발로 설 수 있으면 균형 기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29.걸으면 다양한 병과 증상들을 예방(개선) 할 수 있고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면 치매에 대한 걱정이 늘면서 어떻게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는데 오늘부터라도 걸어보자. 그리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면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고 한다. 걷기가 어떻게 치매와의 연관성이 있을까 했는데 걸으면 뇌가 커지고 인지기능이 좋아진다는 데이터도 있다. 그러나 걷기 위해서는 먼저 다리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다리 힘을 단련하는 법에 대해서도 초급편, 중급편, 고급편으로 나뉘어서 설명을 한다. 초급편은 발꿈치 들기로 큰 움직임이 없어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단련법이다. 발꿈치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다리 힘을 기르는데 1분 정도 하면 되고, 균형을 잡기 어렵다면 의자를 잡고 해도 좋다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 초급편으로 다리 힘을 키우고, 다음에는 중급편, 고급편까지 해 보아도 좋겠다. 우선 걷기는 안 하는 것보다. 하는 편이 당연히 좋습니다. 그럼 언제 걷는 게 좋을까요? 김현기 씨의 연구에 의하면 아침 보다는 체온이 높은 저녁에 걸을 때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141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그리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걷기를 피하기도 한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걷는 것이 건강에 좋긴 하지만 아침보다는 저녁에 걸을 때 효과가 크다고 한다. 그리고 식후에는 혈당 수치가 높으니까 앉아있는 것보다 걷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고 저녁 산책을 시작했는데 아직은 횟수가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걷기를 시도해야겠다. ![]() 이 책에서 걷기 실천 초급편, 중급편, 고급편이 있는데 초급편인 싱글벙글 걷기를 해 보자. 글로만 적혀있는 것보다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된 부분이 이해가 쉬워서 사진으로 첨부해 보았다. 등을 펴고 어깨 힘을 뺀 상태에서 팔은 앞, 뒤로 천천히 크게 흔들고, 무릎은 편 상태에서 걷는다. 안 해본 자세여서 쉽지 않은데 이 걸 따라서 걷다보면 점점 더 익숙해질 것이다. 나이를 먹어감에 있어서 건강하게 나이를 먹고, 저속노화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저속노화를 위해서는 걷기를 생활화해야하고, 걷기 위해서는 다리 힘을 길러야 한다. 집에서는 다리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 밖에서는 싱글벙글 걷기를 한다면 좀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읽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만 걷기를 실천할 것 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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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진입하면서 매일 공감하는 단어 '노화' 반백년 후반을 걱정하며 살게 하는 단어 '노화' 인생의 전반은 '공부'가 좌우한다면 인생의 후반은 '노화'가 좌우한다. 눈도 침침하고 귀도 안 들리고 소화도 안되고 안 되는 일 투성인 일상. 그 주범은 노화이다. 노화의 속도를 결정하는 걷기를 어떻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지 초급, 중급, 고급의 기술로 나누어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노화 예방 의사가 알려주는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 덕분에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일상에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 오랜만에 독서의 효용감을 주는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고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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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점을 자주 이용하기는 합니다만, 보통은 소설이나 문화, IT와 관련된 서적들을 구매합니다. 그동안 건강에 관련된 서적은 그다지 접해보지 않았었는데, 감사하게도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해 주셔서 좋은 책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에히메대학교 대학원에서 항노화 의학 강의를 하시는 이가세 미치야 교수님이라고 합니다. '에히메'라는 지명이 다소 생소해서 지도를 찾아보았더니 ![]() 일본의 남쪽 시코쿠 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네요. 에히메현 옆에는 코치현과 인접해 있는데, 코치현은 소설 '바다가 들린다'의 배경이 된 장소라 한결 더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으로 더 유명합니다.)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했던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달리기와 걷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걷기가 노화 속도를 결정한다'는 이 책의 제목은 '어떻게 걸으면 더 좋을까'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저에게 알려줄 것만 같았습니다. (사실, 이 책의 일본어 원제는 '백살까지 걸을 수 있는 사람의 습관'입니다. 이 리뷰의 제목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제가 세운 걷기의 방법론은 '매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1시간 정도를 걷는다'입니다. 제가 왜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 지에 대해 이 책은 충분한 의학적 근거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많은 것을 스포해서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지 않겠냐구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걷기' 운동의 방법론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비만, 고혈압, 뇌졸증, 치매, 심질환, 당뇨병, 우울증, 알츠하이머, 골다공증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학 정보들을 제공해 주고 있어 수차례 반복해서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식사를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어떤 음식들을 먹으면 좋을 지 뿐만이 아니라 목욕과 수면의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할 수 있는 걷기 혹은 다리 힘을 단련하는 운동 방법론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그림을 덧붙여 설명합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즉 '건강수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입문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200페이지를 조금 넘는 분량이고, 글자가 크고, 그림 등의 자료가 충실하게 제공되어 있어 해당 정보에 관심이 많으실 어르신들이 읽으시기에도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책을 꼼꼼히 오래 읽는 편인데, 비교적 막힘없이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바로 이 책을 어머니께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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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일본은 노화연구가 많은 나라로 알고 있다.저자는 의학부 졸업 후 현재 일본의 항노화,예방 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교수 '이가세 미치야'이다. 걷기가 중요하고 걷고 나면 언졔나 엔돌핀이 돌며 활력이 생기는건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문득 언제까지 걸을 수 있을까? 걷기만으로 운동이 될까? 걸으면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은거지? 항상 궁금한차에 이 책을 만났다. 1장에서는 걷기가 어디에 좋은지 설명한다. 걷기는 통증이나 불안이 해소되며 신장기능을 향상시키고골감소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크다고 한다. 암을 예방하고 조금 빠르게 걸으면 비타민 D섭취량을 더 늘릴 수 있다고 한다. 2장에서는 다리근육을 강화하고 뱃살도 허리사이즈도 줄어든 다리힘을 단련하는법을 그림으로 소개한다. 저자가 고안한 방법인데 사진 올린것은 고급 편이지만 중년이라면 무리없이 따라해서 몸속의 지방을 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ㅡ첫번째 스탠다드 점프는 일반적인 점프이다. ㅡ두번째 피겨 스케이트 점프는 견갑골을 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등(척추 주위)에는 지방연소를 돕는 갈색지방세포가 있어 손을 확실히 위로 올려너 갈색지방세포를 활성화 하자. ㅡ세번째 코샤크 점프는 러시아 코샤크 댄스를 상상해 보자. 골반근처도 단련 돼 뱃살 빼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밖에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발꿈치 운동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모세혈관과 대혈관을 튼튼히 하는법, 식품과 식품성분, 약도 알려준다. 걸은 뒤 주 3회 이상의 욕조목욕을 권하는데 어렵다면 반신욕이나 족욕도 좋다고 한다. 200페이지 남짓의 책이어서 빠르게 읽었다. 매일 걷고 운동하지만 왜 그래야하는지를 알게되니 바른 운동자세와 즐거운 마음, 바른 식습관과 수면에 더욱 신경 쓰는 계기가 되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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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라고들 말합니다. 아무리 평균수명이 늘어 오래 산다고 해도 건강하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사는 것을 건강수명이라고 합니다.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30여 년 동안 노화 예방을 연구하고, 2019년부터 4,0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 온 이 책의 저자는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 걷기가 꼭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 당연히 잘 못 걷는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우리의 잘 걷지 않는 습관이 오히려 노화를 부른다고 이야기합니다. 노후의 건강을 영향을 끼치는 다리 힘과 혈관이 걷기와 관련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루의 걸을 수를 조금만 늘리면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 2000보를 걸으면 자리보전하는 것을, 4000보를 걸으면 우울증을, 5000보를 걸으면 치매, 심혈관,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암까지 예방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걸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지요. 그런 우리들을 위해 저자는 친절하게도 간단하게 다리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어떤 시간에 어떤 방법으로 걸으면 더 효과적인지도 알려주고 있고요. 혈관 건강을 위해 먹으면 좋은 식품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어려운 것들이 아니더라고요.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노화를 늦추고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있으니 밖으로 나가 걷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나가기 전에 이 책을 보고 간다면 그냥 걷는 것보다 효과적인 걷기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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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은 누구나 하며 살지만 어떻게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책은 걷기가 살면서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잘 걸을 수 있는지 같은 우리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 수명을 늘리려면 노년기에도 스스로 제대로 걷는 기간이 늘어나야 한다.걷는 데 필요한 힘은 '다리힘'이라고 말 할 수도 있는데, 평소에 다리 힘을 길러 놓아야 넘어지거나 엎어지는 일이 없을 수 있다고 한다. 신기한 것은 걷기에 관여하는 기관이 다리 근육 뿐만 아니라 눈, 귀, 피부, 온몸의 근육, 온몸의 관절이다. 이런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을 해야 흔들림 없이 서 있을 수 있고, 균형 기능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균형 기능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해서는 한발로 1분간 흔들림 없이 서 있을수 있는지가 지표가 된다. 걷기의 효과는 실로 다양하다. 우울과 불안을 억제하고, 뇌졸중과 알프하이머 예방, 심혈관과 간기능 개선 혈업 저하 면역기능의 항진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면 매일 걷기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기능이 필요할까. 나이를 먹으면 고기를 먹어 단백질을 보충해야 하고 불필요한 살이 찌지 않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챙겨 먹어야 한다. 갖가지 점프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데, 대표적으로 1분간 느림점프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1분간 배 둘레가 5센티미터나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럼 걷기를 더 잘하기 위한 디테일한 정보를 알아보자. 걷기 좋은 시간대는 체온이 높은 저녁에 걸으면 운동 효과가 크다. 실험결과 저녁에 걷는 그룹의 하루 혈당치가 낮았다고 한다. 아침보다는 저녁에 걷는 것이 좋은 이유다. 보폭은 '키-100'정도로 하면 좋고 싱글벙글 걷기가 그냥 걷기보다 재미있고 더 기분좋은 걷기를 만들어 준다. 싱글벙글 걷기 1. 어깨 힘을 빼고, 등을 펴고, 가슴도 폅니다. 2. 턱을 가볍게 당기고 시선은 멀리 봅니다. 3. 팔꿈치를 가볍게 구부리고 앞뒤로 천천히 크게 흔듭니다. 4. 허리는 상하 전후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5. 발바닥 전체를 땅에 뭍이고, 무릎을 펴서 발끝으로 땅바닥을 차듯이 걸은 뒤 발꿈치부터 내립니다. 본문 146페이지 중요한 포인트는 숨이 차도 싱글벙글 하면서 즐겁게 걷는 것이다. 걷기 전에 자세를 확인하는 게 좋다. 구부정해지면 하나도 좋을 것이 없다. 크게는 요통이나 무릎통증을 불러 올 수도 있다. 그럴때는 등 근육 강화 운동을 해 주는 게 좋다. 결론적으로 다리힘과 혈관력이 평생 걷기를 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평생 걷기를 실천해야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건강을 걷기와 관련시켜 걷기의 좋은 점과 노년에도 활력을 찾기위한 방법을 소개해 놓은 아주 유용한 책이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오랫동안 만보걷기를 실천하다 중단하기를 반복하는 나에겐 자극제가 필요해서 걷기에 관한 책을 주기적으로 읽는다. 특히 신간은 새로운 연구결과들을 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작년 7kg쯤 감량 후 1년에 걸쳐서 원상복구 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경계에 이르렀다. ‘건강수명’이란 말이 눈에 확 들어온다. 돌봄이 필요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건강수명’을 늘리는 일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식이조절과 더불어 다시 걷기를 실천해보자! ‘노화는 다리부터’ 라고 하듯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허리와 다리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장수하시는 김형석 교수님이 최근 몇 년 전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걸어다니셨다고 한다. 나도 지금은 운전하지 않지만, 운전을 하게 되니 가까운 거리도 차 타고 가게 되더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다리 힘을 단련하는 방법인 ‘발꿈치 들기’를 해보자. 장딴지 근육이 잘 신축돼야 혈류가 원활해지기에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장딴지를 잘 단련해보자. ‘1분 한 발 서기’ 운동을 통해 뼈를 강화시키고 ‘느린점프(3종류)’를 실천해서 복부비만을 해소해보자. 나는 키가 크고 다리도 날씬한 편이라 비만으로 보이지 않지만 심각한 ‘내장지방형 비만’이다. 그래서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함으로 모세혈관의 부담을 증가시켰나보다. 하체근육을 움직이면 피가 효율적으로 흐르기에 ‘걷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 걷기 좋은 시간은 아침보다 체온이 높은 저녁에 걸을 때 효과가 좋다고 한다. 그리고 지방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목적일 땐 식전운동이 효과적이다. 식후에는 포도당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지방을 줄이는 효과는 적다. 걷기방법에서 ‘싱글벙글’ 걸으라는 말이 너무 재밌다. 누가 보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으니 사람이 없을 때 실천해보자. 보폭은 가능한 넓게 발꿈치부터 내리고 발끝으로 쳐내며 걸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속성’이 중요하다. 매번 결심을 했다가 멈추기를 반복해서 운동의 효과가 크게 없었던 것 같다. 제대로 걷고 난 뒤 하루를 마무리하는 ‘욕조목욕’이 좋다고 하지만, 반신욕 혹은 족욕이라도 실천해봐야겠다. 매일 먹는 것 하나부터 시작해서 운동에 더욱 신경을 쓰며 ‘건강수명’을 늘여보자!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빚은책들출판사 @bizn_boo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