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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발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가 되어버린 나는 신기한 박물관에 출근한다. 의 10권! 최근 말벌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마침 말벌에 관한 이야기와 정말 좋아하는 악어의 이야기가 주가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꾹꾹 눌러 감상했다.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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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기한 박물관에 출근한다 10권'은 사와라 토모 작가의 자연 과학 만화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시립 박물관에서 일하는 '우스이'와 젊은 조류 연구원 '키요스'의 만남을 통해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위험과 공포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동식물의 세계를 다루며, 전시를 넘어 바다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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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의 숲 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원과 직원들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나는 신기한 박물관에 근무한다>가 벌써 10권이네요~ 박물관에 방문한 세 명의 소년들은 말벌과 관련된 전시물을 보고 있던 와중 곤충 담당 연구원 미야비를 만납니다. 벌에게 적대적인 소년에게 말벌의 중요함을 설명하는 그녀. 거기엔 어릴 적 기억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원래 나비를 좋아했던 미야비는 몸이 약한 어린 시절 여왕벌에 대해 조사하며 직접 벌집을 만들던 모습을 보며 큰 감명을 받게 됩니다. ‘무섭다’는 것 이상으로 벌을 좋아하게 된 그녀를 통해 소년들도 벌을 소중한 곤충이라고 여기게 되는군요. 그밖에도 트로피컬 동식물원의 원장 야마가미가 키요스의 동물을 대하는 자세를 보고 부탁한 일과 악어 전시를 무서워하는 방문객들에게 좀 더 편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스이의 방법 찾기 등 다양한 재미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